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프리미엄 항산화제 ‘대웅 코큐텐 100mg’의 포장을 리뉴얼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의 컨셉은 ‘나에게 선물하는 코큐텐’. 이는 ‘코큐텐은 선물’이라는 이미지로 여성 소비자들에게 초점이 맞춰졌다. 새로 선보인 디자인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밝은 노란색 계열의 칼라로 꾸몄고, 무늬는 탄력 있는 피부와 젊음, 활력을 의미하는 원 모양을 채택했다. 포장형태도 기존 병포장에서 PTP포장으로 바꿨다. PTP포장은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했고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섭취할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이와함께 ‘대웅 코큐텐 오메가3’와 ‘코큐텐 에이스 100 mg’의 포장 리뉴얼도 12월중에 완료할 예정이다. 대웅제약 측은 “진정한 아름다움과 건강은 내면에서 비롯되는 것인만큼 대웅제약의 코큐텐 제품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를 방지해줌으로써 여성들의 아름다움과 건강에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0-10-26 10:10역류성식도염치료제 ‘에소메졸’이 국산 개량신약중 최초로 미국 FDA에 시판허가(NDA)를 신청했다.한미약품은 ‘에소메졸’에 대한 시판허가를 미국내 개량신약 허가 조항(FD&C Act, 505 (b)(2)application)에 의거해 최근 FDA에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소메졸’은 글로벌 블록버스터인 ‘넥시움’(아스트라제네카, 2009년 매출 50억불)의 첫 번째 개량신약으로, 2008년 국내 발매된 이후 연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블록버스터에 등극했다. 또한 미국 진출을 위해 실시한 해외 임상시험을 지난 9월 성공적으로 완료한바 있다.한미약품은 내년 말까지 ‘에소메졸’의 시판허가를 획득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영업ㆍ마케팅을 대행할 미국 현지 파트너사 선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관순 R&D본부 사장은 “넥시움은 미국 시장만 30억불에 달하는 글로벌 블록버스터”라며 “에소메졸이 넥시움 독점을 깨고 미국 진출에 성공할 경우, 한국 의약품 수출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0-10-26 09:55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은 오는 31일 오전 8시부터 4시간 동안 15층 대강당에서 ‘저체중 출생아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출생 시 몸무게가 1500g 미만인 경우를 일컫는 저체중 출생아는 미성숙 희소돌기아교세포의 이상으로 백질 손상, 측뇌실 부위의 뇌출혈, 허혈성 뇌 손상인 뇌실 주위 백질연화증, 출생 초기 폐표면활성제의 부족으로 인한 호흡곤란 증후군, 기관지폐이형성증 등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고 세균 감염 등으로 인해 생존할 확률은 90% 이하로 보고되고 있다. 이에 한림대강동성심병원은 저체중 출생아의 성장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황일태 과장이 ‘저체중 출생아의 성장과 발달’이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사전 접수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골연령(성장판)과 체지방, 인슐린 등의 검사 및 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2010-10-26 09:48식약청이 오송이전을 앞두고 모의훈련을 통해 실제상황에 만반의 대비를 갖췄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11월초부터 약 50일 동안 오송으로 단계적으로 이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오송이전은 직원 1200여명에 무진동차량 200여대를 포함한 5톤트럭 1100여대 분량으로 정부 단일기관으로서는 최대규모다.또한 특수 실험장비, 국가표준품, 실험동물, 방사선 동위원소 등 각종 특수물품이 포함돼 있어 개별 전문이사업체도 동원될 예정이다.식약청은 26일 오전 특수 실험장비를 대상으로 실제 상황을 가상한 모의훈련을 실시해 각종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했다.모의훈련은 사전 해체 및 포장을 시작으로 반출, 상차, 무진동 차량을 이용한 운송(80km/h 이하), 오송청사에 재설치한 후 시운전을 통한 작동상태를 확인하는 절차로 진행된다.이전물품은 배양기 등 실험장비 16점(5톤 무진동 트럭 1대)이며, 주요 점검내용은 *장비 작동상태 *장비업체 해체/설치 소요시간 및 장비포장 방법 *반출 반입시 적정인원 배치 및 작업별 적정 소요시간 파악 *장비 적재상태, 안전도 및 주행 시 문제점 점검 등이다.특히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전문 이사업체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이전중 발
2010-10-26 09:43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척추센터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척추 무료공개강좌 ‘시민을 위한 튼튼 척추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요통의 감별 및 진단(정형외과 신동은 교수) △척추재활운동(재활의학과 류주석 교수) △통증 잡는 주사치료(마취통증의학과 김태완 교수) △다양한 척추 수술(신경외과 신동아 교수) △질의응답 및 무료 골다공증 검사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신동은 교수는 “최근 젊은 층에도 척추질환이 흔하게 발생하는 만큼 척추 건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필수”라며 “이번 공개강좌는 척추 건강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질환의 조기발견 및 치료에 도움이 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척추건강에 관심 있는 자 누구나 사전등록 없이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문의는 분당차병원 척추센터(031-780-5289)로 하면 된다.
