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총장 박준영)는 2일 오전 8시 30분 을지대학교 대전캠퍼스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2010년도 보직임명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을지대학교 백태경 대학원장을 비롯, 유승민 의과대학장 겸 EMBRI소장 등 17명의 보직교수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2010-11-03 09:45을지대학교(총장 박준영)가 미국 미시건 주립대학교와 의학 교류를 추진한다.을지대학교는 지난 2일 병원 5층 회의실에서 미시건 주립대학교 오스테오패틱(Orthopedics) 부학장 나시리 박사(Dr. Nassiri)를 초청, 양 대학간 의학교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VMAT, 감마나이프 등 첨단 장비 및 시설을 갖춘 을지대학병원을 견학했다.을지대학교와 미국 미시건 주립대학은 이 자리에서 학술, 연구, 임상실습 등에 대한 교류를 논의하고 양 대학 간 공동 연구 및 학생들의 파견 실습 등 각종 의학교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2010-11-03 09:42사보노조는 오늘 열리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회의를 앞서 최근 의협의 행태를 절대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주문하고 나섰다.민주노총 공공서비스노조 전국사회보험지부는 “의협이 수가협상 과정과 관련해 건보공단의 태도에 대해 불법·월권을 주장하는 행태를 보인다면,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는 동네의원을 어떻게 살릴 수 있을지 지극히 염려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사보노조는 “의협이 당장의 수입유지에만 급급해 1차 의료 운운하며 건정심을 압박하려는 의도로밖에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또한, 사보노조는 현재의 의협은 3차 의료기관의 봉직의까지 참여해 협상의 적정당사자가 될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어 정상적인 제도운영의 한계를 보여 왔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정부당국은 즉각 개원의협회를 협상의 당사자로 하는 제도개선을 단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사보노조는 “의협은 환골탈피해 국세청에 신고한 의원들의 수입내역을 당당하게 공개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투명하게 수입이 드러나야 그에 근거해 국민들이 수용할 수 있는 수준에서 수가인상을 논의할 수 있다”면서 수입내역을 공개하라고 압박했다. 특히 사보노조는 올해 예상되는 1조3천억 원의 당기적자에도 불구하고 전체 평균 2.5%의 수가가 인
2010-11-03 09:24보건복지부가 건강관리서비스제도의 도입을 팔을 걷어붙이며 추진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건강관리서비스란 사전예방을 위한 별도의 시장을 형성해, 국민들이 금연‧절주‧식이관리‧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 및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시하도록 개인별 맞춤형 상담‧교육‧실천 프로그램 지원‧사후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현재 국회에 ‘건강관리서비스법안(변웅전 의원 대표발의)’이 계류돼 있는 상태로, 건강위험도 평가 개념을 도입해 질환군·건강주의군·건강군 등으로 분류하고 허가제로 운영토록 하고 있다.이와 관련 의료계에서는 건강관리서비스의 운영주체가 의사가 아니란 점(민간회사)을 들어 유사의료기관이 횡횡할 수 있으며 이는 곧 의사 권한 침해 및 1차 의료기관의 여건 악화 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는 실정이다.또한 시민단체 등에서는 새로운 서비스 허용으로 인해 국민의료비 부담이 더욱 증가할 것임은 물론 국가가 의료서비스의 기본인 ‘예방’ 부문을 고스란히 국민에게 떠넘기려는 노골적인 의료민영화 정책이라고 강한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하지만 복지부는 인구고령화·만성질환 증가 등으로 인해 급증하는 국민의 질병부담
2010-11-03 05:54골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급여 기준 고시 외 횟수로 CT를 찍고, 보험급여를 청구했어도 치료에 타당한 절차였다면 급여비용을 감액 조정할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다. 서울행정법원 제 6행정부는 최근 고시 외 CT 촬영 후 삭감처분을 당한 경기도의 모 병원이 건강보험심평원을 상대로 제기한 637만원의 요양급여비용감액조정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판결문에 따르면 원고 측 병원은 양쪽 무릎에 심한 골관절염이 있는 38인의 환자들에 대해 한쪽 다리 당 각 1회씩 2회의 'CT 촬영을 시행한 뒤 이 영상정보를 기초로 로봇을 이용하여 양쪽 무릎 동시에 인공관절치환술(TKO)을 시술했다.그리고 원고는 양측 하지를 각각 분리해 2회 CT 촬영을 했음을 들어,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에 따라 하지에 대한 CT 촬영 요양급여비용의 200%를 청구했다.하지만 심평원은 해당 급여고시가 사지를 상지와 하지로만 구분하고 있고, 하지에 대해 양측 촬영이 이루어졌다고 하더라도 해당 항목의 소정 점수만 산정함이 타당하고,또한 다채널 CT의 성능상 1회 촬영으로 양쪽 다리의 영상을 재구성하면 굳이 2회의 촬영이 필요
