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헬스케어협회(회장 박인출, 이하 G헬스케어협회)는 최근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의료관광단체로서 정식 사단법인 허가증을 받고, 본격적인 해외환자 유치사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G헬스케어협회는 개원의와 전문병원을 중심으로 1,000여개 외국인환자 진료 의료기관, 유치업체 등이 모여 결성한 민간단체로 복지부 산하 의료관광당체로 거듭남에 따라 앞으로 의료관광 사업에 큰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의료관광 단체가 정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해외환자 유치 사업에 참여하게 될 경우 국가 인증 단체임을 전면에 내세워 신뢰감 상승 등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에 따라 그동안 민간 의료관광단체에서는 복지부 산하 사단법인 허가를 받기위해 회원 병원 모집에 열을 올리는 등 심혈을 기울여왔던게 사실.홍민철 G헬스케어협회 사무총장은 앞으로 “정부의 의지에 부응하여 해외거점병원 구축, 의료사고 보상대책 마련 등 민간이 담당해야할 다양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를 위해 “오는 9일 법인 허가 후 첫 이사회를 개최하여 사업계획을 확정지을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G헬스케어협회는 그동안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
2010-03-05 05:40만성질환에 대한 단골의사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일차의료기반을 강화하고 진료비 지불제도를 변화해야 가능하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돼 주목된다. 또, 만성질환 관리에서 국내 보건의료체계는 공공성 결여와 의료전달체계의 부재가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최근 ‘의료서비스 질 및 효율성 증대를 위한 통합적 의료전달시스템 구축 방안’을 주제로한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연구보고서는 최근 의료계의 화두로 대두되고 있는 만성질환 단골의사제를 담고 있어 연구결과에 관심이 모아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의 만성질환 관리에 있어서는 다양한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연구진들은 만성질환 관리에 있어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의 문제점을 첫째, 의료의 공공성 결여, 둘째, 의료전달체계의 부재, 셋째, 행위별 수가제로 인한 의료 남용, 넷째, 의료인력의 문제, 다섯째, 의과대학 임상교육의 문제 등을 꼽았다. 연구를 주도한 신호성 연구원은 “의료기관의 90%가 민간부문에 속하며, 얼마 안 되는 공공부문 의료기관들조차 공공성이 결여된 채로 운영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서의 포괄적 일차보건의료의 기반이 미약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증진 부문의 기반이 매우 취
2010-03-05 05:30정부의 약가제도 개선안이 시행돼도 해외 수출 부문 등에서 강점을 가진 상위제약사들은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저가구매제, 고혈압치료제 목록정비 등 정부가 제약산업 전반적으로 압박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제약사들도 생존을 위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현재 국내 제약시장에서 특허만료 전 오리지널 의약품 시장은 1조4000억원에 달하고 특허만료 오리지널 의약품 시장은 2조4000억원, 제네릭 의약품 시장은 4조6000억원 정도의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정부의 약가인하안이 현실화될 경우 약 7조원 규모의 특허만료 오리지널 의약품 시장과 제네릭 시장이 타격을 입게 된다고 볼수 있다.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과 제네릭의 가격이 동일한 경우 실제 의료기관에서 단순히 가격차이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제네릭보다 오리지널 제품을 선호하지는 않을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이는 특허만료 이전에 독점적인 판매를 지속해온 다국적업체의 경우 다소 우월감이 있는 영업을 하기 때문에 특허만료 후에는 좀더 인간적이고 현실적 영업을 하는 국내 제약사의 제네릭을 선호하는 분위기로 반전될수 있다는 것이다.따라서 마케팅 파워와 품질경쟁력이 우수한 국
