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5일 지역 유관기관으로 고객을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근미 교수(가정의학과)는 이날 대덕노인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노년기 건강과 영양관리’를 주제로 강좌를 열었다.이교수는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을 보내고 다가오는 추석과 오는 추·동절기를 맞아 주의해야 할 노인 건강관리법과 영양관리법에 대해 올바른 건강정보와 건강 상식을 전해줬다.
2010-09-16 10:41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5일 이산대강당에서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을 펼쳤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캠페인은 9월 한 달 동안 전국 53개 주요 병원에서 ‘대한대장항문학회와 함께하는 대장암 바로 알기 시민공개건강강좌’로 진행되며,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정상훈 교수(영남대병원 외과)가 ‘대장암 예방과 조기 검진’을 주제로 한 강좌를 열었다. 대한대장항문학회와 대한암협회는 대장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매년 9월을 ‘대장앎의 달’로 지정하고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대장암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대장 내시경 검사 등 대장암에 대한 조기 검진이 선행돼야 한다는 뜻에서 ‘대장암’을 ‘대장앎’이라는 말로 바꾸고 ‘대장암! 바로 알면 이길 수 있습니다’는 슬로건 하에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것. 정상훈 교수는 “대장암은 서구화된 식생활 때문에 무서운 속도로 증가해 위암에 이어 발생률 2위로 올라섰다”며 “대장암은 생활습관 공유로 인한 가족력이 흔한 만큼 다가올 추석 명절을 기점으로 삼아 온 가족이 함께 올바른 생활방식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0-09-16 10:38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영상의학팀 오혜림·박양수 방사선사가 최근 대한방사선사협회가 주관한 CT국제전문방사선사 자격시험에 응시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김노원 영상의학팀장은 “우리 팀 직원들은 일상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엑스레이 촬영 한 장에도 사람의 목숨이 왔다 갔다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정기적인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병원발전과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0-09-16 10:30고대구로병원은 ‘간의 날(10월 20일)’에 앞서 10월 4일 오후 2시부터 병원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비롯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간질환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강좌에서는 간질환 전문의들이 지방간, 급성간염, 간암 등 다양한 간질환의 위험성과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강좌 시작 전 12시부터는 대강당 앞에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검진도 시행될 예정이다. 문의전화 02)2626-1030, 홈페이지 www.liverday.co.kr
2010-09-16 10:28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9월부터 고혈압치료제 ‘프리토’(성분명: 텔미사르탄)40mg과 80mg의 포장 단위를 변경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로 바뀐 포장에는 기존 1 박스당 28정에서 30정으로 변경됐으며, 블리스터내의 정제간 간격을 넓힘으로써 약물 포장의 안정성을 높이도록 고안됐다. 이에 따라 40mg제제는 블리스터당 10정(기존 7정)이, 80mg제제는 6정(기존 7정)이 포장됐으며, 정제간 최소간격은 각각 9mm와 11mm로 넓어졌다. GSK측은 “이번에 출시되는 새로운 포장은 한달 단위인 30정 포장으로, 조제와 복약 편의성을 높이고 블리스터 내 정제간 간격을 넓힘으로써 안정성을 더욱 높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프리토(Telmisartan)는 지난 1월 ARB계열 약제 중 유일하게 심혈관계 고위험 환자의 심혈관 질환 위험성 감소 적응증을 추가로 받았다. 