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순천산재병원 간호팀(팀장 장영심)은 최근 어버이날을 맞아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환자들에게 선물했다.외부에서 판매하는 카네이션보다는 직원들이 손수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자는 의견이 모아져 간호팀은 맞춤형 카레이션을 제작,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환우들의 가슴에 달아 드리며 빠른 꽤유를 기원했다.
2010-05-10 09:57식약청이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 표시기준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우리 국민의 나트륨 일일섭취량이 세계보건기구의 권고량 2000mg보다 2배 이상인 것으로 조사돼 이를 개선하기 위한 ‘나트륨 섭취량 저감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98년 4542mg에서 ‘01년 4903mg, '05년에는 5279mg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나트륨은 고혈압 등 성인병의 주요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민 중 고혈압으로 진료받은 환자수는 ‘04년 373만1000명에서 ’08년 517만1000명으로 약 39% 증가했으며 치료비용도 ‘04년 395억원에서 ’08년 603억원으로 5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나트륨 섭취량 저감화’ 사업은 식생활 관리를 통한 질병 예방 정책의 일환으로 △실태 조사 등 조사ㆍ평가 △산업계 나트륨 함량 표시제 등 기준ㆍ관리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캠페인 등 교육ㆍ홍보 분야로 각각 나눠 종합적으로 추진된다. 식약청은 가공식품ㆍ패스트푸드점ㆍ대형백화점 등의 푸드코트ㆍ학교급식소에서 유통판매되는 식품의 나트륨 함량 실태조사를 펼치
2010-05-10 09:52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최근 국제진료센터(International Healthcare Center)를 개소하고 외국인환자 유치와 진료업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병원 중앙진료동 1층에 위치한 국제진료센터(센터장 정동욱교수)는 영어·러시아어·중국어 등을 구사하는 전담직원이 배치돼 있으며 진료 상담, 진료예약, 진료의 전 과정에 대한 1:1 코디네이터 업무, 공항 Pick-up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현재 양산부산대병원은 외국인환자 유치 및 활성화를 위해서 중국의 에이전시, 파라다이스글로벌과 MOU를 체결, 러시아 환자 유치를 위해서 여행사 및 러시아현지 진료 클리닉과도 협약을 체결했으며, 추가 협약 체결도 예정돼 있다. 국제진료센터는 올해 예상목표액을 10억원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올해 10월말쯤 예정돼 있는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인증 최종평가를 앞두고 있어, 향후 JCI인증을 획득할 경우 외국인 환자 유치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센터장 정동욱 교수는 “국제진료센터는 단순히 의료관광의 차원을 넘어서 양산부산대병원의 의료수준을 알리고 더 나아가 한국의 의료수준을 널리 알려
2010-05-10 09:37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서관 3층 회의실에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연수교육을 실시했다.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 교육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다.방연숙 감염관리팀장이 ‘감염 관리 및 안전 관리’에 대해, 김향자 주임간호사가 ‘장루 및 상처 간호’에 대해, 예종숙 간호사가 ‘호스피스 환우를 위한 기본 간호술’에 대해 각각 이론 강의와 실습이 이뤄졌고, 교육 종료 후에는 간단한 평가를 거쳐 수료식도 진행됐다.이경희 교수(혈액·종양내과, 호스피스·완화의료위원회 위원장)는 “최근 존엄사 등 말기 환우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가 사회이슈로 대두되고 있다”며 “호스피스 교육을 통해 말기 환우가 편안한 임종, 품위 있고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이들을 돌보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자질을 높여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5-10 09:32영남대학교병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정오시간대를 이용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를 펼치고 있다. 우선 엔젤트리오(피아노 3중주)가 7일 어버이날 맞이 음악연주를 펼쳐 고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데 이어, 12일에는 제넥스(Gen-X, 영남의대 출신 피아노 5중주)의 앙상블 연주가 펼쳐진다.14일에는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이, 28일에는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각각 환우와 보호자를 비롯, 로비를 왕래하는 고객에게 독특하고 흥겨운 오카리나·하모니카 멜로디를 들려준다.
