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협조적이고 반인격적인 의사의 태도가 간호사들의 업무만족도를 저하시켜 이직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공공연구원은 최근 순천향대학교 전경자 교수에 의뢰, 연구 발표한 ‘환자 안전과 간호사 건강보장을 위한 간호 업무환경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이 의사와의 관계 등에서 낮은 업무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간호사의 업무만족도가 낮을 경우 조직 몰입도가 저해, 직무스트레스도 높아지고 이직으로도 이어져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이번 조사는 지난 1~4월 서울대병원과 경북대병원, 충북대병원 등 전국 7개 병원 간호사 52명의 포커스그룹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었다.이에 따르면 간호사들은 의사와 간호사의 관계를 묻는 질문에 의사의 자질과 능력을 신뢰하기 어렵고, 협력이 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병원체계 미비로 의사의 업무를 대신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또한 의사로부터 동료로 존중받지 못한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이에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특히 간호사들은 의사가 인격적으로 무시를 하거나 반말을 해 감정이 상하고, 제대로 협력이 되지 않아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발생하는 등 환자케어에 차질을 빚기
2010-08-17 12:13
수석문화재단(재단이사장 강신호)은 17일 동아제약 본사에서 2010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강신호 이사장과 민건식 이사(민건식 법률사무소), 고인경 이사(파고다 아카데미 회장), 이춘식 이사(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럽연구소 초대소장) 등이 참석해 올해 선발된 장학생 17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2010-08-17 11:37개인 맞춤형 의료 센터 차움은 설경구·송윤아 커플이 지난 8월 초 태어난 아들의 미래 질병에 대비해 제대혈 줄기세포의 보관을 차움 바이오인슈어런스 측에 의뢰했다고 밝혔다. 설경구·송윤아 부부는 차움 바이오인슈어런스 제1호 고객으로 등록하게 됐다. 바이오 인슈어런스는 혹시 모를 질병에 대비해 자가 줄기 세포를 보관해 두는 미래 건강보험으로 말초혈액줄기세포, 면역세포, 지방줄기세포, 제대혈 보관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차움은 지난 8월초 부터 시험 운영에 들어갔으며, 2달 간의 시험운영 기간을 거쳐 10월 오픈 예정이다.
2010-08-17 11:02보건노조는 보훈병원, 고대의료원, 한양대의료원 등을 대상으로 8월~9월초 총력투쟁을 전개한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은 17일, 타임오프제도 시행으로 인해 교섭이 파행일로에 있다며 총력투쟁에 나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보건노조는 보훈병원, 고대의료원, 한양대의료원 등 대형병원들을 대상으로 투쟁에 들어갈 예정이다.타임오프제도 시행 1개월 반이 지난 16일 현재 보건의료노조 산하 112개 교섭지부 중 타결지부는 전남대병원, 광주기독병원, 세림병원 등 11개에 불과하다. 교섭이 진행 중인 지부는 54개, 사측이 교섭을 거부하는 곳은 고대의료원 등 18개 지부, 교섭준비 중인 지부는 적십자사 등 29개 지부에 이르고 있다.이에 보건의료노조는 8월말~9월초 임단협 집중투쟁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 주 정읍아산병원지부(8/10일), 보성아산병원지부(8/13일)가 쟁의조정신청을 접수한 데 이어 보훈병원지부(8/16일), 고대의료원지부(8/17일)이 쟁의조정신청을 접수한다. 또한, 한양대의료원지부, 이화의료원지부, 경희의료원지부 등이 쟁의조정신청을 예고하고 있다.보건노조는 “보훈병원은 현재 전임자 13명을 4.3명으로 줄이려 하고 있으며, 고대의료원
