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일본의 유력 케이블방송사인 제이콤(J-COM) 제작팀의 방문을 받았다.이들 일본 방송사 일행은 영남대병원의 피부미용 분야(피부과), PET-CT, 128채널 CT 등 최첨단 의료장비에 대한 시설, 검사·시술모습 등을 중점 취재 촬영했다. 이번 취재는 대구광역시와 한국관광공사 영남권 협력단이 공동으로 제이콤사 관계자를 초청해 대구의 주요 관광지와 음식, 의료시설 등을 촬영, 소개하는 팸 투어 일환으로 시행된 것.제이콤사가 제작하는 대구지역 의료관광 소개 특집방송은 다음달 17일부터 4주간 매주 금요일 10분간 방영되며, 토·일요일에는 6회씩 재방송돼 모두 280분간 방영될 예정이다.
2010-08-23 10:52지난달 무려 300% 가까이 성장한 고혈압 복합제 ‘아모잘탄’의 유럽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다.한미약품(사장 임선민)은 최근 유럽 지역에서 자사 제품인 ‘아모잘탄’에 대한 1상 임상시험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아모잘탄’은 고혈압치료제 성분인 캄실산 암로디핀과 로살탄 칼륨을 복합한 개량신약으로 지난 2009년 6월 국내 발매된바 있다.유럽에서는 암로디핀과 로살탄 병용 투여로 혈압관리에 성공한 환자에 대한 복합제 대체처방을 허용하고 있으며, 이 경우 1상 임상시험만으로도 시판허가가 가능하다.이에 따라 한미약품은 1상 임상을 통해 ‘아모잘탄’의 유럽 시장 진출 시기를 앞당길 방침이다.이와 함께 2단계로 3상 임상시험을 추가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암로디핀과 로살탄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군에 대한 적응증도 확보할 계획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유럽에서의 1상 임상과 한국에서의 처방 데이터를 근거로 2011년 상반기 중 시판 허가를 신청할 방침”이라며 “허가 시점과 맞물려 3상 임상시험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아모잘탄’은 7월 기준으로 원외처방조제액이 전월대비 8.6%, 전년같은기간대비 무려 263.9%나 뛰어오르면서 고혈압 시장에서…
2010-08-23 10:47요양기관의 진료비 청구소프트웨어 검사ㆍ인증이 보다 용이해질 전망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일, 요양기관이 진료비 심사청구에 사용하고 있는 청구소프트웨어 검사인증 절차를 요양기관 등 사용자 입장에서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의약품 시장형실거래가 상환제도에 따른 청구방법 변경 등과 관련된 검사ㆍ인증에 적용했다. 이번 개편은 그간 요양기관 및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등이 개선 건의한 사항과 2002년 도입된 검사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된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개선된 주요 내용은 소프트웨어 공급업체가 검사시마다 방문하는 과정을 생략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제고했으며, 점검항목도 필수항목 위주로 재정비해 검사 소요기간이 평균 20여일에서 5일 이내로 대폭 줄어들게 됐다.또한, 요양기관 종별로 실시하던 프로그램 검사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기능을 신설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우선한 검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로 인해 공급업체의 검사에 따른 업무 부담이 상당부분 해소되어 청구방법 변경 시 요양기관의 적기 청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심평원은 사용자 편의위주로 개편된 검사인증 방식과 관련해 지난 12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홈페이지, 건강을
2010-08-23 10:46영남대학교병원은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11일 제넥스(Gen-X, 영남의대 출신 피아노 5중주)의 연주를 시작으로, 13일에는 엔젤트리오(피아노 3중주)가 아름다운 앙상블 연주를 펼쳤고, 20일에는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이,로비를 왕래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멜로디를 선사해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식혀줬다. 또한 27일에는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환우와 보호자들을 위한 아름다운 화음을 준비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작은 규모지만 정서적 안정을 주고 있는 음악공연은 병원을 문화공간으로 변모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2010-08-23 10:43전문병원도 이제는 전문성과 함께 네트워킹으로 승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은 최근 열린 ‘아시아 병원경영 학술대회’에서 ‘9가지 병원 경영기술’을 발표해 아시아 각국의 병원 전문 경영인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상호 우리들병원 이사장은 이날 ‘아시아 병원경영 학술대회(이하 HMA)’에서 30년 동안 우리들병원을 이끌었던 경영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9가지 병원 경영기술을 발표했다. 이상호 이사장이 아시아 각국의 병원 관계자들에게 가장 크게 주목을 끈 부분은 ‘스페셜 라이징’과 ‘네트워킹’이다. 이상호 이사장은 “병원의 제한된 자본을 한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전문화시키는 스페셜 라이징과 전문병원끼리 네트워킹을 만들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전문병원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이는 척추전문병원으로 한길만 걸어온 우리들병원이 중국과 인도네시아 등 해외 진출로 의료기술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발판이 되었다”면서 “병원 내에서도 서로 지식을 공유하고 상호 보완해서 성과를 이루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날 이상호 이사장은 ‘9가지 병원 경영기술’로 ▲환자의 마음을 여는 통찰력 ▲인간존중을 통한 사
2010-08-23 10:40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한다. 호스피스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10월 5일~7일, 오후1시~5시까지 고대 구로병원 대강당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말기암 환자의 통증관리 ▲사회복지 서비스 ▲음악,미술치료 ▲사별가족돌봄 ▲경험나누기 등 다양한 강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비용은 3만원, 신청은 9월 30일까지 02)2626-2807 또는 sis-32@hanmail.net으로 하면 된다.