2010-10-26 09:41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7일 오후 7시 의과대학 강의동 1층 죽성강의실에서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지역 병·의원 직원들을 초청해 CS 교육 & 간담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갈수록 이슈가 되고 있는 감염성 질환과 감염 관리를 주제로 허지안 교수(감염내과)가 강의에 나선다. 이어 이현구 전담강사(CS 강사팀)가 ‘호감을 전하는 전화응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 후에는 평소 CS에 대해 가졌던 궁금한 점들, 각자 근무하는 병원에서 직접 체험한 CS 사례들을 서로 공유하는 대화의 장을 가진다. 이관호 병원장은 “날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의료 분야에서 의료기관 간 협력관계는 더욱 절실하므로 혼자만이 아니라 함께 크는 상생의 의료문화를 공고히 구축할 필요가 있다”면서 “의료전달 체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 1, 2차 의료기관 직원을 초청해 CS 경험과 지식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10-26 09:36
국립중앙의료원은 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운동화출근을 시작했다.출퇴근 시간을 이용한 걷기운동을 생활속 운동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1200여명에 달하는 NMC 직원이 운동화 출근을 시작한 것. 박재갑 원장은 “걷기운동의 생활화는 질병발생율을 감소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운동화 출근은 걷기운동의 가장 효과적인 실천방안일 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 누구든지 손쉽게 실행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2010-10-26 09:34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25일 1층 이산대강당에서 뇌졸중의 날 기념 시민공개건강강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대한뇌졸중학회가 ‘세계 뇌졸중의 날(10월 29일)’을 맞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대국민 건강강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세진 교수(신경과)가 ‘경동맥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이준 교수(신경과)가 ‘급성 뇌졸중의 치료와 예방’에 대해 각각 건강강좌를 펼쳤고, 강좌 후에는 질의·응답의시간도 가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10-10-26 09:28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환자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한 편안한 휴식처로 거듭난다.동산병원은 첨단 레이저 기기를 이용한 피부치료와 쁘띠미용 뿐 아니라 스파까지 겸비한 ‘피부건강 레이저센터’를 개소, 고품격 특화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동산병원은 20여년 피부레이저 치료기술을 집약한 ‘피부건강 레이저센터’ 문을 열고 △기미/색소침착치료 △흉터치료 △안면홍조/혈관확장치료 △쁘띠미용술 치료를 전문화시켰다.
2010-10-26 09:17한국형 천식 표준 진료지침이 완성, 공개돼 개원가의 환자 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는 25일, 국내 천식 치료 실정에 맞게 개선한 ‘2010 천식표준치료 지침’ 일명 EAM(Easy Asthma Management)를 개발, 전국 개원간에 보급한다고 밝혔다.EAM은 지난 2003년 천식 조절을 목표로 처음 개발돼, 2006년 이미 전국 개원가에 보급 됐어다. 그러나 그동안 진료지침이 변경되고, 편리성에도 문제가 있어 이번 201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돼 대중 앞에 선보이게 됐다.EAM 연구와 보급에 나서고 있는 서울대학교병원 조상현 교수는 “‘EAM 프로그램’은 천식의 표준화된 진단과 진료 지침이 보급돼 있음에도 진료시 활용도가 낮았다”면서 “이번 EAM의 개선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의료진이 쉽고, 정확하게 천식 진단을 할 수 있게 되고, 환자 관리가 용이해 질 것”이라고 설명했다.조 교수에 따르면 2010 EAM은 일단 개원의 전자차트 프로그램인 의사랑에서 연동돼 편리하다. 특히 가이드라인에 따라 묶음 처방을 할수 있으면서도 자의적으로 약물선택이 가능하도록 고안됐다.또한 전자차트와 호환이 가능해 환자 개인정보 등록 작업이 생략되
2010-10-26 06:55건강보험 제정 안정을 위한 약품비 절감을 위해서는 약가 최저가 입찰제를 도입하고 건강보험의약품보상심의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순천향의대 예방의학과 임선미· 박윤형 박사팀은 최근 발행된 대한의사협회지 10월호에서 ‘건강보험 약제비 절감을 위한 정책대안’이라는 주제의 논문을 통해 건보재정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약제비 절감의 올바른 방법에 대해 제안했다.박사팀은 우선 이달부터 실행되고 있는 실거래가 상한제는 정부-공단에서 상한가만 정하고 요양기관과 제약사간 가격을 정하도록 하고 있어 시장거래 원칙에 맞지 않는다면서 ‘약가 최저가 입찰제도’의 시행으로 약제비 절감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가 최저가 입찰제도란 의약품을 사용하고 비용을 지불할 주체가 모여 직접 사용할 의약품을 선별하고 가격을 정한다는 것이다.연구자인 임선민 박사는 “우리나라는 선진국과 비교하면 약제비 규모에 비해 제약사가 너무 많고 특정 품목에 전문화하기 보다는 다빈도 처방약을 많은 제약사가 경쟁 생산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약가 최저가 입찰제도는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고 못박았다.특히 “신약 및 신규의약품의 등재와 가격 결정방식은 임상적 효용성과 경제성평가, 다른 나라의 가격
