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는 최근 대회의실에서 국제병원관리연수생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에 참석한 연수생은 라오스 의사 및 간호사를 포함한 병원관리자 15명으로 지난 3월18일~4월3일까지 16일간 ‘라오스병원 운영 및 보건정책’라는 주제하에 한국의 보건의료 및 모자보건사업, 응급의료체계, 건강보험제도 등의 강의와 보건의료단체 및 관계 병원 등을 방문했다.한 연수생은 “체계적인 강의를 통해 한국의 보건의료체계를 전반적으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의료기관 방문을 통해 한국의 병원 시설 및 운영 현황 볼 수 있어서 향후 라오스에 돌아가서 병원관리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0-04-05 10:44끊이지 않고 있는 카바수수술 안전성 논란에 이번에는 카바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직접 수술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주장하고 나서 화제다.송명근 교수의 카바수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일명 송카사모)는 3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카바수술을 둘러싸고 최근 벌어지고 있는 안전성 논란에 우려를 표하고 의학적으로 공정한 재조사를 실시할 것과 이에 의문을 제기하는 의사들과의 공개 토론을 열 것을 제안했다.송카사모는 카바(CARVAR)수술을 받고 퇴원한 사람들이 모여서 2008년 12월에 만든 모임으로 인터넷 카페를 개설해 104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송카사모 지형식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카바수술을 받고 건강한 삶을 회복한 자신들이야 말로 수술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가장 정확하고 숨길 수 없는 살아있는 증거”라며 “학계 등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인해 이 수술이 억울하게 사라지는 일이 생겨서는 안된다”고 밝혔다.지 회장은 우선 카바수술에서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았다면 자신들 중에 사망자가 생기거나 수술 후유증과 고통으로 수술한 의사를 원망하는 일도 있어야 할 텐데 대다수의 송카사모 회원들은 기계판막치환이나 조직판치환을 받지않고,
2010-04-05 05:50
영역 침범을 받고 있는 피부과의사들이 고유의 전문성을 살리기 위한 복안으로 인터넷 홍보강화를 선언했다. 대한피부과의사회(회장 박기범)는 4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춘계심포지엄에서 피부과전문의 지위를 회복하기 위해 인터넷사이트를 활성화해 홍보를 강화하고, ‘피부사랑나눔회’를 발족, 질환이 있어도 치료하기가 힘든 환경에 있는 이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줘 전문의에 대한 인식재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박기범 회장은 피부과 진료가 워낙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광고의 홍수로 인해 전문의와 일반의의 차이가 없다는 인식이 환자들 사이에서 강하게 생성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특히 최근에는 비전리방사선사 및 한의원, 치과 등에서도 IPL과 레이저를 활용해 불법 진료에 나서 피부과 전문의만의 고유 진료영역을 침범하고, 환자들에게도 부작용을 속출하게 하는 등 많은 문제점이 있다며 전문의에 의한 진료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릴 필요성이 있다고 박 회장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피부과의사회는 환자들이 의료기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보다 쉽게 전문의를 찾을 수 있도록 인터넷 사이트를 활성화해 전문의 구별법 등을 홍보 할 계획이다. 지난해 하반기 실시한 피부과전
2010-04-05 05:40건보공단이 지난해 감사를 통해 총 97건 55억1936만원의 재정상 조치를 통해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건보공단은 2009년 연간감사 결과 개인정보 열람 및 유출 등으로 23명에게 징계를 요구해, 개인정보 관리에 보다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공개한 ‘2009년도 연간감사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종합감사 대상부서가 기존 85개에서 97개로 증가했다. 또, 감사수요증가(장기요양분야), 조직정화조치 일환 등에 따른 특별감사도 29회에서 47로 대폭 증가됐다. 이에 따라 감사 연인원이 2008년 4127명에서 5180명으로 25.5% 증가 했고 처분건수도 890건으로 2008년도 782건보다 약 13.8% 증가했다. 또한, 건보공단 한종석 감사는 “총 97건, 55억1936만1천원의 재정상 조치를 통해 예산 절감 효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건보공단 감사결과에 따르면 개인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한 상시 모니터링, 감사정보 건, 민원제기 건에 대한 특별감사 및 장기요양 기획감사를 실시한 결과 열람 및 유출 관련자 23명에 대한 징계요구가 있었다. 이중 직무관련 범죄혐의가 중한 4명은 형사고발 조치했다. 노인장기요양
