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은 ‘간의 날(10월 20일)’에 앞서 10월 4일 오후 2시부터 병원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비롯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간질환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강좌에서는 간질환 전문의들이 지방간, 급성간염, 간암 등 다양한 간질환의 위험성과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강좌 시작 전 12시부터는 대강당 앞에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검진도 시행될 예정이다.
문의전화 02)2626-1030, 홈페이지 www.liver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