2010-10-26 06:12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소장 이승규 교수)가 국내 최초로 소아간이식 200례를 달성했다. 특히 그간 이식을 받은 소아의 10년 생존률도 91%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서울아산병원은 25일 국내 첫 소아간이식 주인공인 이지원 학생(현 고등학교 3학년)과 200번째 이식에 성공한 유성현 환아(현 2년4개월)와 함께 소아간이식 200례 성공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1994년 당시 생후 9개월이었던 이지원 환아는 간이식외에는 생명을 살릴 수 없던 상황에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아버지로부터 간을 기증받아 제2의 생명을 얻었다.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이와같은 성과는 소아간이식팀의 협진시스템과 집중적인 중환자 관리로 각종 희귀병 환자와 고위험군 환자의 생존률을 높였기 때문이다. 서울아산병원의 소아간이식팀은 소아청소년병원 김경모 교수를 중심으로 간이식 및 간담도외과, 간담도췌외과, 소아외과, 소아청소년 중환자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협진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이들은 그동안 담도폐쇄증, 급성 간부전, 윌슨병, 간세포암과 그 외 대사 질환, 혈액 응고 장애 등의 희귀병환자들에게 간이식을 통해 제 2의 삶을 제공해 왔다.특히 고위험군인 혈액형 부적합,
2010-10-26 06:04식약청 등 6개 국책기관이 보건의료행정타운(오송생명과학단지 내)으로의 이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오송시대 활성화를 위한 일환 중 하나로 ‘의과학지식센터’가 설립될 예정으로 눈길을 모은다.정부에 따르면 의과학지식센터는 건축 연면적 8595㎡(구 2600평)규모로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가 2012년 준공목표로 세워질 계획이다.이는 현재 보건의료 분야에 국가 의과학 학술·연구정보의 통합 및 산업체와의 연계 위한 지식정보 표준화가 미흡하고, 맞춤의학 산업화를 위한 정보의 지원·협업연구 및 국내 신약후보 물질의 실용화를 위한 네트워크·지원인프라가 요구됨에 따른 것.즉 의과학 연구정보의 체계적인 통합관리 및 성과확산을 위한 센터 건립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의과학지식센터는 ‘의과학 정보의 체계화, 지식화 및 성과확산’을 사업목표로 건립이 추진된다.센터는 보건의료 지식정보·실험실 표준화 및 산업연계, 대용량 의과학 연구결과의 저장·통합·분석 인프라, 의과학 연구 성과 확산을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 등을 꾀한다는 전략이다.주요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국립의과학도서관: 국가 통합 의과학 문헌정보 및 연구성과결과 등 서비스제공, 콘텐츠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메타데이터
2010-10-26 05:32일반의약품보다는 전문의약품의 성장률이 높고 전문약 중에서도 제네릭의약품의 성장이 괄목할만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IMS Health Data 자료에 따르면 2009년 1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우리나라 의약품 시장은 총 11.5%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이 중 전문의약품 시장은 13.7% 성장하며 전체 시장의 85.5%를 차지한 반면에 일반의약품은 7.1% 성장에 그쳤다. 지난 5년간 전문의약품 중에서도 제네릭의약품의 연평균 성장률이 오리지널 의약품의 성장률을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네릭의약품의 5년간 평균성장률은 15.7%였으며, 오리지널의약품은 12.0%로 높은 편이었지만 제네릭에 미치지 못했다.오리지널과 제네릭으로 분류되지 않는 시장은 5년 사이 시장이 두 배로 커졌으며 연 평균 성장률은 17.6%로 가장 높았다.특히 동아제약의 제네릭의약품 성장률이 두드러졌다. 동아제약의 제네릭의약품 비율은 41.5%이며, 5년 성장률은 40.9%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유한양행은 동아제약보다 제네릭 비율이 55.2%로 높았지만 성장률은 26.9%로 그 뒤를 따랐으며, 제네릭 비율이 94.6%로 높은 유나이티드제약은 5년 성장률이 21.3%로 3위에 랭크
2010-10-26 05:21지금과 같은 전달체계를 고수해 1차 의료기관이 무너질 경우 건강보험 재정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는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관련, 1차 의료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 것. 국회입법조사처는 최근 현안보고서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 의료전달체계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을 조명하며,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사처는 특히 의료전달체계 확립이 필요한 이유로 건강보험 재정 문제를 꼽았다. 정부와 의료계는 1차 의료기관 활성화를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의료전달체계 확립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고심 중에 있다. 그렇지만 최근 의사협회의 수가협상이 결렬되면서 의료계는 과연 정부가 1차 의료기관을 살리고자하는 마음이 있는 것인지에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입법조사처가 발간한 현안보고서에서는 1차 의료를 의료전달체계의 관문으로 규정하며 의료 전문가와 최초의 접촉이 이루어지는 지점이며, 여기에 예방서비스와 조기진단 및 조기 치료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조사처는 “1차 의료 서비스는 지역주민 또는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살표보기 위해 제공되는 것으로 전문성보다는 포괄성이 있어야 하며 연속성을 가
