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간호대학은 최근 미국 Pittsburgh대학교 의과대학 WISER Center와의 협동 프로그램으로 간호교육자 대상의 시뮬레이션 워크숍을 개최했다. 시뮬레이션 교육의 세계적 권위자인 Dr. Phrampus 와 Kuszajewski Michele 교수를 초청해 ‘Healthcare Simulation: Faculty Development Program In Nursing’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간호교육기관의 교수진이 참석했다.
2010-06-23 13:18서울대병원 소아흉부외과 김용진 교수는 최근 중국 중앙정부에서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상인 ‘우의상(友誼賞,Award for Friendship)’을 수상했다.우의상은 1991년 중국의 현대화 과정에서 설립되어 문화, 교육 및 과학발전에 큰 기여를 한 외국인 경영자 또는 전문가에게 수여하는 중국 최고 권위의 상이다.김용진 교수는 2000년부터 연변, 하얼빈 등에서 3000여명에 이르는 저소득층의 선천성 심장병환아들을 수술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중국 원자바오 총리가 2009년 9월 우의상 수여를 결정했다.김교수는 “의료와 봉사는 국적이 없다. 새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것이 의료인으로써 가장 영광스럽고 신성한 임무라고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중 양국의 우의를 위해 한중 의료진의 친밀한 협력과 교류에 공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10-06-23 13:14외국인환자를 위한 50개 명품병원에 대한 인증이 이뤄진다.(사)한국글로벌헬스케어협회(회장 박인출)는 오는 6월30일 ‘외국인환자를 위한 2010년 대한민국 명품병원’ 인증식을 개최키로 하고, 인증 신청서를 접수중이라고 밝혔다.명품병원 인증 자격은 복지부에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관광) 의료기관으로 등록된 병의원에 한하며, 의료계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전문 진료분야(의료기술)를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외국어 간판표식·진료서식, 국제진료 코디네이터, 외국인 의료사고 보상보험, 국제병원인증 교육 프로그램 이수 등 해외환자 진료를 위한 제반 준비가 갖춰진 병의원이 우선 선정된다. 협회 홍민철 사무총장은 “명품병원 인증은 국내 병원간 우열을 가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외국인환자가 신뢰할 수 있도록 협회가 보증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선별하는 것이며 협회는 이번에 인증 받는 병원을 중심으로 향후 대대적인 공동마케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0-06-23 13:06제2병원(칠곡경북대학교병원) 개원을 준비 중인 경북대학교병원이 행정·간호·전산·약무 등 9개 직종에 걸쳐 100여명의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키로 했다. 원서는 7월1일까지 온라인으로만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북대학교병원 홈페이지(knuh.kn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06-23 13:01명지병원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노인성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연구를 위한 ‘노인의학센터’를 개소했다.노인의학센터는 가정의학과를 중심으로 정신과, 신경과,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유관 진료과가 진료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노인의학 전문 교수진이 병원을 방문하는 노인환자를 대상으로 한 원내에서의 외래진료와 함께 노인요양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설 입소자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진료와 처방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또 노인성 질환과 기능장애 노인환자를 대상으로 한 진료와 낙상 방지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하며 향후 재가 및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원격진료시스템의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더불어 노인성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임상연구를 통해 고령화 시대에 활발한 신체적·정신적 기능을 유지해 건강하고 독립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노인의료복지사회 구현을 위한 국책 연구사업도 수행할 계획이다.한편, 오는 7월8일 명지병원 노인의학센터를 중심으로 구축되는 경기 서북부지역 노인의료 복지 네트워크 출범식이 관계기관과 지역 노인요양시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0-06-23 12:57혈액투석 기관 평가결과가 최초로 공개돼 주목된다.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는 전국의 모든 의료기관에 대한 평가결과를 공개·발표했다. 전문인력·장비 등 운영 실태 부문 7개 지표와 필수검사 실시율·혈관모니터링율 등 진료과정을 종합해 5등급으로 평가한 결과, 1등급 기관은 170기관(28.5%)으로 이 중 의원이 50%를 차지했다.