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영리병원(투자개방형 병원)의 도입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견지한 반면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의료기관 투자유치 지원은 적극 꾀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복지부는 경제자유구역내 외국의료기관 설립 문제와 관련해 국회 상임위에 ‘국내 보건의료체계의 취약성을 고려 시 투자개방형 의료기관 도입은 현시점에서 득보다 실이 크다고 판단하며 이와 별도로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의료기관 투자유치 지원을 꾀할 방침’이라고 보고했다.특히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의료기관의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적용 제외는 2002년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정시 규정된 사항으로 이 법과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의료기관 등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상임위 계류중)’의 특례사항 외에는 의료법, 보험업법 등이 국내 의료기관과 마찬가지로 적용되므로 특별한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제자유구역 외국의료기관 관련 제도 경과를 살펴보면 2003년 외국인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개설 근거가 마련됐고 당초 외국의료기관이 내국인을 진료하는 것을 금지했으나 적정 수익성 유지를 위해 금지 규정을 삭제(2005년)했다.또한 의료기관에 대한 투자 활성화를 위해 개설 자격을 당초 외국
2010-10-02 05:0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제약회사가 원료의약품신고(DMF) 신청시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품질자료 작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1년간 DMF 품질심사 주요통계 자료를 공개한다.원료의약품신고제도는 원료의약품의 제조 및 품질 전반에 대해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등을 통해 적합한 원료만을 국내 사용하도록 한 것이다.이번 통계자료의 주요내용은 원료의약품 신고심사시 주요 보완사항으로, △물리화학적성질 △제조방법 △안정성 △시험성적서 등 제출 목록별로 정리돼 있다. DMF 품질심사시 보완률(%)이 높은 제출자료는 물리화학적 특성에 관한 자료(42%), 제조방법, 포장용기, 취급상의 주의사항 등에 관한 자료(24%), 안정성에 관한 자료(19%), 원료의약품의 시험성적서, 분석방법, 사용된 용매 등에 관한 자료(15%) 순이다.또 각 제출자료별 주요 보완사항은 △물리화학적 특성 중 분배계수, pH, 흡습성 등 개별 물성 △제조방법 중 단위공정의 원료사용량 및 수율 △안정성 중 결론, 책임자서명 및 시험기초자료 △시험성적서 중 잔류용매 등으로 나타났다.식약청은 이번 통계자료를 통해 제약업계가 DMF 품질자료 준비시 유의할 부분을 보다 중점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완률
2010-10-01 18:03개원 111주년을 맞은 계명대 동산의료원이 ‘제2의 도약, 새로운 100년, 글로벌 동산의료원’을 비전으로 결의를 다졌다. 동산의료원은 1일 대강당에서 교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111주년 기념예배를 가졌다.차순도 의료원장은 “우리 의료원은 급격한 시대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의료원 건립과 최신 의료장비 도입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100년을 넘어 세계 속의 동산의료원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2010-10-01 17:10지역간 의료격차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간 의료이용의 흐름을 밝혀낸 자료가 공개돼 관심이 집중된다.서울, 광주, 대전 등 대도시로 환자들이 대거 몰리는 쏠림현상이 나타나고 있음이 확인된 것.이는 유재중 의원(한나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09년도 16개 시도별 진료비 외부유·출입 현황’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외부유입진료비는 강원도에 거주하는 환자가 서울의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경우와 같이, 시·도의 경계를 넘어 진료가 행해진 사례에 해당하는 진료비를 찾아내 산출한 것이다.외부유입진료비 비율이 가장 높은 서울지역의 경우, 총 진료비에서 외부로부터 유입된 진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36.2%에 달했다. 이어 광주 34.9%, 대전 30.9%, 대구 29.5% 순으로 외부유입진료비 비율이 높았으며, 전국 평균은 26%인 것으로 나타났다.외부유입진료비 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제주도로 10.2%에 불과했는데, 이는 제주도의 지리적, 교통환경적 특성에 의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음으로 낮은 지역은 경남지역으로 18.5%, 인천 18.9% 순으로 나타났다. 외부유입진료비 비율이 가장 높은 서울지역과 가장 낮은 제주
2010-10-01 17:05국립암센터는 1일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강당에서 ‘금연 서비스의 현황 및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금연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금연심포지엄은 국내 및 해외의 금연 서비스 현황 및 향후 전망 발표를 통해 관련 분야 정보를 공유하고 금연지원사업의 보완 및 개선점에 대한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1부에서는 Dr. Kawaldip Sehmi가 ‘Evidence and Practice based Tobacco Cessation Experience from European Quitline Network'란 주제로 발표했다.2부는 ‘국내 금연서비스 현안 및 발전 방향(조홍준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금연 서비스 제공을 위한 NGO의 역할(서홍관 국립암센터, 한국금연운동협의회회장)’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이진수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유럽 및 국내의 금연 서비스 현황 및 전망을 공유했으며 국내 금연 정책 추진에 있어 다양한 시사점을 줬다”고 평가했다.