2010-04-05 05:30전세계 매출액이 연간 10억 달러를 상회하는 오리지널 신약들이 특허만료되면서 국내 제네릭의 추격이 이어지고 있다.4일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시차는 있지만 국내서도 블록버스터 특허만료는 지속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 고혈압치료제 '코자', 항궤양제 '넥시움', 해열진통제 '울트라셋' 등이 특허만료되면서 국내사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플라빅스'의 경우 2006년 10월 제네릭제품이 나온후 시장점유율이 39.1%로 급락했고 '리피토'는 2008년 6월 제네릭이 출시되면서 점유율이 40.1%로 떨어졌다.또한 '코자'는 2008년 11월부터 제네릭이 본격적으로 출시돼 시장점유율이 31.2%로 급격히 떨어졌으며 '울트라셋'도 2008년 9월 제네릭 출시후 점유율이 29.2%로 떨어졌다.클로피도그렐(Clopidogrel)계열 시장을 자세히 살펴보면 2008년 11월 171억원에서 2009년 11월 222억, 2010년 2월 현재 233억원으로 커지면서 28.6%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플라빅스'의 경우 2010년 2월 91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5.6% 증가했지만, 시장점유율은 2008년 11월 46.1%에서 2009년 11월…
2010-04-05 05:20
‘뇌사판정위원회를 폐지하고 전문의 3인이 뇌사판정을 수행하도록 한다’백원우 의원(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뇌사판정위원회가 결정하던 뇌사자의 뇌사판정을 전문의 3인으로만 결정할 수 있도록 변경해 뇌사자가 발생하는 경우 장기기증이 보다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특히 타인을 위해 장기를 기증하는 경우 이를 존중하고 우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보험가입의 거부 등으로 장기기증자가 불이익을 받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장기등 기증자는 장기기증으로 인해 취업 등 차별적 대우를 받지 않도록 한다’고 명시했다.장기기증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9월9일을 장기기증의 날로 정하고, 뇌사판정대상자를 진료한 의사 또는 의료기관의 장은 그 사실을 장기구득기관의 장에게 통보토록 하며 진료를 담당하는 의료기관의 장이 장기등 기증에 관한 동의 여부를 확인토록 규정했다.또한 보건복지부장관이 장기구득기관을 지정해 뇌사판정대상자의 파악 및 관리, 장기등 기증 설득 및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토록 했다.아울러 장기기증홍보사업 등 공익 목적을 위해 장기등기증자 본인 또는 그의 가족·유족이 정보제공에 동의한 경우,
2010-04-05 05:03물리치료를 받기 위해 환자 대부분은 의원을 찾으며 정형외과에서 가장 많은 진료를 받는 것으로 분석됐다. 요양기관종별로 보았을 때 요양병원의 증가율이 무려 462%의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었다.또,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3명은 한 해동안 물리치료를 1회 이상 받고 있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2005년~2008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활용해 물리치료 현황을 분석, 발표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물리치료 진료환자수는 2008년 기준으로 약 17,764,428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강보험적용인구(48,159,718명)의 약 31%에 해당하며, 2008년 한 해동안 10명당 3명이 물리치료를 1회 이상 받은 셈이다. 성별 분석결과 남성이 약 778만명이고 여성은 약 999만명으로 나타나 여성이 남성보다 약 1.28배 많았다.2008년 기준 진료환자수는 의원(16,483,308명, 92.8%), 병원(1,513,785명, 8.5%), 종합병원(464,054명, 2.6%), 요양병원(177,172명, 1.0%), 전문종합병원(123,297명, 0.7%)으로 의원급에서 물리치료를 받는 환자수가 가장 많았다. 이 중에서…
2010-04-04 12:48이달부터 국내 제약사들이 미국 등 세계 주요 의약품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본격 실시된다. 특히 세계 최대 의약품시장인 미국이 최근 건강보험개혁(Health Care Reform)으로 국내 제약사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제네릭 의약품 사용을 장려할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 제약사들의 해외진출이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미국 제네릭시장 진출의 장애요인을 분석하여 그 해결책의 하나로서, ‘GMP 모의 사전실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GMP 모의 사전실사란 수출국의 본 실태조사에 앞서 해당국 규정 눈높이에 따른 맞춤형 사전 모의실사를 수행하여 실사를 완벽히 대비함으로써 수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제약기업이 신청하면, 외국의 GMP 실사를 한 전문가와 식약청 전문가가 팀을 이뤄, 시설 및 운영전반에 대해 정밀하게 실사를 하여 문제점이나 보완할 사항을 알려 줄 방침이다.또한, 미국 FDA의 퇴직자(Alumni)를 초청해서 미국 제도에 대해 교육을 시키고, 필요한 최신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식약청이 해외진출 제약기업을 위해 기술적 지원을 종합적으로 계획하고 있는 분야는 ▲