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 1등급 기관이 분포해 있으며, 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1등급에 속한 의원이 있었다. 특히 평가결과, 운영실태 및 진료과정 모두 기관별 차이가 큰 것으로 분석됐으며, 일부 기관의 경우 인력 및 수질관리 등에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환자관리를 위해서는 전문인력이 필요하고 전문인력 1인당 1일 투석환자수가 적정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나, 전문의사 비율은 평균 76.1%이며 상급종합(84.7%) > 의원(81.3%) > 종합병원(78.6%) > 병원(50.5%) 순이었다. 기관별로 차이가 있어 전문의사가 없는 기관이 있는가 하면 전문의사가 100%인 기관도 있었다. 의사 1인당 1일 투석횟수는 평균 22.1회이며, 관련 전문가가 제시한 기준(50회)를 초과
2010-06-23 12:11의사국가자격시험 실기시험 출제 및 평가방식의 객관적인 타당성 입증여부가 불합격 처분 취소소송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서울행정법원 제 11재판부는 22일, 2010학년도 의사국가시험에 불합격한 66명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을 상대로 제기한 ‘불합격처분취소’ 소송 2차 공판에서 시험이 일련의 절차에 따라 올바르게 진행되었는지 여부와, 평가 방식의 객관성이 충분하다는 것을 입증하라고 요구했다. 또한 수험생들의 의사로서의 자질을 평가하는데 투입된 표준화 환자가 의학적 소양에서는 비전문가인 만큼 적정한 교육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도 재판부와 원고측에 설명할 것을 권고했다. 이는 원고 측인 의사실기시험 불합격 수험생들이 문제 채점의사실기시험의 체점 기준으로 알려진 상대평가의 잣대 자체가 검증되지 않았고, 시험 진행 과정에서도 시험 기자재와 표준화 환자 등에서 문제가 나타났다고 주장하는 만큼 이를 확인하겠다는 뜻이다.재판부는 “실기시험에 출제된 문제의 내용과 그 절차가 문제되는데 이를 공개하지 않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재판부의 요구에 피고 국시원 측은 “지난해 첫 시행된 의사실기시험 문제가 향후 진행되는 시험에서도 기본 툴로 사용해야
2010-06-23 11:55영남대학교병원은 6월23일~24일 양일간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교육 세미나실에서 ‘2010년 의료기기 임상연구 관련자를 위한 공통교육’ 과정을 개설한다.이번 교육은 영남대학교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소장 안상호)가 주관하고, 보건복지가족부와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기본교육 과정으로, 의료기기 임상시험과 관련한 규정 및 용어와 시험절차부터 보고까지 전 과정을 알기 쉽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전국 의료기기 임상시험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23일에는 의료기기 산업과 임상시험 필요성을 비롯해 의료기기 임상시험 계획서와 증례기록서 작성, 의료기기 임상시험 절차, 의료기기 이상반응 관리 및 보고, 의료기기 임상시험 관련 규정 및 용어에 대한 교육이 실시된다.24일에는 임상시험 준비에 이어 연구비 산정과 계약, 임상시험 윤리와 제도, 임상시험 설계 시 고려사항, 임상시험에 필요한 통계적 고려사항 및 분석방법 소개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 후에는 배운 내용을 평가하는 테스트를 거쳐 수료증이 수여된다. 안상호 소장(영남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은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을 통해 의료기기 임상시험 전문가
2010-06-23 11:20유동우 영남대학교병원 전공의(29, 신경외과 레지던트 2년)가 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포스터 연제발표로 우수 학술상(공식 상 명칭 Codman 학술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최근 서울에서 개최된 ‘2010년 대한소아신경외과학회 정기 학술대회’ 기간 중 발표한 ‘외상성 뇌출혈 및 미만성 축상 손상에 의한 사지 마비 환자의 운동기능 회복’이란 포스터 연제(지도교수 김성호, 김오룡, 김동규, 조윤우, 손수민, 장성호)로 우수 학술상을 수상하게 됐다.유 전공의는 “교통사고 후외상성 뇌출혈 및 미만성 축상 손상으로 인한 사지 마비 환자를 장기간 경과 관찰하면서 각 시기별 운동기능 회복에 대해 보고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각 시기별기능적 뇌 자기공명영상을 통해 손상된 피질 척수로의 재생과 운동기능 회복과의 상관관계를 밝힘으로써 앞으로 외상성 뇌출혈 등에 의한두개 손상 환자나운동기능 마비 환자의 치료 및 예후 판단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2010-06-23 11:18올해 하반기 보건·의료제도가 대폭 변화될 예정이다.우선 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시행되고 의약품·의료기기 리베이트 관련 쌍벌제도 도입을 앞두고 있다.보건복지부 밝히는 하반기 달라지는 주요 보건·의료제도를 알아본다.▲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의약품 리베이트를 근절해 투명한 거래가 이뤄지도록 10월 1일부터 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시행된다.