2010-03-05 05:20동맥경화증의 위험인자는 있으나 심혈관질환 증상은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관상동맥질환의 일차예방에 사용되는 ‘관상동맥 석회수치 측정검사’ 등 9건의 신의료기술이 신설됐다.보건복지가족부는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최종 심의·의결한 한 ‘신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를 개정·고시했다.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관상동맥 석회수치 측정검사△사용목적: 관상동맥질환의 일차예방.△사용대상: 동맥경화증의 위험인자는 있으나 심혈관질환 증상은 없는 사람.△시술방법: 컴퓨터 단층촬영(Computed Tomography, 이하 CT)을 이용해 관상동맥 석회수치를 정량적으로 측정함.HHV(Human Herpesvirus)-6 중합효소연쇄반응△사용목적: HHV-6 감염여부 확인.△사용대상: 면역저하자 중 이식 후 뇌염증상을 보이는 환자.△시술방법: 뇌척수액 검체에서 DNA를 분리 후 특이 시발체로 중합효소연쇄반응을 실시한 후 특이 밴드를 확인함.인유두종바이러스 E6/E7 mRNA 검사[real-time NASBA]△사용목적: 자궁경부의 이형성 병소가 고등급 평편상피내 병변이나 자궁경부암으로 이행할 가능성 예측.△사용대상: 세포학적 검사가 정상이 아니거나[비정형 편평세포(ASCUS) 이
2010-03-05 05:18건강검진 당일 일반질병을 진료하게 되면 일반진료비를 별도수가로 인정해 줄 방침이다.보건복지가족부는 건강검진 당일 별도 진료행위로 구분할 수 있는 대상에 대해서 별도 수가를 인정토록 하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 개정을 추진해 오는 4월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즉 개정안이 이달중(3월) 입법예고되며 의견을 조회를 거친후 실시될(4월) 예정인 것.현재 국민건강보험법에 의한 건강검진제도는 건강검진 당일 동일 의료기관에서 동일 의사에게 진료를 받은 경우도 진찰료를 별도로 산정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건강검진시 또는 검진결과 발견된 질병치료가 별개의 행위이지만 진찰료를 불인정함으로써 적정의료행위에 대한 미 보상이 문제시 돼 왔다.이에 복지부는 고시를 개정해 건강검진 당일 일반질병 진료시 별도수가를 인정함으로써 적정의료행위에 대한 보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환자의 입장에서도 진찰료 불인정으로 의사의 검진 거부에 따른 환자의 추가 방문 불편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0-03-05 05:03대한병원협회는 오는 3월11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강북삼성병원 신관 대회의실에서 ‘병원 인적자원(HR) 전략수립 및 역량 향상'이라는 주제로 병원 경영관리자와 담당 실무자를 대상으로 각각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연수교육은 병원경영 관리자과 담당 실무자로 이원화해, 11일에는 병원 경영관리자 및 임원을 대상으로 한‘병원의 성과중심의 인적자원 전략수립 및 성공 사례’그리고 18일에는 병원 인적자원담당자 역량 향상 과정으로 실무자들을 위한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11일에는 △병원 인적자원관리를 위한 인재경영전략(을지대 보건산업대 학장 김영훈), △병원 인사제도 구축 사례 발표(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인사팀장 권성탁) △선진기업의 성과주의 인사제도 운영사례(조인tm HR 대표이사 가재산) △노사관계 주요 쟁점과 현황(한국공인노무사협회 회장 이우태)등을 주제로 진행된다.18일에는 △한국형 성과주의 인사의 오늘과 내일(을지대 보건산업대 학장 김영훈) △목표관리와 성과관리지표(조인스 HR 본부장 이종인) △평가제도와 보상체계(조인스 HR 본부장 이종인) △역량모델링과 역략중심 교육체계 수립(조인tm HR 컨설팅 이사 김기혁) △병원 인사제도 구축 사례 발표(연세대 세브
2010-03-04 17:55