2010-08-17 10:55해외학회에 참석해 의료기기를 무단으로 국내에 반입하고 의원 등에 납품한 업체가 형사고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지자체 의료기기감시원과 합동으로 전국 성형외과, 피부과 등 194개 의료기관의 주름개선에 사용되는 필러형태 조직수복용(생체)재료 사용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무허가 수입 조직수복용생체재료(모델명: RENNOVA fill(lift)) 2개를 국내에 반입해 의료기관으로 유통한 의료기기 판매업체 블루팜을 적발, 형사고발 조치하고 해당 제품을 봉함했다.또 조직수복용생체재료(형명 :레스틸렌) 제품 6개를 정식 수입품목허가 절차 없이 핸드캐리로 국내로 들여와 사용한 한피부과의원에 대해 의료기기법 위반으로 형사고발했다. 현재 레스틸렌은 국내 콘택코리아코퍼레이션에서 정식 품목허가를 받은 제품이다.이와함께 품목허가번호 등 표시사항이 미기재된 Varioderm(수허09-601호) 등 3개 조직수복용생체재료가 11개 의료기관에 사용 중인 것을 확인하고 해당 제품을 수입한 3개 업체에 대해 당해품목판매업무정지 1월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표시사항 미기재로 적발된 업체는 △(주)드림파마 조직수복용생체재료(수허
2010-08-17 10:55경북대학교의학전문대학원은 최근 의학교육학제 개선을 위한 연구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위원장 감신 교수)는 운영위원 11명(의전원 교수)과 자문위원 7명(동창회 및 지역 의료계 포함)으로 구성·활동하고 있으며, 현 교육체제의 성과 분석과 의과대학 전환 타당성 검토 연구를 수행 할 계획이다.채성철 원장은 “위원회 연구결과를 토대로 지난 7월3일 발표한 교육과학기술부 ‘의·치의학교육학제 개선지침’ 에 따라 의학 교육학제 변경 계획서를 대학본부에 9월30일까지(교과부 제출기한: 10월22일)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경북대의전원은 2006년부터 의학전문대학원 체제로 완전 전환해 올해 2월에 99명의 첫 졸업생을 배출한 바 있다.
2010-08-17 10:55
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6일 KBS대구방송총국 TV 공개홀에서 대구경북 시·도민을 대상으로 ‘당뇨 없이 당당하게 삽시다!’란 슬로건을 내걸고 공개건강강좌를 펼쳤다.내분비·대사내과(분과장 원규장) 전문교수들이 연자로 나선 이날 행사에서는 이형우 교수가 ‘당뇨병이란 어떤 병인가요?’, 원규장 교수가 ‘당뇨병의 효과적인 관리 및 최신 치료’, 윤지성 교수가 ‘당뇨병의 합병증과 예방’을 주제로 각각 강좌를 진행하면서 당뇨병을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는 올바른 건강정보와 건강 상식을 제공했다.특히 이날 강좌는 궂은 날씨임에도 약 700여 명의 많은 시민들이 참석,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2010-08-17 10:50보령제약이 상반기에 매출과 이익 모두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지난 16일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2.2% 성장한 152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와함께 영업이익이 25% 성장한 115억원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나타냈으며, 당기순이익도 83% 성장한 93억원을 기록했다. 리베이트 쌍벌제 도입 등 영업환경의 악화로 상반기 주요 제약사들이 한자릿수 성장을 한 것을 감안하면 눈에 띄는 실적이다. 보령제약은 이같은 실적 향상에 대해 위궤양 치료제인 ‘스토가’, 항암제 ‘탁솔’, 항불안제인 ‘부스파’ 등 새롭게 출시한 제품들의 고른 성장과 상반기에 A 간염 백신사업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신제품군의 고른 성장으로 주요 품목에만 집중되던 매출이 안정적으로 분산되며 하반기에도 상반기의 성장세를 이어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0-08-17 10:46예방가능한 손상으로 매년 병원을 찾는 환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막대한 건강보험재정이 손실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는 심재철 의원(한나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제출받은 ‘건강보험 손상질환 진료인원 및 진료비현황’ 자료에 따른 것.최근 3년간 공단자료에 따르면 100가지 손상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수는 매년 약 50만명씩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진료비도 매년 약 3000억원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보면 한창 직장에서 일해야 할 30대~50대가 손상질환으로 의료기관을 가장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나 손상질환으로 인한 생산력 손실도 크게 우려되고 있다. 또한 질환별로 보면 허리, 발목, 손목 등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나 염좌, 긴장과 같이 사전 충분한 신체이완이 이뤄지지 않아 발생하는 손상이 많았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간한 ‘2008국민생활체육활동 참여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10세 이상 전체 국민 중 5.9%가 최근 1년간 운동을 하다 다쳐서 병원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2010년 10세 이상 추정인구 기준으로 보면 약 250만명이나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연구에서는 현
