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보건복지재단(이사장 윤은기, 공동대표 이춘식/전혜숙의원)은 4월6일 오전 7시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제1차 CEO월례 조찬포럼을 개최한다. CEO 월례포럼은 재단설립 취지에 동감하여 가입한 국회의원, 공공기관장, 보건의료분야 및 각 분야의 기업 CEO, 보건의료분야 각종 협회장, 대학교수, 전직 외교관 등 100여명의 사회 각 분야에서의 지도급 인사들이 참석한다.행사를 주관한 이춘식·전혜숙 의원은 CEO월례포럼이 사회 저명인사들이 뜻을 합심해 지구촌 보건복지분야의 도움이 절실한 곳에 도움의 손길을 펼침으로써 ‘지구촌보건복지재단’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국가대표 재단으로 발돋움하는데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0-04-05 17:00“건강보험정책심위원회의 위원을 재구성 하라”대한병원협회는 수가계약제도의 바람직한 개편방안을 마련해 5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 이는 2010년 병·의원 환산지수를 결정할 때 수가결정방식 개선을 추진한다는 부대조건을 의결한데 따라 복지부가 논의에 앞서 각 단체에 수가계약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요청한 것.병협은 의견서을 통해 건보공단의 재정운영위원회(이하 재정위)의 기능을 현행 의결기구에서 공단 이사장의 자문기구로 바꾸고, 공정성과 중립성 확보를 위해 건강보험정책심위원회의 위원을 다시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건정심 공익위원을 보험자 및 정부 측 4인과 구분하여 진정한 공익대표를 4인에서 8인으로 증원하고, 공익위원의 자격요건 규정으로 요양급여비용 계약에 관한 제척·기피·회피제도을 적용토록 제안했다. 그동안 수가계약과정에서 공단의 재정위가 일방적으로 수가인상율 범위를 정하고, 최종 수가 계약된 내용도 심의·의결토록하고 있어 수가협상시 당사자간 협상과정을 심각하게 침해해 왔으며, 건정심 공익위원 자격 및 구성에 있어서도 불균형적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다는데 있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다.공단이 가입자를 대표해 수가협상을 하는 당사자임에도 공익의 대표로 분
2010-04-05 16:56국내 연구진에 의해 생체내 단백질중 하나로 신호 전달물질로 사용되는 ‘사이토카인’ 물질이 발견됐다.SIS 면역학연구센터는 ‘사이토카인(Cytokine)’ 물질을 발견, 강력한 면역기능 조절능력과 복합적 항암기능을 갖춘 난치성질환 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일양약품과 숙명여대, 삼성서울병원이 공동 설립한 SIS면역학연구센터는 최근 세포증식 유도 물질에서 기존의 인터루킨 (Interleukin), 인터페론(IFN), 케모카인(Chemokine), 종양괴사인자(TNF) 등과 같은 사이토카인의 작용기전을 가지는 물질을 발견했다고 5일 밝혔다.신경전달물질 및 호르몬과 유사한 사이토카인은 신체의 면역체계를 자극하거나 억제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외부 항원이 침입 시 항체 생성을 유도하는 등 인체 방어 체계를 제어하고 조절한다.사이토카인은 선천성 및 적응성 면역반응 모두에서 중요하며 항암 면역요법, 류마티스 관절염, 조혈기능, 조직회복, 뇌질환 치료, 세포성장 등에 최고의 치료제 대안으로 꼽히고 있다. SIS면역학연구센터는 새로 규명한 사이토카인에 대한 여러 실험을 통해 다양한 면역 인자들을 조절하는 기능을 밝혀냈고, NK세포와 같은 면역세포를…
2010-04-05 15:07국회 복지위 의원 11명은 리베이트 쌍벌제 도입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혀 향후 법안의 통과가능성을 높이게 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총 24명 중 11명 회신)를 대상으로 의약품 리베이트 근절방안에 대한 의원 입법의견조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조사결과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의원 11명은 ‘쌍벌죄 도입’에 전원(100%)이 ‘찬성’했다. 또, 불법 리베이트 수수자의 행정처분은 ‘1년이내의 자격정지’ 규정을 두어야 한다는 의견이 8건(73%)이었고, ‘(3회이상 적발시) 면허취소’해야 한다는 의견도 2건(18%)있었다. 과징금 부과에 대한 의견으로는 ‘리베이트 대가로 제공받은 경제적 이익의 5~10배에 상당하는 금액의 과징금 부과(5건,46%)’로 규정하자는 의견이 다수를 이루고 있었고 과징금을 30배에 상당하는 금액으로 부과(4건,36%)해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또한 ‘리베이트 수수자에 대한 형사처벌’은 ‘리베이트 수수자는 3년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 규정을 두자는 의견이 6건(55%)이었고, ‘리베이트 제공자에 대한 제재강화’를 위해 ‘2회 적발시 급여목록에서 삭제’를 주장하는 의견이 전체