2010-11-03 05:42
한때 대한민국 사회의 붐을 일으키며 장기이식을 하기위한 국민적 참여가 줄을 이은 바 있다. 특히 고 김수환 추기경이 각막을 기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장기이식은 우리사회의 큰 화두가 되었다. 하지만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에 따르면 현재 뇌사기증자는 261명으로 장기이식대기자인 1만 7000여명을 충족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허나 이런 상황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전국의 200여 곳 신경외과 동문들을 찾아다니며 뇌사자 발굴에 온 힘을 쏟은 이가 있기 때문이다.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30일, ‘2010년 희망의 씨앗 생명나눔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고대안암병원 박관태 교수(이식혈관외과)가 그 주인공이다. 2009년 3월까지 뇌사자 발굴이 한 명도 없었던 고대안암병원이 작년에 14명, 올해는 현재까지 17명의 뇌사자를 발굴해 많은 이들에게 새 생명을 선물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박관태 교수의 도전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주에도 뇌사자의 장기이식술이 28시간 동안 이어져 밤을 샜다는 박 교수, 이같은 성과가 있기까지 어떤 노력들이 있었을까?그는 우선 “우리나라가 장기이식수준에서는 세계적 위
2010-11-03 05:31국내 임상시험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다국가 대규모 임상시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CRO 기반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2일 지디에프아이(GDFI)의 임상시험의 국내외 동향 자료에 따르면, 국내의 임상시험 점유율은 1.48%로 세계 12위인데 비해 북미 유럽은 85%로 우리나라와 57배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가임상시험사업단 분석) 시험기관수도 국내는 145개로 나타났지만 중국의 경우 289개로 2배 정도 차이남을 알수 있다. 특히 임상시험규모면에서 큰 차이가 나는데 국내는 약 1조원으로 추정되는 반면 전세계 500대기업의 규모는 60조에 이른다.또 임상시험 경험은 국내는 20년에 불과하지만 가까운 나라 일본은 80년, 미국의 경우 100년이나 돼 경험과 역사가 짧다는 것을 알수 있다.세계 임상시험시장은 연간 14%의 고성장산업으로 2014년 1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시장은 2010년 3000억원에서 2014년 6220억원 규모로 성장하고 세계 성장률을 웃도는 20%의 성장률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그러나 임상시험자료 관리시스템(CDM)의 경우 미국 FDA, EU EMEA 기준의 CDM 표준 지원 프로세스…
2010-11-03 05:213일 열리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수가계약에서 유일하게 협상이 결렬된 의원급에 대한 수가가 논의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물론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 등은 지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과의 수가협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지적하며 정형근 이사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급기야 의사협회는 수가협상 구조에 문제가 있다며 두 차례나 건보공단을 항의 방문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의사협회는 건보공단 불법·월권행위 대책위원회 위원장 및 일차의료활성 추진협의회를 구성, 건보공단에 대한 비판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상황이다. 의협은 2일 기자회견을 통해 “수가협상과정에서 단 한차례 2.0%의 수치 제시를 받았을 뿐이다. 공단은 이것을 받기 싫으면 건정심으로 가라는 태도로 시종일관 했다. 이것이 과연 일차의료를 살리는 길이냐”고 비판했다.이처럼 수가협상 결과에 따른 의료계의 불만이 점점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의사협회는 건정심에서 수가인상의 당위성으로 개원가의 경영 악화를 강조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또 의협은 약제비 절감 실패를 인정하면서 그 원인으로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한 정부에…