2010-10-01 16:58고려대학교 법과대학 장성훈(51세, 77학번) 씨가 고대의료원에 ‘의학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성훈ㆍ이순희 부부의 기부는 지난 2005년, 20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장성훈 씨는 “평소 모교 병원을 위해 기여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그 생각을 실천하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큰 발전을 이루는 고려대의료원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기부의 취지를 밝혔다.
2010-10-01 16:19전국 보건소 등의 설치현황을 조사한 결과 공공보건의료 부문에서도 도시지역과 농어촌 지역의 격차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박상은 의원(한나라당)에 따르면, 2009년 12월말 기준으로 전국 249개 시·군·구 중 20개 지역에 보건소가 설치되지 않았으며, 인천 옹진과 전남 신안 등 보건소가 해당 자치 행정구역 내에 설치되지 않은 지역까지 포함하면 모두 22개 지역에 보건소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전주 덕진은 보건소나 보건지소 없이 보건진료소만 2곳이 설치돼 있으며, 인천 옹진의 경우에는 약국이 단 2곳 뿐인 것으로 나타나 전국에서 약국 수가 가장 적은 지역으로 분석됐다.반면 서울의 경우 25개 자치구 중 17개구에 보건소 이외에 보건분소를 설치·운영 중인 것으로 조사돼 대비를 이뤘다. 약국의 경우도 약국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 강남으로 모두 364개 약국이 개업중인 것으로 나타나 인천 옹진의 182배에 달했다. 박상은 의원은 “민간의료가 도시지역 위주로 치우치고 있는 현실은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보건소나 약국 조차 변변치 않은 농어촌의 실상을 볼 때 공공의료조차 도시 위주로 확충되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2010-10-01 14:46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지난달 30일 경인고객센터를 방문, 일일 상담체험 행사를 갖고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행사는 고객중심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고객의 소중한 소리를 듣고 경영에 반영함은 물론, 상담직원들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사장은 건강보험 자격, 보험료 등 고객과의 상담내용을 청취한 후에, 간담회를 통해 상담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현장경영을 중시하고 지사ㆍ요양시설 등을 직접 방문, 현장의 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해 온 이사장은 상담현장에서 체험을 통해 상담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현장 실무자들에게 상담사를 가족과 같이 생각하고 공동행사 등 사기앙양 방안을 마련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는 일일 10만 여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 최대 규모로 ‘국민을 건강하게, 고객을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고객감동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0-10-01 14:43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오는 6일 오후 12시30분부터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최근 20·30대 젊은여성층에 급증하고 있는 ‘류마티스 관절염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류마티스 질환이란(류마티스내과 최진정 교수)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과 치료(류마티스내과 정상윤 교수) △류마티스 관절염의 운동요법(김유진 외부강사) △류마티스 관절염의 웃음치료(이선우 외부강사)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된다. 최진정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초기 때 질병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적절한 치료와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번 공개강좌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와 가족들에게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적극적인 치료를 위한 인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건강강좌는 관절염에 관심 있는 일반인 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문의는 분당차병원 류마티스내과(031-780-5209,5210)로 하면 된다.