2010-04-05 13:00약물사용자의 46.3%가 실형 처벌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보건복지부는 ‘2009년도 마약류중독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실태조사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전국의 보호관찰소, 교정시설 등에 수형돼 있는 마약류중독 경험이 있는 성인 남녀 523명(남자 93.5%, 여성 6.5%)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중독심각도 평가 ASI를 적용해 전문가 면접을 통해 실시됐으며 이 중 자기보고식 설문지 조사에 447명(남자 93.1%, 여자 6.9%)이 참여했다.그 결과(총 447명 대상), 응답자 중 평소에 술을 마시는 사람은 74.5%이며, 술에 대한 조절력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80.3%, 술 문제가 있다고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은 64.4%로 나타났다.평소에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89.5%로 비중이 높은 편이었으며, 담배에 대한 조절력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이 60.2%, 담배문제가 있다고 응답한 사람이 66.9%였다.알코올 사용 장애 선별 검사 결과 알코올 남용이 55%, 알코올 의존이 23%, 문제음주가 22%로 집계됐다.최초 마약류 사용 동기로는 호기심 43.4%, 다른 사람의 권유 31.6% 등의 순이며, 처음 마약을 접하게 된 경로는 친구나 지인으로
2010-04-05 12:41보건복지부는 구강진료전달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중증장애인들에 대한 효과적인 치과 진료를 위해 2011년도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사업자로 전라북도(전북대학교병원)와 제주도(제주도립재활전문병원)를 선정했다. 중증장애인 전문 치과진료를 수행하는 국내 치과병원이 거의 없는 현실에서(서울시립장애인치과병원이 유일) 장애인 치과진료 거점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설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장애인구강진료센터(장애인치과전문병원)의 권역별 설치를 추진, 2009년에 전남대학교병원, 2010년에는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부속치과병원을 선정해 현재 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설치 중에 있다. 특히 지금까지 예산확보 후 예산에 맞는 사업자를 선정했으나 2011년부터는 선정된 사업자의 실제 필요한 예산규모에 따라 설비·운영비 예산을 편성키로 했다. 필요한 예산은 2010년 5월까지 지자체별 신청을 받아 2011년도 정부예산에 편성할 계획이다.장애인 구강진료센터는 해당지역 장애인에 대한 전문적 치과진료 및 구강관리사업, 장애인 진료 전문‧보조인력 교육, 장애인 구강보건의료‧치과응급의료체계의 거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복지부는 20
2010-04-05 12:38지난 1월, 서울 강서구에서는 응급 산모를 이송 중 구급차가 갑자기 멈춰서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구급차는 모 병원의 소속이었는데 차령이 10년 이상 되었고, 자동차 정기점검을 받은 지는 채 10일이 지나지 않은 상태였다.최근 들어 낙후된 민간 구급차에 의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이 원인이 응급환자 이송관리를 담당하는 민간 업체의 부실화와 탈법을 초래하는 구조적인 문제에 있는 것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결과 드러났다.국민권익위원회는 5일, 민간이 운영·관리하는 응급관리 체계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응급환자 민간 이송관리 체계 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권익위에 따르면 민간 구급차의 운용이 부실해진데에는 15년째 동결된 이송료와 이송료의 건강보험 비적용, 국가・지방자치단체의 행․재정적 무지원 등 열악한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시・도 또는 시・군・구에서 관할구역 내 구급차를 지도감독하고 있으나, 연1회 정도에 불과하며 불시점검이 아닌 집결 점검이나 사전 일정을 통보하는 형태로 점검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법령상 이송요금표를 구급차 내부에 부착하도록 되어 있
