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원장 김승철)이 6일 위암·대장암협진센터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지난해부터 여성암 분야를 특화 육성해온 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전문화 전략을 가속화해 이대목동병원 특화 분야로 위암, 대장암 분야를 선정한 것. 이대목동병원은 개원 1년여 만에 국내 여성암 대표 병원으로 성장한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의 노하우를 위암·대장암 분야까지 확대 적용해 이대목동병원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이번에 문을 연 위암ㆍ대장암협진센터장에는 대장암 전문의 김광호 교수가 임명됐다. 위암ㆍ대장암협진센터장에는 김 센터장을 비롯해 18명의 위암ㆍ대장암 의료진과 소화기내과, 영상의학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등 분야별 전문 의료진의 협진으로 환자에게 맞는 최적의 치료법을 적용하는 통합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신속한 원스톱 서비스로 병원 첫 방문 당일 내시경 검사 및 진단 ▲ 암 진단 후 일주일 이내 수술 ▲첨단 로봇수술 및 복강경 수술을 통한 미세 침습 수술 ▲전문 코디네이터의 1:1 맞춤 서비스 ▲ 여성 위암, 대장암 환자가 편안하게 입원 치료 받을 수 있는 첨단 레이디 병동 운영 등으로 차별화된 암 치료 서비스를…
2010-07-06 11:36경실련은 복지부와 약사회가 추진 중인 심야응급약국 운영과 관련해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현재 복지부와 약사회는 ‘심야응급약국’이라는 명칭아래 전국적으로 최소 50곳에 이르는 심야시간대 운영약국 도입방안을 7월중 추진할 계획이다. 심야응급약국 방안의 추진은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5월 전국 약사대회에서 심야시간대 국민들의 약품구매 불편에 대한 해소와 일반약의 가격적인 부분에서 약사회의 해결방안에 대한 당부와 그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이에 경실련은 “이는 복지부 장관도 일부 일반의약품에 대한 국민의 접근성 및 편의성, 자가치료의 사회적 인프라 구축에 있어서 현재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경실련은 복지부와 약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심야응급약국은 2007년 ‘24시간 약국’이라는 이름하에 유사한 형태로 전국 확대가 시도됐으나 결국 실패한 정책과 다를 바가 없는 것임을 강조했다. 그간 경실련은 안전성과 편리성을 근간으로 안전한 일부 일반약에 대해서는 약국이외의 장소에서의 판매를 허용해 줄 것을 주장해 왔다. 그러나 복지부와 약사회가 국민적 요구를 외면하고 심야응급약국을 추진하며 일반약의 약국외 판매를 회피하려 한다는 것이다. 경실련은
2010-07-06 11:32제약협회 이사장단의 구성이 완료됐다. 하지만 상근 임원선임은 일단 유보됐다.한국제약협회는 6일 오전 7시30분부터 한시간동안 이사회를 열어 임원선임과 특별위원회 설치건을 논의했다.이번 이사회에서 확정 발표된 이사장단에는 녹십자, 동아제약, 대웅제약, 명인제약, 보령제약, 유한양행, 종근당, 중외제약, 한국유나이티드, 한미약품 10개사다. 특히 당초 예견됐던 상근임원 선임에 대해서는 이사장과 회장에 위임했다.이와함께 원료의약품특별위원회, 균형발전특별위원회, 해외진출특별위원회 등 3개 특별위원회가 설치될 방침이다.현안보고에서는 그간 제약업계의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른 쌍벌제, 기등재의약품 목록정비 사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는 전언이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이경호 회장이 참석해 공식취임인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이달까지는 학교와 협회 업무를 병행하면서 마무리짓고 8월부터 본격적으로 협회 회무에 집중할 것이라는 전망이다.한편 다음주중 비공식회의를 통해 부이사장 등 임원에 대한 선임이 이뤄질 전망이다.