2010-11-03 05:04부작용 논란이 계속됐던 당뇨병치료제 ‘아반디아’ 등 15개 품목에 대해 제한적 사용이 허용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을 거쳐 로시글리타존 성분 제제의 처방 조제 등 사용을 중지하되, 처방 대안이 없는 환자에 한해 제한적 사용이 가능토록 하는 기존의 조치를 유지키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에 따라 기 처방 환자로서 다른 약으로는 혈당조절이 안되거나 부작용으로 복용할 수 없는 환자에 한해 의사 판단하에 사용이 가능하지만 의료인은 사전 설명과 환자 동의서를 작성해야 한다. 다만, 기존 조치와 같이 앞으로도 신규 처방은 중단되며 제한적 사용의 경우에도 중증의 심부전 환자 등 허가상 투여금기 환자는 사용해서는 안된다.또한 식약청에서는 중앙약심 권고에 따라 해당 업체에 한국인에 대한 심혈관계 위험성 등 조사연구 실시 요청과 함께 사용실적 및 투여 환자에 대한 부작용을 매월 보고토록 했다.식약청에서는 안전성 서한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일선 병의원 및 약국에 주지시키는 한편, 이약을 복용중인 환자들은 의사와의 상담없이 복용을 중단하지 말 것과 필요한 상담을 거쳐 가급적 다른 당뇨병치료제로 대체할 것을 재차 당부했다.한편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
2010-11-02 17:31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2일 가톨릭중앙의료원과 국내 임상연구윤리학 분야의 연구 학술적 교류 및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내에 개설되는 ‘임상연구윤리학과’는 세계 최초의 임상연구윤리 전문가 육성을 위한 석사학위과정이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식약청은 임상연구 윤리 및 관련제도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와 기술개발에 함께 참여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학생 현장실습도 협력키로 했다.특히 교육과정의 개발과 운영에는 임상연구윤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미국 미시건대학 니콜라스 스테넥 교수를 비롯한 10개 대학 12명의 교수진이 자문교수단으로 구성됐다.이와함께 국내 임상연구윤리 전문가 기구인 대한기관윤리심의기구협의회(KAIRB)도 교과과정을 후원한다. 가톨릭대학교는 2011년 3월부터 신입생을 모집해 2년 후에는 의료현장에 임상연구윤리 전문가를 배출할 계획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이 국내 임상연구 윤리의 저변을 확대하는 큰 기폭제로 작용해 향후 윤리적 임상시험에 대한 국내외 신뢰를 확보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관련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다”라고 밝혔
2010-11-02 17:07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2일, 하버드 보건대학원 노먼 대니얼스 교수를 초청해 '우선순위 설정과 한국 건강보험‘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 날 강연에서 노먼 대니얼스 교수는 한국보건의료가 보편적 의료보장에 있어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했다. 그는 보장성 확대를 위한 우선순위 설정에 있어 필연적으로 생길 수 있는 의견 불일치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공정한 절차(Fair process)’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공정한 절차를 위해 필요한 네 가지로 공지성 조건, 관련성 조건, 수정과 이의제기의 조건, 규제적 조건을 제시했으며, 이러한 조건은 자원배분에 관한 공적 결정을 하는 각국의 많은 조직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끝으로 그는 한국 건강보험에 대해 보험급여 확대군에 대해 이해당사자의 의견 뿐 아니라 의학적∙경제적 요인을 활용한 공정한 의사결정 과정을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강의에 이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공정한 보건의료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으며, 데니얼스 교수는 각국의 정책결정에 참여했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보건의료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한편, 노먼 대니얼스 교수는 하버드 보건대학원에서 보건의료 윤리
2010-11-02 16:50복지부가 일선 요양기관에게 본인부담상한제 청구와 관련한 업무협조를 요청하고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1일 보건의료단체에 ‘본인부담상한제 관련 업무협조 요청’에 대한 공문을 발송하며 청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 같은 업무협조 요청은 청구와 관련한 서식이 변경됐음에도 요양기관이 기존과 동일하게 청구하면서 민원이 다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개정된 내용을 살펴보면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심사청구서ㆍ명세서서식 및 작성요령 중 제2편제7조제3항중 기존 ‘동일 입원기간’을 ‘입원기간’으로 지난 2009년 4월6일 개정했다. 