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모바일 오피스 프로그램을 구축, 30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기존에는 휴대용 PDA를 중심으로한 기본적인 업무 시스템이었으나 최근 아이폰, 갤럭시폰 등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통신 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하면서 PDA로는 불가능하였던 기능들이 추가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모든 업무를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전용 모바일오피스 프로그램을 구축하게 된것. 이번 업그레이드로 기대되는 효과는 업무의 신속한 처리, 시공간을 구애 받지 않는 사무 환경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강화된 업무 능력 향상이다. 스마트폰은 기존 PDA보다 휴대가 편하고 통신속도가 빠르며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 영업사원이 현장에서 주문입력과 수금처리가 가능해지고 제품이나 질환에 대한 교육 동영상도 시청할 수 있게 됐다.또한 사내 메일이나 결재 등 기본적인 업무도 통신이 수신되는 곳이면 어느 곳에서나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웅제약 관계자는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탑재해 차원이 다른 사무 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지난 4월부터 영업과 기
2010-09-30 13:55한림대학교의료원은 진료예약시스템 기능을 포함한 스마트폰 전용 홈페이지 ‘모바일 웹 사이트(http//m.hallym.or.kr)'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진료예약시스템’은 스마트폰 유저가 언제 어디서나 화면 을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간편하게 진료예약과 수정, 취소, 건강검진예약 등을 마칠 수 있는 게 특징으로 모바일 웹 사이트와 PC 웹 사이트의 시스템이 호환, 기존 홈페이지 가입 고객은 로그인만으로도 모바일 웹 사이트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모바일 기기 해상도에 최적화해 하나의 정보를 얻기 위해 여러 번 확대하거나 클릭하지 않아도 되며 진료시간표와 의료진 소개, 찾아오시는 길, 전화번호 안내, 원내 배치도 등 기존 PC 웹 사이트에서 페이지뷰가 가장 높은 화면을 메인에 배치해 편의성을 도모했다.
2010-09-30 12:14[파일첨부]심평원은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되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에 따른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을 안내하고 나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0월 1일부터 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약제상한차액 등 관련된 요양급여비용에 대해 청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이 제도는 요양기관이 약제상한차액(약제의 상한가에서 실제 구입가를 뺀 금액의 70%)을 청구함으로써 의약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유인을 제공한다”며 “환자는 요양기관이 구입한 실거래가로 약제비용을 지급함에 따라 약가의 본인부담액이 감소됨으로써 요양기관이 의약품을 싸게 구입한 만큼 요양기관과 환자가 혜택을 공유하는 제도”라고 강조했다.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명세서 서식에서는 ‘상한가’, ‘약제상한차액’, ‘약제상한차액총액’, ‘수진자요양급여비용총액’란 및 약제상한차액 추가청구시 ‘청구구분’란 구분자(8)이 신설됐다. ‘변경일’, ‘금액‘ 및 ’요양급여비용총액’란 및 ‘본인일부부담금’(약국만 해당)란이 개정됐으며, 심사청구서 서식에서 약제상한차액 추가청구시 ‘청구구분’란 구분자(8)항목이 신설됐다.또한, 심사결과통보서, 정산심사내역서 등 요양기관통보 서식에도 ‘상한가’, ‘약제상한차액’
2010-09-30 12:02보건복지부는 의약품 거래의 불법 리베이트를 근절하고 유통을 투명화해 국민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의약품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를 10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시장형 실거래가제는 병원·약국 등 요양기관이 의약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면, 그 혜택을 병원·약국과 환자가 공유하는 제도다.이전의 실거래가제도에서는 정부가 정한 기준금액(상한금액) 내에서 병원·약국 등이 해당 의약품을 실제 구입한 가격으로 지불받았으나, 대부분 상한금액으로 구입금액을 신고해 제도의 효과가 미미한 문제가 있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에서는 병원·약국 등이 의약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면 상한금액과 구입금액의 차액의 70%를 수익으로 제공해 의약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동기를 제공한다.환자의 경우 병원·약국 등이 의약품을 저렴하게 구매할수록 본인부담액이 경감된다.복지부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정착되면, 병원·약국 등이 공식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어 의약품 구입금액을 투명하게 신고함으로써 유통투명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했다.특히 제약산업 구조가 불법 리베이트 중심의 영업경쟁 구조에서 R&D 중심의 제품경쟁 구조로 재편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했다.또한 병원·약국 등이 거래한 가격의…
