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와 특허청은 지난 16일 국립암센터 행정동 3층 첨단회의실에서 국가 의료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식재산권 분야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연구개발에 필요한 특허정보 및 지식재산권에 대한 정보교류 ▲ 특허심사에 필요한 기술정보 교류 및 기술자문 ▲ 지식재산권 및 의료 분야의 공동 교육 및 세미나 추진 ▲ 지식재산권 획득 전략의 의료기관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 전문인력, 시설, 서비스 등의 교류를 통한 협력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은 “앞으로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항암신약 관련 지식재산권 개발에 대한 연구역량을 한층 더 증진시킴은 물론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0-02-17 10:55차병원 제대혈은행 아이코드가 오는 2월18일~2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3hall에서 열리는 ‘제8회 국제임신출산 유아교육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아이코드는 이번 박람회에서 그 동안 많은 예비부모들이 제대혈에 대한 상담 받을 기회가 적어 아쉬워한 경우를 반영, 제대혈 전문 상담에서부터 보관신청까지 논스톱으로 진행한다.또 박람회 기간 최신 자료를 토대로, 예비 부모들에게 백혈병을 비롯한 여러 난치성 질환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제대혈의 보관 필요성을 알리고 고객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2010-02-17 10:50병원 특성화 연구센터로 지정받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간담도 질환 치료 병원 특성화 연구센터(센터장 강대환 교수)’가 2울17일 오후 5시 개소식을 갖는다. 병원 특성화 연구센터는 보건복지가족부가 각 병원이 보유한 가장 경쟁력 있는 특화 분야를 중점 육성해 병원의 브랜드 가치를 재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지원 연구 사업으로 지난 5월 ‘간담도 질환 치료’의 과제로 간담도 질환 치료 병원 특성화 연구센터로 선정됐다. 간담도 질환 특성화 연구센터는 총 사업비 65억원(정부지원금 50억원, 양산부산대병원 10억원, 양산시 5억원)으로 운영되며, 세부과제별로 강대환 교수, 황태호 교수, 박영민 교수를 비롯한 총 60여명의 연구 인력이 교수연구행정동 3층 내 연구실에서 간담도 질환 치료관련 추진 연구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5년 동안 간담도암의 통합 관리 및 맞춤형 치료법을 개발하고 임상에 적용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대증치료의 프로토콜을 확립할 계획을 갖고 있다. 강대환 교수는 “ 간담도암 환자 관리, 치료, 연구의 체계적 인프라를 심화시키고 사업모델 개발과 병행해서 글로벌 임상연구를 주도해 세계적으로 담도암, 간암을 선도하는 연구·진료
2010-02-17 10:43영남대학교병원은 2월22일 오후 3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제45회 뇌졸중교실’을 연다. 이날 이세진 교수(신경과)가 ‘뇌경색 예방과 치료’, 장철훈 교수(신경외과)가 ‘뇌졸중 환우 수술적 치료’, 장성호 교수(재활의학과)가 ‘뇌졸중 환우 재활 치료’, 김명희 간호사(뇌졸중 코디네이터)가 ‘뇌졸중 환우가 퇴원 후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각각 릴레이 건강강좌를 펼친다. 강좌 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도 병행된다.
2010-02-17 10:38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월19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소화기내과 전문 교수와 함께하는 건강교실을 연다. 이날 은종렬 교수가 ‘우리나라 간 질환 현황.’를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은교수는 “간은 ‘침묵의 장기’라 불릴 정도로 질환이 발생돼도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할 때가 많고, 전신피로감이나 심신의 쇠약감 등 막연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이어 “예방이 중요하고, 주기적인 혈액 검사를 통해 간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 무엇보다 최대 적은 음주이며, 금주와 절주, 금연, 운동, 올바른 식습관이 최고 예방법”이라고 덧붙였다.관련 질환을 가진 환우와 보호자 및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교실에 참석하면 된다.
