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진수희 장관이 병상 확대의 억제를 위해 지역할당제를 도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은 국정감사에세 의료전달체계의 문제를 지적하며 병원급 이상의 병상 확대를 억제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이에 전재희 복지부 장관은 원희목 의원의 의견에 공감한다고 나타냈다.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은 “우리나라는 인구대비 병상수가 OECD 중에서도 가장 높다. 특히 병원급 이상에서 급성기병상이 급증하는 것과는 반대로, 의원급은 8%의 폐업률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는 의료전달체계의 불합리함으로 오는 것이다.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증가하고 있다. 기관의 병상의 과도한 증설을 억제하기 위한 지역별 별상 할당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에 진수의 보건복지부 장관은 “현재의 상황에서 병상확대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원희목 의원이 제안한 병상의 지역할당제라도 도입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한 뒤 “병상의 과잉공급 못지않게 검사장비의 과잉공급에 대한 문제도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본다”고 밝혀 향후 이에 따른 복지부의 대책에 관심이 모아지게됐다. 또한, 국정감사에서 원희목 의원은 현재 우리나라의 의료전달체계를 ‘유명무실’로 규정하며 이로 인해…
2010-10-05 15:28“의학임상연구비 정산 영수증에 마트 장보기, 입시학원, 영어학원, 의류구입, 술집, 노래방 영수증 버젓이 처리하고 학회평생회원비 및 등록비, 토익책, 소설책, 노트북 구입까지”국립병원의사들이 국민세금을 생활비와 유흥비에 사용했다는 지적이 제기돼 파란이 예상된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5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복지부 산하 9개 국립의료기관 5년간 R&D예산은 총 40여억원으로 1개 연구당 연구비 1000만원 가량이 소요됐으나 연구비 정산과정 즉 영수증 확인결과 부적절한 사용처가 발견됐다고 비판의 수위각을 높였다.대부분의 병원들이 선지급 후정산 처리를 하고 있는데 국립부곡병원의 경우 정신병환자들을 위한 임상연구비 지출 영수증으로 마트 장보기, 입시학원비, 영어학원비, 헬스클럽, 스파이용 비용 연구비로 처리했음이 확인됐다.또한 국립서울병원은 연구와 상관없는 어학교재 등을 구입했고, 국립마산병원은 연구자의 학회 평생회원비와 학회 등록비로 썼다. 재활원도 연구비로 직무교육비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노트북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손의원은 “국립병원의사들이 일반의사들에 비해 처우가 열악한 것은 개선돼 할 점이지만 연구하라고 지급된 예산이 생활비와 유흥비로 사용되고 있
2010-10-05 14:51현재 우리나라 전국민의 약 10%가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매년 10%씩 새로운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성균관의대 박성우 교수)는 5일 ‘2030 당뇨병 위기 도래할 것 인가’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증가추세에 있는 당뇨병 유병률 및 이에 따른 대책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피력했다.이에 따르면 현재 우라니라 전국민의 약 10%가 당뇨병 환자이며 매년 10%씩 환자가 느는 등 그 유병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또한 2000년대 이후로는 당뇨병이 5대 사망 원인 중 하나로 대두되었으며 OECD국가 중에서 당뇨병 및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은 우리나라가 최고로 높다. 젊은층에서의 환자도 점차 증가추세에 있다. 박성우 교수는 이에 대해 “당뇨병은 만성 질환의 특성상 환자들이 조기 치료의 시기를 놓치면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 조기치료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젊은 당뇨병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평균수명 연장을 고려해 봤을 때 사회 경제적 비용이 높아지게 되므로 전 국가적인 차원에서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당뇨병학회는 오는 18일 열리는 세계당뇨병연맹 서태평