2010-10-01 14:14부산대학교한방병원은 지난 9월30일 지하1층 강당에서 제2대 김재규 병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김재규 원장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수석졸업으로, 경희대 한의과대학 부교수, 경희대부속한방병원 침구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지난 3월부터 부산대한방병원 침구과에서 재직했다. 또 1992년 무약물 침술마취 31례 성공논문으로 한의학 연구 및 진료의 선구자 역할을 했으며 한방척추관절학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김원장은 “전통을 과학화해 지역주민에게는 물론 세계적인 한방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0-10-01 14:08국민건강보험공단의 해외출장 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다.목적이 불분명하거나 비슷한 출장을 해마다 가는 것으로 드러난 것.손숙미 의원(한나라당)에 따르면, 올해 건강보험재정적자가 2조원에 육박할 것을 예상되자 복지부와 건보공단은 각종 재정절감 대책을 내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단 임직원들의 해외출장 예산은 2007년 2억8700만원(출장인원 64명)에서 2009년 2.8배 증가한 7억9500만원(234명)이었고 올해 7월기준으로 3억4400만원(59명)으로 집계됐다.해외출장이 가장 잦았던 2009년의 경우 우수직원 해외연수를 명목으로 129명을 선발 일본·대만·스위스·독일·호주·스페인· 스위스·뉴질랜드를 각각 4박5일씩 다녀왔다.명목상 우수직원 포상이지만 근무성적보다는 자체 토론회 발표자 위주로 선정했으며, 선정기준에 4급~5급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고 하지만 노사관계 유공직원을 명목으로 총무상임이사, 인력관리실장, 노사협력부장 등 간부급 인원도 우수직원 출장에 포함시켰다는 지적이다.특히 공단은 비슷한 성격의 출장을 매년 혹은 2년마다 한 번씩 다녀와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장기요양에 관련한 출장은 매년 일본이나 호주로 보내고 있으며 2009년의 경우 2310만원을
2010-10-01 14:01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이 최근 무료 주차대행서비스를 시작했다. 주차난으로 인한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병원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고객만족 서비스를 시작하겠다는 취지에서다.병원 관계자는 “주차를 하느라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줄어든 만큼 소비자 만족도 커졌다”며 “노인과 환자는 물론, 특히 아기를 데리고 오는 부모들에게 좋은 평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2010-10-01 13:57비만으로 인한 직ㆍ간접적 사회비용이 무려 2조원에 이르는 가운데 주치의제도를 통한 예방관리와 고도비만 수술에 대한 급여화 책정이 시행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비만관리 정책을 추진하는 각 부처간 연계협력이 원활하지 못해 중복되는 예산과 정책안이 남발되고 비만에 대한 체계적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같은 대안책이 효율적이라는 것.‘비만이 유발하는 질병과 관련된 사회적 비용’을 주제로 열린 국민건강관리보험공단 금요조찬세미나에서 토론자들은 이같이 밝히고 비만으로 인해 발생하는 유병률과 이로 인한 사회적비용을 절감하는게 중점 과제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발제자로 나선 오한진 관동대학교 가정의학과 교수는 “비만과 관련된 7대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집계한 결과 그 비용이 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문제의 시급성을 알렸다. 비만으로 수많은 합병증이 유발되며 이를 치료하는데 드는 비용이 상당하다는 설명이다.이에 토론자인 김철민 가톨릭대학교 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비만은 예방쪽에 특히 관심을 가져서 관리해야 하는 질병”이라며 “비만환자의 50%이상이 고혈압에, 20%이상이 당뇨병에 걸리는 등 비만으로 인한 유병률 증가가 사회경제적 비용의 급증으
2010-10-01 13:39
보령제약그룹은 1일 오전 서울 원남동 본사 17층 대강당에서 창업 53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보령은 김승호 회장이 1957년 10월 1일 종로 5가에서 보령약국을 창업한 것을 시작으로 6년후인 1963년에 보령제약을 설립했으며 현재 보령메디앙스, 보령바이오파마, ㈜보령, 보령수앤수, 킴즈컴, 비알네트콤 등 7개 관계사로 이뤄져있다.
2010-10-01 11:39보령제약그룹은 1일 오전 서울 원남동 본사 17층 대강당에서 창업 53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승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오랜 숙원이었던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가 신약허가를 받은 특별한 해”라며 “원료의약품 생산공장도 문을 열고, 최근 국제고혈압학회에서의 심포지움도 성공적으로 치러낸 만큼 신약을 바탕으로 제 2의 도약을 이룰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함께 신약 카나브의 개발의 주역들에 대한 대규모 특별공로상을 포상도 진행됐다. 개인 표창 부문은 보령제약 김지한 상무(중앙연구소장)가, 팀 표창 부문은 중앙연구소 합성연구팀, 약리독성연구팀, 제제연구팀, 분석연구팀, 개발본부의 개발팀, 임상총괄팀, RA(Regulatory Affairs)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지한 상무보가 상무로, 중앙연구소의 지용하, 이주한(이상 약리독성연구팀), 유병욱(합성연구팀)책임연구원 3명이 수석연구원으로 특별 승진하기도 했다. 보령제약그룹은 김승호 회장이 1957년 10월 1일 종로 5가에서 보령약국을 창업한 것을 시작으로 6년후인 1963년에 보령제약을 설립했으며 현재 보령메디앙스, 보령바이오파마, ㈜보령, 보령수앤수, 킴즈컴, 비알