이뇨제와 프리토의 복합제인 ‘프리토플러스’의 경우, 오는 11월부터 새로운 포장으로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0-09-16 10:27이화백혈병후원회(회장 성주명)는 27일(월) 오후 2시 통합암센터의 다목적실에서 '2010년 혈액질환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교육 강좌'를 실시한다. 이날 강좌 첫째 시간에는 이대목동병원 혈액종양내과 성주명 교수가 '골수이식의 준비과정, 이식 시행 및 이식 이후 생기는 부작용들'이라는 주제로 강좌를 진행하고 평소 환자 및 보호자들이 혈액질환에 대해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서 이대목동병원 사회사업과 김현희 사회복지사가 '중증질환자를 위한 경제적 지원'이라는 주제로 치료에 필요한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혈액질환으로 투병중인 환자와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조혈모세포상담실 : 02-2650-5061)
2010-09-16 10:26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최근 2박 3일간 전북 고창군 대산면 대성농협에서 고창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순회무료진료를 가졌다.서울대학교병원은 병원핵심가치인 ‘사회봉사’의 실천을 위해 2007년 4월 의료봉사단을 공식 출범하여 지속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NH 농협보험과 협력하여 전국 의료취약 농어촌 및 도서벽지를 순회하며 취약계층에 무료진료를 제공함으로써 공공의료의 접근성 강화에 힘써오고 있다.이번 순회무료진료에는 내과, 가정의학과 안과 등의 7개 진료과에서 17명의 의료진과 18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495명의 고창 주민들에 X-ray, 혈액검사, 골밀도 검사 등 1884건의 정밀검사와 457건의 약처방을 했다. 진료 후에는 방문 주민들에게 가정용 구급약 상자를 지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10-09-16 10:21
“전공의가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각 단위병원 대표들이 1년에 2번씩 모여 대책을 강구하는 자리를 마련해 지금의 상황을 개선하는데 힘을 모으겠다.”안상준 신임 대한전공의협의회장[사진]이 1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그는 “선거 운동을 하기위해 현장을 돌아다녀보니 전공의들이 체감하는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했다”며 처우개선의 의지를 피력했다.안 회장이 언급한 전공의 복지정책은 이미 오래전부터 꾸준히 문제제기가 돼왔던 사안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회장은 이번 만큼은 반드시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다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에 안 회장은 우선적으로 살인적인 노동시간을 해결하기 위해 전공의 적정근로시간을 규정하는 법률을 입안하고 독립적인 신임평가기구에 관한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방침이다.신임평가기구는 전공의 정원책정에 관한 수련과 평가를 총괄하는 기관으로, 복지부에서 관리하고 있지만 실무는 대한병원협회에 위임돼 있다. 그러나 안 회장은 병협이 수련의 질을 관리하기보다 낮은 급여의 전공의를 늘이고 불합리한 처우를 방치하는 등 회원 병원의 편의만 봐준다는 비판이 있어왔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대안
2010-09-16 06:12
요즘처럼 우리나라 건강보험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때가 있을까 싶다. 이에 발맞춰 국민건강보험공단 역시 유럽 5개국 선진제도 시찰을 다녀오는 등 대안모색에 나서고 있다. 최근 시찰을 다녀온 건보공단 보험급여실 급여보장서 고영 팀장을 통해 덴마크의 의료정책에 대해 들어보았다. 그에 따르면 덴마크의 경우 주치의제도가 잘 되어있는 국가이다. 덴마크 국민들은 Group1 또는 Group2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가입하며 99%는 Group1을 선택, 환자들은 주치의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Group1을 선택한 거주자들은 거주지 10km 이내에서 일차진료(주치의)를 선택하고 등록하면 된다. Group2를 선택한 사람들은 일반의든 전문의든 의뢰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나 비용의 일부를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덴마크에서 Group2를 선택한 사람들은 1%에 불과하다. 이 같은 현상은 “주치의 의뢰제도에 대한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한다.덴마크의 전달체계는 우리나라와 달리 환자 의뢰가 잘 이루어진 나라라고 할 수 있다. 국내의 경우 의료전달체계 붕괴로 일차의료기관들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정반대인 것. 의료전달체계와 관련해 고영 팀장은 “