2010-04-04 06:51전국 시도의사회 정기총회 장에서 의료전달체계의 확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건의가 줄을 이었다. 의료전달체계 확립은 동네의원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시도의사회의 생각임은 물론,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의 최우선 과제이기도 하다. 경만호 회장은 “1차 의료 활성화를 위해 복지부와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며 “개인적으로 의료전달체계 확립은 올해 안에 반드시 해결하고 싶다”고 피력하기도 했다. 이처럼 시도의사회 정기총회에서 빠지지 않고 의료전달체계 확입이 건의사항으로 대두되는 것은 현재의 전달체계로는 경영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동네의원과 대형병원의 경쟁은 사실상 그 결과가 불을 보듯 뻔한 상황.보건복지부 또한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TF’를 구성, 의료계와 긴밀한 협조에 나서고 있다. 복지부 등에 따르면 의원·병원·종합병원·종합전문병원 간 기능중복으로 의원과 병원급 의료기관이 외래와 입원 진료를 상호 직접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의료기관간 경쟁심화로 의료서비스 제공 및 이용행태가 과다해 1인당 의료기관 방문일수(입·내원)가 16.8회(2008년도)로 OECD(6.8회, 2006년)의 2.5배나 된다.또한, 복지부에 따르면 2·3차 진료기관에서의 1차…
2010-04-03 06:36식약청이 송명근 교수의 카바수술과 관련해 의료기기를 허가한 것일뿐 수술법 자체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표명했다.2일 식약청은 대한심장학회가 발표한 ‘건국대학교 송명근 교수 카바수술 관련 논문 및 수술에 대한 1차 조사 결과발표’ 중 인허가 부분과 관련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심장학회 조사결과 내용에서 “송명근 교수의 CARVAR 수술은 부적절한 전임상시험과 위조가 포함된 두 편의 논문 등을 기초로 부당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인허가를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는 내용이 잘못됐다는 지적이다.식약청에 따르면 허가는 송명근 교수가 제출한 두 편의 논문(‘97~’04년의 임상논문)을 기초로 허가한 사항이 아니라는 것이다.지난 2004년 식약청으로부터 승인받은 임상시험계획서에 따라 실시된 임상시험결과보고서를 근거로, 윤상성형용고리의 안전성 유효성심사를 거쳐 허가됐다는 설명이다.카바수술에 사용되는 윤상성형용고리는 지난 2004년 4월 13일 임상시험계획승인 신청돼 같은해 11월 22일 임상시험계획서 승인받아 2005년까지 임상이 진행됐다.2006년 8월 19일부터 10월 23일 안전성유효성심사 의뢰서가 신청돼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으며 2
2010-04-03 05:56교과부의 의사양성학제 결정 논의에 대해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협회(이하 KAMC)가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나섰다. KAMC가 이처럼 의사양성학제와 관련해 강한 불만을 제기하는 것은 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논의의 막바지에서 의전원장 회의를 소집하고 ‘단일학제와 50%이내에서 자율권 보장’, ‘의전원 체제에 대한 지원’ 등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특히, 두 번의 국회 토론회에서 교과부는 일관되게 “위원회 결과를 존중하되 정책결정은 교과부가 하겠다”고 말한바 있다. KAMC는 이 같은 과정을 지켜본바 “이미 교과부 실무선의 입장을 정해 놓고 수순 밟기를 하고 있다는 우려를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KAMC는 의사양성학제의 논의는 근본적으로 국가와 인류의 장래를 발전시키기 위한 ‘좋은 의사 양성’과 ‘우수한 의과학자 양성’의 목표 아래에서 논의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우수 인재의 쏠림 현상으로 인한 다른 학문분야의 병행 발전 저해에 관한 우려는 국가적 전략 차원에서 함께 검토가 필요하다는 데 깊이 공감을 나타냈다. 이런 측면에서 7년간 시행된 의학전문대학원 제도가 ‘좋은 의사 양성’, ‘우수 의과학자 양성’, ‘이공계 기피 현상 해소’에 도움이 됐다는…