2010-07-06 09:46국립중앙의료원은 ‘응급의료최고위정책과정(Advanced Program for emergency medical policies)’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7일 대한응급의학회 서길준 이사장의 ‘우리나라 외상체계의 현황과 나아갈 방향’이라는 첫 강의를 시작으로 응급의료 정책 및 형평성 진단, 서비스체계 등과 관련 심도 있는 논의가 총 5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박재갑 원장은 “이번 강좌는 응급의료 관련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제도적 문제점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대처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그 구심점에 공공의료의 산실인 국립중앙의료원이 계속 자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0-07-06 09:31일차의료기관을 살리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다. 의료전달체계 확립으로 일컬어지는 일차의료 살리기는 이미 수해 전 공론화되기 시작했고, 이를 위한 각종 정책이 마련되었다. 그럼에도 본격화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최근 들어서 이 필요성이 더욱 대두됨에 따라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한 정책추진안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최근 복지부 전재희 장관이 언급한 3차의료기관의 외래 본인부담금을 80% 인상과 본인 부담 100% 이다.환자들이 부담하는 진료비용을 올려 대형병원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1차의료기관으로 돌리겠다는 것이다. 이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원하는 의료계의 요구와 정부의 의지를 봤을 때 조만간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그렇다면 과연 이 정책이 의료기관 분류의 의미마저 퇴색되어 버린 현 의료전달체계의 확립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어떤 실효성을 내기보다 생색내기 정책에 그칠 공산이 크다.물론, 환자 입장으로 봤을 때 당장 부담해야 할 금액이 올라가면 상급종합병원에 가는 것을 두고 조금 더 고심할 수 밖 에 없으므로 외래를 향하는 발걸음이 뜸해 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이는 일
2010-07-06 09:01태아의 의학적 사유에 의한 인공임신중절의 허용을 골자로 한 모자보건법 개정안 마련이 대한산부인과학회를 중심으로 활발히 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는 별개로 사회 · 경제적 사유에 의한 낙태 수술을 법적으로 허용토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산부인과개원가와 여성 단체를 주축으로 개진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5일,의협회관 3층 동아홀에서 비의학적 사유에 의한 인공임신중절 허용규정을 중심으로 하는 ‘모자보건법 개정안 마련을 위한 2차 토론회’를 개최하고 이에 대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인공임신중절 허용과 관련된 법률 개정을 위한 토론회는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달 대한산부인과학회의 주최로 열린 모자보건법 개정안 토론회가 태아의 의학적 사유에 의한 인공임신중절에 초점을 두고 있었다면 이번에는 비의학적 사유, 즉 사회 경제적 사유에 의한 낙태 수술의 허용에 무게중심을 맞췄다.이는 태아의 건강상태에 따라 인공임신중절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선택권을 강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혼의 산모가 낙태 수술을 선택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어려움이 가장 크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 김재연 법제이사는 이날 주제발표에서 ‘인
2010-07-06 06:21국내신약 개발에 평균 10.5년이 소요되며 R&D 비용으로 430억원(평균)이 투여되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의 ‘신약개발비 1조원 진실인가?-국내 신약개발 R&D 활성화를 위한 신약개발 현황 및 신약개발비 분석보고서’에 따른 것.국내 개발 신약은 총 14개로 1999년 선플라주(국산신약 1호, SK케미컬)의 KFDA 승인 획득 이후 2003년 팩티브(글로벌신약 1호, LG생명과학)의 FDA 승인 획득으로 세계 10위 신약개발국에 진입했다.개발된 신약의 평균적인 R&D 비용은 대략 430억원이며, 이중 정부 투자비는 약 6.4%로 대부분 민간(기업)의 투자로 민간 주도로의 신약개발이 추진됐다.특히 국산신약 개발에는 평균 10.5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일양제약에서 개발한 놀텍은 1987년 신약후보물질 개발 시작으로 2008년 식약청의 허가를 받음으로 22년 정도의 가장 긴 개발기간이 소요됐다.보고서는 신약개발 경험이 전무한 실정에서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이와 같은 성과창출은 고무적이며, 축적된 역량을 기반으로 향후 신약개발 성공률이 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하지만 국산신약 매출액은 저조한 실정으로 상업적 성공을 위한 혁신적 신약…
2010-07-06 05:32한국제약협회가 공정경쟁규약 세부운용기준 개정안을 반영한 ‘의약품 투명거래를 위한 자율협약’을 새롭게 개정, 보건복지부 인정을 받아 5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협회는 지난해 8월 시행된 유통질서문란 의약품 약가인하와 관련해 신의료기술등의 결정 및 조정 기준의 단서 규정인 ‘의약품 투명거래를 위한 자율협약’을 제정한바 있다.이번에 개정된 내용에 따르면 기존에 학술대회 범위에 대해 포괄적으로 정의하던 것을 ‘의약학 연구․교육 등을 지원할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행사로서 컨퍼런스, 심포지움, 세미나, 학술행사 등 명칭 여하나 진행 형식 등에 관계없이 보건의료전문가들에게 의약학 관련 과학적․교육적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환자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행사’로 구체적으로 명시했다.또 기부행위와 금품류 항목은 새롭게 신설됐다. 기부행위는 의약품 거래와 무관하게 환영금품, 협찬금품, 찬조금품, 원조금품 등 명칭 여하에 관계없이 사업자가 요양기관, 학교, 학술․연구 또는 산학협력을 수행하는 기관이나 단체 등(이하 ‘요양기관’)에 무상으로 금품류를 제공하는 행위를 말한다.금품류에 대해서는 방법의 여하를 막론하고 사업자가 요양기관등 또는 보건의료전문가에게