2010-04-05 12:12녹십자가 350억 규모로 형성돼 있는 국내 유착방지제 시장에 진출한다.녹십자는 미국 FAB/Anika Therapeutics社의 유착방지제 ‘히알로베리어(Hyalobarrier™)’의 한국내 독점판매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2002년부터 유럽에서 판매돼온 ‘히알로베리어’는 FAB/Anika Therapeutics社의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100% 히알루산(Hyaluronan)성분으로만 구성된 유착방지제다. 제품의 주성분인 히알루산은 인체 내에 존재하는 성분으로서 생체적합성이 뛰어나고 인체에 무해하며, 7일 간 조직 사이의 유착을 방지한 후 자연적으로 체내에서 분해되어 흡수되는 특성이 있다.유럽에서의 다국가 임상에서 ‘히알로베리어’는 수술 후 장기 및 조직에 발생되는 유착형성을 효과적으로 막아줌으로써 장폐색, 골반유착, 불임 등 수술 후유증을 낮춰 주는 것으로 보고됐으며, 모든 독성 검사에서도 안전한 것으로 판별됐다.개발본부장인 이성열 상무는 “‘히알로베리어’는 생체적합성이 높고 조직 간 분리역할을 하는 히알루산의 장점은 살리고, 빠르게 분해되고 점도가 낮은 단점은 보완한 제품”이라며, 올 하반기에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
2010-04-05 11:56의대 재학생의 논문이 SCI급 저널인 ‘Human Pathology’ 3월호에 게재돼 화제다. ‘Human Pathology’(Impact Factor 3.322)는 Elsevier社가 발행하는 병리학 분야의 권위있는 국제 학술지이다.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4학년 박정미 씨가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은 ‘The use of an immunohistochemical diagnostic panel to determine the primary site of cervical lymph node metastases of occult squamous cell carcinoma’(잠복 편평세포암종의 경부림프절 전이에 대한 원발 병소의 규명을 위한 진단적 면역조직화학염색 패널 검사)으로 ‘Human Pathology’에 게재되었으며, 병원병리학교실 정찬권 교수(서울성모병원 병리과)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07년 박정미 씨가 전이성 암종을 규명하는 정찬권 교수의 연구과제에 흥미를 느껴 참여하면서 시작됐다. 2008년 여름까지의 실험과정을 정리한 결과를 제 23회 학생학술발표대회에서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박정미 씨는 “의과대학 학생은 병원
2010-04-05 11:462015년엔 국민의료비가 10.20%로 10.05%인 OECD국가 평균수준을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 2024년엔 16.08%로 OECD국가평균인 11.54%보다 4.54포인트 높아져국민 1인당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의료비를 지출할 것으로 보인다.건강연대는 5일 성명서를 통해 향후 국민의료비 지출규모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건강연대는 매년 평균 2%정도의 수가인상율 외에 10%이상은 의료공급자들이 진료총량을 늘려 의료비가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건강연대는 “우리나라의 급격한 의료비증가 요인은 병상수의 과잉공급과 불합리한 진료비지불체계, 외래진료 늘리기 등 과잉진료, 과도한 약제비 비중”이라면서 “보험재정 위기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어 의료비지출구조 등에 대한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단계에 와있다”며 현실을 적시하라고 말했다.또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07년 우리나라 국민의료비는 GDP대비 6.8%로 1990년의 OECD국가평균과 같은 수준이다. 1998년부터 최근 10년간 GDP대비 국민의료비의 증가율을 보면 우리나라가 평균 5.2%였고, OECD국가는 평균 1.55%였다. 이를 적용하면 2013년 우리나라의 G