2010-02-17 10:34녹십자 이병건 사장이 오는 18일 세계보건기구(WHO) 회의에 참석,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신종플루 방어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회의는 WHO 팬더믹 백신프로그램 총괄책임자 마리 폴 키니 박사(Dr. Marie-Paule Kieny)와 미국 질병관리본부(CDC) Influenza Division 총책임자 낸시 콕스 박사(Dr. Nancy Cox)의 주관으로 이뤄진다. 특히 세계 각국의 신종플루 백신의 개발현황 및 임상시험결과에 대한 발표를 비롯해 2010년도 북반구 계절용 인플루엔자 백신 Strain 발표와 세포배양 방식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에 관한 발표가 예정돼 있다. 대한민국 대표로 참석하는 녹십자 이병건 사장은 신종플루 백신 임상시험 결과에 대한 발표를 통해 “신종플루 백신 임상시험 결과 중증이상 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고 설명할 계획이다.또한 “지난해 8월부터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 수가 증가 추세를 보였고 항바이러스제 또한 9월부터 사용량이 증가했지만 백신이 집중적으로 투여된 11월을 정점으로 사망자 수가 점차적으로 감소했다”며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취학 청소년군의 신종플루 양성율이 타 그룹에 비해 현저하게 낮아졌다”고 발표한다. 한편 이번 회의
2010-02-17 10:27
“임상시험 수준 향상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인적·물적 연구 인프라와 중장기적인 국가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17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한국의 임상시험산업 국제경쟁력 강화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그는 “지난해 전 세계는 신종인플루엔자의 위협에 대처하면서 타미플루와 릴렌자와 같은 신약들이 우리 인류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체험했다”며 “한편으로 이런 신약개발은 인류를 보호함과 동시에 개발 국가에는 천문학적인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전제했다.신약개발의 단초가 되는 임상시험산업은 보건의료산업의 블루오션으로 미래산업의 성장동력이자 21세기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발전시켜야 하는 분야라는 것.하지만 국내 임상시험기관의 의료전문 인력과 시설, 인프라 및 임상시험의 질적수준은 선진국에 비하면 아직 걸음마 단계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손의원은 “중장기적인 국가적 지원과 더불어 전문인력양성과 기술개발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통합적인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0-02-17 10:18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3월5일까지 CPhI Worldwide 2010 한국관 참가업체를 1차로 모집한다. 오는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CPhI Worldwide는 유럽의 주요 도시를 순회하면서 개최되며, 의수협과 kotra가 공동으로 주관해 한국관을 구성하게 된다.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인 CPhI Worldwide는 한국, 중국, 인도, 이태리, 영국, 미국 등 여러 국가에서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있으며 120여개국 약 2만5000여명이 전시장을 방문한다. 의수협 측은 이번 한국관 참가업체는 임차료와 장치비의 50% 정도를 지원받게 된다고 설명했다.협회 관계자는 “한국 제약업체들의 적극적인 수출의지로 2009년 수출실적이 목표를 초과 달성해 의약품 등 총 수출실적이 19억불을 넘어섰다”며 “국내 제약사들의 수출진흥을 장려하고 보다 체계적인 전시회 참가를 위해서 참가업체 모집을 예년보다 일찍 시작한다”고 말했다. 의수협은 1차 참가업체 모집을 마감한 후에 접수 현황을 분석해 오는 6월 2차로 참가업체 모집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관 참가와 관련한 문의는 협회 수출진흥팀 (02-6000-184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0-02-17 10:04대한척추종양연구회(회장 정천기교수)는 최근 서울대병원 제 2강의실에서 창립대회 및 제1차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연구회는 최근 전이암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퇴행성 척추질환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미미한 척추종양에 대한 진료과별 최신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유기적인 치료 등을 통해 환자 치료성적 향상을 목적으로 창립됐다. 연구회는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척추신경외과 척추정형외과 전문가 등이 모여 활동할 계획이다. 