4일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아랍에미레이트,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몽골 등 주한외국대사부인 7명이 한국 의료기관의 우수성을 체험하기 위해 서울성모병원을 방문, 외국인 환자들을 위한 인프라에 감동하고 돌아갔다.주한외국대사부인들의 서울성모병원 방문은 보건복지부의 외국인 환자 유치와 관련한 행사의 일환으로, 실제 해외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환자 이용편의, 의료서비스 등을 체험하기 위한 것이다. 참석자들은 오전 11시부터 30분 간 서울성모병원에 대한 소개 발표를 들은 후, 11시 30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VIP병동, 조혈모세포이식 병동 및 산부인과 병동, 평생건강증진센터, 가톨릭 암병원, 국제진료센터, 성당, 방사선종양학과 등 해외 환자들이 이용하고 있는 병원 시설을 둘러보았다. 특히 21층 VIP병동의 최고급 시설에과 평생건강증진센터의 맞춤식 프로그램에 대해 관심을 표명했다.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부인 루드밀라 펜(Lyudmila FEN)씨는 병원 라운딩 후 가진 병원장과의 질의응답 시간에서 “병원 느낌 대신 호텔 느낌이 나는 것이 놀랍다. 특히 병원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고, 로비에서 좋은 음악을 연주하는 것도 인상깊었다.…
2010-03-04 17:31한의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한윤승)는 제40대 회장 후보로 김정곤 전 서울시한의사회장과 이범용 전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 의장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한의사협회 제40대 회장은 오는 3월 21일 개최하는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선출되게 됐다.이와 함께 김정곤 회장 후보의 러닝메이트로는 박상흠 전 서울시한의사회 수석부회장이, 이범용 회장 후보의 러닝메이트로는 김용기 전 한의사협회 부회장이 출마했다.이날 열린 선관위에서는 입후보자들의 후보자 추천장, 회비 및 각종 부담금 완납 증명서, 기탁금 등을 심사한 결과 후보자격이 유효함을 확인한데 이어 기호 추첨을 실시, 김정곤 후보가 1번, 이범용 후보가 2번으로 결정됐다.선관위는 또 출마 후보자들이 참석하는 각 권역별 합동 정책발표회를 전국 6개 권역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합동 정책발표회는 3월 9일 대구·경북 권역을 시작으로 △3월11일:부산·울산·경남 △3월12일:대전·충남·충북 △3월16일:광주·전남 △3월18일:전북 △3월19일:서울·인천·경기·강원·제주 권역의 순서로 열린다.기호 1번 김정곤·박상흠 회장 및 수석부회장 후보자는 △한의원 경영 개선 △공공부문 한의계 역할 강화 △한의약의 혁
2010-03-04 17:13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신경과는 지난 3일 마리아관 1층 강당에서 ‘제7회 개원의를 위한 신경과 특강’을 개최했다.이날 특강에서는 대구가톨릭대병원 신경과 김지언 교수의 ‘수면장애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도진국 교수가 ‘목동맥질환의 진단과 치료’, 석정임 교수가 ‘어지럼증의 진단과 치료’, 이동국 교수가 ‘말초신경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 후 질문 및 토의 시간을 통해 개원의 간의 정보 교환의 장이 마련됐다. 병원측은 외래 진료시 흔히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임상적 주제를 가지고 매년 특강을 개최해 개원의로 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올해도 약 100여명의 개원의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2010-03-04 15:34한국파스퇴르연구소(울프 네바스 소장)는 3월5일 ‘유럽-아시아 결핵 연구네트워크’ (TB-VIR)의 제2회 연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TB-VIR 연례회의에는 프랑스 CNRS 올리비에 네이롤 박사, 파리파스퇴르연구소 브리짓 직겔 박사를 비롯한 독일의 막스플랑크연구소와 스페인 사라고사 대학 등에서 해외 결핵 석학 20여명을 포함해 30여명이 참석, 최신 결핵연구결과 및 미래전망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TB-VIR 프로젝트는 대규모의 결핵연구 컨소시엄 중의 하나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참여해 유럽(EU-FP7) 및 국내(교육과학기술부)에서 결핵연구비를 지원 받고 있다.
2010-03-04 15:28대전중앙병원 간호봉사단은 병원 인근의 중리종합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간호봉사와 위문활동을 펼쳤다.중리종합복지관을 찾은 약 20여명의 간호봉사단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과 과일, 음료수를 어르신들에게 대접했으며, 혈압 및 혈당을 체크했다.