2010-08-17 10:44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연구중심병원 육성을 위한 병원의 체질개선을 도모키 위한 ‘보건의료기술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국내 병원은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와 풍부한 임상정보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 투자 부족과 연구여건 등이 조성되지 않아 진료에만 치중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연구개발 기능이 빈약한 실정이라는 것.즉 병원의 연구역량을 강화해 병원 중심의 산·학·연 협력연구를 활성화함으로써 기초연구 성과의 임상적용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진단이다.이에 손의원은 개정안에서 연구역량이 뛰어난 병원을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토록 하고 보건복지부장관은 지정된 연구중심병원에 대해 3년마다 평가를 실시토록 했다.특히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의약품, 의료기기 및 의료시술에 대해 임상연구를 실시할 경우 임상연구 대상자에게 사용하는 대조군에 대해 급여를 인정 할 수 있도록 하며, 이 경우 임상연구는 연구자주도 임상연구에 한정토록 명시했다.손의원은 “선진국의 병원들은 단순히 환자를 돌보는 곳이 아니라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여 산업계에 확산 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국내 병원도 진료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의료기술 개발에…
2010-08-17 10:24대장항문 전문 한솔병원(원장 이동근)은 오는 25일(수) 오후 4시 서울 석촌동 본원 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유방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유방갑상선센터 이정은 과장이 ▲ 유방의 구조 ▲ 유방암의 정의 및 증상 ▲ 유방암의 위험인자 ▲ 유방암의 진단 (자가진단법, 방사선학적 검사, 조직검사) ▲ 유방암 조기검진 권고안 ▲ 유방암 치료 및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413-6363
2010-08-17 10:21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는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건협 본부 및 전국 15개 지부에 의무적으로 올 8월 말까지 장애인을 신규채용 하도록 조치하였으며, 정시계약직으로 우대하여 채용하도록 정한 것.건협은 또한 상시 인원대비 장애인 고용률이 우수한 지부는 표창을 실시하여 지부 간 장애인 고용 확대를 촉진하고, 2011년부터는 장애 직원에게 “장애극복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도 마련 중이다. 건협 조한익 회장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으로 취업을 막아서는 안된다”며, “앞으로 장애인 고용은 물론 복지 혜택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0-08-17 10:20양승조 의원(민주당)은 공직에 출마하고자 하는 후보자들의 ‘경력’에 대한 입증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대통령과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등 공직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은 예비후보자홍보물 등을 통해 공개·활용하고자 하는 경력들에 대해, 후보자 스스로가 입증책임을 지고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선관위에 의무적으로 제출토록 명시했다.아울러 공직선거에 출마한 이가 선관위에 경력증빙서류를 통해 소명하지 않은 경력을 선거운동에 사용할 경우 그 경력의 진위여부와 관계없이, 허위사실공표죄의 죄책에 준여(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벌토록 했다.
