한국산재의료원 인천중앙병원은 오는 1월29일 오후 4시 본관 3층 강당에서 ‘인공관절치환술’을 주제로 무료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인천중앙병원 정형외과 길경민 과장이 연사로 나서 ‘인공관절치환술’이라는 제목으로 △인공관절치환술의 개요 △수술이 필요한 대상 △수술 절차 및 수술 후 관리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무료 건강강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가 끝난 후에는 참가자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2010-01-28 13:45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지난 27일 신관 7층 대강당에서 연예인·지역인사 등 1000명을 대상으로 ‘홍보대사와 헬스리더 및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개그우먼 박미선씨가 이날 명지병원 홍보대사에 위촉됐으며 개그맨 이홍렬씨는 900여명의 대규모 명지병원 서포터즈 조직을 이끄는 초대 단장으로 취임했다. 또 지역 여론 주도층으로 구성된 명지병원 헬스리더에는 지역 오피니언 리더 44명이 위촉됐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홍렬·박미선씨를 비롯해 헬스리더와 서포터즈는 각종 질병의 예방과 치료는 물론 사후관리에 대한 교육 등 건강 프로모션을 명지병원과 함께 진행한다. 또 환우 위안 행사를 비롯한 병원 행사에 참가하고, 지역건강증진과 병원 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홍렬씨는 “평소 건강관리에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편”이라며 “국민들의 건강을 좋게 하는 일을 맡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박미선씨는 “명지병원이 위치한 고양시의 시민으로서 지역병원의 좋은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지역주민들이 건강할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왕준 이사장은 “위촉된 홍보대사와 헬스리더, 서포터즈 여러분들은 명지병원과 함께 이웃
2010-01-28 13:42지난해 가장 많이 허가된 약은 자양강장 관련 제품이었으며 ‘암로디핀’과 ‘로잘탄’을 복합제로 만든 개량신약이 주를 이뤘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2009년 의약품 허가(신고)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한해동안 의약품 허가 신고품목은 총 5188품목이었다고 밝혔다. 이중 한약재와 원료의약품을 제외한 2849품목을 약효별로 분류하면 자양강장 관련제품 허가가 610품목(21.4%)을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신경계 관련 제품(410개)과 소화기계 관련 제품(270개)이 허가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자양강장 관련 제품의 경우 지난 3년간 허가 비율이 꾸준히 증가했는데 이는 인구 고령화와 경제성장으로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또한 항생제는 허가된 124개 품목 중 99개 품목인 80%가 수출용으로 허가된 것으로 조사됐다.세부 효능 분류별로는 ‘해열·진통·소염제’가 총 265개(9.3%) 품목으로 단일품목으로는 가장 많이 허가됐다. 지난해에 허가된 5188건 중 생물학적동등성을 입증 받은 품목은 총 437품목이었으며 이중 골다공증 치료제인 ‘리센드론산나트륨 제제’가 총 60건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신약은 22개, 개량신약은 4개
2010-01-28 12:58인하대병원은 지난 27일 안면도수산업협동조합과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박승림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인하대병원과 안면도수협간의 의료전달체계가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함은 물론 인하대병원의 최신 의료기술이 안면도 인근 의료 사각지역에 서비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용현 조합장은 “앞으로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과 각종 사회공헌활동에 공동으로 참여할 계획”일며 “업무 노하우를 비롯한 홍보사항 등 제반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10-01-28 12:40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이 확대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하고 2월18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오는 4월1일부터 임신·출산 진료비 지급액(고운맘 카드)을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확대해 임신부의 진료비 부담을 완화토록 했다.또 20세미만 2자녀 이상을 둔 지역가입자 세대 중 연간 과세소득이 500만 원 이하인 세대에 대해서는 두 번째 자녀부터 지역보험료 산정대상에서 제외했다.아울러 단시간 근로자 등의 건강보험 가입기준을 월 80시간 이상 근로에서 월 60시간 이상 근로로 완화, 시간제근로자의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도록 했다.이밖에도 ▲형제·자매의 피부양자 자격요건 및 남녀 차별요소 개선 ▲피부양자 자격취득 신고기간 연장 ▲천재지변·파업 등 위기상황시 요양급여비용 선지급 및 사후정산 제도 도입 등을 담고 있다.