2010-07-06 05:20지난해 의원급 의료기관 1487개가 폐업했다. 문제는 의원급 의료기관의 폐업이 앞으로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는데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2009년도 의원급 표시과목별 개ㆍ폐업 현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의원급 표시과목별 개ㆍ폐업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487개 기관이 문을 닫았으며, 1986개 기관이 새로이 문을 열었다. 지난해 의원급 의료기관의 폐업은 지난 2008년도에 비해 약 400여개 기관이 줄어든 수치라는 점에서 폐업이 둔화되는 것 아닌가라고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폐업이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종합병원 외래환자는 외래 소비자에 그치지 않아!의원급 표시과목별 폐업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연평균 약 1700여개의 기관이 폐업하고 있다. 표시과목별로는 일반의의 폐업률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내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순으로 나타났다. 해마다 폐업이 이어지고 있는 현상과 관련해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임금자 연구위원은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문제라고 전망했다. 의료정책연구소 임금자 연구위원은 “의원의 폐업은 향후 더
2010-07-06 05:03서울특별시 동부병원(원장 김동진)이 5일 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 개소식과 병동 오픈기념 나눔마당을 열었다.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 개소식은 오전 11시 동부병원 3층 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 앞 로비에서 서울특별시 동부병원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서울대학교병원, 성가복지병원, 서울의료원, 서울특별시 북부노인병원, 원자력병원 등 병원계 관계자, 종교단체 관계자, 호스피스아카데미 카페운영자(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호스피스 팀장) 및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김동진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말기암 환우들이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며 평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호스피스-완화병동을 마련했다”며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들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와 관리로 환우와 가족들을 위해 성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호스피스-완화병동을 맡은 가정의학과 양희진 과장은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은 2004년부터 산재형 호스피스를 운영해왔으며, 금번 호스피스-완화치료 병동을 오픈하면서 종교실, 가족실, 임종실을 비롯하여 18개 병상을 독립적으로 확보하고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대외기관 참석자들과 함께 병동을 돌며 호스피스-완화치료 병동에 대한 설
2010-07-05 17:48서울대의대(학장 임정기)와 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은 지난 2~3일 대학ㆍ병원 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260 여명의 대학 및 병원(본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의 교수가 참여한 가운데, 두 기관의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세계 일류 대학과 병원으로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신희영 의대 교무부학장과 이정렬 병원 기획조정실장의 업무보고로 시작된 세미나에서는 대학(임상의과학과/서울프로젝트)과 병원(인재확보를 위한 교수제도개선)의 주제발표 후 이에 대한 분임 및 종합 토의가 이어졌다. 특히 ‘서울프로젝트’는 6.25 전후 황폐해졌던 대한민국 의학ㆍ의료의 복구와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던 ‘미네소타 프로젝트’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대의대와 서울대병원이 동남아 개발도상국(라오스)에 대한 의료기술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시행하는 원조 프로그램이다. 2차 대전 후 피원조국에서 원조국의 입장으로 발전하게 된 대한민국의 위상이 의료계에서도 함께 드러나게 될 대표적인 계기이지만, 처음 시도하는 대규모, 장기 프로젝트이니 만큼 시행착오가 없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자는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이어진 특강에
2010-07-05 17:43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 7월 1일부로 국장(1급),대리(4급) 및 담당(5급)직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이번 인사에서는 시험관리국 김현찬 부장(2급)이 국장(1급)으로,시험관리국 구본학ㆍ이종훈, 경영지원국 구필완, 시험관리국 조건행 담당(5급)이 대리(4급)로, 시험관리국 이미영, 경영지원국 최현순ㆍ박경조, 종합민원실 오정은 담당(6급)이 5급으로 각각 승진했다.