2010-10-01 11:37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말레이시아 정부의 요청으로 10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2달 동안 말레이시아 바이오 전공자를 대상으로 바이오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프로그램은 한·말 양국 바이오산업분야의 협력증진을 위한 대표적인 협력 프로그램으로 총 8주 코스의 바이오산업화 공정기술 중심의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진행될 계획이다.생명연의 산업화 전문인력 10여명이 강사로 투입되고, 말레이시아 정부에서 엄선·추천한 8명의 교육생이 교육을 받게 된다. 정준기 생명연 박사는 “지금까지 산발적으로 이뤄진 양국간 교류 및 협력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이고 시스템화해 양국간 협력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2010-10-01 11:33인하대병원 소화기질환 의료제품 유효성평가 서비스센터는 지난 30일 서울 양재동 EL타워에서 유효성평가의 글로벌 허브를 목표로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센터는 지난 5월보건복지부 Health Technology 고속화 사업의 일환인 ‘질환중심 유효성평가 기반구축센터’ 사업에서 소화기질환 중심의 유효성평가 센터로 선정됐다.소화기질환 유효성평가 전문가 네트워크를 주축으로 소화기질환을 Target으로 개발된 의료제품의 상업화를 위한 유효성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이돈행 센터장은 “소화기질환 관련 의료산업 분야는 인하대병원의 유효성평가를 통해 상업화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으며 서비스센터 가동으로 의료산업화가 한층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0-10-01 11:29COPD의 악화가 주는 장기적 영향에 대한 인식이 심각하게 저평가돼 있다는 글로벌 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나이코메드에 따르면 14개국 COPD 환자 2000명과 이들을 치료하고 있는 의사 1400명이 참여한 연구결과에서 응답자의 70%정도가 지난 12개월 동안 악화를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COPD의 숨겨진 사망(hidden death)’으로 명명된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대부분의 COPD 환자에게 악화는 여전히 중대한 문제이며, 환자의 사회적 활동과 가정생활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나왔다.특히 이번 글로벌 조사 결과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0 유럽호흡기학회(ERS) 총회에서 발표된 새로운 데이터 분석과도 일치한다. ERS는 중증이상의 기도폐쇄, 악화병력, 만성 기관지염이 있는 COPD 환자의 빈번한 악화에 대해 치료제 ‘닥사스’(성분명: 로플루밀라스트)의 영향을 조망한 자리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닥사스’ 복용군은 위약군에 비해 악화의 빈도가 일관되게 낮게 나타났으며, 악화가 일어나기까지의 기간도 유의하게 연장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빈번한 악화 병력(연간 2회 이상)이 있는 환자에서도 ‘닥사스’ 투여로 이와 같은 잇점을 볼…
2010-10-01 11:23국립암센터는 오는 10월9일 세계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을 맞이해 ‘2010 완화의료 캠페인 주간’을 기획해 완화의료를 알리는 여러 가지 행사와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 주간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암센터가 주관하며,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한국호스피스협회, 한국가톨릭호스피스협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지역암센터, 암환자완화의료전문기관 등이 참여해 10월7일~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9일 오후 3시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완화의료 바로 알기 캠페인’ 행사가 열린다. 행사에서는 사진전시회,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 현장 동영상 상영, 가족사랑 편지쓰기, 영상편지 보내기, 가족사랑 소망 풍선 날리기, 호스피스완화의료 바로 알기 안내 브로셔 배포, 참여 단체별 부스 홍보 등이 펼쳐진다. ‘2010 완화의료 캠페인 주간’에는 완화의료의 역할과 완화의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일 수 있는 슬로건 전시 및 사진 공모전도 병행된다. 이진수 국립암센터원장은 “완화의료가 치료를 포기하고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완화의료는 끝까지 삶의 의미를 포기하지 않는 적극적인 치료라는 사실을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
2010-10-01 11:22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은 ‘간의 날’을 맞아 오는 11일 오후 12시30분부터 본관 15층 대강당에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간 건강에 대한 대국민 관심 고조와 질환에 대한 조기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이진헌 소화기내과 교수가 ‘만성바이러스 간염’ △김형수 소화기내과 교수 ‘A형 간염’ △김두진 외과 교수가 ‘간이식’을 주제로 각각 강의를 진행한다. 또 건강강좌 후에는 사전 접수한 참가자 100명을 대상으로 간염 등 간 질환과 관련한 검사 및 진료를 실시한다. 이진헌 소화기내과 교수는 “이번 강좌에서는 간의 역할과 건강한 간의 지키기 위한 올바른 식생활 등 일반인이 궁금해 하는 내용부터 만성바이러스 간염, A형 간염, 간이식 등 전문적인 내용까지 쉽게 풀어 설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0-10-01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