현행 보험의약품 상환제도인 실거래가제도에서는 요양기관이 의약품을 저렴하게 구입·신고할 유인이 없어 요양기관 대부분이 상한가에 맞춰 약제비용을 청구하고 있으며 음성적 리베이트가 발생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이를 개선키 위해 요양기관이 의약품을 상한금액보다 저렴하게 구입하면 요양기관과 환자가 그 혜택을 공유할 수 있도록 보험의약품 상환제도를 변경한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를 도입한다고 설명했다.복지부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실시로 요양기관이 의약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면, 리베이트 근절 효과와 함께 환자의 본인부담액도 예전보다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약품·의료기기 리베이트 관련 쌍벌제 도입=의약품·의료기기 시장에서 리베이트를 수수한 자에 대한 현행 처벌규정이 미비해 불공정한 거래행위가 근절되지 않아, 오는 11월28일부터 리베이트를…
2010-06-23 09:59동아제약이 삼천리제약 인수를 공식적으로 마무리지었다.동아제약(사장 김원배)은 최근 계열사 유켐을 통해 삼천리제약의 양수대금 잔금을 예정대로 지급함으로써 삼천리제약 주식양수도계약 종결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완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지난 14일 신규 이사회를 구성해 대표이사에 임근조 박사를 선임했다. 임근조 대표이사는 유켐의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vision 2014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원료의약품 및 올리고 분야에서 신뢰받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힌바 있다.동아제약은 유켐이 주식양수도계약 체결 이후 통합 추진 작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삼천리제약의 양수도 계약을 마무리 지었다는 평가다.회사 관계자는 “안정적인 원료의약품 공급과 cGMP시설을 이용한 수출 역량 강화로 매출 1조원 달성에 한발 더 가까워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0-06-23 09:18앞으로 4인이하의 소규모 의원에서도 고용 직원의 퇴직금 지급이 의무화 된다. 노동부는 오는 12월 1일부터 상시 4인 이하 사업장의 근로자들에게도 퇴직급여제도를 적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23일 입법예고 했다.이에 따라 상시 4인 이하 사업장에서도 12월부터는 1년 이상 동일사업장에서 계속 근무한 후 퇴직한 근로자의 퇴직급여를 지급해야 한다.노동부는 4인 이하 사업장의 경우 수익성이 낮아 민간 퇴직연금사업자의 적극적인 서비스 공급을 기대하기 어렵고, 사업장의 영세성, 낮은 인지도 및 잦은 생성ㆍ소멸로 다수의 체불사건 발생 또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체불사건 사전상담 및 조정기능 강화하고 악덕ㆍ상습ㆍ고의적 체불사업주에 대해 더욱 강하게 제재한다고 밝혀 개원가의 주의가 요구된다.최근 들어 병·의원의 노무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며 상시 고용인원 4인 이하의 영세 의원에서도 퇴직급여의 지급은 대체로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게 업계관계자들의 전언이다.그러나 의원마다 산정방식이 노동법에 명기된 방식과 다른 경우가 많아 분쟁의 소지가 될 수도 있다. 대일노무법인 손강용 노무사의 도움말을 얻어 개원가에서의 퇴직급여를
2010-06-23 06:02연구중심병원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선 법·제도 개선-인센티브 제공-R&D 인프라 지원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보건복지부는 국내 병원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연구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진료기능과 연구기능이 조화되는 연구중심병원을 육성할 방침으로 지난 1월부터 ‘연구중심병원육성 TF’를 가동중이다.연구중심병원은 진료를 바탕으로 축적된 지식을 기반으로 첨단보건의료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보건의료산업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하지만 연구중심병원 육성의 성공을 위해선 다양한 정부지원이 요구되고 있는 것.TF가 내놓은 ‘연구중심병원 육성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먼저 보건의료기술진흥법을 개정해 연구중심병원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돼야 하고 병역특례제도 도입은 물론 연구자의 복수 소속제도 도입 및 학제간 인력교류를 통해 병원에 연구인력이 정착할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한다고 제시했다.또한 연구개발과 관련된 규정제한을 대폭 완화해 연구관리의 자율성을 확대하되, 수익 중 일부를 R&D에 재투자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했다.특히 연구중심병원을 통해 개발된 제품·기술 등은 한시적(3년간) 비급여 적