2010-09-30 12:01국내서 개발된 신약개발들이 투자비용에 비해 총매출액은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신약개발 관련 자료에 따르면 국내 개발 신약은 총 17개, 이중 정부지원품목은 12개이며 개발비대비 평균 정부지원비율은 10.9%로 조사됐다. 1호 신약인 SK제약 ‘선플라주’의 경우 총개발비는 81억원, 정부지원액은 13.6억원(복지부 지원액 10.5억)으로 지원비율이 16.7%에 달한다.하지만 출시후 총 매출액은 99.9억원으로 개발비에 비해 못 미치는 실정이며, ‘10년 상반기 현재 생산도 중단된 상태다.대웅제약 ‘이지에프’는 총개발비가 50억원으로 정부지원 총액은 14.1억원(28%)에 이른다. 하지만 시판한지 10년 가까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총 매출액은 48.6억원에 그쳤다. SK케미칼 ‘엠빅스’도 150억원의 개발비가 쓰여졌고 이중 정부가 15.8억원(10.5%)을 지원했으나 2007년부터 3년간 매출은 71.4억원으로 미약한 수준이다. 종근당 ‘캄토벨’의 경우, 총개발비는 150억원이 소요됐으며, 정부는 38.7억원(25.8%)을 지원했다. 2004년 3월 시판된이후 현재까지 총 매출액은 141억원으로 꾸준히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분위기다.특
2010-09-30 11:53분만 후 버려지는 인간 태반에서 추출한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해 제대혈과 골수로부터 조혈모세포·면역세포를 증폭 생산하는 신기술이 특허등록 됐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종양혈액내과 김병수 교수팀은 이번 신기술이 분만 후 자연스럽게 채집이 가능한 태반과 제대혈을 함께 활용할 수 있어 채집량이 적었던 제대혈의 한계를 극복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기술의 또 다른 성과는 조혈모세포와 면역세포의 증폭생산을 위한 배양 시 지지세포로 사용돼 온 쥐와 같은 동물세포나 인간 골수세포를 대신할 새로운 지지세포공급원을 확보했다는 점이다.기존에 동물세포를 지지세포로 사용한 세포배양에서는 인간 세포와 동물세포가 같이 배양되기 때문에 생산된 인간세포는 유전자 불안정성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았다.세포배양에 사용되는 인간 골수세포도 채집을 위해서는 공여자에게 추가 시술이 필요하기에 공급이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신기술은 공여자에 대한 추가적인 시술 없이 인간태반의 중간엽줄기세포를 채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한편, 이번에 등록된 특허에는 인간 태반에서 중간엽줄기세포를 추출해 정제한 후 이를 지지세포로 하여 인간 제대혈이나 골수로부터 채집한 단핵구를 배양함으로써 조
2010-09-30 11:52대한의사협회장 간선 선출 대의원회 결의 무효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인 선찾모가 1심의 판결을 뒤집고 승소했다.서울고등법원 민사 제 21부는 30일 오전 10시 대의원회결의무효소송의 최종 판결에서 대의원회의 결의를 인정한 원심의 판결을 취소하며 재판 비용은 피고가 부담하라고 선고했다.지난 2월 서울서부지방법원은 무자격 대의원 참여로 의사정족수를 충족하지 못했으므로 간선제 결의를 무효화해야 한다는 원고측의 주장에 대해 간선제 채택 대의원으로 참석한 이들의 적합성은 문제가 없다고 판결했다.그러나 고법이 이를 뒤집고 의협 대의원회의 회장선출 간선제 채택 결의에 문제가 있다고 한 원고의 주장을 받아들임에 따라 향 후 의협회장 선출 방식을 간선제로 채택하고, 이로 정관을 개정한 것에 대해서는 논란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원고 측은 지난 항소심에서 의협회장 선출 방식을 간선제로 채택하는 데 참여한 대의원들이 정족수인 162명을 만족하지 못했고, 원래 대의원의 권리를 위임받고 참석한 교체대의원의 경우에도 그 선정 룰을 따르지 않는 등 문제점이 존재한다고 주장했었다.아직 원고 승소에 대한 정확한 판결 이유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이번 판결로 대의원회 결의 자체가 무효화 되고,