해외 초청연자로 유럽척추종양연구회의 Stefano Boriani 교수(이태리 볼로냐 척추연구소)의 전이성 척추종양의 수술에 관한 강의와 Peter Rose 교수(미국 메이요대학 정형외과)의 방사선 치료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강의 후 증례토의를 통하여 각 과별 활발한 토론이 진행되어 서로의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정천기 교수는 “ 최근들어 척추 전이암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척추 전이암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여러 과의 전문가들간에 공동 논의의 장을 마련한 것은 학문발전 차원에서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상호 협의를 통해 척추 전이암 치료 향상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0-02-17 10:01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대표이사 박세열)은 지난 16일 OTDMS 체험단 모집을 통해 선정된 최우수체험자 시상식을 진행했다.‘OTDMS(원터치 당뇨관리 소프트웨어) 체험단 모집’은 실제 당뇨가 있는 고객에게 OTDMS 체험 기회를 제공해 당뇨인들에게 혈당측정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500명의 체험단이 참가해 지난2009년 12월~2010년 1월까지 2달여 동안 진행됐으며 체험수기를 통해 최우수 체험자 1명과 우수체험자 50명이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체험자는 100만원 백화점 상품권, 우수체험자 50명에게는 5만원 백화점 상품권이 전달됐다. 존슨앤드존슨 라이프스캔 사업부는 ‘OTDMS 체험단 모집’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 중심의 제품관리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행복가족 당뇨교실’과 같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혈당관리와 당뇨병 치료를 위한 무료 교육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라이프스캔 사업부 배금미 상무는 “당뇨는 완치가 어려운 평생관리 질환이므로 무엇보다 올바른 정보를 통한 철저한 생활관리가 중요하다”며 “체험단 활동과 당뇨교실 같은 참여프로그
2010-02-17 09:38복지부가 장고 끝에 칼을 꺼내들었다. 리베이트도 잡고 약제비도 절감한다는 이른바 두 마리 토기를 동시에 잡는다는 방침이다. 상황이 이렇자 제약계는 큰 혼란에 빠졌다. 협회장이 사퇴하는 것은 물론 정부를 향한 성토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큰 틀에서 바라보면 비단, 반대만을 하고 나설 일이 아님은 분명하다. 물론, 업계와의 합의를 통해 발표된 결과였다면 지금과 같은 혼란은 없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우리나라의 약제비 증가율은 이미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다. 국민들이 약을 좋아해서 일까? 아니다. 사실, 약제비의 증가는 의료기관의 다품목 처방과 이를 부추기는 제약사의 영업행태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따라서 이제라도 음성적으로 주고받는 리베이트를 근절하고 유통의 투명화 및 약제비를 절감하는데 제약계는 물론 전 국민이 나서야 할 때라고 할 수 있다. 실제 약제비는 2009년 현재 건강보험재정의 30%, 약 11조원에 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약제비 절감을 천명하고 나섰고 그 결과물이 바로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인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의견이 분분한 상항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늘어만 가는 약제비를 두고만 볼 수도…
2010-02-17 09:35바이엘헬스케어는 오는 2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예쁘게 웃는 아기를 선발하는 ‘노발락 스마일 베이비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수유 증상별 맞춤형 분유인 ‘노발락’은 영아산통, 설사, 변비, 분유 토함 등 수유시 발생하는 다양한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소아과 의사들이 개발한 제품이다.이번 콘테스트는 수유 문제로 고생하는 아기들에게 편안하고 예쁜 미소를 선사한다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콘테스트 참가 대상은 생후 10개월 미만의 아기로, 참여를 원하는 부모는 16일부터 22일까지 가장 예쁘게 웃는 아기 사진을 노발락 홈페이지(www.novalac.co.kr)에 올리고 간단한 설문에 참여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1등(1명)에게는 맥클라렌 유모차, 2등(2명)에게는 폴라로이드 카메라, 3등(5명)에게는 유아식탁의자와 같은 푸짐한 상품이 증정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노발락 차량용 스티커 무료 쿠폰이 제공되며, 이 쿠폰은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17회 베이비페어 내 노발락 부스에서 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콘테스트에 응모한 모든 아기들의 사진은 베이비페어 노발락 부스에 장식될 예정이다.