2010-10-05 13:55국립대학교병원이 공공의료는 뒷전이고 선택진료비 징수와 응급의료센터 편법 활용으로 돈벌이에만 치중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교육과학기술부가 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12개 국립대학교 병원(분원포함)이 2007년부터 올해 7월말까지 거둬들인 선택진료비 수입은 총 6623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간 5340억원을 거둬들였다.전북대병원은 전체 진료비 수입에서 선택진료비 수입이 차지하는 비율이 3년 내내 11%를 넘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경상대학교병원은 2007년 전체 진료비 수입에서 선택진료비 수입이 차지하는 비율이 20%를 초과하기도 했다.반면, 전국 국립대학교 병원의 공공의료지출은 3년간 고작 173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부산대학교병원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 동안 472억원의 선택진료비 수익을 올렸지만, 공공의료에 쓴 돈은 3년간 1억8000만원에 불과했다.3년간 선택진료비 수입이 5억4500만원으로 가장 낮은 제주대학교병원에서조차 공공의료에 2억1600만원이나 쓴 것과는 대조적이다.응급의료센터를 활용한 편법 진료수익 챙기기도 횡행하고 있다.경북대학교병원은…
2010-10-05 13:29양승조 의원(민주당)은 5일 요양시설의 가정간호 허용으로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의료기관 가정간호(이하 가정간호)는 조기퇴원환자 및 거동불편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특별히 교육, 훈련된 가정전문간호사가 행하는 입원대체서비스로 의료비 절감과 국민의 의료이용 편익 증진을 목적으로 2001년 도입됐다.가정전문간호사는 13개 대학의 석사과정으로 양성되고 있으며, 2008년 12월 기준 6174명이 배출됐다.2010년 현재 가정간호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은 전국 130개 기관이며 가정간호 수가는 건강보험 요양급여기준에 의해 책정된다.하지만 2008년 7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도입으로 요양시설 입소자에 대한 가정간호가 불허됐다.이에 요양시설 입소자의 요청에 의해서 100% 본인부담으로 가정간호를 받고 있는 요양시설 입소자가 생기고 있다는 것.양의원은 “건강보험 급여가 제외돼 있기 때문에 병원 통원하지 않고 가정간호사의 전문의료 서비스를 받으려면 1회당 5만원~8만원을 요양시설 입소자인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며 “노인들의 의료비가 추가로 지출돼 노인들의 경제적 상황을 악화시키게 된다”고 진단했다.요양시설의 의료적 관리부재와 병원 퇴원시 가정간호 비연계로…
2010-10-05 12:19치과 의료기기 업체가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앞두고 움츠러든 제약계와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가 제약업계와 의료계에 만연한 리베이트 척결을 위해 리베이트 쌍벌죄를 도입 해 오는 11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제약업체들은 잔뜩 긴장해 있는 상황이다.제약업계가 긴장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치과 기자제 업체가 심포지엄을 열고 경품으로 1,500만원짜리 유니트 체어를 제공하는가하면, 이달 17일에 열릴 예정인 한 의료기기 업체의 심포지엄 경품은 대당 1억원을 호가하는 벤츠 승용차 신형(Benz E-class)을 내걸었다.또한 한 업체는 역시 고가의 의료기기 경품을 내걸고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11월 28일 쌍벌죄 시행 이후 날짜로 개최할 예정이어서 정부의 쌍벌죄 시행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현상에 이낙연 의원은 “지난 7월에도 한 임플란트 업체가 치과 의사에게 24억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국세청에서 16억원 세금을 추징당한 사례가 있다”면서 “치과계의 리베이트 문제는 심각성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겉은 경품처럼 하고 있지만, 실질은 치과의사와 짜고서 리베이트로 작용할
2010-10-05 12:03“공정사회와 어울리지 않는 보건복지부 퇴직자 산하기관 재취업 관행은 지양돼야 한다” 박상은 의원(한나라당)은 5일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2003년 이후 (복지부)퇴직자 산하기관 재취업 사례는 총 44건에 달한다며 이같이 촉구했다.특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이사 △한국사회서비스관리원 경영기획국장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사무총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등의 일부 산하기관의 직책은 복지부 퇴직자를 위한 자리로 보인다고 주장했다.또한 복지부에서 사업비 또는 운영비 예산을 지원받고 관리·감독을 받는 법인(총 521개)을 비롯해 복지부 사업과 연관성이 있는 각종 민간단체들까지 복지부 퇴직자들의 재취업처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박의원은 “‘공정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정부의 의지를 국민들이 신뢰하려면 공직자들부터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반성하고 기득권을 과감히 포기하는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여야 한다”며 대책을 요구했다.