2010-09-16 06:12올해 상반기 병원급의 요양급여비용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21.4%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병원 역시 전년대비 30.2%가 증가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6일, 2010년 상반기 통계지표를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심평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요양급여비용은 21조52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상반기 요양급여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외래진료비가 8조6504억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금액. 이어 입원진료비가 7조1978억원, 약국비용은 5조6739억원을 차지하고 있었다. 2010년 상반기 요양급여비용을 4대 분류별로 살펴보면 기본진료료가 29.29%, 진료행위료가 36.89%, 약품비가 29.16% , 재료대가 4.66%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진료행위료 0.74%p, 재료대는 0.31%p 증가하였고, 기본진료료 0.60%p, 약품비는 0.45%p 감소했다.통계자료에 따른 요양기관종별 심사실적을 살펴보면 단연 병원의 급요비용 증가가 눈에 띤다. 2010년 상반기 요양급여비용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낸 종별은 병원(2조7533억)으로 전년 동
2010-09-16 05:42국가암조기검진사업 수검률이 3년 연속 20%대에 머물러 대책 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암조기검진사업은 전 국민 사망률 1위인 암을 양질의 암 검진을 통해 조기발견·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암환자 생존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춰 건강수명을 연장하기 위함이 목적이다.하지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암조기검진 수검률은 2007년 23.9%, 2008년 26.8%, 2009년 28.3%로 나타났다. 즉 지난해 암조기검진 수검률은 28.3%로 전년도 26.8%에 비해 향상됐다고는 하나 여전히 저조한 실정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에 복지위는 ‘2009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검토보고’를 통해 보건복지부는 미수검 원인을 분석해 수검률 제고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제시했다.특히 암검진 홍보 강화, 정기적인 암검진 행태조사, 만족도 조사 결과를 검진사업에 환류하고 수검자 접근성 강화를 위한 암검진기관 지정 확대, 국가암검진 소견 및 조치사항 표준권고안 개발·보급 등으로 수검률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암검진기관 질 평가 실시 등도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오는 10월4일~22일까지 복지부 산하기관 국정감사가 실시될 예
2010-09-16 05:31동아제약이 신약 파이프라인 진행과 GSK 제휴로 주식시장에서 장기적 수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15일 유비스트, 교보증권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국내 제네릭 개발의 협력을 넘어 GSK의 판매망을 이용해 자가개발신약의 글로벌 판매가 가능할 수 있다는 장기적인 큰 그림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그간 주요제약사들의 신약 파이프라인이 3상에 진입한 이후 1년간 평균 100% 내외의 주가 상승이 있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하는데, 이는 신약발매로 인한 외형 및 수익성의 급격한 개선에 대한 기대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국내시장을 벗어나 수출에 대한 기대가 큰 수퍼항생제의 3상 진행이 향후 동아제약의 추가 주가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이다.동아제약의 강점은 △ETC(처방약)시장에서의 시장지배력 강화 △상업적으로 성공한 R&D 경험과 2010년 파이프라인 진행 △균형 잡힌 사업모델로 정책리스크에 대해 뛰어난 대응력을 꼽을수 있다.올 하반기에는 수퍼항생제 ‘DA-7218’이 미국 임상 3상에 진입해 제품 포트폴리오가 강화되고, 향후 2~3년내 자가개발 신약이 추가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특히 제약사들이 수출에 있어서 신약보유 여부의 중요성은 향후 지속적으로 커