2010-08-23 10:37전남대병원 소화기센터가 지난 1994년부터 2009년까지 16년간 대장, 직장 등을 검사하는 대장내시경 자료를 분석, 발표했다. 대장내시경 검사가 1994년 254건, 1999년 706건, 2004년 2050건, 2009년 3759건으로 1994년 254건에서 2009년 3759건으로 약 14.8배로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내시경 검사건수가 증가한 만큼 대장내시경하 용종절제술, 대장 출혈 치료 등 대장내시경적 치료도 1994년 15건, 1999년 70건, 2004년 463건, 2009년 1157건으로 1994년 15건에서 2009년 1157건으로 약 77.1배로 대폭 증가했다. 성인에게 흔한 대장 용종은 대장 점막이 비정상적으로 자라 혹처럼 돌출된 모양으로 피부에 생긴 사마귀와 비슷하며, 크기는 0.5∼2.0㎝가 많지만 더 크게 자라기도 한다. 대장 용종이 모두 암인 악성 종양으로 발전하지는 않지만, 유전 또는 높은 열량의 섭취, 동물성 지방 섭취, 섬유소 섭취 부족, 비만 등 환경적 요인으로 정상적인 대장 점막이 변해 용종이 되고, 이를 방치하면 계속 변이 상태를 거쳐 암세포로 바뀐다. 보통 용종이 암으로 발전하는 데는 5∼10년 정도가 걸리기…
2010-08-23 10:36박은수 의원(민주당)은 23일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진후보자의 처신이 부적절하다며 일침을 가했다. 복지부가 9월7일 예정된 사회복지의 날 행사 초청장을 제작하면서 ‘보건복지부 장관 진수희’라는 직함을 이미 사용했다는 것.박의원은 “자녀 건강보험 부정혜택, 남동생 회사의 관급공사 수주 특혜 의혹 등 많은 논란이 일고 있는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조차 거치지 않은 시점에 장관이라는 직함을 공식적인 문서에 사용하고 있는 것은 매우 오만한 태도”라고 지적했다.특히 최근 주승용 의원이 제기한 후보자 남동생 회사의 관급공사 수주 특혜 의혹에 대해 후보자가 공개사과 요구를 한 것에 대해서도 한마디 했다.그는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는 국회의원은 무한한 검증의 책임을 갖고 있다고 전제하며 후보자가 정말로 떳떳하다면 이 같은 의혹제기에 대해 청문회에서 해명하면 될 일이지 법적대응 운운하며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국회를 압박, 의혹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회피수단에 지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박의원은 덧붙여 “후보자의 남동생은 이명박 시장 재임시절 동안 2002년, 2003년, 2005년 세 차례에 걸쳐 시장표창을 받았다. 서울시장
2010-08-23 10:33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3일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후보자 검증을 본격 시작했다.
