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에서 수면마취제로 사용하고 있는 프로포폴이 지난달 26일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된 것과 관련 대한개원의협의회가 반대의 뜻을 천명하고 나섰다.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될 경우 보관 절차가 까다로워지고 작은 실수로도 마약사범이 될 수도 있어 사용에 큰 불편이 따른다는 게 그 이유다.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 이하 대개협)는 7일 포로포폴제제 마약류 지정 추진에 대한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를 의료기관 자발적으로 사용량과 횟수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구했다.대개협은 “프로포폴의 경우 별도의 장비없이 주입만으로도 단시간 마취가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내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등 많은 진료과에서 이용하고 있는데 향정약으로 지정될 경우 관리에 어려움이 생겨 진료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밝혔다.대개협은 특히“ 향정약은 취급관리대장으로 서류를 작성해 보관해야 하고, 잠금장치가 있는 시설에서 별도로 관리해야 하는데 이것에 작은 실수를 할 경우 마약사범이 될 수 있어 부담이 크다”고 호소했다. 또한 “프로포폴의 경우 이것 뿐만 아니라 계란을 주 원료로 하기에 변질의 위험이 있어 냉장보관하고 있는데 냉장고에 잠금장치를 해 관리하는 것도 녹록치 않다”고 토로
2010-09-08 05:42의료기관에서 급여의약품 판매액 1위는 ‘전신성항감염약’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09년 1년 동안 이뤄진(진료기준) 의약품 급여신청에 따른 판매액은 의료기관에서 약 4조486억원이고, 약국에서 약 9조907억원으로 집계됐다. 의료기관에서 급여의약품 판매액 중 가장 많은 분야는 ‘전신성항감염약’으로 21%를 점하고 있으며, 다음은 혈액 및 조혈기관으로 17.6% 그리고 신경계가 12.4%를 차지했다.급여의약품 소비량을 살펴보면 소화기관 및 신진대사 분야, 신경계, 심혈관계 분야 순으로 많았다.약국에서의 급여의약품 판매액의 순위는 심혈관계가 25.1%로 가장 높고, 소화기관 및 신진대사가 20.8%, 전신성항감염약이 12.4%로 뒤를 이었다.또한 약국에서 급여의약품 소비량이 가장 많은 분야는 심혈관계이며, 소화기관 및 신진대사, 호흡기계 순으로 조사됐다.한편, 2009년도 의약품 판매액은 약 15조8341억원 가량으로 추정됐다. 이는 건강보험에서 지원한 급여비 및 의료급여, 보훈, 이외에 자보, 산재, 자비 등 약값과 관련된 모든 금액을 포함한 금액이다.가장 많이 지출된 분야는 소화기관 및 신진대사로 약 3조2234억원이 지출된 것으로 파악됐고 이어…
2010-09-08 05:31
식약청이 최근 자체 감사기관과 독립적으로 식약행정의 합리성과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옴부즈만제도를 도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초대 옴부즈만으로 임명된 차재명 씨는 감사원에서 30여년간 근무한 베테랑으로, 보건위생, 식품․의약품 분야에서 감사 전문가로 이름이 높다.신임 차재명 옴부즈만으로부터 앞으로 식약청에서 수행해야할 역할상과 방향, 포부 등을 들어봤다. 옴부즈만으로서 포부를 묻는 질문에, 차재명 옴부즈만은 “중앙부처로는 식약청이 6번째로 이 제도를 도입 시행하게 됐다. 의회가 발달된 북유럽 등은 옴부즈만제도가 먼저 도입돼 잘 시행되고 있다”라고 소개하고 “옴부즈만으로서 국민 편의에서 본 식약청 행정 시행을 주목하겠다”고 밝혔다.식약청에서 옴부즈만의 역할에 대해서는 “옴부즈만은 ‘행정감찰관’이라고 정의내릴수 있다. 식약 전반행정에 대해 제약, 식품업체 등 민원인들이 느끼는 불만, 불편, 부조리가 무엇인가 살펴봐야한다”고 말했다.차 옴부즈만은 “일단 우편, 이메일을 이용해 제보를 받아 감사과와 검토를 거친후 유관기관이나 전문기관에 의뢰해 그 결과에 대해 식약청장에 권고하고 즉각 개선 및 조치하게 된다”고 과정을 설명했다.옴부즈만 위촉 배경에 대해서는 “
2010-09-08 05:18올해 수가협상은 의ㆍ병협이 2011년도 수가를 각각 2.7%, 1.2%를 확보하고 시작함에 따라 타 단체들이 건보공단과의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의협과 병협의 경우 지난해 수가협상에서 약제비 절감을 부대조건으로 내년도 수가협상 시 이를 기본인상률로 설정한 후 협상한다는 어드밴티지(advantage)를 얻게 된 것. 그렇다고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에 좋은 조건이라고만은 할 수없는 일이다. 