2010-10-05 11:46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은 ‘1차 진료의 진단ㆍ해석ㆍ치료’를 주제로 최근 대강당에서 개원의를 위한 연수강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완료된 1동희망관 리모델링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200여명의 개원의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철희 보라매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시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해 진료에 정진하시는 의료진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1차 진료에 도움이 되는 연제 중심으로 강좌를 준비한 만큼 유용한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세 개의 세션으로 진행된 강좌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점차 세분화, 전문화되는 1차 진료의 질환별 진단에서 해석과 치료법에 대한 자료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강좌는 ▲무릎통증(정형외과 강승백 교수) ▲만성기침(호흡기내과 김덕겸 교수) ▲피부질환(피부과 조소연 교수) ▲간기능검사(소화기내과 정용진 교수) ▲일반혈액검사(혈액종양내과 김태용 교수) ▲흉부X선검사(영상의학과 진광남 교수) ▲고혈압(순환기내과 김명아 교수) ▲개원가의 정맥마취시 주의할 점 (마취통증의학과 길남수 교수) ▲하지정맥류(외과 정인목 교수) ▲알레르기성비염(이비인후과…
2010-10-05 11:37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5일 창립 43주년을 맞아 전임직원과 가족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녹십자와 녹십자홀딩스, 녹십자MS, 녹십자EM, GCJBP 등 가족사와 오창과 화순, 음성공장 및 전국사업장을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17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2010-10-05 11:29녹십자(대표 조순태)는 5일 창립 43주년을 맞아 전임직원과 가족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녹십자와 녹십자홀딩스, 녹십자MS, 녹십자EM, GCJBP 등 가족사와 오창과 화순, 음성공장 및 전국사업장을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17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허일섭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최근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극심한 경쟁 속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은 국내가 아닌 세계시장에서의 승자”라고 강조했다.이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적 연구개발, 시대 흐름에 맞는 참신하고 탄탄한 영업력, 선진국 cGMP에 적합한 효율적인 생산시스템과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경영관리 기능의 긴밀한 협력으로 최고의 조직을 만들어가자”라고 말했다. 허 회장은 또한 “모든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정직하고 성실하게 원칙을 지키며 바름을 실현해 정도경영의 가치창출을 이루자”고 덧붙였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회사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녹십자 대장 및 녹십자 장을 비롯해 각종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녹십자 대장에는 화순공장 조민 전무가, 녹십자 장은 종합연구소 세포배양팀의 백상훈 차장 등 4명에게 수여됐다. 또 오창
2010-10-05 11:27공공의료기관에서 오남용 우려 의약품인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치료제를 성적접촉이 어려운 입원환자에게 마구잡이로 처방한 사실이 드러났다.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은 5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을 비롯한 국공립병원들이 외래가 아닌 입원 환자에게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 치료제를 처방해왔다고 밝혔다.공단 일산병원은 지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4년간 총 305회의 입원환자 원내처방이 발견됐다.특히 일산병원이 윤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척수의 약성신생물’과 ‘상세불명의 대마비’의 증상을 가진 입원환자가 3년동안 계속해서 발기부전 치료제를 처방받았으며 또 다른 입원환자의 경우 최대 50회에 걸쳐 발기부전 주사를 맞은 것으로 조사됐다.서울시의료원의 경우도 특정환자(2007년 방광의 신경근 이상, 2008년 조울증, 2009년 축농증)가 3년 연속으로 ‘비아그라’를 입원한 상태에서 처방받았다.인천시의료원의 경우 입원환자가 아닌데도 입원으로 서류를 꾸며 병원 자체적으로 발기부전치료제를 원내 처방조제해 의약분업을 위반한 사실도 확인됐다.윤의원은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치료제는 일시적 증상(혈류)개선 약품으로 발기부전의 임상치료에 쓰이는 약물이 아