2010-09-16 05:211차의료 살리기를 목표로 지난 6월 출범한 의·정협의체가 16일, 그 최종 복안을 도출할 예정이어서 그 내용과 이에 따른 향 후 추이가 주목된다. 협의체는 당초 지난 5일 열린 제 5차회의에서 기초상담료, 만성질환관리료 및 등의 수가 항목 신설을 검토했지만 합의를 이루어 내지 못해 이를 2주 뒤인 오늘로 그 결정을 유보했다.의료계에 따르면 현재 의·정협의체는 수가 신설만이 아닌 1차의료기관에 전담의사제 도입을 고려중에 있다. 전담의사제는 내과와 가정의학과만 참여하는 것이 아닌 전문진료과목을 표기하지 않은 의원급 의료기관이라면 누구나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환자들의 생활습관병 등을 관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전담의제가 도입되면 이에 따른 생활습관병관리 수가도 별도로 신설돼 1차의료기관의 경영난이 어느 정도 해소 될 것이라는 게 의료계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요양기관 종별 기본진료료 차별 폐지, 초재진료 산정 기준 개선 등도 최종 합의안에 포함 될 것으로 알려져 1차의료 활성화 방안의 최종안이 어떤 식으로 확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의료계에서 언급한 이와 같은 내용의 복안이 도출 될 경우 결국 1차의료 살리기는 또 다른 실패를 예고하게 될
2010-09-16 05:07
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백남선)은 지난 14일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교수워크숍을 개최하고, 연구중심병원 도약을 위한 의지 다지기에 나섰다.이번 교수워크숍은 김경희 건국대학교 이사장, 김진규 건국대학교 총장, 이창홍 의료원장, 백남선 병원장, 이재동 건국대 충주병원장, 홍승길 의생명발전기획단장을 비롯한 건국대 소속 280여명의 교수가 참가해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다.건국대학교 김진규 총장은 강평을 통해 “최근 정부에서 연구중심병원을 적극 지원하는 등 병원의 연구 역량을 키우는 것이 병원의 장기적인 발전에 중요해졌다”면서 “의사 출신의 총장으로서, 우리 병원이 연구중심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0-09-15 18:51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지난 13일~14일 양일간에 걸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를 열었다.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 행사는 미국 병원예술가들의 도움을 받아 환자들이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해, 환자에게 완치 의지를 북돋우고 완성된 그림을 병원에 전시해 병원을 찾는 사람들 모두가 희망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이응수 원장은 “그림축제는 투병생활에 지친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주고자 하는 마음과 의사, 간호사 등 병원의 모든 가족들이 환자의 쾌유를 기원하는 소중한 뜻을 모아 준비됐다”며 “이번에 함께 그린 그림은 병원 곳곳에 전시돼 병원전체에 화합과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0-09-15 14:10지난 한 해 장애인 당뇨병 환자 수가 32만2414명에 육박하고 이들의 당뇨 치료에는 4646억여원이 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연도별 장애인 당뇨환자의 증가추이를 살펴보면, 2005년 11만9000여명에서 2009년 32만2000여명으로 최근 4년간 무려 3배수에 달하는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장애인 당뇨환자 32만2000여명이라는 규모는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등록 장애인 242만9547명 기준 대비 13.2%에 해당하는 매우 높은 비율이다. 장애인을 제외한 일반인들의 당뇨환자 수는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며 2009년도는 158만3101명으로 전 인구(4874만6693명) 대비 3.2%이다.장애인을 제외한 일반인들의 당뇨환자 비율이 총 인구대비 3.2%인 것을 감안하면 장애인 당뇨환자 비율은 일반인에 비해 무려 4배에 육박한다. 환자 수와 함께 진료비에 있어서도 장애인 당뇨환자는 일반 당뇨환자 대비 3배의 진료비가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5년간 장애인 당뇨환자 1인당 평균 치료비는 133만7000원으로 일반인 당뇨 환자의 경우 1인당 평균 4