2010-09-30 11:33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9월30일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대장암 바로 알면 이길 수 있습니다’ 라는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대장항문학회가 9월을 대장암 예방에 대한 국민적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52개 병원 대장항문외과 전문의들이 대국민 대장암 무료강좌 및 상담을 진행하는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된다.올해 3회를 맞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는 일산병원은 서구화된 식생활 및 일산병원 진료부원장인 외과 강중구 교수가 연자로 나서 평소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다양한 대장암의 증상 및 치료법, 예방법 등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강교수는 “이번 강좌를 통해 많은 분들이 대장암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정기검진을 받는 등 대장암예방에 대한 의식전환의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 후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학회 홈페이지 설문조사에 참여한 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대장 내시경검진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2010-09-30 11:29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전달하는 목적으로 9월29일~30일 이틀간 병원 1층 로비·주차장에서 이웃사랑 바자회를 열었다.올해로 9회째를 맞고 있는 이웃사랑 바자회는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증하고 지역주민 및 환자들이 구매에 참여하며 열띤 호응 속에 치러지고 있다.병원측은 이틀간 전직원과 환우 및 보호자, 지역 주민들의 손길을 모아 모두 3000여만원의 이웃사랑 기금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하며 수익금은 지역아동센터, 저소득층자녀 공부방, 노인시설 등에 기탁해 낙후된 불우시설을 돕고 경제적으로 불우한 환자들이 진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09-30 11:262010 금연대상에 포스코와 충주대원고등학교가 선정됐다.국립암센터 주최로 이뤄지는 이번 금연대상 시상은 기업 부문과 학교 부문으로 대상이 확대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순은으로 제작된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은 오는 10월1일 오후 2시 국립암센터내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강당에서 열리는 ‘2010 금연대상 시상 및 금연심포지엄’에서 실시된다.기업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포스코는 2002년 전 사업장에 대한 금연을 선포하고 금연학교를 운영했다.2005년 금연 책임관리제 도입, 2009년 건강진단시 니코틴 검사 의무화 등 지속적인 금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금연운동은 출자사 및 외주파트너의 금연 운동과 포항지역 ‘흡연율 제로’ 운동 등 기업·지역사회의 금연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학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충주대원고등학교는 ‘깨달음[覺] 통한 흡연 예방교육’이란 기치 아래 2005년 천사(1004)지킴이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2005년~2007년 전국 최우수 금연학교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금연교실 운영, 금연서약서, 금연일기, 금연침 시술, 금연상 시상 등 지속적인 금연활동을 통해 학생흡연율 0%를 달성했다.
2010-09-30 11:2010월부터 당뇨병치료제 ‘자누비아’의 약가가 10% 가량 인하된다.한국MSD(대표 현동욱)는 자사의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 100mg’(시타글립틴)의 약가를 정부의 사용량 연동협상정책에 따라 9.4% 인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1일부터 ‘자누비아 100mg’은 기존 약가 1020원에서 9.4% 인하된 정(tablet)당 924원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자누비아는 지난 2007년 9월 DPP-4 억제제로서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정청(KFDA) 승인을 받았으며 1일 1회을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2006년 10월 미국 승인후 전세계 89개국에서 승인받았고 82개국에 출시됐으며, 2010년 3월 기준으로 1670만건 이상 처방됐다. 심혈관계 및 당뇨사업부 총괄 김상표 상무는 “이번 약가 인하를 통해 자누비아가 보다 비용경제적으로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 공급돼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장기적인 질환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0-09-30 11:17[파일첨부]의료기관들의 수익구조에서 진료행위가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들고 있는 반면, 약품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상은 의원은 ‘병원 급여청구액’과 관련한 자료를 분석, 발표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각급 의료기관의 건강보험급여 청구내역을 분석한 결과, 항목별로 차지하는 비중이 진료행위료에서 10.85% 줄어든 반면, 약품비에서 6.10%, 기본진료비에서 4.82% 늘어났다.