2010-10-05 11:16복지부가 이른바 사무장병원을 단속하고도 이에 대한 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나타나 지적을 피할 수 없게됐다. 사무장병원은 비의료인이 의사 면허를 빌려 개설한 의료기관은 법으로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민주당 주승용 의원이 보건복지부에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지자체, 검찰과 경찰 등으로부터 적발․통보된 사무장병원 관련 의사는 138명 이었다. 그러나 복지부는 지난 4일 갑자기 10명이 누락됐다며 총 148명으로 변경됐다고 의원실에 보고했다. 허나 의원실에 확인한 결과, 24명의 처분결과가 누락되거나 잘 못 기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거듭 복지부가 수정해서 발송한 자료에서도 4개항목이 틀려 있었다. 결국, 복지부는 네 차례에 걸쳐 수정과 제출을 반복했으나 마지막으로 제출한 자료마저 틀려 있었던 것. 이에 주승용 의원은 “이것이 국정감사를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면, 복지부의 행정처분 내력 관리의 부심함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이라며 “복지부는 5천만원을 들여 ‘보건의료인력 행정처분 관리 시스템’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번 자료제출 경위에서 행정처분 내역이 여전히 엉터리로 관리되고 있음이 확인됐다”며 복지부가 재정을 낭비한 꼴이라고 지적
2010-10-05 11:03C형 간염치료제 페그인트론레디펜주사의 변질 가능성이 제기돼 자진 회수된다.5일 식약청에 따르면 쉐링푸라우코리아(주) 만성C형간염치료제 페그인트론레디펜주사 50, 80, 100, 120, 150㎍(페그인터페론알파-2b) 5품목에 대해 약 3/20000 비율로 동결건조 분말이 충전돼있는 유리 카트리지 테두리가 불균질한 성상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펜 주사기 중 동결건조분말이 들어있는 용기가 완전 밀봉되지 않아 공기 중 습기가 침입해 분말이 변질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식약청은 이같은 결함의 낮은 발생빈도와 제품의 투여방법(피하주사)을 고려할 때 중대한 유해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은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판단했다.하지만 국민건강을 최우선 고려해 국내 수입회사인 쉐링푸라우코리아(주)와 협의를 통해 9월 30일자로 관련품목을 업체에서 자진 회수키로 했다.다만, C형간염환자 치료에 있어서 치료유지의 중요성을 고려해 투약을 지속할 필요가 있는 환자 등 새 제품 공급 이전에 시급히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제한적 공급은 유지된다.쉐링푸라우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기존 제품의 국내 출하를 중단했으며, 빠른 시일 내에 결함이 없는 새 제품으로 대체해 공급할 계획이라
2010-10-05 10:52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국내 의약품 제조(수입)업체의 자율적인 품질관리 체계 정착 및 GMP 수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연간품질평가 및 자율점검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연간품질평가와 자율점검제도는 업체 스스로 의약품 품질관리체계를 정착시키고 제품의 품질보증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필수적인 제도로, 약사법 시행규칙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전면 개정으로 시행됐다.연간품질평가는 의약품의 제조․품질관리에 대한 타당성과 부적합 원인 규명 등 업체가 자율적으로 매년 검토하는 것이며, 자율점검은 의약품 제조업체가 시설, 제조 및 품질관리 등 전반에 대해 자율적으로 점검해 미비한 점을 스스로 개선하는 것이다.이번에 마련되는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연간품질평가 및 자율점검의 적용범위, 수행절차, 보고서 작성요령 등에 대한 구체적인 실시방법을 포함하고 있다.가이드라인의 상세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GMP정보방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10-10-05 10:44청소년이 사용가능한 신종플루백신 유효기간이 도래해 폐기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유재중 의원(한나라당)은 5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비축하고 있는 신종플루백신 700만도즈 중 청소년에게 사용가능한 백신은 135만도즈로 지난해 연말에 생산, 최초 유통기한이 6개월이었으나 올해 2월 유통기한을 6개월 연장해 오던 제품임에도 그동안 사용되지 못해 유통기한이 도래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청소년들에게 접종가능한 135만도즈 분량이 청소년이 아닌 성인을 대상으로 접종토록 계획돼 있어 현재도 성인들만이 이 분량을 접종받고 있다는 것.질병관리본부의 폐기계획에 따르면 9월 3000도즈를 시작으로 10월 6만도즈, 11월 44만도즈, 12월 85만도즈 분량이 폐기돼 올해 말까지 전량 소각될 예정이다.유의원은 “보건당국이 청소년들을 우선접종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바람에 아까운 백신이 모두 폐기될 상황에 처했고 이와 동시에 청소년들은 접종 가능한 백신이 없어 신종플루 사각지대에 높이게 됐다”며 보건당국의 안이한 대응을 질책했다.