2010-03-04 14:36안산중앙병원 간호봉사단은 최근 관내 독거노인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간호봉사단에서는 2005년도부터 독거노인들을 위해 기초건강검사와 더불어 말벗도 해드리고 식사도 챙겨드리는 등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0-03-04 14:32영남대학교병원은 3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관 3층 회의실에서 당뇨교실을 연다. 이 교실에서는 4일 ‘당뇨병이란?/당뇨병의 식사요법’, 11일 ‘당뇨병의 일상생활 관리와 식사요법’, 18일 ‘당뇨병의 합병증 치료와 인슐린 주사법’, 25일 ‘당뇨병의 운동 및 약물요법’을 주제로 각각 건강강좌가 펼쳐지며 질의·응답 시간도 병행된다.당뇨인 또는 당뇨병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무료로 교실에 참석할 수 있다.
2010-03-04 14:27
강북삼성병원 (원장 한원곤)은 4일과 5일 양일에 걸쳐 환자 안전의 기본인 손위생을 강조하는 세수식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세수식은 선배 스탭이 후배 전공의의 손을 직접 씻어주는 행사로 이를 통해 선 후배간의 정도 나누고 손씻기의 중요성도 직접 알려 주기 위함이다. 이틀에 걸쳐 실시할 세수식 첫 날은 중환자실 앞에서 병원근무를 새로이 시작하는 신입 레지던트, 인턴의 손을 직접 씻어 준 후 손씻기 배지를 달아준다. 둘째 날은 수술실 앞에서 첫 수술하는 진료스탭들이 신입 레지던트와 인턴에게 수술 전 손 씻기(Surgical hand scrub procedure)에 대한 방법을 가르친 후 배지를 수여한다. 이번 행사를 계획한 염준섭 교수는 “손씻기라는 딱딱한 주제를 선 후배가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부드러운 형식으로 진행하여 손씻기에 대한 인식을 보다 깊이 이해 할 수 있는 행사가 되었다”고 밝혔다.
2010-03-04 14:12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원장 허주엽)은 병원보를 3월호부터 사외보 for you로 새롭게 정비, 출간한다. 동서신의학병원은 이번에 새롭게 발간되는 사외보 for you를 통해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는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foy you는 특히 재미있는 읽을거리, 유익한 정보, 풍성한 볼거리로 구성해 이웃에 한걸음 가까이 다가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지원하는 사랑나눔 이야기를 담는다.이와 함께 '정신과 조아랑 교수의 마음의 비타민', 쉽고 유익한 건강 정보 ‘헬스 플러스’ 이외에도 문화, 여행, 건강 밥상, 현대인에게 필요한 처세술(화술, 인간관계법), 전문 재무설계 PB가 상담하는 부자도우미, 블러그 이슈 등 새롭고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홍보마케팅실 임종성 실장은 “ for you 배포처를 확대하여, 환자 및 보호자들은 물론, 강동/송파 지역신문인 서울동부신문과 하남신문 배포처를 활용, 각 지역의 주요한 관공서를 포함하여 금융권 등에 골고루 비치하여 고객들이 많이 볼 수 있도록 배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03-04 13:52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4일부터 홈페이지에 중국어와 일본어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일동제약은 최근 기존 영문 홈페이지의 구성과 내용을 개선함과 동시에 중국어, 일본어 홈페이지를 추가로 제작했다.외국어 홈페이지는 회사 개요 및 R&D 현황, 제품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며 특히 효능별 제품 검색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해외 고객들의 검색 편의성을 향상시켰다.특히 간결한 구성과 디자인을 통해 가독성을 높이고 꼭 필요한 정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일동제약 관계자는 “최근 수출을 꾸준히 늘리고 있고 특히 새로운 세파계 항생제 공장과 항암제 공장의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어 해외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다국어 홈페이지가 글로벌 전략에 있어서 주요한 정보 창구로써 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0-03-04 13:34원주기독병원은 대한신장학회 강원지회와2010년 제5회 콩팥의 날을 맞아서 오는 10일 콩팥병의 초기 이상 증상에 대한 인식을 좀 더 넓히고 당뇨병이나 고혈압과 같은 만성 콩팥병의 주요 원인질환에 대한 관리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시민 공개강좌와 무료검진을 시행한다.장소는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루가홀(원주기독병원 정문 우측 대강당)이며 병원은 이 날 무료 소변검사, 당검사, 신기능검사, 고지혈증검사, 부종검사 등을 무료로 진행할 계획이다.강좌 내용은 소변검사에 이상이 있다?, 당뇨병과 콩팥질환, 몸은 왜 붓는가? 등이다.