2010-10-26 05:04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문정일) 산부인과가 오는 11월 3일, 유방암 이해와 예방ㆍ치료, 환우와 일반인을 위한 알기 쉬운 유방성형 등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이에 앞서 병원은 골다공증의 진단과 치료, 고위험 임신의 관리 등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 바 있다.산부인과 이영 교수는 “우리는 정보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는데 그 중 근거 없는 의학상식들로 인해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거나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경우도 종종 있다”며 “이런 강좌를 통해 올바른 의학정보를 전달하여 건강증진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의 02-3779-1176)
2010-10-25 23:54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문정일) 신경외과와 신경과는 최근 “뇌졸중 공포, 함께 극복합시다”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열었다.이번 강좌는 뇌졸중 질환의 개요와 원인, 검사, 치료 등 뇌졸중에 대한 폭넓은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1대1 건강상담도 제공됐다.강좌에서 신경외과 나형균 교수는 “평소 철저한 혈압 체크와 콜레스테롤 조절, 생활양식 개선은 물론 정기적인 검진도 중요하다”며 “뇌허혈 증상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증상을 조기감지해 급작스런 증상 발현 시 신속하게 병원으로 후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의도성모병원은 오는 26일에 ‘골다공증’을, 27일에는 ‘가을철을 슬기롭게 넘기는 나만의 건강노하우’를 주제로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문의 02-3779-1176)
2010-10-25 23:48고대구로병원이 오는 29일, ‘제4차 희귀난치성질환 전문가교육’을 실시한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연수평점 4점이 인정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2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문의 02-2626-1881)
2010-10-25 23:31국내 바이오업체가 세계 최초로 형성층 유래 식물줄기세포의 분리에 성공, 대량 배양할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 (주)운화(대표 도기권)는 수십년간 세계의 많은 식물학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형성층 유래 식물줄기세포만을 분리 배양해 내는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그간 생물학계에서는 식물 줄기세포의 독특한 구조 때문에 세포가 분리과정중에 손상돼 분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정설이었지만 이번에 운화가 이를 뒤엎는 쾌거를 이룬 것으로 평가된다.운하는 식물줄기세포 분리배양 기술 및 바이오 프로세스의 혁신 가능성에 대한 연구결과가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 10월 25일자에 게재됐다고 설명했다. 그간 식물 줄기세포의 독특한 구조 때문에 세포를 손상 없이 분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식물학계의 정설이었다. 이번 연구 성과를 통해 다양한 식물에서 줄기세포 분리 배양하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게 됐으며 제약, 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핵심 생리활성원료를 안정적으로 대량생산할수 있게 됐다.도기권 대표는 “식물줄기세포를 활용해 세계적인 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와 기술의 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제약, 식품, 화장품 등 글로벌…
2010-10-25 20:03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용원)은 중국 의흥시와 MOU를 체결하고, 의료진을 교류를 위한 건강검진센터 설립을 추진한다.25일,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박용원 세브란스병원장과 이은직 기획관리실장, 김원호 발전기금사무국장 등은 최근 중국 의흥시정부 회의센터에서 장홍량 의흥시 인민정부 서기와 왕중소 의흥시장, 주욱봉 경제개발구 서기, 담영비 의흥시 인민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민병원 교류 및 건강검진센터 설립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의료진 교류와 연수를 비롯해 임상, 교육, 연구부문의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946년 설립된 인민병원은 1,200병상에 일일 외래환자 3,000명 규모의 교육·수련병원이다. 양측은 또 의흥시에 VIP 건강검진센터 설립을 위해 TFT를 구성하고, 향후 세부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의흥시는 한 해 5만 4,000여명이 건강검진을 받고 있으며, 이 중 2,000여명은 고급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상해를 찾는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의흥시는 세브란스 브랜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고급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을 준비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왕중소 의흥시장은 세브란스병원 VIP 건강검진센터를 직접 방문해 건강검진도 받을 계획이다. 박용원 세브란스병
2010-10-25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