2010-01-28 12:03복지부는 28일, 수시 개·폐업 기관 등을 포함한 2010년 요양기관 기획현지조사 대상항목을 사전예고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올해 중 ▲수시 개·폐업 기관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사단법인 기관 ▲본인부담금 징수 현황 등 3개 항목에 대해 기획 현지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수시개·폐업 기관 실태’는 2/4분기,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사단법인 기관 실태’는 3/4분기, ‘본인부담금 징수 실태’는 4/4분기에 각각 실시하며 각 항목별로 약 30개 내외로 기관을 선정, 조사할 계획이다.복지부는 “기획현지조사는 일반적인 정기조사와는 달리 제도 운용상 필요하거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야기된 사안 등에 대해 현지 조사를 실시함으로써 부당 청구를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진료비 청구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실시된다”고 설명했다.특히 이번에 사전 예고된 3개 항목에 대해 관련 의약단체에 통보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도 게재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번 예고를 통해 조사대상기관에 예측가능성을 부여함으로써 조사에 대한 거부감이나 부담감을 줄이고, 자율시정의 기회 제공 등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한편, 구체적인 조사 대상 항목은…
2010-01-28 12:01
이영애 의원(자유선진당)과 이화여대 생명의료법연구소는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종이식 임상시험 규제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공청회에서는 이종이식 연구의 최근 동향이 소개됐고 특히 이종이식 법률안 제정 필요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2010-01-28 11:45경희의료원 나이프수술이 2000례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경희의료원 신경외과 임영진 교수는 지난 1992년 감마나이프장비를 도입한 이래 올해 초까지 2000례를 돌파 국내 의사 1명이 시행한 감마나이프n는 “수술 건수로는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현재까지 시행된 감마나이프수술을 종류별로 분류해보면, 양성뇌종양 1016건(50.8%), 뇌동정맥기형을 포함한 뇌혈관기형 544건(27.2%), 전이성뇌종양을 포함한 악성뇌종양 382건(19.1), 삼차신경통을 포함한 기능성뇌질환 58건(2.9%)이었다. 임 교수는 이 통계가 전세계적인 감마나이프통계(Leksell Society집계)에서 악성뇌종양 42%, 양성뇌종양 35%, 뇌혈관기형 14%, 기능성뇌질환 및 기타 질환 9% 순서로 보고되고 있는 것과 비교했을 때 몇 가지 특징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우리나라가 외국보다 양성뇌종양 및 뇌혈관기형 시술건수가 상대적으로 높고 악성뇌종양이 현저히 적은 건수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뇌질환 치료에 있어서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질적으로 높은 질병군에 대해 감마나이프수술이 이루어진 것이고 그만큼 수준 높은 수술법을 보유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
2010-01-28 10:19심평원의 종합상담서비스 및 우리병원전담제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09년 7월부터 종합병원이상 41개 요양기관에 대한 종합상담서비스 및 우리병원전담제를 실시해오고 있다. 그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가 85%로 대부분의 기관에서 서비스 시행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종합상담서비스 및 우리병원전담제는 진료비 심사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요양기관과의 파트너쉽을 강화하고자 시행된 제도이다. 심평원의 이 서비스는 ‘진료 후 청구된 진료내역 심사’에서 심사업무의 패러다임을 전환해 요양기관에 충분한 정보 제공으로 요양기관 스스로 적정진료를 할 수 있도록 ‘심사와 사전예방적 기관관리’를 병합하는 제도로, 요양기관별 담당직원을 지정해 요양기관과의 커뮤니케이션 창구를 일원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종합상담서비스 대상은 희망기관, 청구 및 심사조정 등 정보 분석이 필요한 기관, 이의신청 및 민원 관련 정보제공이 필요한 기관을 선정됐다. 실시방법은 요양기관의 편의 등을 고려해 방문, 문서, 내방 등 선택, 기관별 주요개선이 필요한 진료분야 담당심사위원이 참여해 실시했다.종합상담서비스 실시기관을 대상(총 41기관: 종합전