2010-04-05 11:43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종합비타민제 ‘홈타민진셍’의 베트남 출시 15주년을 기념해 베트남 현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현지시각으로 4일 저녁 6시 치러진 기념식은 호치민시의 쉐라톤 사이공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으며 베트남 전국의 우수 판매 약국 및 거래처 250곳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이번 기념식의 테마를 홈타민진셍의 색상인 황금색에서 착안한 ‘골든코드-골든헬스(Golden Code - Golden Health)’로 정하고, 모든 이들의 건강을 위한 코드가 바로 황금색, 즉 홈타민진셍임을 내세웠다. 베트남에서는 “건강이 곧 황금이다(Suc Khoe La Vang)"라는 말이 널리 퍼져있다. 건강의 중요성을 황금의 가치에 빗댄 표현이다.강덕영 대표이사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10년 이상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며 “15년 전 다소 모험적일 수 있었던 결정이 성공의 열매로 보답을 받는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 한국은 물론 베트남 사회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공헌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0-04-05 11:36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최근 외국인 근로자 가정에 1200만원 상당의 가정상비약 1000세트를 기증했다.이날 기증된 가정상비약은 서울대교구 가톨릭경제인회를 통해 서울 혜화동 동성고등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 ‘외국인 근로자 위안잔치’에 참여한 외국인 근로자 가정 1000가구에 가구당 1세트씩 전달됐다.전달된 소화제, 감기약, 두통약, 밴드 등 가정에 꼭 필요한 상비약은 대한간호복지재단과 한국제약협회가 후원했으며 중외제약, 동아제약, 종근당에서 기증한 의약품이다.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낯선 이국땅에서 외롭고 고된 삶을 살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한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지난해 쪽방거주자, 노숙인, 독거노인 등 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전개해 온 간호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한간호협회는 1999년부터 전국 시ㆍ도간호사회를 중심으로 대한간호봉사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2003년에는 중앙봉사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또 지난해 대한간호협회 중앙봉사단은 쪽방거주자, 노숙인, 독거노인,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모두 26차례에 걸쳐 봉사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2010-04-05 11:2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일부터 신종인플루엔자 위기단계가 하향 조정됨에 따라 7개월(‘09. 8.27~’10.3.31) 동안 운영해오던 ‘신종플루 상황반’ 활동을 마감한다고 밝혔다. 그간, 심평원은 의료계 접점 역할 기능을 충분히 살려 일선 진료현장 점검과 거점병원의 일일 환자현황 통계제공, 예방접종 안내 등 국민건강 지킴이로서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심평원은 전년 8월말 신종플루 확산추세에 따라 자발적인 점검ㆍ대응조직을 구성하여 금년 3월31일까지 7개월간 운영해왔다. 신종플루 환자의 적기 치료지원과 정부의 확산방지 정책을 의료현장에 직접 전달하고 현장상황의 신속한 점검ㆍ모니터링을 통해 신속한 급여기준 설정․안내, 자원현황 조사ㆍ지원, 청구ㆍ심사방안 마련 및 교육ㆍ홍보활동 등을 전개해 왔다. 특히, 거점병원에서는 매일 입원환자의 신속한 신고와 응급상황에 대비한 병상, 인공호흡기 등 자원현황 조사 시에 적극 협조했고 만성질환자 안내 통지에 의한 예방접종이 원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에 심평원장은 그간 7개월 동안의 활동을 종료하면서 진료현장의 역할이 더없이 중요함을 실감해 의약단체와 거점병원에 직접 감사서한을 전달했다.