2010-09-15 14:08
부산 온 종합병원은 청각·언어 장애우를 위해 화상전화기를 설치해 3자 화상통화를 이용한 수화통역서비스를 도입했다. 정근 온 종합병원장은 “온 종합병원은 향후 장애우 전용 홈페이지 개설과 점자 리플렛 제작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장애우를 위한 의료복지서비스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0-09-15 14:00중국에서 500 병상 이상 규모의 병원 경영자들이 우리나라를 찾아 한국의 선진화된 병원경영 기법과 각종 의료제도를 배우고 돌아갔다.중국병원협회 장췐웨이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25명의 중국 병원 관계자들은 지난 14일 서울대 어린이병원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을 견학한데 이어 오후에는 정영호 대한병원협회 보험위원장과 이왕준 정책이사로 부터 ‘한국 건강보험과 의료수가체계’와 ‘한국 의약분업과 의료기관평가’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이어 성상철 회장 주관으로 만찬을 갖고 양국 병원계간 우호증진을 꾀했다.성상철 회장은 “중국이 눈부신 경제발전에 힘입어 의료복지에도 눈을 돌리고 있다”며 중국 병원계가 이같은 의료복지정책을 주도해주기를 당부했다.장췐웨이 중국 병협 상근부회장은 답사에서 “이번 한중학술교류 세미나가 병원관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한국 병협에 고마움을 표시했다.또한 “중국도 조만간 한국처럼 의료기관평가제도를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나라의 의료기관인증평가제도에 관심을 나타냈다.이번 중국 병원계 관계자들의 방한은 지난 2008년 한미약품의 주선으로 한중병원학술교류 세미나가 시작된 이후 올해로 세 번째다.양국 병원협회는 지난 2006년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2010-09-15 13:55영남대학교병원은 9월13일~20일까지 1주일간 1층 로비에서 보드 20점으로 구성된 2010년 상반기 ‘고객의 말씀(VOC, Voice of Customer)’ 전시회를 연다. ‘고객의 말씀’은 병원을 이용하고 있는 환자, 보호자를 비롯한 외부고객은 물론 교직원을 포함한 내부고객 누구나가 병원에 대해 제안·칭찬·불만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를 위해 병원 자체 VOC 홈페이지(www.yumc.ac.kr/voc)를 비롯해 전화, 우편, 적정진료팀 사무실 방문, 각 층 로비와 각 병실에 비치된 ‘고객의 말씀 건의함’을 이용한 신청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연도별 VOC 접수건수를 비교해보면 711건으로, 지난해 693건(2009년 상반기)와 비교해서 2.6%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칭찬·친절사례만 나열하는 게 아니라 전시 중인 보드 절반 가까이를 고객들이 제시한 불평·불만사항으로 채워 쓴 소리까지도 숨김없이 공개해 내부직원들로 하여금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게 하고 이에 따른 올바른 조치와 피드백을 유도해나가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고객의 말씀에 귀 기울여 지적사항은 개선을 하고 칭찬사항은 지속해서 유지·발전시켜 진정한 고객만족을 이뤄나갈 것
2010-09-15 13:50심야응급약국이 소비자와 약사 모두에게 외면받는 등 파행을 보이고 있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보건복지부에 책임있는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경실련은 시범운영중인 ‘심야응급약국’과 관련해 주무부처인 복지부의 입장과 사업에 대한 관리, 평가계획, 이후 대책 등을 묻는 질의서를 15일 복지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심야응급약국은 국민들의 약품 구매 불편해소와 의료비 증가에 대한 보완책으로 복지부와 약사회가 내놓은 대안이다. 6개월 시범시행 후 문제점을 보완, 심야응급약국을 전국적으로 넓힐 예정이지만 시행초기부터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대한 경실련 측 자료에 따르면 심야응급약국은 전국 약국 2만여곳 중 0.4%(81개)에 불과하고 그나마 서울에 집중돼 있다. 분포도를 보면 각 구별로 1~2개, 광역자치단체별로 2~3개만이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약국에 대한 접근성이 낮아져 새벽 2시 이후 매출이 거의 없고 운영 약사들이 피로감을 호소해 시행 한달 만에 참여 약국 개수가 56개로 축소됐다. 경실련은 시행초기부터 의약품 취급소가 폐쇄된 것은 물론 약국 운영시간도 점차 축소됐다고 지적했다. 사전준비부터 원활하지 못했으며 새벽 6시 운영약국은 더 이상 확보하지 않
2010-09-15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