2010-08-17 10:17비알엔사이언스 제천 신공장이 GMP승인을 획득, 선진 의약품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비알엔사이언스㈜는 제천 신공장이 식약청으로부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인증을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충북 제천 바이오밸리단지내에 신축된 이 생산시설은 독일 GMP 기술진에 의해 설계됐으며, 미국과 유럽의 선진국 의약품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국제적 의약품 품질관리 기준에 부합되도록 맞춰졌다. 총 320억원이 투자됐으며, 대지면적 4만6193㎡(1만4000평)에 건축면적 1만3967㎡(4225평) 규모로 건설됐으며 연질캡슐제를 비롯한 내용고형제와 연고제 및 기타제제의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생산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미국 FDA 승인을 목적으로 생산 중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밀폐 운송 공정(closed transfer system)과 작업자의 인위적 간섭을 배제한 첨단 자동화 시스템 등을 구현했다. 김준영 비알엔사이언스 대표는 “비만치료제인 오를리스태트제제를 비롯해 현재 전체 매출의 20%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CMO 매출 비중을 향후 40%까지 증대할 계획”이라며 “국내 필드 영업 시장 점유율의 확대와 선진국 의약품 시장의 진출,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들의 사업화를 통해 201
2010-08-17 10:15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소아응급환자를 위한 응급실과 성인응급환자를 위한 응급실을 따로 설치·운영토록 하기 위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진료정보망 구축에 따른 응급실 내원환자 통계에 따르면 전체 응급환자 중 소아환자의 수는 94만명(24.6%)에 달한다.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응급실은 성인과 소아를 구분하지 않고 운영, 소아환자가 중증의 교통사고 환자나 상해환자의 모습을 목격하고 공포 또는 정신적 충격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약한 소아에게는 응급실에서의 제 2차 감염도 우려되는 실정이라는 것.또한 소아환자의 경우 원인진단과 치료방법, 장·단기 예후가 성인과는 다르다는 점을 고려하면 응급실의 운영도 달리 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이에 손숙미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응급의료기관은 소아응급환자를 위한 응급실과 성인응급환자를 위한 응급실을 따로 설치·운영하도록 하고, 대통령령이 정하는 일정규모 이하의 응급의료 기관에 대해서는 예외로 하되 해당 의료기관은 소아환자에게 적합한 의료환경의 조성을 위해 노력하도록 했다.손의원은 “소아들은 정신적 충격의 대상 및 강도가 성인들과 다르고 소아에게 흔한 수두·독감은 공기로 전염되
2010-08-17 10:03제약업계는 하반기 시장형실거래가제와 쌍벌제 시행 등 새로운 정책 시행을 앞두고 다소 혼란스러운 분위기다.10년전 시행됐던 의약분업 이후 최대의 지각 변화가 올것이라는 일부 전망도 있다. 그만큼 제약사들은 향후 추진되는 정부의 정부 약가 인하정책들과 리베이트 정책들이 불러올 파장에 대한 불안감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하지만 일부 기업에는 이같은 변화가 전혀 낯설지 않다. 왜냐하면 이미 몇 년전부터 회사 자체적으로 알게 모르게 체질개선 작업에 착수했기 때문. 한 제약사의 경우 수년전부터 매출이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오히려 분위기는 여유롭다. 이 제약사는 다양한 제품군과 개량신약에 강한 영업력까지 갖춰 타 제약사들의 부러움과 시샘을 한몸에 받았었다.그러나 언제부턴가 무리한(?) 영업 관행을 바꾸면서 수익이 하락하고 있지만 이전과 같은 영업 전략으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무엇보다 상위 제약사들이 신경쓰고 있는 부분이 직원교육이다. 회사의 정책방향이 아무리 영업관행 개선 등 체질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도 일선에 나서는 직원들이 기존 악습을 버리지 않고 계속한다면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수 있다.이 때문에 최근 변경된 공정경쟁규약 등 제도변화에 대해 PM 뿐만아
2010-08-17 09:10올해 2분기 의원급 의료기관의 표시과목별 현황에서도 전문과목미표시 의원이 가장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원가에서 5곳 중 1곳은 전문과목미표시 의원이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표시괴목별 의원 현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2010년 6월말 현재 전국 의원은 총 2만7325개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506 곳, 1.9% 증가했다. 이를 표시과목별로 살펴보면 어김없이 전문과목미표시 의료기관의 증가라고 할 수 있다. 올해 2분기 전문과목미표시 의료기관은 총 4914개로 전년도 같은 기간 4767개보다 147개(3.1%) 늘어났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개원가에선 5곳 중 1곳이 전문과목미표시 의료기관으로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전문가들은 미표시 사태와 관련해 전문영역으로는 경영의 어려움이 따를 수밖에 없는 현실에 의한 고육지책으로 보았다. 즉, 경제적인 이유로 자신의 전문진료과목을 포기하고 피부진료 및 비만, 미용성형에 나설 수밖에 없기 때문.전문과목미표시 현상은 이미 오래전부터 나타난 현상으로 전문가들 대부분은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는 실정이다. 전문과목미표시 의원 대부분은 특정과목