2010-02-17 09:29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마련한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1주기(2월16일) “당신은 사랑입니다” 추모행사가 로비를 가득 메운 약 500여명의 관객들과 함께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서울성모병원 1층 로비에서 진행되었으며, 오전 8시반 고(故) 김수환 추기경 영상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전 10시반에는 추모 미사, 오후 4시반부터는 음악회가 열렸다. 영상전은 이달 25일까지 병원 1층 로비에서 지속되며,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추모영상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와 사진 30여점이 전시된다. 또한 로비 한쪽에 마련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트리’에서는 25일까지 고(故) 김 추기경에게 편지를 쓸 수 있도록 한다. 16~17일 이틀간은 병원 1층에서 장기기증운동이 진행되어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서약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추모 음악회에서는 재즈가수 윤희정, 나무자전거, 팝페라 테너 임형주, 뮤지컬배우 이연경 등 유명 음악가가 출연해 내원객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했다. 또한, 고(故) 김 추기경이 생전에 자주 방문했던 전진상 복지관의 어린이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큰 감동을 주었다. 특히, 마지막 곡 ‘사랑으로’는 모든…
2010-02-17 09:23
가천의대 길병원에서 태어났던 네쌍둥이가 21년이 지난 후 다시 병원 간호사로 돌아와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네쌍둥이는 길병원 이길여 이사장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바 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이한 인연의 주역은, 빈한한 광원(鑛員)집안의 네쌍둥이 황슬(21),설,솔,밀 4자매.1989년 1월11일 인천시 구월동 가천의대 길병원(이사장 이길여)에서 태어난 이들 네쌍둥이는 16일 이 병원에 첫 출근해 가운을 입고 오리엔테이션을 받았다. 21년 전, 이들은 하마터면 세상 빛도 못 볼 뻔 했다. 1989년 1월 당시 강원도 삼척에서 광부로 일하던 아버지 황영천(56)씨와 어머니 이봉심(56) 씨는 출산비용조차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형편이 어려웠다. 어머니 황씨는 친정인 인천의 어떤 작은 병원에 입원했다. 그러나 출산예정일에 앞서, 갑자기 산모의 양수가 터졌다. 당황한 이 병원에서는 “인큐베이터가 없으니 큰 병원으로 가라”고 했다. 산모와 가족은 서울로 가느냐 마느냐 우왕좌왕하다, 수소문 끝에 길병원 문을 두드렸다. 길병원 산부인과 팀이 오전 9시경 네쌍둥이의 분만을 무사히 도왔다. 산모와 가족은 당장 입원비며 인큐베이터 비용 때문에 걱정이 태산이었다. 이
2010-02-17 09:19제17회 서울시약사대상 수상자에 권태정 서울시약 총회 의장 등 4명이 최종 선정됐다.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자사가 후원하는 서울특별시약사대상 수상자에 권태정 서울시약사회 총회 의장, 이기종 서울시약사회 총회 부의장, 곽혜자 서울시약사회 대의원, 정문기 서울시약사회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상은 지난 1994년 중외제약과 서울시약사회가 공동 제정한 것으로, 약사회원의 권익신장 및 약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특히 매년 윤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서울시약사회의 가장 권위 있는 시상으로 정착됐으며 현재까지 총 5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초동 대한약사회관에서 개최되는 제56회 서울시약사회 정기총회 석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10-02-17 09:17정부가 ‘의약품 거래 및 약가제도 투명화 방안’을 최종 발표한 가운데 시선이 자연스레 국회로 모아지고 있다.‘의약품 거래 및 약가제도 투명화 방안’ 중 10월부터 시행되는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를 비롯해 대부분은 복지부가 시행령 또는 시행규칙 개정으로 시행이 가능하지만, 리베이트 쌍벌제의 경우는 의료법 등 개정사항으로 반드시 국회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이다.최근 최영희 의원(민주당)이 국회에 제출한 의료법·약사법·의료기기법 개정안은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종합적 방안을 담은 것으로 의약품 리베이트 대가로 경제적 이익을 취득한 의료인·의료기관개설자, 의료기관종사자와 약사 및 한약사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또한 이익을 제공한 의약품 품목허가를 받은 자·수입자 및 의약품 도매업자(도매상) 등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형법의 뇌물죄 준용) 규정했다.특히 의료인·의료기관개설자, 의료기관종사자, 약사 또는 한약사가 금전·물품·편익· 노무·향응 그 밖의 경제적 이익을 취득한 경우 50배에 상당하는 금액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아울러 리베이트 등 은밀하게 발생하는 위법·불법행위를…