또한 기관별 청구내역을 보면, 의원급에서 10.94% 청구가 줄어든 반면, 일반병원급에서 6.45%, 종합병원급에서 6.33% 청구가 늘어나는 현상을 보이고 있었다.즉, 개인병원 환자들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반면, 종합병원으로 환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해 박상은 의원은 “이 같은 데이터는 우리사회에서 의료 양극화가 서서히 진행되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라면서, “개인병원의 경영난이 가중되는 한편으로 약품비와 기본진료비가 높아지면서 서민의료에도 부담이 늘어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2010-09-30 11:14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신고 건수가 매년 증가해 최근 5년간 378건의 부작용 사례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접수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부작용 유형별 현황을 보면, 구토·복통·위염 등이 279건으로 가장 많았고 탈모·두드러기 등의 증세를 호소하는 부작용 건수도 88건에 달했다.특히 2009년 이후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159건 중 약 33%에 달하는 52건의 경우 병원 치료를 받거나 약국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증상이 악화됐던 것으로 드러났다.한편, 건강기능식품의 효과를 부풀리거나 있지도 않은 효과를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 하는 사례도 매년 증가해 최근 5년간 4001건이 적발됐다.손숙미 의원은 “건강을 지키려고 복용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식약청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광고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건강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은 것을 교묘히 악용해 제품을 팔아치우는 행위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만큼 식약청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망 구축을 위해 보다 노력해야 할
2010-09-30 10:52고혈압·당뇨·비만과 함께 뇌졸중과 급성심근경색까지 성인들의 생활습관형 만성질환으로 불리는 이른바 성인병이 10세 미만 어린이를 비롯해 청소년에까지 확대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전현희 의원(민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생활습관형 만성질환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6년부터 2010년 6월까지 10세 미만 어린이에게 발생한 고혈압, 당뇨, 비만,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 주요 생활습관형 만성질환에 들어간 총 진료비는 159억3000여만원으로 조사됐다. 뇌졸중이 138억원으로 가장 많은 진료비가 발생했으며 당뇨가 18억5308만원, 고혈압이 1억8814만원 그리고 비만의 경우 6419만원의 진료비가 지출된 것으로 집계됐다.또한 같은 기간 당뇨병으로 7516명이 1만6339건의 진료를 받았고, 고혈압으로는 2123명의 어린이가 3133건의 진료를 받았다. 초·중·고교에 다니는 10세~19세 청소년의 경우, 당뇨·고혈압·비만 순으로 진료비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뇌졸중은 159억원, 당뇨 125억2459만원, 고혈압 27억6605만원, 비만 1억5260만원의 진료비가 발생했다10세 미만 아동에 비해 청소년 시기에는 고혈압·비만 진료인원 수가 급
2010-09-30 10:38[파일첨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사례 중 4항목(4사례)에 대하여 각 사례별 청구 및 진료내역 등을 30일 공개했다.공개된 심의사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요양기관종합업무/각종급여기준정보/심사사례에서 조회할 수 있다.이번에 공개하는 사례는 ▲ 특발성 심실빈맥에 시행한 심율동전환제세동기(ICD) 삽입술 ▲ 심실세동에 시행한 심율동전환제세동기(ICD) 삽입술 ▲ 심방세동에 시행한 부정맥의고주파절제술(RFA) ▲ 방실결절재진입 빈맥(AVNRT)에 시행한 부정맥의고주파절제술(RFA) 등 4항목 4사례이다.
2010-09-30 10:24
을지대학병원(원장 황인택)은 29일 낮 12시2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제94회 환자를 위한 수요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 대전시립합창단을 초청해 열린 이번 음악회는 ‘청산에 살리라’, ‘꽃 파는 아가씨’ 를 비롯해 ‘오늘 같은 밤’, ‘you raise me up’ 등 가곡과 민요, 가요 등 다양한 합창곡을 선보여 환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한편 을지대학병원은 매월 셋째주 수요일 ‘수요 을지음악회’를 통해 클래식 공연뿐 아니라 연극, 무용,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오고 있다.