2010-08-23 10:18기존의 술기에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환자에게 시술했어도 임상과 연구데이터 등에 입각한 안정성 및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했다면 요양급여비용을 지급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제 4부(판사 이인형)는 연골이 결손된 환자에 콘드론과 피브론을 혼합하는 기존과는 다른 방식의 이식수술 후 급여삭감을 당한 관절분야 수술 전문의 A모씨와 B 모씨가 제기한 요양급여비용불인정 및 삭감처분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재판부에 따르면 관절전문병원을 운영하는 원고 A씨는 지난 2007년 자가유래연골세포이식 즉, 연골이 결손된 환자 조 모씨에게 환자 자신의 연골세포를 채취하여 실험실에서 배양한 배양액을 연골 결손 부위에 이식하는 치료방법을 시행했다.이 후 심평원에 요양급여비용에 대한 심사청구를 했으나 “골막 채취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위 행위에 쓰인 약제비와 마취료, 행위료 기타 수술재료비와 관련해 청구한 715만원의 급여비용 불인정 처분을 받았다. 원고 A는 이 처분에 불복, 재심사조정청구를 했으나 기각됐다.서울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원고 B도 환자 K에게 위와 같은 방식의 ‘콘드론’을 시행한 후 심평원에 이 시술 약제비의 요양급여비용에 대한 심사청구를
2010-08-23 05:437월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도 복합제와 ‘코자’ 제네릭이 여전히 주도권을 지키고 있다. 22일 유비스트와 신한증권자료에 따르면 ‘코자’ 제네릭인 ‘살로탄’(+26.5%)과 ‘코자르탄’(+23.0%)이 고혈압치료제 시장의 평균성장률을 크게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엑스포지’의 원외처방조제액 성장율도 +35.8%로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세비카’와 ‘아모잘탄’은 꾸준히 세자리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코자’ 제네릭의 시장 잠식으로 ‘올메텍’ (-7.5%)은 4개월 연속 역신장하고 있다.대웅제약 '올메텍'은 75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해 전월대비 0.9% 성장했으며 전년같은기간에 비해서는 -7.5%로 역신장했으며, 노바티스 '디오반'도 전월에 비해서는 4.2% 올랐지만 전년대비 7.4% 감소한 72억원에 그쳤다.종근당 '딜라트렌'은 연초에 비해서는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침체기를 겪고 있다. 7월 원외처방액이 전월대비 -0.6%, 전년대비 -3.9%로 역신장하면서 62억원을 기록했다.아스트라제네카 '아타칸'은 전월에 비해서는 1.4% 성장했지만 전년대비 2.0% 감소한 61억원, GSK '프리토'도 지난
2010-08-23 05:21의약품도매협회가 유통일원화 일몰 유예를 위한 집회 시위를 최종 결정했다.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최근 확대회장단회의를 통해 오는 9월 2일 오후 3시 보건복지부 앞에서 집회시위를 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도매협회는 지난 7월 27일 임시총회를 개최해 유통일원화 일몰유예를 위한 시위집회를 결의하고 1인 릴레이 시위를 펼쳐왔다. 그간 1인 릴레이 시위는 복지부, 국회, 제약협회 등에서 해왔으나, 8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는 보건복지부 앞에서만 진행된다.또한 협회는 유통일원화제도 일몰 유예를 위한 약사회와 제약협회의 업계 동의서를 받아 보건복지부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이한우 회장은 "제약계가 유통일원화 일몰유예를 위한 동의를 확정해 준 것은 협회 회원사를 비롯한 시도지회장, 회장단 등이 적극적인 협력과 끊임없는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갈 길이 멀지만 끊임없는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고 단결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도협 확대회장단회의에서는 하남시 공동물류단지 조성 협력방안 및 다가오는 추석명절 선물로 인해 불의의 피해가 없도록 하기 위해 공정거래규약 준수 사항을 위한 자정노력을 논의하기도 했다.