2010-01-28 09:43마분말을 섞어 만든 인삼제품을 불법 판매한 업체 대표가 적발됐다.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마분말을 섞어 만든 부적합제품을 인삼제품으로 불법판매한 (주)S인삼 대표자 윤모씨(41)를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 제24조(기준규격)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윤씨는 2009년 1월부터 2010년 1월까지 인삼분말보다 가격이 11배나 싼 국내산 마(산약) 분말을 40%씩 섞어 만든 후 인삼분말 100%로 허위 표시해 시가 5억3000만원 상당(4926㎏)의 건강기능식품(제품명: 고려천일태극삼분말)을 토산품점 등을 통해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산약(山藥, 마)은 냄새와 맛이 없어 섞어 만들 경우 구별할 수 없는 점을 악용한 것.또한 이번에 함께 입건 송치된 (주)K인삼은 4년근 인삼을 6년근 인삼으로 허위표시해 1억1000여만원 상당(제품명: 고려태극인삼분말, 고려인삼캅셀골드) 총1381㎏을 판매했다. (주)P진생의 경우 홍삼농축액보다 30배나 값싼 저당 물엿을 50%씩 혼합해 제조한 후 100% 홍삼농축액 제품(제품명: 고려홍삼농축액) 115㎏ 1675만원상당을 불법 판매 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에 적발된 관련제품에 대해서는 판
2010-01-28 09:41포스텍(POSTECH, 포항공과대학교) 출신 연구진이 중심이 된 바이오 벤처 기업 뉴로넥스(대표 김동찬 박사 / 신경생리학, 37세)에서 개발한 말초 혈관 확장 첨단 기능성 원료 ‘BV2(비브이-투)’가 미국 FDA-GLP 피부 자극 인증 시험에 최종 통과했다. 본 FDA-GLP 인증 시험은 미국 뉴욕에 위치한 에톡스 인터네셔날 (Ethox International)연구소의 브렛 슈나이더(Brett Schneider)박사가 총괄 책임으로 있는 독성 연구팀이 수행하였다. 이번 FDA-GLP 피부 자극 인증 시험에 통과한 BV2는 각종 천연물과 기능성 화합물을 뉴로넥스 연구진의 특허 기술인 허브믹스추어 방법을 이용하여 혼합하여 개발한 수족냉증 개선 말초 혈관 확장 효능 원료다. BV2는 외용제 원료로써 특별히 손발 저림과 수족 냉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탁월한 효능을 나타낸다. 전세계 인구의 5~8%가 보유하고 있는 말초 혈액 순환 장애 증상을 전문 용어로 레이노 증상(Raynaud's disease)이라고도 하는데, 레이노 증상 치료를 위하여 복용 의약품과 건강기능 식품 등 다양하게 개발되어 있지만, 뉴로넥스의 BV2 처럼 수족냉증 증상 부위에 직접 도포하여
2010-01-28 09:33우리나라 여자 간호대생의 흡연 경험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흡연하는 친구의 수’ 인 것으로 조사됐다.최근 발간된 대한금연학회지에는 ‘한국간호대학생의 흡연 관련 요인(신차수 서울시청 건강증진담당관/김철환 서울백병원 금연클리닉 교수)’이라는 논문이 게제 돼 관심을 끌었다. 이번 연구는 간호 대학생들의 흡연실태와 관련 요인을 규명, 간호 대학생들을 위한 금연교육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연구진은 전국 4개 간호대학의 재학중인 여학생 404명을 편의 표본 표집해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통해 2009년 4월1일~6월15일까지 자료를 수집했다.그 결과 연구 대상자의 흡연율은 현재 흡연자는 6.4%, 과거흡연자는 5.7%로 흡연경험군이 12.1%로 조사됐다.연구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흡연시작연령은 대학교 때가 57.7% ▲흡연동기로는 친구선배의 권유가 42.3% ▲흡연장소는 교내 46.2% ▲금연횟수는 1회~3회 미만이 46.2% ▲금연의도는 6개월 이내 있음이 46.2%로 가장높았다. 특히 흡연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으로 흡연친구수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흡연자 중 흡연 친구수가 4명 이상이라고 응답한 학생이 42.3%로 과거흡연자
2010-01-28 06:03신약조합이 세액공제 대상 원천기술에 대한 수요 조사를 통해 복지부에 4개 분야 8개 기술 아이템을 공식 건의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52개 회원사와 제약 및 바이오벤처기업 총 61개사를 대상으로 제약분야 세약공제 대상 원천기술 도출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기획재정부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에 포함이 되지 않은 제약분야 신약R&D 세액공제 대상 원천기술 아이템 신규 발굴을 위한 것이다.분석결과에 따르면 전략기술별 세약공제 우선순위 조사에서는 혁신형 신약 후보물질 도출 기술 34%, 글로벌 의약품 생산공정 기술 24.2%, 글로벌 의약품 제제화 기술 22%, 임상평가기술 19.8%로 나타났다.세부적으로는 혁신형 신약 후보물질 도출단계 원천기술 우선순위로 후보물질 합성기술 36.7%, 효능평가기술 31.3%, 약물 유용성 평가기술 31.9%로 조사됐으며, 글로벌 의약품 생산 공정 기술에서는 완제의약품 대량생산 공정개발 기술 27.9%, 원료의약품 대량생산공정 개발 기술 41.6%, 합성 및 품질평가 기술 30.5%였다. 또 글로벌 의약품 제제화 기술 부문에서는 약물 방출 속도 제어(DDS)기