2010-05-10 09:28치매질환자에 대한 등급판정도구가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현재의 등급판정도구로는 치매 대상을 적절히 판정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최근 ‘치매질환자 등급판정 도구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공고하고 나섰다. 그간 치매질환자에 대한 등급판정이 적절하지 못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공단은 이번 연구배경과 관련해 “신체기능에 문제가 없지만 인지장애나 문제행동을 보이는 치매환자에 대한 심적부담은 상태나 에피소드(episode)에 따라 상당할 수 있으나, 실제 평균 서비스 제공 시간은 적은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등급판정도구가 치매 대상을 적절히 판정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공단은 “치매질환자를 현재의 서비스제공 시간에 의한 판정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수발부담 및 강도 등을 반영한 별도 판정도구 개발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도구는 타임스터디(time study)를 통해 산출된 각 서비스코드별 평균 서비스제공시간을 사용하고 있으며, 8개 서비스군 중 행동변화대응 서비스군의 서비스 제공시간이 최대 2.5로 다른 서비스군에 비해 아주 낮다.(※ 최대 식사서비스군…
2010-05-10 05:50정부가 의료기관인증제 도입을 위한 시범조사를 실시키로 했다.보건복지부는 현행 의료기관평가제도 선진화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의료기관 인증제의 원활한 도입을 위해 5월10일~20일까지 전국 12개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기관인증제 시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범조사 대상기관으로는 의료기관의 병상규모, 지역별 균형을 고려해 상급종합병원인 순천향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등을 비롯 △경기 굿모닝병원 △강원 강릉아산병원 △광주기독병원 △울산 동강병원 △제주대학교병원 △서울 우리들병원 △전남 영광종합병원 △경기 이천의료원 △대구 효성병원 등 12개의 병원급 의료기관이 선정됐다.복지부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중 3배수로 무작위로 추출한 후 시범조사 참여의사를 밝힌 기관을 우선 선정한 것으로, 특히 현행 의료기관평가 대상에서 제외된 300병상 미만의 병원(2개)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의료기관평가 인증추진단은 지난 3월부터 의사·간호사·의료기사·행정가 등 전문가 중심의 추진단 위원으로 조사위원(47명)과 조사반(12개)을 구성하고, 조사반(3~5명)은 병원 규모에 따라 2~4일간 현지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시범조사는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
2010-05-10 05:40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국내 갑상선질환의 최고 권위자인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조보연(62) 교수[사진]를 영입한다고 9일 밝혔다.중앙대병원의 이 같은 결정은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인 별관에 새롭게 확장 돼 들어서는 갑상선센터를 국내 최고로 만들겠다는 계획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조보연 교수는 지난 1971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80년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82년에는 미국 하버드의대 베스이스라엘병원에서 연구원으로 있으면서 세계적인 갑상선질환 권위자였던 잉그마 교수에게 지도를 받았다.특히 지난 1995년에는 갑상선항진증을 일으키는 자가항체가 개인마다 다르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 세계갑상선학회에서 발표하며 국내 갑상선 질환 분야에 권위자로 우뚝 섰다.조 교수는 아세아-대양주 갑상선학회 회장, 대한내분비학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갑상선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한편, 중앙대병원 김성덕 원장은 “갑상선 센터의 내과ㆍ외과ㆍ이비인후과ㆍ영상의학과ㆍ병리과ㆍ핵의학과 의료진과의 협진체제를 통한 one-stop 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외부 영입과 함께 내부 스타의료진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온 힘을 쏟겠다”