2010-10-05 10:43오는 2011년 7월 1일부터 5인 이상 20인 미만 병·의원에 주40시간제가 도입된다. 고용노동부는 이를 내용으로 하는 근로기준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5일 밝혔다.주 40시간제는 지난 2004년부터 1,000명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장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시행되어왔는데 이번에 5인이상 20인 이하 사업장으로 확대 실시한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르면 5인 이상 20인 미만인 30여만 개의 사업장과 200여만 명 이상의 근로자에게는 기존 주 44시간제에서 주40시간제가 새로 적용되게 된다.또 휴가사용촉진에 따라 월차휴가가 폐지되고, 연차휴가는 15~25일로 조정된다. 1년 미만 근속자는 1개월당 1일 휴가를 부여해야 한다.선택적 보상휴가제도 실시된다. 이는 노사합의로 연장할 수 있고, 야간, 휴일근로에 대한 보상휴가제도로 도입이 가능하다.생리휴가는 기존 월 1일 유급으로 부여되던것이 무급휴가로 변경된다. 연장근로시간 상한선 및 할증률도 3년간 한시적으로 1주 16시간, 최소 4시간분할증률 25%로 조정됐다.탄력적 근로시간제의 경우 2주 단위 취업규칙, 1주 48시간 한도라는 기존 방침에, 단위기간 3개월로 확대된다. 이때 근로자대표와의 서면합의
2010-10-05 10:27
울산광역시의사회는 최근 기장 달음산에서 회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친선 등반대회를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2010-10-05 10:23‘빅4’에 해당하는 대형병원의 암 환자들 가운데 절반 가량은 소득 및 재산 상위 20%에 해당하는 고소득층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대형병원의 암 환자 가운데 하위 20%의 저소득층은 9.3%에 그쳤으며, 상위 50% 소득수준의 환자들이 전체의 76%를 점유하고 있었다.이 같은 사실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한나라당 이애주 의원(보건복지위원회·비례대표)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이번 조사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전국적으로 암 환자가 가장 많은 4개 병원, 소위 말해 빅4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건강보험료 수준을 소득 및 재산 수준으로 간주하여 10분위로 구분한 후 소득수준별 암 환자 수를 산출한 것이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8년도를 기준으로 전국 상급종합병원(대학병원급)의 암 환자 45만6,479명 가운데 이들 빅4 의료기관들이 43.8%인 19만9,853명의 환자를 보고 있었다.그리고 소득 및 재산 상위 10%에 해당하는 10분위 환자가 전체의 28.9%인 5만7,794명으로 전체 분위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그 아래 등급인 9분위가 17.8%인 3만5,579명을 차지해 이들 상위 20%가 전체의 절반에…
2010-10-05 10:16요양병원의 급속한 증가는 요양병원 의료서비스의 질적 저하를 초래하고 결국 환자의 피해로 돌아가는 문제점이 있어 요양병원의 질적 서비스 향상을 위한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전현희 의원(민주당)은 5일 “현재 요양병원은 일당정액제 수가체계에서 요양병원의 수익문제와 의료서비스 질 하락, 정액수가제 적용 제한, 진료의뢰 관련 청구 등 다양한 문제점이 확인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10년 7월 기준으로 요양병원은 833곳으로 2005년에 비해 4배이상 증가했으며, 요양병원의 입원 수진자수는 2009년 20만명, 입원진료비는 1조7650원으로 4년전에 비해 각각 6.3배, 13배나 늘었다.하지만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요양병원 718개 기관을 대상으로 노인환자 특성에 맞춰 요양병원의 안전시설, 생활공간, 진료영역을 중점적으로 평가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등급 5등급중 1등급은 33기관(4.6%)에 불과하며 4·5등급의 기준미달은 무려 258기관(36.3%)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곳중 3곳이 기분미달이라는 것.전현희 의원은 이러한 요양병원의 서비스 질 하락과 관련한 요양병원의 현실적 문제점을 하나하나 지적했다.먼저, 요양병원에서 ‘일당입원
2010-10-05 10:13동성제약㈜은 트러블 흔적으로 칙칙하고 울퉁불퉁해진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는 ‘에이씨케어 비즈 리페어 컴플렉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피부 트러블은 트러블의 깊이가 깊고 크기가 클수록 진정 후 흔적이 심하게 남게 된다. 트러블은 진정에 오랜 시간이 걸릴수록 깊어지고 커지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진정될 수 있도록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색소 침착과 반흔 등 트러블 후유증을 남긴 경우 회복을 위한 관리가 필요해진다. ‘에이씨케어 비즈 리페어 컴플렉스’는 꿀벌의 벌침액 성분이 좀더 빠른 트러블의 진정을 도와주며,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실크 프로테인이 피부 재생을 촉진해 색소 침착과 반흔 등 트러블 후유증의 빠른 회복 및 관리를 도와준다. 미백 기능성 인증 제품으로 누적된 피부 트러블의 흔적으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를 환하고 맑게 가꿔주고, 녹차 추출물과 콩발효추출물이 트러블 피부에 부족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이상적인 유수분 밸런스를 실현한다는게 회사측 설명.조정미 화장품 기획 마케팅부 주임은 “날씨가 건조해지면 트러블 및 지복합성 피부도 유수분 밸런스가 불균형지고 트러블 흔적이 깊어진다”라며 “에이씨케어 비즈 리페어 컴플렉스는 피부를 촉촉
2010-10-05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