지난해 수가결정 부대조건이었던 4000억원 약제비 절감 여부에 따라 인상률이 플러스가 될 수도 있고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현재 전해지고 있는 바에 따르면 의사협회와 병원협회 모두 사실상 “약제비 절감 실패”가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즉, 올해 수가협상에서 의협과 병협은 동결이거나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 올해 수가협상 과정은 약제비 절감부분으로 인해 먼저 수가협상을 진행한 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약제비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하게 된다. 결국, 의협과 병협의 내년도 수가인상률은 협상이 종료된 이후에 결정될 수밖에 없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건보공단의 협상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수밖에 없게…
2010-09-08 05:04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최근 영업소장 워크숍을 겸해 건강 팔씨름 대회를 열었다.종병소장과 의약소장으로 나눠 진행된 팔씨름 대회에서는 강원지점 3소 배용찬 소장과 광주지점 1소 오재성 소장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2010-09-07 18:05의료급여 정신과 의사인력 적용기준 시 신고된 정신가 전문의라 하더라도 실제 입원환자를 진료하지 않았다면 차등수가를 반영할 수 없다는 행정해석이 내려졌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의료급여 정신과 의사인력 적용기준과 관련한 질의에 대한 회신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의료인 등 인력확보수준에 따른 의료급여 정신과 입원료 차등제 적용기준은 적정의료인력 확보를 통해 입원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의 질이 저하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규정이다. 복지부는 “이는 실제 입원환자의 진료 및 간호 등을 담당하는 인력기준을 의미한다”며 “따라서 인력확보수준에 따른 의료급여 정신과 입원료 차등제 도입취지를 비추어 볼 때 의사는 신고된 정신과 전문의라 하더라도 실제 입원환자의 진료를 담당하지 않는다면, 차등수가에 반영되는 의료인력으로 인정될 수 없는 것으로 해석함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2010-09-07 16:27메디슨(대표이사 손원길)은 최근 라오스 공안부와 의료기기 및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 34억 원(280만불) 상당의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이번 계약 체결로 메디슨은 라오스 공안부 산하 경찰병원인 109 병원에 향후 6개월 이내에 의료기자재 공급 및 임상 교육을 완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이 프로젝트는 라오스 정부가 노후된 경찰병원을 현대화 하고자 한국의 유상원조 차관인EDCF(대외경제협력기금)를 도입해 실시한 공개 입찰에 메디슨이 자회사인 메디슨 엑스레이와 공동으로 참여,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메디슨은 자사의 주력 품목인 초음파 기기뿐만 아니라 엑스레이, 내시경, 환자 감시모니터, 모바일 호스피탈(이동검진차) 등 라오스의 의료 수요에 맞춘 다양한 종류의 의료 설비들을 공급할 계획이다.메디슨 신사업본부의 김영길 사장은 “메디슨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라오스에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 및 운영 시스템을 전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업을 계기로 라오스와 같이 보건의료 환경 개선이 시급한 제 3 세계 국가들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신사업 과제로…
2010-09-07 16:12건보공단이 내년도 수가협상을 위한 공급자단체와 일정조율에 나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7일 수가협상을 위해 공급자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가협상을 위한 협상단 구성과 단체장 상견례 등의 일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그러나 각 단체별로 일정을 조율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 이로 인해 오늘 간담회에서는 협상단 구성과 단체장 상견례 날짜를 각각 통보하는 방향으로 간담회를 마무리 지었다. 특히 올해 수가협상의 경우 추석 명절이 끼어있어 일정조율이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건보공단 보험급여실 한만호 부장은 “협상단 구성과 단체장 상견례 날짜를 각각의 단체에서 통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면서 “단체가 많다보니 공통된 날짜를 바로 정할 수 없는 상황이다. 우선 각 단체별로 날짜를 받은 후 공단에서 통보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또한, 이날 간담회에서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등은 약제비 절감과 관련한 고충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만호 부장은 “병원협회에서 약제비 절감과 관련한 걱정이 많았다. 의사협회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며 “특히 병원들의 경우 의도하지 않았지만 환자가 늘어나 수입이 늘어난 부분이 있어 약제비 절감에 문제가 있다