2010-07-05 17:35국립암센터와 대한석유협회는 최근 ‘소아암 어린이 후원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기관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 및 그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삶의 안정을 지원하는데 포괄적인 협력을 꾀하기로 했다.
2010-07-05 17:13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최근 충남 나사렛대학교와 산학·의료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상호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교직원 및 재학생의 건강증진에 기여함을 물론 ▲관련학과와의 정보교류와 공동연구 수행 ▲실습교육 지원 및 자료의 교환 ▲실습기자재 공동 활용 ▲연구를 위한 인적·물적 교류 등을 꾀할 방침이다.
2010-07-05 17:10
한국 축구대표팀의 원정 월드컵 사상 첫 16강 진출을 견인한 태극전사 박주영 선수가 어린이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며 고려대 안암병원 소아병동을 찾아 ‘희망의 사인볼’을 선물했다.4일 오전 11시 30분 박주영 선수가 환한 미소를 보이며 소아병동에 나타나자 어린이 환자들은 무거운 병환을 모두 떨쳐버리기라도 한 것처럼 즐거워하며 박 선수에게 반가움을 표현했다.박주영 선수는 병동에서 50여명에 달하는 입원환아들을 위해 일일이 소형 자블라니(남아공월드컵 공인구)에 자신의 사인을 담아 선물하는 한편, 보호자와 내원객들의 몰려드는 사인요청과 사진촬영 요구에도 모두 응해 큰 호응을 받았다.한편, 박주영 선수는 지난 6월 23일 남아공 더반에 위치한 모저스 마비다 경기장에서 치러진 나이지리아전에서 절묘한 프리킥을 성공시키며 사상 첫 원정 16강을 이끄는 활약을 펼친바 있다.
2010-07-05 16:13
대한당뇨병학회가 최근 우리나라 최남단에 속하는 가파도를 방문, ‘당뇨병 섬사랑 수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선대병원 김상용 교수(내분비대사내과)를 필두로 섬사랑 수호대를 결성해 가파도 주민을 대상으로 당뇨병 무료진료와 교육 활동을 진행했다.김상용 교수는 20여명의 현지 주민들에게 평상시 혈당 관리법과 생활 요법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 후에는 지역적 여건상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 섬 주민을 위한 무료 검진을 실시하고 당뇨병 관리에 필요한 물품도 기부했다.또한 섬 주민과 의료진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전세계적으로 개최되는 ‘푸른 빛 점등식’을 진행했으며, 섬사랑수호대는 오는 11월까지 도서지역을 돌며 점등식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한편 한국노바티스와 한독약품이 후원한 이번 캠페인은 만성질환인 당뇨병 관리에 있어 췌장섬세포 보호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착안됐다. 췌장섬세포는 신체에서 유일하게 섬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혈당 관리를 담당하는 장기다.