2010-04-03 05:50재발된 서혜부탈장의 수술방법으로 복강경 전복막외접근 탈장교정술이 유용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이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의 ‘재발성 서혜부탈장에 대한 전복막외접근 복강경 탈장교정술의 임상적 유용성’ 연구에 따른 것.서혜부탈장의 수술 후 재발은 무긴장 수술법의 경우 5% 미만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재수술을 시행하는 경우 이전 수술로 인해 유착이 생기고, 해부학적 구조 변형으로 기술적 어려움이 많아 재·재발률 및 합병증 발생이 더 많다.이에 연구진은 재발성 서혜부탈장에서 전목막외 복강경 탈장교정술을 시행해 임상적 유용성을 알아봤다. 대상은 2006년6월~2010년1월까지 경희의료원 의대병원 외과에서 서혜부탈장으로 진단· 수술하고 추적 가능했던 성인 환자 191명중에서 양측성 탈장과 골반강 내 수술의 과거력이 있는 환자를 제외한 152명이다.수술은 1인에 의해 전 예에서 복강경 전복막외 접근법으로 수술했고 의무기록을 중심으로 성별, 연령, 이전 수술 횟수 및 방법, 수술 후 재발까지의 기간, 재발성 탈장의 형태, 수술기간, 입원기간, 수술 후 재발 유무 등을 후향적으로 조사했다.그 결과 재발된 환자들은 19명(12.5%), 초발한 환자들은 133명(87.5%
2010-04-03 05:24거즈, 황사마스크 등 의약외품에 대한 행정처분이 줄을 잇고 있다.2일 식약청에 따르면 봄철 황사기간에 주로 사용되는 마스크에 대해 일부 제품들이 형상시험 등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제조업무가 정지된다.의약외품을 제조하는 상공양행은 보건용마스크(보자기형)1호에 대해 품목 제조업무정지 처분이 내려졌다.이 제품은 침강속도 시험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회분시험에서도 기준이 0.25%이하인데 비해 0.264%가 나와 부적합 결과가 나왔다.의약외품 제조업체 인산도 코엔보마스크에 대해 형상시험 부적합 사유로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품목제조업무정지 처분을 받았으며, 장정산업의 경우에도 웰빙황사마스크가 형상시험 부적합판정을 받아 같은 기간 제조업무정지된다.이밖에 은진위재의 은진탈지면은 흡수량 시험 부적합 결과가 나와 품목제조업무정지 10개월에 갈음한 과징금 900만원이 부과됐으며, 은진위재멸균거즈3호는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형상시험 부적합을 근거로 품목 제조업무정지처분을 받았다. 유영제약의 레카린정(염산레르카니디핀)이 업무정지기간중 판매한 것이 적발돼 15일자로 품목허가가 취소됐으며, 신흥제약의 ‘신흥건강초탄’은 잔류이산화황 시험 기준(기준: 30,…
2010-04-03 05:20국내 최대의 뷰티&성형 의료산업 박람회가 열린다.통합의료관광연합회는 (주)메세코리아와 함께 ‘서울 국제 뷰티&성형 의료산업 박람회 2010’을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SETEC에서 100개 업체 180여 부스규모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인체과학과 의학을 기초로 한 미용성형산업 고도화 및 선진화를 도모하여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만들고 뷰티성형 산업의 시장 확대와 연관 산업의 동반 활성화를 선도함은 물론 동북아권 의료관광의 허브로서의 자리매김을 목적으로 한다.주최 측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미용성형을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만들기 위해 관련 산업 종사자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정보 제공과 성형산업 종사자들의 미 의식향상을 도모하고, 성형에 대해 궁금증과 상담을 받고자 하는 일반인들에 대해서는 정확한 정보와 성형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소시켜 준다는 계획이다.또한 이번 박람회의 전시 품목으로는 인체 성형에 관련된 성형외과, 피부과, 안과, 치과, 산부인과, 비뇨기과와 의료기관과 관련 산업에서 사용되는 의료기기 및 기자재, 피부, 네일, 두피, 헤어, 다이어트, 메이크업, 에스테틱 관련 업종, 의료관광과 연계되는 스파 관련 기자재 등
2010-04-03 05:18현재 급여약제로 운영하고 있는 DUR시스템에 비급여약제 정보를 포함ㆍ운영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는 최근 ‘비급여의약품 주성분코드 부여’와 관련한 연구용역을 공고하고 나섰다. 이번 연구의 추진배경은 DUR시스템에 현재 운영되는 급여약제와 함께 비급여약제를 포함ㆍ운영해 국민의 적정한 약물사용이 사전에 점검 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심평원은 “DUR시스템에 비급여약제를 포험ㆍ운영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비급여 의약품관리를 통해 영문성분명 및 주성분코드 부여가 필요하다”면서 “식약청 허가신청시 영문성분명은 제약사 선택 입력하상으로 일부만 존재하고 입력 및 비입력 정보에 대한 정확하고 일관적인 확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즉, 모든 약제의 안전하고 적정한 사용을 사전에 점검해 국민건강 보호에 기여하고, 급여 및 비급여 의약품 정보에 대한 정확하고 통일된 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목적이다. 연구용역 대상은 식약청 허가 품목 및 허가 취하 3년 이내 비급여 품목이며 단, 생약제제만으로 구성된 약제는 제외된다. 영문성분명 부여기준은 식약청 허가증에 표기된 영문명칭을 기본의로 하되, 허가증의 별청규격에 표기된 명칭 및 교과서를 참고해 일