2010-05-10 05:30정부 약가정책으로 위축되고 있는 제약시장에서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 9일 증권가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올1분기 매출액 349억원, 영업이익 224억원을 시현해 전년보다 24.1%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외적으로 제약업의 흐름이 바뀌고 있지만 기존에 합성신약이 아닌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국내제약환경에서의 정책리스크는 날로 강해지고 있다.고혈압기등재 목록정비 등 정책리스크가 올하반기까지 이어질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에서 셀트리온은 장단기 실적과 주가적인 측면에서 유리한 입지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된다.바이오시밀러 물질은 기존 CMO(계약생산)물질보다 약3배가량 가격이 높아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로 수익성이 기존예상보다 우수한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19.9%p 증가했다.이에 비해 외형성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이유는 바이오시밀러 생산외에 사노피 아벤티스로부터 발생한 약 7억원 가량의 CMO용역 매출을 위한 테스트 생산으로 바이오시밀러 생산에 대한 가동률이 떨어졌기 때문으로 추정된다.매출(-14.4%)에 비해 이익이 늘어난 것은 지난해 주력했던 미국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MS)사와의 계약생
2010-05-10 05:20인간대상연구 등에 대한 윤리적 심사제도가 도입될 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인간대상연구 등에 있어 피험자 보호를 위한 윤리적 심사제도를 도입하고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기능을 강화하며 단성생식연구의 허용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의 전부개정법률안을 10일 입법예고했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인간대상연구 등에 대한 인간 피험자 보호원칙 준수와 윤리적 심사제도가 도입된다.인간대상연구란 사람을 대상으로 물리적으로 개입(Intervention)해 수행하는 연구, 의사소통이나 대인적 접촉 등의 상호작용(Interaction)을 통해 수행하는 연구 및 개인식별정보(Private Information)를 이용하는 연구 등을 말한다. 미국·EU 등의 국가에서는 인간대상연구 등을 수행할 경우에 인간 피험자 보호조치를 하고, 연구계획서에 대한 윤리적 심사를 받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져 왔다.하지만 국내에서는 임상시험연구(식약청 고시)와 배아와 유전자 관련 사항(생명윤리법)에만 기관위원회(IRB) 심의가 의무화 돼 광범위한 연구에서 피험자 보호가 취약해질 수 있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인간대상연구 등에 대한 윤리적 심사제도가 도입되는
2010-05-10 05:18경남 김해시의사회를 비롯해 서울시 구로구의사회까지 동참하며 일파만파 번져나가고 있는 제약회사 영업사원의 진료실 출입금지령의 전국 병·의원 확산 여부가 오는 13일 분수령을 맞게 될 전망이다.대한의사협회 산하 시·도의사회는 지난 8일 광주에서 제 8차 시도의사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일부 지역에서 선 시행되고 있는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의 병의원 방문 금지령의 시행여부에 대해 검토했다.시·도의사회장단은 이날 회의에서 제약회사 영업사원들의 병·의원 방문금지 조치는 전국 광역시 및 시군구의사회의 자율적 의결에 따라 결정하기로 합의했다.의료계 일각에서는 시·도의사회장단의 이 같은 결정이 제약회사 영업사원의 방문금지를 전국 병의원으로 확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어 이 후 시도의사회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그러나 제약회사 영업사원 금지령의 전국 병·의원으로의 확대 여부는 오는 13일 의협 동아홀에서 열리는 전국의사대표자회의 이 후에 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이는 병·의원 영업사원 출입금지 조치를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것과 출입금지 조치와 관련된 안내 사항을 병·의원에 공개적으로 게시하는 것에 각 시도의사회 대부분이 상당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
2010-05-10 05:06최근 4년간 골다공증 환자의 연평균 증가율이 13%를 나타내며 4년사이 1.6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골다공증 질환자의 2005년부터 2009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 발표했다.내용에 따르면 ‘골다공증(M80~M82)질환’의 건강보험 진료환자가 2005년 45만명에서 2009년 74만명으로 나타나 최근 4년간(2005-2009) 연평균 13%씩 증가했다.성별 진료환자는 2009년 기준으로 남성이 52,487명이고 여성은 687,524명으로 나타나 여성이 남성보다 13.1배 많았으나, 남자환자는 4년간 2배 이상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연령별 진료환자 추이를 보면 40대이하 연령대에서는 매년 조금씩 줄어들거나 변화가 거의 없으며, 60대와 70대에서 급격하게 증가하고, 50대와 80대는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었다.10만명당 연령대별, 성별 ‘골다공증’ 진료환자는 2009년 기준으로 남성은 80대(2,626명) > 70대(2,094명) > 60대(738명) 순이었으며, 여성은 70대(15,120명) > 60대(12,195명) > 80대(9,352명) 순으로 나타나, 남녀 모두 60대이상…