2010-09-07 16:00한미약품은 최근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www.hanmi.co.kr)를 오픈했다.한미약품(사장 임선민)은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를 개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회사의 다양한 컨텐츠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홈페이지 주요 서비스는 한미약품 관련 뉴스와 R&D 전략, 회사소개, 투자전략 등이며, 한미약품이 판매하고 있는 전품목을 질환군으로 묶어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다.또한 소비자 상담실 코너를 전면에 배치해 고객들의 불편 및 건의사항을 실시간으로 접수,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를 도입함으로써 회사와 고객들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0-09-07 15:31건국대학교병원이 연구중심병원 선정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백남선)은 2일 ‘연구중심병원 설명회’를 열고 현재 정부의 연구중심병원 운영 정책을 비롯, 병원 차원에서 연구중심병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방안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소개하는 등 연구중심병원으로의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건국대학교병원은 연구중심병원 추진단(단장 한설희 의학전문대학원장)을 지난 8월 구성하추진단의 원활한 업무 운영을 위한 관련 팀과 위원회 구성도 완료했다.이날 설명회에서 모두발언에 나선 한설희 연구중심병원 추진단장은 “국가가 세제감면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통해 정책적으로 보건의료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만큼, 향후 병원에서 연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져야 궁극적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한 교수는 “단순히 연구를 위한 연구가 아니라, 환자 진료 경험과 의학 기술을 바탕으로 이를 연구에 접목하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이제는 ‘진료’에서 ‘진료와 연구’로 의료 패러다임이 전환되어야 한다”고 연구중심병원으로의 도약해야 하는 필요성을 강조했다. 건국대학교병원 백남선 원장은 “정부 차원에서 향후 미래의 성장발전 동력으로 보건의료기술산업을
2010-09-07 13:48보건복지부는 2010년 하반기에 추진할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발표했다.복지부는 공공복리 및 질병극복을 위한 연구 등에 386억원을 지난해에 이어 계속과제로 지원하고, 166억원은 신규과제에 공개 공모절차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규과제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감염성 대응(신종인플루엔자) 범부처 R&D사업단을 선정 향후 6년간 지원하며, 미래성장 잠재력 확보를 위해 신약개발 비임상·임상지원, 분자영상기술 검증을 통한 의약품 평가기술개발, 의약품 적응증 확대발굴 과제등에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2010년도 하반기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으로 지원할 연구개발 사업의 주요내용 등을 설명하기 위해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하반기 공모사업의 세부사항은 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사업진흥본부 홈페이지(www.hpeb.re.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2010-09-07 12:10사단법인 한국글로벌헬스케어협회(회장 박인출)는 지난 5일 대한의사협회 동아홀에서 해외환자 유치 명품병원 인증식을 개최하고, 레알성형외과, 고운세상피부과, 밝은세상안과, 스타로미안성형외과, 비롯한 16개 병원을 명품병원으로 인증했다.