2010-06-23 05:46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다른 공공병원들과 비급여 진료비용을 비교해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는 이애주 의원(한나라당)의 지적에 따른 것으로 이의원은 앞서 공단 일산병원의 비급여 진료비용이 타 공공병원 보다 높은 수준이라며 시정을 요구한 바 있다.(본보 22일자 보도)일산병원이 비급여 진료비용을 산정시 공공성을 우선하지 않고 주변의 일반병원의 비용과 연동해 책정했다는 것.이와 관련 일산병원은 지난 5월1일 비급여진료비가 공개됨에 따라 확인한 바, 현재 병원에서 운영중인 4000여개 비급여진료비 중에서 복부초음파 등 3가지 진료비는 비교된 병원보다 약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 앞으로 타 공공병원들과 비교· 조정해 나갈 것이라며 시정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정형근 건보공단 이사장도 “향후 타 공공병원보다 과다하게 높은 비급여 진료비를 비교·검토해 조정하겠다”고 분명히 했다.한편, 일산병원은 국민의 건강보험료로 설립·운영되는 보험자 직영병원으로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는 요구와 관련해, 요양급여기준에서 정한 일반(기준)병실의 비율은 전체병상수의 50%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일산병원은 일반(기준)병실을 전체병상의 81%로 운영해 환자들의 입원진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2010-06-23 05:43제약협회 공정경쟁규약이 예상외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제약사들의 추후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제약협회 공정경쟁규약심의위원회는 지난 17일 심의를 통해 3건의 기부 신청을 검토한 결과 봉사단체 의약품 기부 1건을 제외하고 국제학회 2건에 대해 유보 신청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유보 신청된 2건중 한건은 신청 금액이 대폭 삭감됐으며 한건에 대해서는 아직 기한이 있기 때문에 서류를 보충한후 재심사할 계획이다.사실상 이번 회의가 공정규약심의위 첫 심사였기 때문에 제약사들이 추후 가이드라인을 삼기 위해 관심이 높았다.그러나 이번 학회 지원 보류 판정에 대해 업계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특히 위원장도 제약사가 아닌 외부인사가 낙점됐고 위원도 절반 이상이 비제약계 인사로 선임돼 추후 심의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특히 지난 21일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재희 복지부 장관이 학술대회 지원 상한금에 대해 언급, 관심을 모았다.전 장관은 리베이트 쌍벌죄가 통과됨에 따라 세부법령 등 후속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제학회 유치시 제약사 지원이 위축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학회지원에 대한 상한금을 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장관의 이번 언급으로 제약사들은…
2010-06-23 05:21위장관 출혈환자를 치료하는데 24시간 응급시스템 구축이 큰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급성 위장관 내 출혈은 인구 10만 명당 170명꼴로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응급질환으로 이중 상부 위장관 출혈 환자가 전체 위장관 출혈 입원환자 85%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빠른 치료가 관건이다. 최근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박효진 교수팀은 급성 위장관 내 출혈 환자를 위한 24시간 응급진료시스템을 구축한 뒤 주말 및 야간 진료취약 시간대에 이 증상으로 내원한 응급환자와 주중 및 낮 시간대에 내원한 환자의 치료성과를 비교 분석한 결과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음을 확인했다. 박효진 교수팀은 지난 2008년 3월부터 2010년 2월까지 상부 위장관내 출혈로 강남세브란스병원 응급실로 내원했거나 입원한 환자 총 164명에 대한 추적 조사(후향적 연구방법)결과 주중에 내원한 128명과 주말에 내원한 38명의 환자 사이에 내시경 시술 도달시간과 입원기간 및 사망률 등에서 비슷한 치료 성과를 얻었다. 요일별 비교결과에서 응급실에 내원해서 내시경 검사 시작 시간까지 주중은 4.1시간, 주말은 4.0시간이 소요되었으며, 입원기간에서도 주중 6.47일, 주말 5.24일로 통계적으로
2010-06-23 05:18‘의료기기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분과위원회의 위원 구성을 현행 15인 이내에서 20인 이내로 증원하고 분과위원회에 소분과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한다’정부는 최근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의료기기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일회용 의료기기 진료비 부당청구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권고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보건복지부는 복지부장관 또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자문에 응하는 의료기기위원회의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또한 개정안은 식약청장의 권한 중 의료기기 수리업 신고 수리 및 행정처분 등의 의료기기 수리업 관련 업무를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특별자치도지사에게 위임토록 규정했다.