2010-04-03 05:17서울아산병원(병원장 이정신)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서울아산병원은 지난 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0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서울아산병원은 여성 고용 비율 72.3%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여성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개발, 우수한 보육 ․ 수유시설 완비 등 여성 근로자 배려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여성관리자 비율은 62.5%로 승진 심사 시 남녀 차별 없이 공정한 인사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금 및 복리 후생에 있어서도 남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남녀평등의 원칙을 실천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0-04-02 18:05녹십자는 2일부터 2010년 상반기 정기 공채를 통해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이번 상반기 공채는 4년제 정규대학 기 졸업자와 올해 8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영업, 생산, 연구개발, 관리 부문에서 실시되며 석박사와 모집분야 유경험자, 자원봉사 및 사회공헌 활동 우수자에게 유리하다.입사지원서는 11일 오후 9시까지 녹십자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greencross.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하면 된다.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논술고사, 프레젠테이션 면접,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순으로 이뤄진다. 최종합격자들은 지원부문별 신입사원 연수를 받은 후 오는 6월 해당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2010-04-02 16:24동국제약이 남성 전립선 건강기능식품 ‘DK쏘팔메토’를 최근 출시했다.‘DK쏘팔메토’는 미국 플로리다에 분포하는 쏘팔메토 열매를 초임계추출공법을 이용해 유효성분 추출율을 높였다.쏘팔메토 이외에 호박씨유, 자라유, 오자추출분말 등이 함유돼 있어 전립선 건강 유지는 물론 남성의 자양강장에도 효과적인 제품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쏘팔메토는 인디언들이 남성건강을 위해 먹어온 천연 야자수로, 현대 유럽국가에서도 전립선 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DK쏘팔메토는 약한 소변줄기, 빈뇨, 잔뇨감 등을 개선해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식약청으로부터 안전성과 기능성이 확보된 제품” 이라고 설명했다.
2010-04-02 16:13식약청은 지난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한주간 페노믹엑스정120mg 등 4개 품목에 대해 생동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이번에 생동성계획서가 승인된 제품은 △삼일제약㈜ 페노믹엑스정120mg △동아제약㈜ 올사르탄정20mg △㈜서울제약 서울올메사탄정20mg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타미셀바캡슐이다.주간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http://ezdrug.kfda.go.kr)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0-04-02 15:52
식약청 수장으로 취임한 노연홍 청장이 안전을 전제로한 합리적 규제를 시행목표로 꼽았다. 2일 취임사를 통해 노연홍 청장은 “식약청은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치료재료 등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대한 임무를 부여받고 있다”며 “국민들은 건강과 생명에 관한 문제를 가장 중요한 문제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어떠한 정책도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노 청장은 “이전에 안전하던 것이 지금은 안전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전에 모르던 사실들이 입증돼 지금까지의 과학적 사실이 의심받기도 한다. 불완전하더라도 지금의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그는 “과학의 불완전성은 새로운 과학적 근거를 신속하게 획득해 채워야 한다”며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해 합리적 판단을 하고 그 정보를 국민에게 정확히 알려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와함께 노 청장은 “전문성은 전문성대로 인정해야 하지만 국민의 안전이라는 큰 목표에서는 하나가 돼야 한다. 공동체적인 연대속에서 인적, 물적, 도덕적 자원 총가동해 ‘투자적 식약청’을 만들어야 한다”며 주인의식을 당부했다.그는 “국민이 우리에게 부여한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비전과 목표를
2010-04-02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