2010-02-17 05:55개원가에서 전문과목미표시 의료기관의 증가가 점점더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곳 중 1곳은 전문과목을 표시하지 않은 의원인 상황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직무대리 이동범)은 16일 2009년말 기준 의원급 표시과목별 기관수 현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전문과목미표시 기관이 늘어나는 현장이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과목미표시 의료기관은 이미 수년 전부터 늘어나 이젠 5곳 중 1곳이 전문과목을 표시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2009년말 현재 전문과목미표시 의료기관은 4835개 기관으로 전체 의원급 의료기관 2만7027개 기관 중 18%의 점유율을 보였다. 지난해 말 전문과목미표시 기관 4835개소는 2007년말 4459개소보다 376개 기관이나 늘어났다. 반면,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외과 등은 여전히 줄어들고 있었다. 2009년말 산부인과 기관수는 1628개소로 지난 2007년 1737개소보다 109개 기관이나 줄었다. 소아청소년과와 외과 역시 같은 상황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산부인과의 고유 영역인 산과 진료를 포기하고 진료과목의 영역을 피부미용, 비만관리, 주름살 제거 및 필러 시술 등의 단순 미용성형으로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2010-02-17 05:502010년 레지던트 모집에서 전체 121명의 정원에서 90명을 모집하는데 그쳐 74%의 충원률로 전공의 수급에 미달사태를 맞은 비뇨기과가 정원감축을 해법으로 제시해 주목된다.대한비뇨기과학회 이현무 수련이사는 최근 발간된 대한비뇨기과학회지 Korean Urology Today(KUT)에서 ‘비뇨기과 레지던트 지원 감소에 따른 대책과 조언’이란 기고문을 통해 비뇨기과 전공의 모집 정원 감축 추진의사에 대해 밝혔다.이 이사는 우선 지난해 12월 전국 121개 주요 수련병원들을 대상으로 한 레지던트 1년차 원서모집 마감결과 비뇨기과는 총 121명의 모집 정원 중 90명을 모집해 74%의 충원률 기록하고 전체 26개의 임상과에서 18위를 차지해 하위그룹으로 밀려나는 등 지원율이 예전과는 다르게 전개되고 있는 지원현황에 대해 우려했다.이 이사는 이 같은 대량 미달 사태의 원인은 크게 ▲낮은 진료 수가 등으로 미래가 어둡고, ▲주 5일 근무와는 상관없이 평균 3배 정도의 근무시간에 따른 외과 계열 기피 ▲ 의대졸업예정자에 비해 레지던트정원 초과 ▲의과대학 및 의전원에서의 여학생 비율 상승에 있다고 지적했다.실제 대한병원협회의 2010년도 전공의 정원 분석에 따르면 201
2010-02-17 05:40사용량 약가 협상이 결렬된 비필수약제에 대한 조치방안이 결정됐다.제약협회는 보건복지가족부가 최근 예상사용량 초과로 건보공단과 사용량-약가 연동 협상한 약제 중 비필수 약제의 협상이 결렬된 경우에 대한 조치방안을 통보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르면 사용량-약가 연동협상 결렬 비필수약제에 대해서는 1회에 한해 약제의 급여 적정성 여부 등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의견을 조회하게 된다.또 그 의견에 따라 재협상을 명하거나 급여목록 삭제 결정하고 재협상명령에도 협상 결렬시에는 급여목록에서 삭제토록 한다.지난달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에소메졸캡슐'의 등재 1년차 사용량 약가협상이 결렬된바 있다. ‘에소메졸’은 등재 당시 예상 사용량을 30% 이상 초과했으며 공단과 한미약품은 약가 조정 여부를 협상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협상과정에서 공단과 한미약품은 고가약 대체 영향과 재정 부담을 놓고 의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사용량 약가협상 대상이면서 비필수약으로 협상이 결렬된 첫 사례로 후속조치에 관심이 모아졌다. 필수약제는 협상 결렬 후 약제급여조정위원회에 회부되지만 비필수약제에 관한 사후 규정은 없는 상태여서 복지부는 법률자문 등을 통해 방안을
2010-02-17 05:20“복지부가 16일 전격적으로 던진 주사위는 충격과 파장이 너무 컸다!”정부는 의약계의 최대의 화두인 ‘의약품 거래 및 약가제도 투명화 방안’을 구정연휴가 채 마무리 되기도 전인 16일 전격 발표했다.당초 지난해 12월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에만 보고되고 2달이 지나도록 확정되지 않자 의약계의 관심은 날로 증폭됐었다.이와 관련 박하정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2009년 12월)원안을 마련했으나 의약계의 중요한 사안이며 특히 가격은 업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관련단체에 설명 및 관련부처와의 협의 등 조정의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즉 내용을 바꾸기 위한 목적보다는 의견을 조정하고 이해를 구하는 과정을 거쳐 발표가 미뤄졌다는 설명으로, 여하튼 지대한 관심속에 공개된 약가제도 투명화 방안은 당초 원안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본뉴스 2009년 12월15일 보도).메디포뉴스는 16일 오전 발표된 발표내용의 요지와 가장 충격적으로 받아 들이고 있는 제약업계 반응, 그리고 거래당사자의 일방인 의료계의 반응 등을 종합정리 분석해 보았다. 한편, 이 같은 정부방침에 당사자인 제약계는 엄청난 충격을 받은 채 국내 제약산업의 최대위기로…
2010-02-17 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