명품병원으로 선정된 병원들은 사단법인 한국글러벌헬스케어협회(이하 협회)의 명품병원 선정위원회의 심사 결과,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시행하는 곳으로 나타났다.박인출 협회장은 이날 인증식에서 “보건복지부 등록 의료기관이 1,700개가 넘지만, 이 가운데 의료인으로 구성된 명품병원 선정위원회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선정된 명품병원을 우선적으로 해외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이를 위해 “협회 해외지사망을 구축 중에 있으며, 이들 지사가 현지에서 마케팅과 환자 모객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협회는 수시로 명품병원 인증 신청을 받아 매월 선정위원회를 열어 추가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2010-09-07 11:49“의사지도권을 처방 및 의뢰로 변경하는 개정안은 역기능적인 측면이 많다”한국병원경영연구원은 ‘의료기사의 의사지도권에 관한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이종걸 의원(민주당)은 지난 3월 ‘의료기사는 의사가 발행한 처방전 또는 의뢰서에 따라 해당업무를 행하고 의사는 환자에게 의료기사의 업무가 필요한 경우 처방전 또는 의뢰서를 작성해 환자에게 내주거나 발송하도록 한다’는 내용의 개정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하지만 한국병원연구원은 연구보고서를 통해 의사의 지도를 처방 또는 의뢰서를 통해서 진료업무를 수행할 경우, 진료업무의 특성상 신속한 업무처리에 장애 요소가 될 수 있다고 했다.특히 법 개정으로 의료기사의 독립영업권을 인정할 경우 현실적으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제대로 치료가 되고 있는지 여부를 정확히 알 수 없어 환자들의 진료부작용이 우려됨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또, 의사들의 의료기사들에 대한 지도권에 대해 일본과 미국의 사례를 들어 의사 감독(Supervisor)이 정당하다고 주장했다.일본은 ‘의사가 지시’하며, 미국은 일부 의료기사의 개인사무소(Private pratice) 개설을 인정하는 주(州)가 있지만, 의사의 감독권한은 필수조건으로 하고 있다
2010-09-07 11:22외국인환자에게 안심하고 적극 추천할 만한 병원들이 선정됐다. 한국글로벌헬스케어협회는 최근 사과나무치과, 밝은세상안과, 스타로미안성형외과, 초이스피부과, 편강한의원 등 16개 병원에 ‘외국인환자를 위한 대한민국 명품병원 인증패’를 수여했다.박인출 협회장은 “보건복지부 등록 의료기관이 1700개가 넘지만, 이 가운데 의료인으로 구성된 명품병원 선정위원회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선정된 명품병원을 우선적으로 해외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협회 해외지사망을 구축 중에 있으며 이들 지사가 현지에서 마케팅과 환자 모객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2010-09-07 11:06울산대학교병원 산업환경보건센터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도원의 후원으로 지난 6일 병원 7층 강당에서 울산지역 보건전문가·관리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산지역 업무상 질병 현황 및 대책’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울산대학교병원 산업환경보건센터장 유철인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업무상 질병 예방 정책방향(김덕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도원 팀장) △울산지역 소음성난청 발생 현황 및 대책(이지호 울산대학교병원 산업의학과 교수) △울산지역 근골격계질환 발생 현황 및 대책(이충렬 울산대학교병원 산업의학과 교수)의 강좌를 진행했으며, 김양호 울산대학교병원 산업의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질의와 토의 시간을 가졌다.
2010-09-07 11:00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지난 6일 병원 회의실에서 나이지리아 에키티 주정부(주지사 오니 오르세군)와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양해각서 내용은 공동교육프로그램의 개발, 교육 및 연구목적의 의료진 교류, 학술정보의 교환, 상호친선방문, 양 기관 시설물의 공동이용을 포함하고 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나이지리아 에키티 주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병원건립에 관해 자문 및 의료진 교육의 일부를 담당하게 되며, 에키티 주정부는 고신대복음병원의 아프리카 의료봉사활동과 외국인환자유치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기로 했다.