2010-09-30 09:27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슨(대표이사 손원길)은 무선 정보통신 분야의 세계적인 연구소인 미국 씨윗(CEWIT)의 한국 분원인 씨윗 코리아(CEWIT KOREA)와 MOU를 체결했다.양 기관은 정보통신 및 IT 기술의 의료분야 활용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제7회 국제 씨윗컨퍼런스 및 엑스포(CEWIT 2010)’을 후원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외 IT융합기술 분야의 비즈니스 잠재력을 바탕으로 한 연구기관과 기업의 연구 성과를 도출하고 이의 사업화를 위한 협력 체제를 구축함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행사이다. 메디슨 29일, 오후 4시 50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테크놀로지 쇼케이스에 참가, 현대자동차 및 IBM의 순서에 앞서 메디슨의 첨단 기술과 비즈니스 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한편, 씨윗 코리아(CEWIT KOREA)는 무선·정보통신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소인 씨윗 유에스에이(CEWIT USA)의 분원으로 전자, 정보, 통신, 에너지 관련 CEWIT 본원의 원천기술과 한국의 우수한 IT 인프라 및 응용기술을 접목해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외 여러 연구기관들과 활발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으로 지난 2월 설립됐으며, 메디슨은 세계 최초
2010-09-30 09:24전국총의사연합(대표 노환규, 이하 전의총)이 요양기관당연지정제 탈퇴와 임의비급여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현행 건강보험법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할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29일, 전의총은 국내 대형로펌과 계약을 체결하고 요양기관당연지정제와 임의비급여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현행 건강보험법에 대한 헌법소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전의총은 “의료기관강제지정제는 의사들의 선택권을 불합리하게 제한하고 있어 모순이 크고 임의비급여는 지불제도에 불과한 건강보험법을 진료기준법으로 둔갑시켜 양심에 따르는 의사들의 치료방법을 불합리하게 제한하고 있는 등 잘못된 법령이기에 이를 헌법소원을 통해 바로 잡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전의총은 특히 “의료기관을 개설하는 순간부터 의사들에게 강제된 요양기관당연지정제는 쌍방간에 형평성을 잃은 불합리한 계약에 있을 시 이를 파기할 수 있는 권리조차 박탈하고 있는 노예제도와 다를 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전의총은 또한 “건강보험 급여기준을 넘어서는 치료항목이나 법정비급여 기준을 벗어난 모든 치료항목을 임의비급여로 명기한 제도 역시 의사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만드는 제도”라고 규정하고 이를 헌법소원을 통해 철폐해 나갈 의지를 피력했다.아울
2010-09-30 05:54파업을 목전에 둔 고대 병원 노사가 “협상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는 건 상대방”이라고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여전히 타결에 난항을 겪고 있다. 노사는 당초 추석 전 타결을 마무리 짓겠다는 의지를 보였지만 결국 타결은 불발됐다. 이에 노조는 지난 20일 ‘2차 조정회의’ 신청을 냈고 30일 현재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 중이다. 노사는 오는 10월 1일 ‘1차 조정회의’에 들어갈 예정이다.하지만 파업 찬반투표가 끝나고 조정회의가 열린 후에도 타결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의료원은 “노조가 조정신청을 낸 것은 협상의지가 없음을 보여준 것”이라며 불쾌함을 표하고 있고 노조측은 “의료원에서 추가 협상안을 먼저 가지고 와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양측이 의견을 조율할 접점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이다.의료원은 노사간 타결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 “단체협약 기한이 2개월여 남았기 때문에 시간을 가져가며 협의를 하자고 했고 20일 의료원장과 면담자리까지 마련했는데 그날 노조가 성급하게 조정신청을 냈다. 이는 쟁의를 위한 수순일 뿐, 결국 협상이 아닌 파업을 하겠다는 것이므로 합의점을 찾기가 어렵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노조 관계자는 “20일, 사측은 임
2010-09-30 05:42중소병원의 간호사 인력난이 심각한 가운데 이에 대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한 연구보고서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이윤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임상간호사 인력 공급수요추계와 정책적 대안’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간호사 인력 부족에 대한 정책 대안 4가지(공급확대, 유휴인력의 활용, 간호사 이직 억제, 간호인력 확대 유인책)를 제시했다.2009 OECD Health Data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활동간호사 수는 인구 1000명당 4.2명으로 OECD 회원국의 평균 활동간호사 수 9.6명보다 적다. 그는 먼저 단순히 공급만을 확대해서 부족한 간호사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은 매우 안일하며 위험한 발상이라고 꼬집었다.현재 면허자의 40%에 육박하는 유휴인력을 어떻게 현장에 나오도록 할 것인가, 활동 간호사들의 이직률이 높은 이유, 병원이 간호사들이 이직하지 않도록 하는 여러 제도들을 활용치 못하는 이유, 병원으로 하여금 간호사들을 더 많이 채용하게 하는 방안은 무엇인가에 대한 다각적 고민이 필요하다고 전제했다.이에 따라 그는 공급확대-유휴인력의 활용-간호사 이직 억제-간호인력 확대 유인책 등을 거론하며 이런 대안들이 유기적으로 서로 맞물려 적용될 때 정책이 실효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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