2010-03-04 13:22사전에 교통편의제공 대상자로 승인받지 않은 환자들을 교통편의제공 차량으로 병원으로 데리고 와 진료를 했다면 이는 의료법 위반사유에 해당하는 것일까?서울행정법원 제 5부는 최근 공문에 기재되지 않은 환자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 뒤 환자유인 행위로 의료법을 위반했다며 보건복지부로부터 의사면허정지처분을 받은 모 병원장이 제기한 처분취소소송에서 무혐의 판결을 내리고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 즉, 의료시설 운영과정 중 사용인에 의한 의료법 위반행위가 있었다는 것만으로 의사면허 정지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다.판결문에 따르면 원고가 운영하는 병원장의 사무장은 지난해 4월, 환자 두명을 교통편의제공차량으로 등록한 승용차를 이용해 의원으로 데리고 와 원고에게 진료를 받도록 했다.그런데 문제는 이 환자들이 시로부터 사전승인받은 교통편의제공대상자에 포함되지 않았는데 있었다.이에 원고는 자신에게 고용된 사무장이 불특정 다수인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등 환자를 유인했다는 혐의로 관할지역 검찰에 기소됐고, 복지부로부터 1개월간 의사면허자격정지처분을 받았다.비록 원고 의원의 규모 및 교통편의 제공에 이용한 차량의 크기가 작고, 적발된, 미승인 교통편의제공 대상이 각 관절염으로…
2010-03-04 12:06보건복지가족부는 4월부터 제1차 치매종합관리대책(치매와의 전쟁)의 일환으로 치매치료약제비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국 가구 평균 소득 50%(4인 가족 기준 월소득 195만6000원, 건강보험료 월 5만2706원) 이하의 60세 이상 치매환자이며 지원 내역은 월 3만원 한도의 치매치료약제비다.치매환자 및 가족은 3월부터 전국 253개 보건소를 통해 연중 수시로 치매치료약제비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 및 진단서를 제출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별로 치료약제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올해 치매치료약제비 지원 대상은 약 5만6000명, 예산 규모는 총 122억원이다.복지부 관계자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이 치료비용에 부담을 느껴 적극적으로 치매치료에 참여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치료약을 조기부터 복용할 경우 치매의 중증화가 방지돼 시설입소율이 낮아지고,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개선으로 환자 본인과 가족의 삶의 질이 동시에 높아지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10-03-04 12:022009년 진료비확인민원이 지난 2008년 대비 117% 증가했으며, 환급금액만 72억3000만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환불사유별로는 급여대상 진료비를 요양기관에서 임의로 비급여 처리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요양기관종별로는 종합전문병원의 환급율이 48%로 최고를 기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직무대리 이동범)은 4일 ‘2009년 진료비확인(요양급여대상여부 확인)민원 현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의하면 지난해 진료비확인민원으로 72억 3000만원을 민원인에게 환급토록 결정했다. 심평원은 “환자의 진료비영수증에 기초해 의료기관으로부터 진료기록부 등 자료를 제출받아 확인한 결과 처리된 4만3958건 중 42.4%에 해당하는 1만8629건에서 과다 부담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환불사유별로는 급여대상 진료비를 요양기관에서 임의로 비급여 처리해 발생한 환불이 46.2%(33억3915만7천원)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진료수가 또는 관련규정에 따라 이미 수가에 포함돼 별도로 징수할 수 없도록 한 항목을 환자에게 징수한 경우가 25.5%(25억6693만3천원)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선택진료비, 의약품치료재료, 방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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