2010-08-17 05:43보건복지부가 제대혈 관리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는 올해 초 ‘제대혈 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른 것.제정안은 제대혈의 적정한 품질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제대혈의 채취·검사·보관 및 공급 등 제대혈 관리와 관련한 법률적 근거를 마련하고 제대혈에 관한 포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토록 했다(2011년 7월시행).복지부는 시행일에 맞춰 기증제대혈 은행을 지정·지원하고 제정안에서 명시한 ‘제대혈 정보센터’를 설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기증제대혈 은행은 적정규모의 제대혈을 확보하고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것으로, 기증제대혈을 백혈병 등 악성질환 치료에 사용하고 연구 및 바이오산업의 중요한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2011년 우선 1개소를 지정·지원한 후 2013년에 2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제대혈 정보센터는 이식에 적합한 제대혈의 검색·통보·공급·조정, 이식 결과분석, 정보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제대혈기증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지원하게 된다.복지부는 기증제대혈에 대한 국가적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양질의 충분한 기증제대혈 확보, 관리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난치병 환자의 치료에 기여하는 공공 의료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한편,…
2010-08-17 05:31상위제약사의 주요 품목들이 대부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고혈압복합제의 성장이 눈부시다.16일 유비스트 자료에서 동아제약 등 5개 제약사의 5대 품목 매출 추이를 분석한 결과, 혈압강하제는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였지만 ‘리피로우’를 제외하고는 동매경화용제는 대부분 하락세를 나타냈다.특히 고혈압복합제인 ‘아모잘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6월 기준으로 무려 1700%나 매출이 급상승했다.동아제약은 '리피논'의 성장을 제외하고 다른 주요 품목들은 대부분 마이너스 성장했다. 자체개발신약 '스티렌'은 지난 3월부터 매출이 하락하고 있으며 6월에는 62억원으로 전년같은기간대비 -4.1%로 하락했다.'플라비톨'도 6월에 36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8.6% 떨어졌으며, '동아니세틸'의 경우 4월과 5월에 비해서는 소폭 상승했지만 6월에는 전년대비 -19.2%로 저조한 매출을 기록했다.반면 '오팔몬'은 지난 4월과 5월 각각 36억, 6월에는 37억원으로 전년대비 3.5% 상승했으며 '리피논'은 37억원으로 32.5% 성장했다. 한미약품 '아모디핀'은 올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월과 2월에는 각각 43억, 3월에는 44억으로 잠깐 매출이
2010-08-17 05:21보건복지부가 하반기 시행 예정인 허위부당청구 요양기관 명단 공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의료계에서는 이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나타나고 있다.임의비급여에 대한 개념정립과 이해 상추이 명확치 않아 허위 부당청구로 간주되는 사례가 많은데 이것이 공표될 경우 의료계의 신뢰도 추락이 우려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16일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본 뉴스와의 통화에서 허위부당청구 요양기관의 명단공표에 대한 정확한 기일을 확답할수는 없지만 현재 이를 준비 중에 있고, 곧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명단 공표 대상은 1500만원 이상을 허위청구한 요양기관이며 허위청구 비율이 20%이상인 곳이다. 복지부는 행정처분 결과에 따라 공표심의위원회의 절차를 거쳐 복지부ㆍ건보공단ㆍ시도ㆍ시군구ㆍ보건소 홈페이지에 6개월간 게시할 예정이다.그러나 이 조치에 대해서 의료계는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사회적 통념에 어긋나는 불량한 수법으로 허위 급여 청구한 경우 법적 제재를 통한 명단공표에는 동조할 수 있지만 불가피한 상황에 쓰이는 임의 비급여 처치가 부당청구로 잡히는 경우 양심적인 진료에도 불구 범법자라는 오명을 쓰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따라서 의료
2010-08-17 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