2010-06-23 05:17정부가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해 범부처적인 투자에 나선다.보건복지부·교육과학기술부·지식경제부는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한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 사업’에 3개 부처 공동으로 9년간 국비 6000억원(민간 매칭 6000억원 별도)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 사업’은 기존 사업의 틀을 과감하게 전환함으로써, 사업기획 단계부터 최종 목표관리 단계까지 전 영역에 걸쳐 기존의 국가 신약개발 R&D 시스템이 안고 있던 고질적인 한계를 극복하고자 3개 부처 공동으로 기획됐다. 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부처 간 경계를 초월해 글로벌 신약개발을 전주기적으로 지원하는 3개 부처 공동 운영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점이다.즉 3개 부처가 공동으로 예산을 투입하는 1개의 사업단을 구성·운영해 유망 신약개발 과제에 대한 기획 및 평가를 수행하게 되며, 부처 간 협의·조정 기구를 통해 이견을 조율하게 된다.이에 따라 개별부처별로 신약개발 R&D사업을 발굴·추진함에 따른 연구단계별 경계 존재, 연계 미흡 등 그간 지적돼 온 비효율성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는 후보물질단계까지는 교과부, 전임상·임상 단계는 지경부와 복지부가 지원함에 따라 신약개발의…
2010-06-23 05:06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은 22일 ‘장애인·노인을 위한 보조기기 개발 및 보급촉진 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이 법안은 보조기기의 개발 및 보급촉진 등을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조기기보급촉진과 관련한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중앙·권역별·지역 보조기기센터를 설치 및 운영해 장애인·노인 등의 이용자에게 양질의 보조기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보조기기의 품질확보를 보장하기 위해 보조기기에 대한 품질인증을 실시하는 동시에, 보조기기 관련 연구개발과 산업육성을 통해 보조기기 활성화의 기반을 구축하도록 명시했다.정하균 의원은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그 동안 여러 법률에 의해서 지원됐던 보조기기서비스들이 통합적인 서비스 전달체계를 통해 장애인·노인 등의 이용자들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0-06-22 17:50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은 22일 장애인 재활보조도구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인쇄물 음성변환출력기를 포함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2008년 장애인 실태조사에 의하면 전체 시각장애인 중 단지 2.4%만이 점자해독이 가능하나 96.6%가 점자해독이 불가능하다는 것.특히 시각장애인들은 일상생활이나 사회적 경제활동에 있어서 전자정보의 접근성보다는 비전자정보, 즉 민원발급문서·증명서나 안내·고지서 계약서 등 종이문서의 접근성 개선이 더욱 시급히 필요한 실정이며 각급학교에서 사용하는 교과서에 대한 접근성 개선도 시급히 요구된다는 부연이다.윤의원은 “정부는 시각장애인들의 비전자정보에 대한 정보접근성 개선 대책을 마련해야 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인쇄물 음성변환출력기에 대해 건강보험에 의한 재활보조도구로 보급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0-06-22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