2010-05-09 20:28식품의약품안전청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한국인 장내에 서식하고 있는 미생물 44종을 조사한 결과, 한국인 특유의 신규 미생물 10종을 분리했다고 밝혔다.최근 장내 미생물은 개인에 있어서의 비만, 아토피 등 체질과의 상관성, 장내 약물대사에서의 영향 등으로 사람 간 약물반응의 차이를 보이는 원인으로서 활발하게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한국인 장내 미생물 분포도가 완성되고, 동 미생물이 건강 및 약물대사에 미치는 역할이 규명되는 경우, 보다 한국인의 체질에 적합한 건강관리와 약물투여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연구는 식약청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한국인 장내미생물 분야 연구사업단인 약물대사기반연구사업단의 배진우 교수팀(경희대)은 혐기성 세균에 특화된 신규 배지 개발을 이용한 성과다. 이번에 신규 분리된 일부(2종)는 Bacteroides faecis와 Bifidobacterium stercoris로 명명되어, 미생물계통분류학 분야의 저명 학술지인 국제미생물계통분류학회지(IJSEM)』10월에 게재될 예정이다. 식약청은 향후 동 연구사업이 지속적인 연차사업(3년)을 통해 한국인 1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표준 장내미생물 대사효소를 개발하고, 한국인 특
2010-05-09 08:26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여름철인 7~8월에 식중독이 많이 발생 할 것이라는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통상 5~6월에 식중독이 집중 발생하고 있다며 식중독 예방요령을 담은 국민 행동요령을 발표했다.5~6월은 하루 중 일교차가 큰 시기로 국민들이 식중독에 대한 주의를 소홀히 할 경우 식중독 균이 증식되어 식중독 위험이 여름보다 오히려 더 클 수 있다.식약청은 최근 5년간 월별 평균 식중독 발생 동향을 분석한 결과, 5~6월에 발생한 식중독(68건, 2,932명)이 한 여름철인 7~8월(65건, 1,209명)보다 환자수가 배 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5~6월에 단체관광 및 야외 수련활동이 많이 늘어 여행지 주변 음식점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식중독 발생장소별 발생건수는 음식점(29건, 43%), 학교와 기업체 등 집단급식소(23건, 34%) 순으로 높았으며, 환자수는 집단급식소(2,075명, 71%)와 음식점(455명, 15%)이 전체 86%를 차지했다.‘식중독 예방을 위한 국민행동요령’의 주요 내용은 도시락을 준비할 때는 밥과 반찬류는 충분히 식힌 후에 용기에 담고, 김밥 속재료도 가열 조리한 다음 식힌 후에 사용하고, 음식물 조리 시에는 내
2010-05-09 08:17식약청은 인공엉덩이관절로 연조직 괴사의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주의토록 안전성 서한을 전문의들에게 통보했다.이 같은 조치는 최근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이 동 내용에 대한 주의사항을 발표한데 따른 것이다.식약청은 이 서한에서 금속 인공엉덩이관절 이식 후 대퇴골 머리(Head of femur)와 라이너 가 부딪혀서 발생된(Liner) 잔해물(debris)이 연조직과 반응하여 연조직 괴사 등의 부작용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이로 인한 부작용을 사전 예방하도록 당부했다. 한편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의 의료전문가들에 대한 권고사항의 골자를 보면 △수술 후 5년간 매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5년 이후에는 각 치료계획서에따른 후속조치를 취할 것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 대해 혈중 코발트 크롬 이온 농도 측정 등 검사를 실시할 것(단층 이미지 촬영에 대한 평가 포함) 등이다.특히 다음 환자의 경우 혈중 코발트 크롬 이온 농도 측정 및 단층 이미지 촬영 또는 초음파 스캔(MRI ) 등 을 고려하도록 주의를 환기 시켰다. - 부작용과 연관 있는 방사선학적 특징이 있는 환자 - 엉덩이관절 표면 치환술의 경우 작은 크기의 부품을 이식한 환자 - 환자나 의사가 금속 인공엉덩이
2010-05-09 06:12쌍벌죄의 통과 여파가 제약회사 영업사원의 병·의원 출입금지 조치로 이어지고 있어 향 후 추이가 주목된다.이는 경남 김해시의사회에서 처음 시작됐는데 최근 서울 구로구의사회도 합세하며 조만간 전국 병·의원으로 확산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의료계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출입금지 조치의 배경은 이렇다. 쌍벌죄의 통과는 곧 의사를 불법 리베이트를 챙기는 잠재적인 범죄자로 규정한다는 뜻인데, 그렇다면 의사와 제약사간의 만남이 리베이트로 오인 받을 수 있는 단초가 되는 이 싹을 애초에 자르겠다는 것이다. 또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제약회사 직원과의 만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며 정직한 의사로의 이미지를 재고하고, 진정성을 보여주겠다는 뜻이 내포돼 있다.이와 함께 새롭게 출시되는 처방약에 대한 정보를 판촉물로만 접하도록 해, 영업사원과의 친분 등이 개입된 계약이 아닌 오직 약 자체로만 처방약을 무엇으로 할 지 결정하도록 해 환자에게 양질의 약을 처방토록 한다는 의미도 담겨있다.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은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오히려 이러한 조치를 통해 리베이트에 의존하는 경향이 의료계에 만연해 있었던 것으로 생각하고 있기도 하다. 실제 다음 아고라 등에 리베이