2010-01-28 05:20연구개발 중심 기업 LG생명과학이 영업력 향상 등 생산적 조직문화 혁신을 선언했다.LG생명과학(사장 김인철)은 27일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열린 CEO 기업설명회에서 이 같은 2010년 사업전략을 발표했다.설명회를 통해 지난 2009년에는 매출 3273억원을 달성했으며, 2010년 매출 목표로 전년대비 10% 성장한 36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제시했다.김인철 사장은 지난해 미흡했던 점으로는 인성장호르몬‘SR-hGH’의 상업화 계획 중 미국시장 파트너링 협상 진행과 FDA 허가 신청을 꼽았다.단순한 라이센싱 아웃이 아니라 미국시장 직접 진출 가능성을 열어두고 파트너 선정이 조심스럽다는 해명이다.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는 지속적 시장창출 R&D지향과 국내사업 가치 제고, 해외사업 체질 강화, 기업문화 혁신 등 4가지를 선정했다.시장 창출 R&D를 지향하기 위해 합성신약 부문에서는 개발과제를 장기 글로벌신약, 중기 개발신약, 단기 천연물신약 등으로 구분해 추진한다.이와함께 서방형 기반기술인 바이오하이드릭스(Biohydrix)를 중심으로 바이오제품 가치 제고 및 선진시장 진출을 꾀하고, BEPO와 같은 단백질 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개발, 혼합백신, 항체치료제 개발 등
2010-01-28 05:18최근 건보공단이 밝힌 허위ㆍ부당청구 감시시스템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1일 보험자로서 요양기관의 진료비 적정청구를 유도하고 부당한 진료비 지출로 인한 재정누수를 방지하고자 ‘허위ㆍ부당청구 감시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따라 건보공단은 오는 3월부터 개발에 착수, 하반기부터 시스템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요양기관의 허위ㆍ부당청구 근절과 관련해서는 정형근 이사장의 관심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감시시스템과 관련해 건보공단 관계자는 “공급자 입장에서는 공단이 나선다는 것에 불만이 나올 것 같다”면서도 “하지만 건강보험재정을 책임지는 보험자로서 재정누수 방지를 위한 대책을 강구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건보공단은 자체조사를 통해 ‘08년 391억원, ’09년 449억원의 부당진료비를 환수한바 있다. 또한, 최근 요양기관의 부당청구수법이 다양화, 지능화되고 있으며 2009년 진료비 청구건수는 월평균 1억건(‘03~’09 증가율: 10.8%)을 돌파하는 등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진료비 청구가 증가함에 따라 심평원 심사만으론 허위ㆍ부당청구를 적발하는데 무리가 있다는 것이 건
2010-01-28 05:03최근 해임된 건국대병원 심장내과 유규형 교수의 외래 환자가 유 교수에게 진료를 받고 싶다고 요구하며 자살소동을 벌이다 1시간여 만에 경찰에 구조되는 일이 발생했다.지난 27일 오후 5시쯤 중년 남성이 건국대병원 13층 옥상 난간에서 자살소동을 벌이다 경찰과 구조대원, 그리고 자신의 주치의인 유규형 교수의 설득작업 끝에 1시간여 만에 내려왔다.경찰에 따르면 평소 심장질환을 앓고 있던 이 남성은 자신의 주치의였던 유규형 교수가 갑작스럽게 해임되며 진료를 받지 못하게 되자 이에 대해 불만을 품고 유 교수에게 진료를 받기를 원해 이 같은 일을 벌였다.소동 직후 남성은 건국대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검사와 간단한 처치를 받고 보호자에 인계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우선 남성이 위중한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이고 심리 상태가 불안 것으로 판단돼 일단 훈방조치하고 보호자에 신변을 인계했다”고 밝혔다.이 남성의 주치의였던 유규형 교수는 건국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 소속이었지만 같은 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의 카바수술에 대한 부작용 논문을 발표하고 이를 식약청 및 국민신문고 등에 제출하며 병원의 신뢰도를 실추시킨 일로 대학 측의 징계를 받고 최근 해임됐다. 한편, 유규형 교