2010-09-07 10:57건양대(총장 김희수) 박석래 교수(36세, 의학과)가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 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과 공동연구해 발표한 논문이 세계최고학술지에 게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박 교수가 이번 논문에서 밝혀낸 핵심은 ‘14-3-3 단백질이 AID효소를 도와 항체전환을 유도한다’라는 것인데 이 논문이 생물물리학 분야의 세계 최고 학술지로 알려진 ‘Nature Structural & Molecular Biology’ 9월호에 게재된 것이다.박 교수는 “14-3-3이라는 단백질이 AID효소(항체의 기능을 결정하는데 핵심역할을 하는 효소)의 기능을 강화시킨다는 것을 밝혀 냈다. 14-3-3에 의한 AID의 기능 조절 기작은 병원체에 대한 항체 면역반응을 강화시키거나 AID-매개성 B림프구의 림프종(임파선암) 발달을 제어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이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박 교수는 작년 5월에도 세균감염성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항체의 합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HoxC4 단백질을 세계 최초로 밝혀낸 논문이 면역학 분야의 세계학술지인 ‘Nature Immunology’에 게재된 바 있으며 포항공대 생물학연구정보센터가 지정한
2010-09-07 10:56한림대학교의료원과 한림대학교가 의사 간호사와 예비 의사를 전 세계 협력 대학으로 파견해 해외연수를 통한 우수 인재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에만 50여명에 가까운 인력이 다양한 임상실습 경험을 쌓도록 했다.한림대의료원은 1971년 개원 이후 해외연수를 실시한 이래 현재까지 총 500여명의 의료진이 세계의 유수대학병원과 의과대학에서 수련을 받고 돌아왔거나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지난 1990년부터 교수 경쟁력이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판단, 본격적으로 해외연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한 해에만 20여명 이상의 의료진을 세계 곳곳으로 파견하고 있다. 또 2002년 컬럼비아 의과대학과의 국제 교류를 시작으로 협력을 맺고 있는 컬럼비아-뉴욕프레스비테리안병원 등으로의 연수도 증가하고 있다. 컬럼비아대학과 뉴욕프레스비테리안병원에서 연수를 받은 의사만 30명이 넘으며 지난 4월에는 행정직원으로는 처음으로 박선형 한림대성심병원, 이송월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사회복지사가 연수를 다녀오기도 했다.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간호인력에 대한 해외연수도 필요한 만큼 나고야시립대학병원, 동해대학병원, 나가사키대학병원 등으로 연수를 보내고 있다. 지금까지 총 230여명의 간호
2010-09-07 10:50조산의 위험성을 간단한 유전자 검사를 통해 미리 알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큰 관심을 끌고 있다.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팀은 임신부들의 혈액을 채취해 유전자검사를 한 결과 비만인 여성이 특정 유전자 형태를 가지면 조산 위험도가 최대 6.19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영주 교수는 이화의료원 예방의학과 및 소아과와 함께 서울시 모자보건사업에 참여한 임신부 468명을 대상으로 임신 24~28주에 혈액을 채취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했다. 조사 대상자 중 조산한 산모 158명을 대상으로 체질랑지수(BMI)가 25 이하인 그룹과 25-30인 산모 그룹, 30 이상인 산모 그룹으로 각각 나누어 조사한 결과 30 이상인 여성 중 파라옥소나제(Paraoxonase; PON) 유전자형 중 QQ형과 QR형을 가진 산모가 조산아를 분만할 위험도가 정상에 비해 각각 6.19배와 4.4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화학물질 분해 유전자(Glutathione-S-Transferase M; GSTM)를 보유하지 않은 임산부의 경우는 조산의 위험도가 1.55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김영주 교수는 설명했다.김영주 교수는 “조산아의 경우 폐의 성숙이 덜 되
2010-09-07 10:49고려대 안암병원 부정맥센터(센터장 김영훈)가 9월 17일 오후 2시 8층 대회의실에서 ‘심방세동 어떻게 하나?’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심방세동, 어떤 질환인가(박상원 교수) ▲항응고제 복용시 주의사항(최영주 약사) ▲심방세동 환자의 영양관리(지우진 간호사) 등의 다양한 연제가 발표되며, 질의 및 응답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후, 심방세동 환자를 위한 음악회를 개최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문의 : 고려대 안암병원 부정맥센터 02)920-6714
2010-09-07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