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9 (일)
국립중앙의료원은 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운동화출근을 시작했다. 출퇴근 시간을 이용한 걷기운동을 생활속 운동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1200여명에 달하는 NMC 직원이 운동화 출근을 시작한 것. 박재갑 원장은 “걷기운동의 생활화는 질병발생율을 감소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운동화 출근은 걷기운동의 가장 효과적인 실천방안일 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 누구든지 손쉽게 실행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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