2010-08-23 05:18“진수희 후보자는 과연 보건복지부장관 자격이 있는가?”주승용 의원(민주당)은 진수희 복지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들을 제기하면서 이 같이 되물었다.주의원은 진 후보자에 대해 △장관 내정 이후 종소세·적십자회비 완납, 경력사항 정리 △딸의 한국인 포기 △보건복지 경험과 전문성 없는 부자격자 △미국국적 딸, 무자격 건강보험 이용 등을 거론하며 강한 비판을 퍼부었다.▲장관 내정 이후 종소세·적십자회비 완납, 경력사항 정리=주승용 의원에 따르면 진후보자는 8월8일 장관 후보자로 내정되고 이틀 뒤인 8월10일에서야 2005년부터 5년간 안내고 있던 종합소득세 164만5000원을 납부했다.이에 대해 진후보자는 방송출연료와 강의료 등 수입을 기타소득으로 오해했다가 인사청문회 준비과정에서 이들 수입이 사업소득임을 인지하고 뒤늦게 밀린 세금을 납부했다고 밝히고 있다.주의원은 “만약 장관 후보자로 내정되지 않았다면 545만5000원의 사업소득(5년간)은 물론이고 앞으로도 계속 사업소득에 대한 세금신고를 하지 않았을 텐데,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과연 고위 공직자가 될 자격이 있는지 많은 사람이 의문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진후보자가 적십자회비도 6년간 미납분 3
2010-08-23 05:04“장관이 되고나니 나 몰라라 하는 사람이 아니리라 믿고 싶다”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은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가 야당 의원 시절 10배 규모의 기초장애연금을 주장했다며, 취임한다면 현행 장애인연금 대상자확대 및 급여액을 증액시키는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정의원에 따르면 진후보자는, 야당 의원 시절이었던 지난 2006년 1월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 국민연금의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노인·장애인 등을 위한 기초연금제 도입을 주장한 바 있다. 이는 기초노령연금과 기초장애연금제 도입의 내용을 담아, 한나라당이 당론으로 2004년 12월에 의원입법 발의했던 국민연금법 개정안의 내용을 재차 주장한 것. 해당법안은 윤건영 전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했으며, 국회의원 120명이 찬성했는데 당시 진수희 의원 역시 이 법안에 찬성했었다.법안에서는, 기초장애연금의 대상을 18세 이상의 1·2·3급 전체 장애인으로 규정하고 연금급여액은 국민연금법에 따른 연금수급 전년도 전체가입자 평균소득월액의 20%로 규정하고 있어 이는 현 장애인연금제도와 비교해 볼 때 수급 대상자 수 기준으로 현재의 3배, 연금급여액 기준으로도 3배가 넘는 수준이 된다. 즉 당시 발의된
2010-08-23 04:42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2009년 재산 증식 과정에 의혹을 제기했다.진수희 후보자 및 배우자의 총 수입에서 총 지출을 뺀 순수입이 8700만원에 불과한데, 재산은 2억2000만원이 늘어났다고 신고했기 때문. 곽의원은 진후보자가 2009년에 2억2000만원을 모으려면 본인과 배우자가 받은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저축해야 가능하다며, 진후보자는 지난해 2억2000만원을 모을 수 있게 된 수입 출처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곽의원실에서 진후보자 및 배우자의 2009년 수입·지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진후보자는 근로소득(9023만7000원), 사업소득(139만8000원) 등으로 2009년에 총 9163만원을 벌었고 지출은 9262만원인 것으로 확인돼 약 100만원 ‘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배우자의 경우는 근로소득(1억2214만1000원), 사업소득(1786만3000원), 비과세소득(240만원) 등으로 총 1억4240만원을 벌고 5393만원을 지출해 8846만원을 남겼다.즉, 진후보자와 배우자 두 사람의 2009년 순수입은 8747만원이고 따라서 재산증가액 2억2010만원에서 순수입 8747만원을 뺀 1억3263만
2010-08-23 04:37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한국 국적을 포기해 국민건강보험 자격을 상실했는데도 건강보험혜택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곽의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입수한 자료를 인용, 진후보자의 딸 A씨가 2003년 5월 한국 국적을 포기한 이후 2004년부터 2006년까지 건강보험을 이용해 총 8차례에 걸쳐 진료를 받았다고 지적했다.A씨는 건강보험자격을 상실한 2004년에 3차례 진료를 받아 공단에 3만5000원의 진료비를 부담시켰다. 또한 자격이 상실된 2006년에도 5차례 진료를 받아 공단이 5만5000원을 부담했다.공단은 이 같은 사실을 2009년 10월에 A씨에게 통보해 부당이득금 3만5000원을 추징했고, 이후 나머지 5만5000원도 받아내 총 9만원의 부당이득금을 돌려받은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진후보자가 유학 중이던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이중 국적 상태로 있다가 지난 2003년 5월에 한국국적을 포기하면서 현재는 미국 국적만 남아있다.국내 대학 건축과를 졸업한 A씨는 국적을 포기하기 전까지 직장피부양자 자격으로 건강보험에 가입돼 있다가 국적을 포기한 2003년 5월부터 모 건축회사에 취직하기 전인 2004년 말까지