2010-01-28 00:35경상대학교병원이 창원시와 손잡고 창원지역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시행한다. 경상대병원은 오는 28일(목) 오전 11시 박완수 창원시장, 정진명 경상대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올해부터 1차적으로 창원지역 노인·아동을 대상으로 한 공공보건의료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창원경상대병원의 설립과 관련, 창원지역의 취약한 의료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2010년부터 향후 10년 간 중장기계획을 가지고 진행돼 국민건강증진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경상대병원은 먼저 올해부터 창원지역 12개 아동센터 소속아동에 대한 아동건강 관리사업과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노인배뇨장애 관리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창원시가 대상을 발굴해 사업을 지원하고 사업추진은 경상대병원이 전담하게 된다. 정진명 병원장은 “그동안 공공의료라는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던 창원지역에 공공보건의료서비스 확충이 절실하다”며 “경상대병원은 수년전부터 진주지역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전담부서가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이러한 성공경험과 노하우를 창원지역민들에게 꼭 맞는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이어가겠다”며 이번사업에…
2010-01-27 18:37정부는 27일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제6차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8월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지로 선정된 대구경북 및 충북오송 양 단지간의 경쟁을 통한 조기 성과 창출, 투입 재원의 중복 최소화 등을 위해 단지별 특성화방안을 심의·확정했다.향후 의료산업분야 시장전망, 첨단의료복합단지 기존계획, 국가 신성장동력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구 경북단지는 합성신약과 IT기반 첨단의료기기로, 충북 오송단지는 바이오신약과 BT기반 첨단의료기기로 각각 특성화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시설․장비지원계획을 마련키로 했다.이를 바탕으로 각 단지는 자체 인프라․재원, 민간투자 등을 마련해 가되, 최근의 융복합 연구추세를 감안해 지자체가 자기재원으로 타 분야 연구를 수행하는 것은 가능토록 했다. 단지운영 법인은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 등을 아우르는 단일 법인을 설립하는 것으로 정했다.법인 설립의 주무부처인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가족부 등이 해당 센터를 효율적·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법인 정관에 해
2010-01-27 18:2727일 오후 5시께부터 현재까지 건국대학교병원 13층 옥상에서 중년 남성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자살소동을 벌이고 있다.자살소동을 벌이고 있는 남성의 신원과 정확한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병원 측 안전요원 및 보안관리요원, 경찰, 소방대원 등이 현장으로 투입돼 설득에 나선 상황이다.경찰 측은 현재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구급차와 사다리차를 대기시키고 에어메트리스를 설치했다.병원 측 관계자는 “자살소동과 관련해 아직까지 정확한 경위는 보고받은바 없다”면서도 “환자들이 많은 곳에서 이런 일이 벌어져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2010-01-27 17:25앞으로 행정구역변경에 따른 소재지 변동 등 경미한 허가신고사항에 연차보고제가 도입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경미한 변경사항의 경우 의약품 제조수입시 신속한 반영을 위해 1년 동안의 변경사항을 허가(신고)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까지 일괄 제출하도록 개선했다고 27일 밝혔다.연차보고 대상항목은 약전 명칭변경에 따른 성분명 변경이나 의약품표시기재지침에 따른 쉬운 용어의 사용 등으로 허가품목은 본청에, 신고품목은 지방청에 제출하면 되며, 홈페이지(ezdrug.kfda.go.kr)를 통한 온라인제출도 가능하다.온라인 제출의 경우 1월 27월부터 2월 15일까지 시범운영될 예정이며 세부 보고방법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허가사항 연차보고제 도입으로 변경사항이 발생되면 즉시 제조수입에 반영할 수 있게 됐다”며 “직접 방문이 아닌 온라인 제출이 가능하므로 고객 편의를 제고하고 비용부담 감소로 민원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0-01-27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