2010-05-08 07:24폐암 진단을 늦게 한 의료인에게 환자의 적절한 치료기회를 상실하게 한점이 인정돼 500만원을 손해배상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이번 손해배상 신청은 신청인이 피신청인에게 건강 검진을 받고, 여러 차례 흉부 통증, 객혈 증상으로 진료를 받았으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신청 외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폐암 4기로 진단 받았다.이에 신청인(소비자)은 피신청인이 방사선 필름을 주의 깊게 판독하지 않았고, 객혈 등의 증상을 지속적으로 호소했음에도 통상적인 진료만 반복하는 등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아 폐암 진단이 지연됐다며 이에 따른 손해배상을 요구했다.그러나 피신청인은 “신청인에 대한 흉부 X-ray 검사에서 특이 소견이 관찰되지 않았다”며 “신청인에게 흉통 및 객혈의 원인이 확실하지 않고 흉부 X-ray만으로는 병변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추가 검사(흉부 CT)를 받을 것을 설명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했으므로 신청인의 손해배상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번 손해배상 건과 관련해 영상의학과 전문의(전문위원)는 “흉부 X-ray에서 좌측 폐야(lung filed) 상부, 좌측 폐문부 상부 대동맥궁 측면으로 경계가 불확실한 음영, 의심스러운 좌측 폐문
2010-05-08 05:40대한병원협회는 현행 ‘의약분업제도’의 재평가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근거마련에 나섰다.병협은 7일 제5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시·도병원회의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대책을 밝혔다.서울시병원회·경기도병원회·부산시병원회는 의약분업 10년째를 맞아 냉철한 재평가와 함께 병원 외래조제실 개설을 허용하고 약국 선택은 환자에게 맡겨야 한다고 건의했다.이를 위한 조치로 병원외래조제실 불허관련 약사법 조항인 ‘의료기관의 조제실에서 조제업무에 종사하는 약사는 처방전이 교부된 외래환자에 대해 조제할 수 없다’의 삭제를 목표로 관련조항 위헌확인 헌법소원 재청구와 정부에 의약분업정책 개선 및 의약분업 재검토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와 관련 병협은 병원 내 외래조제실의 설치를 허용하고 환자가 직접 투약장소의 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정부 및 국회에 계속 건의하고 있다고 했다.특히 의약분업제도 시행 10년을 맞아 이에 대한 평가와 개선방안 제시를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연구명: 의약분업제도 평가 및 개선방안, 2010년 4월1일~9월30일)키로 했으며 이 연구결과를 대국민인식 전환 및 국가발전과 국민이익 향상을 위한 근거자료로 폭넓게 활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또 현 의
2010-05-08 05:30발기부전치료제 ‘염산바데나필’의 허가사항에 두통, 어지러움과 함께 결막염 부작용이 추가된다.7일 식약청은 바이엘코리아와 종근당이 지난해 11월 제출한 '레비트라정'과 '야일라정'의 재심사신청서를 검토한 결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의약품 재심사 결과통지서를 발급했다. 6년동안 315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후 조사 결과, 유해사례 발현율은 약과의 인과관계에 상관없이 2.97%(94명, 109건)로 나타났다. 이 중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약물유해반응 발현율은 2.91%(92명, 106건)였으며, 약물유해반응으로는 안면홍조 1.65%(52명, 52건), 두통 0.98%(31명, 32건), 어지러움 0.19%(6명, 6건), 코염 0.16%(5명, 5건), 결막염 0.09%(3명, 3건), 소화불량 0.09%(3명, 3건)이 있었다.이밖에도 구강건조증, 근육통, 두근거림, 시각이상, 얼굴부종 각 0.03%(1명, 1건) 순으로 조사됐다. 이 약은 혈관확장 경향으로 인한 경증 및 일과성 혈압저하가 나타날 수도 있다. 좌심실유출폐색이 있는 환자는 PDE5 억제제를 포함한 혈관확장제의 작용에 민감할 수 있다. 이 계열의 약물에서 4시간 이상의 지속된 발기…
2010-05-08 05:20FDA는 노바티스와 GSK의 두 제품에 대한 불법 판촉 행위에 대해 경고했다. FDA는 백납 피부병 치료제 ‘알타박스(Altabax)’에 대한 판촉에서 GSK는 당초 허가된 적응증이 아닌 범위까지 확대해 판촉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GSK의 판촉물에 의하면 알타박스가 항생제 내성 포도균(MRSA)까지 포함한 백납증 치료제로 제시되고 있다. 이에 GSK는 성명에서 지적한 판촉물 사용을 중단할 것이며 FDA의 견해와 문제 제시를 주의 깊게 검토할 것이라고 응답했다.노바티스에 대한 경고는 2개의 웹사이트(www.gistalliance.com, www.cmlalliance.com)가 의약품 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글리벡’ 명칭을 언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글리벡은 소화기 기질 종양(GIST)과 백혈병 치료제로도 허가됐으나 웹 사이트의 내용에는 이전 허가 기간에 제출된 요건 사항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FDA는 지적하고 있다. 노바티스는 FDA의 견해에 대해 즉각적인 반응은 없으나 당분간 두 웹사이트의 운영은 중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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