2010-08-23 04:23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는 시장형 실거래가제와 쌍벌제 시행과 관련 범정부 대응체계를활용, 리베이트제도를 엄단하겠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민사회단체에서 우려하고 있는 의료서비스 선진화 정책은 의료민영화 정책이 아니라는 입장을 보이며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고 밝혔다. 또 진수희 장관 내정자는 고가약 처방이나 의약품 사용량 증가 요양기관에 대한 현지실사 등을 통해 약제비 절감에 적극 대처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이 같은 진수희 장관 후보자의 답변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인사청문회에 앞서 제출한 서면답변서에 따른 것. 국회 복지위 위원들이 진 후보자에게 질의내용 대부분은 ‘의료민영화’, ‘리베이트 쌍벌제’, ‘건강보험 재정 및 총액계약제 도입’ 등과 같은 내용이다. 특히 장관 후보자로 내정되면서 사회시민단체들은 ‘전문성’과 ‘의료 민영화’ 등을 문제 삼으며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범정부 리베이트 대응체계 활용할 생각이다!국회에 제출한 답변서에 따르면 진 내정자는 “요양기관에서 음성적 리베이트가 계속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범정부 리베이트 대응체계를 활용할 것”이라면서 “적발 및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등 적극 대처하고, 적발된 건은 엄단하도
2010-08-22 17:34올해 만성질환자 등 계절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우선 대상자에게 일선 병ㆍ의원에서는 9월부터 3가 백신을, 보건소에서는 9월부터 1가 백신을, 10월부터 3가 예방접종을 실시하는데 병의원의 경우 3가 예방접종비는 본인부담이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최근 예방접종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금년 9월부터 내년 5월까지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65세 이상 노인, 심장•폐 질환, 당뇨 등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와 그 보호자 그리고 생후 6~59개월 소아 및 임신부 등을 예방접종 권장대상자로 정하고 이들에 대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권고한다고 밝혔다.금년 절기는 지난해 발생했던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A형 H1N1)가 대유행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통상적인 계절인플루엔자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외에도 1~2가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A형 H3N2, B형)가 더 유행할 것으로 예측된다.과거 대유행했던 스페인독감(1918-1919년) 과 홍콩독감(1968-1969년)의 경우 대유행 이후 3∼4년간 재유행이 있었다.질병관리본부는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인플루엔자 감염이 일어나므로 국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손씻기
2010-08-22 05:48
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국내 최초로 남녀간 차이가 있다는 점을 질병 진단 및 치료에 포괄적으로 적용하는 성인지의학협진클리닉을 이대목동병원 내 개설하고 진료에 들어갔다.성인지의학협진클리닉은 가슴앓이, 홧병, 만성두통, 하복부 불편감 등 특히 여성들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5개 이상의 임상과가 협진을 통해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금까지 가슴앓이, 홧병 등의 질환들에서 남성은 심장이나 혈관계 질환으로 의심해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반면, 여성은 남성과 같은 검사를 해도 별 다른 증상이 나오지 않아 쉽게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이화의료원은 그 동안 축적된 여러 질환들의 성인지의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남녀 성(性) 차이에 따른 맞춤형 진단과 치료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것이다.
2010-08-21 07:58[파일첨부]복지부는 복합경구제 리드론플러스정의 급여를 신설하고 5항목의 대한 급여기준을 변경하는 내용을 입법예고 했다. 보건복지부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을 개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하고자 하는 약제는 총 6항목이다. 입법예고에 따르면 신설 1항목 ▲Risedronate+Cholecalciferol 복합경구제(품명:리드론플러스정 등)와 개정 5항목 ▲Darbepoetin alpha 주사제(품명:아라네스프프리필드시린지주, 네스프프리필드시린지주) ▲A액 Intralipid(40-100g) B액 Amino acid(41-101g) C액 Glucose(160-400g)(품명:클리노멜 N7-1000주사) ▲Gelatin sponge 외용제(품명:젤폼스폰지 등) ▲Hydromorphone 서방형경구제(품명:저니스타서방정) 등이다. 복지부는 리드론플러스정 급여 신설사유로 신규등재 예정인 약제로 골다공증치료제 중 포사맥스플러스정(성분: Alendronate +Cholecalciferol), 맥스마빌정(성분: Alendronate+calcitriol) 등 타 Bisphosphonate+Vit.D 복합경구제와 동일한 급여기준으로 인정한
2010-08-21 0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