2010-04-05 11:14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인 유전체의 초고해상도 ‘유전자 복제수 변이 지도’가 완성됐다.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유전체의학 연구소(GMI-SNU) 서정선 교수팀은 아시아인의 초고해상도 유전자 복제수 변이지도 완성 결과에 대한 논문을 세계적인 생명과학 학술지인 ‘네이처 제네틱스(Nature Genetics)’ 4일자(영국 현지시간 기준) 온라인판에 게재했다고 밝혔다(논문명: Discovery of common Asian copy number variants using integrated high-resolution array CGH and massively parallel DNA sequencing).연구팀은 유전체 연구분야에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차세대 초고속 서열분석기술(Next Generation Sequencing Technology)과 자체 개발한 초고밀도 DNA칩(24M CGH Microarray DNA Chip)을 접목한 새로운 방법을 이용함으로써 기존방법으로는 발견할 수 없었던 아시아인 고유의 유전자 복제수 변이 약 3,500여 개를 새로 찾아냈다. 이번 연구결과는 유전자 복제수 변이 발굴을 위한 새로운 정확한 방법론의 제시와 함께 미래 의학에 필수적
2010-04-05 11:10이달부터 치매치료제 ‘레미닐’이 경증 환자들에게도 보험 적용된다.5일 한국얀센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레미닐’의 건강보험급여 대상을 기존의 MMSE(간이정신상태검사) 10~24점에서 10~26점으로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고시했다.이에 따라 MMSE 점수 25, 26점의 초기 치매환자도 건강보험 적용을 받고 ‘레미닐’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레미닐’은 수선화 뿌리에서 추출한 천연물질인 갈란타민(Galantamine)을 주성분으로 하는 치매치료제로 경∙중등도 치매 치료에 사용된다. 기존의 치매치료제와 달리 니코틴 수용체에 작용해 환자의 주의집중력을 개선하고, 일상생활능력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이번 개정을 통해 레미닐의 보험급여기준은 동일 적응증의 타약제와 동일해진다.
2010-04-05 11:05인하대병원 김철응 연구부원장(정신과 교수)이 최근 대한정신건강재단 주최로 열린 ‘2010 정신건강의 날’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김철응 연구부원장은 “정신보건분야는 아직 연구해야할 부분이 상당히 많은 미개척 분야다”라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누구나 부담없이 정신건강 상담을 받고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0-04-05 10:59
부광약품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수안보 파크호텔에서 2010회계 영업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이성구 사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혼연 일체된 책임의식을 갖고 급변하는 대내외의 어려운 환경을 잘 극복해야한다”며 “부광약품만의 차별화된 역량강화와 저력으로 지속성장을 하면서 2010회계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고 강조했다이번 전략회의에서는 외부인사 초청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영업부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010-04-05 10:57인천중앙병원은 최근 병원 각지에서 ‘2010년 식목일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제65회 식목일을 맞이해 쾌적한 병원 환경을 조성하고 병원 주변의 자연을 가꾸며 지구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병원 직원 60여명은 원내 화단과 야외 쉼터, 병원 뒤쪽 거마산 입구 등에 모여 비료 및 퇴비 주기, 고사목제거, 화단 정비 등을 실시했다.
2010-04-05 10:53대전중앙병원 간호사들로 구성된 간호봉사단(단장 주화순)이 지난 3일부터 “2010년 계족산 간호봉사활동”을 시작했다.올해 10월까지 7개월 동안 이뤄지는 계족산 간호봉사활동은 계족산 중턱에 위치한 체육공원(쉼터)과 비래사 등에서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 8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계족산을 찾은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체크와 기초적인 건강상담 제공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지킴이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주화순 단장(간호팀장)은 “계족산은 대전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산 중에 하나로 2006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계족산 간호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보다 가까이에서 돌보고 대전중앙병원을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친근한 병원이 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간호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04-05 10:50영남대학교병원은 4월8일 오후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호흡 재활 건강교실’을 연다.호흡기·알레르기내과가 주최하는 이 건강교실에서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호흡 재활운동’을 주제로 한 이론 및 실습교육이 실시된다. 특히 호흡법과 호흡 재활체조, 가래 뱉는 방법 등 만성 호흡부전 환우가 꼭 알아둬야 하는 행동수칙을 요령 있고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강좌가 진행된다.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비롯해 결핵후유증, 기관지 확장증, 폐동맥고혈압, 천식, 폐암, 울혈성 심부전, 선천성 심 질환 등을 가지고 있는 만성 호흡부전 환우와 그 가족, 이 같은 증상이 의심되는 자, 그리고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건강교실에 참석하면 된다.
2010-04-05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