2010-07-05 15:31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8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호흡 재활 건강교실’을 연다. 호흡기·알레르기내과(과장 정진홍 교수)가 주최하는 건강교실에서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호흡 재활운동’을 주제로 한 이론·실습교육이 펼쳐진다. 특히 교실은 호흡법과 호흡 재활체조, 가래 뱉는 방법 등 만성 호흡부전 환우가 꼭 알아야 할 행동수칙을 쉽고 요령 있게 따라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참석자에게는 산소포화도 무료검사 및 기념품이 제공된다.
2010-07-05 15:29스마트폰의 열풍을 타고 이를 활용한 병·의원의 마케팅이 여러 분야에 걸쳐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예방접종 일정과 아이의 성장을 기록할 수 있는 기능을 담은 스마트폰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이는가 하면 실시간으로 성형수술에 대한 상담을 해주고, 식단을 제공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삼성서울병원은 기존 종이로된 아기수첩에서 처음으로 일반인 대상의 모바일용 아기수첩 스마트폰 용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개발하여 5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이 이번에 1차로 선보인 어플리케이션의 이름은 ‘삼성 아기수첩’으로, 아기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 육아 상식을 포함하여 성장곡선, 예방접종 일정표, 성장 다이어리 등의 기능을 담고 있다. ‘삼성 아기수첩’은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이 가능하여, 삼성서울병원의 검증된 의학지식 및 서비스를 담고 있어 젊은 부부들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삼성서울병원은 또한 의료진용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확대 대상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다. 삼성서울병원 최한용 원장은 “스마트폰 사용자가 빠르게 늘고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병원을 이용하는
2010-07-05 12:14중외제약이 효과가 빠르면서 안전한 속효성 발기부전치료제로 국내시장에서 승부를 건다. 5일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에 따르면 국내 14개 종합병원에서 208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아바나필’의 3상 임상시험 결과, 최대 15분 만에 효과가 나타났다. 이는 현재 시판중인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 등 기존 약물에 비해 발현시간이 2배 가량 빠른 것이다. 기존 치료제는 효과 발현을 위해 투약 후 30분 이상 기다려야 했지만 ‘아바나필’은 복용 후 15분이면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환자들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미국에서 ‘아바나필’의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비버스社가 발표한 3상 임상에서도 동일한 결과를 나타낸 바 있다. 미국 애널리스트들은 ‘아바나필’이 출시되면 35억달러 규모의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1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성기능 관련 효소인 PDE5에 대한 높은 선택성으로 발기부전치료제의 부작용을 최소화한 것도 ‘아바나필’의 대표적인 장점으로 꼽힌다. 김봉식 메디칼본부장은 “‘아바나필’은 현재 국내에서 판매중인 발기부전치료제중 PDE5에 대한 선택성이 가장 우수하기 때문에 안면홍조, 두통발생
2010-07-05 12:09마케팅과 영업 등 제약사들의 주력사업분야에서 여성인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제약사 여성 마케터들로 구성된 WMM(Woman Marketer Meeting)이 발표한 ‘제약 여성마케터의 현황보고’에 따르면 주요 다국적제약사 여성인력 비율이 처음으로 40%를 넘었으며, 마케팅 분야에서는 61%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WMM에 소속된 14개 제약사(다국적사 12개사, 국내제약사 2개사)를 대상으로 2010년 현재까지 여성인력현황을 조사한 내용이다. 지난 2005년 32%였던 여성인력비율은 매년 꾸준히 증가해 올해는 39%를 기록했다. 제약사별로는 다국적제약사인 한국MSD(46%), 한국화이자제약(46%)의 여성인력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국내제약사 중에는 한독약품이 37%의 높은 비율을 보였다. 마케팅 분야의 경우 합병 등의 이슈로 전체 여성마케터 인력은 증가했으나 여성 마케터 비율은 전년대비 1% 하락해, 증가율이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체 여성마케터 중 팀장급(unit manager)이상의 비율은 전년대비 2% 상승한 10%를 기록했다. 여성마케터 비율은 한국바슈룸(78%)>한국룬드백(75%)>바이엘쉐링제약(71%)>한
2010-07-05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