복지부는 “요양기관은 환자가 동일 요양기관에서 입ㆍ퇴원을 반복하더라도 합산한 본인부담액이 연간 400만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그 초과액을 ‘본인부담상한액초과금’으로 청구해야 한다”면서 “일부 요양기관에서 기존과 동일하게 ‘동일 입원기간’ 입원 건별로 본인부담금이 400만원을 초과할 경우에만 그 초과액에 대해서 ‘본인부담상한액초과금’으로 청구해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복지부는 관련 협회나 기관에서 이와 관련한 내용을 적극 홍보해 본인부담상한액 제도 운영에 따른 국민부담 및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10-11-02 15:23국민건강보험공단의 불법· 월권행위의 대책을 촉구하는 의료계의 공세가 점차 거세지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건보공단 불법·월권행위 대책위원회(위원장 나현)는 2일 정오 의협 동아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단의 불법·월권행위 대책 및 일차의료 활성화를 촉구를 위해 국민감사청구 및 정형근 이사장의 퇴진을 진행하겠다는 뜻을 천명하고 나섰다.건보공단 불법·월권행위 대책위원회 위원장 및 일차의료활성 추진협의회 나 현(대한의사협회부회장)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권이 바뀔 때마다, 혹은 복지부 장관, 공단의 이사장, 심평원의 원장 등이 교체될 때 마다 의사들의 희생으로 오늘날의 의료제도가 이루어 졌다고 말을 하며 1차의료 활성화를 해준다고 했지만 결국 아직까지 이룬 것이 없다”며 정부에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이어 나 위원장은 “수가협상과정에서도 의협은 건강보험 재정의 건전성과 의료공급의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일차의료가 활성화 돼야 한다는 점을 수없이 강조하며 지속 협장을 시도했지만 단 한차례 2.0%의 수치를 제시하고, 이것을 받기 싫으면 건정심으로 가라는 태도로 시종일관 했다”면서 이것이 과연 일차의로를 살리는 길이냐며 반문했다.나 위원장은 따라서 이같은 공단 수가협상
2010-11-02 12:50정부가 추진 중인 건강관리서비스 사업이 도대체 누구를 위한 서비스인지 의문이라는 지적이다. 보건복지부는 2일 건강관리서비스 제도화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할 예정이다. 그러나 복지부의 생각과 달리 의료계는 물론, 시민사회단체 등도 이를 반대하며 법안 제정의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 나서는 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김창보 정책기획위원장은 ‘건강관리서비스법을 시민사회가 반대하는 이유’에 대한 입장을 전한다. 김창보 정책기획위원장은 “건강관리서비스법은 법률 목적이 국민건강증진법과 중첩되는 부분이 많다. 이로 인해 건강관리서비스기관 별도 설립과 건강관리서비스 요원의 분리 등 두가지 문제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건강관리서비스기관 별도 설립의 경우는 서비스 제공의 분절성 심화로 국민건강관에 불리하며 개인/법인, 영리법인/비영리법인 모두에게 허용함으로써 병원은 물론 심지어 제약회사, 보험회사도 설립이 가능하다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시민사회단체는 여전히 건강관리서비스법이 보건의료민영화의 일부로 규정하며 이를 반대하고 있다. 이처럼 시민사회가 건강관리서비스법을 민영화로 보는 이
2010-11-02 11:57고대 구로병원이 호흡에 따른 종양의 움직임을 추적해 치료하는 ‘영상유도방사선치료’를 도입해 환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영상유도방사선치료’는 호흡에 따른 종양과 장기의 움직임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치료가 필요한 부위에만 방사선이 집중적으로 조사될 수 있도록 하는 4차원 개념의 최신 치료법이다. 이 치료법에서는 우선 치료 계획 전에 환자가 영상화면과 음향 보조기기를 활용해 일정한 주기로 호흡하도록 한다. 이후 호흡주기에 따른 종양과 장기의 움직임을 영상으로 분석해 움직임이 가장 적은 주기를 찾아내고 이 주기에 따라 종양부위에 집중적으로 방사선을 조사하도록 함으로써 치료효과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함께 치료에서는 불필요한 방사선 조사 범위를 좁힘으로써 정상조직의 손상과 부작용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특히 고대구로병원은 치료 중 발생하는 환자의 호흡에 오차를 줄이기 위해 치료계획 수립시 획득한 호흡 주기 영상과 방사선 치료 직전에 획득한 영상을 합성해 치료를 시행한다. 또 연습 상황에서 뿐 아니라 실제 치료시에도 영상과 음향 보조기기를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환자가 연습과 똑같은 상황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양대식 방사선종양학과장은 “몇몇…
2010-11-02 11:37건국대학교병원 백남선 병원장이 취임 1년 3개월 만에 중도하차한 것으로 확인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일 건국대병원에 따르면 백남선 병원장은 1일 사의를 표하고 병원장직에서 물러났다. 또한 새로운 기획조정실장으로 재활의학과 출신 이종민 교수가 선임되는 등 병원 조직내부에 큰 변화의 조짐이 일고 있다. 지난 2008년 9월 원자력병원에서 옮겨와 지난해 7월 초고속으로 제 25대 병원장에 선임된 백남선 교수는 그동안 건국대병원의 TOP5 진입을 위한 초석을 다져왔다.최근에는 연구중심병원으로의 도약을 위해 연구중심병원 추진단 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런 상황이었기에 백 병원장의 갑작스러운 사임은 더욱 큰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이와 관련, 건국대병원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알게 된 소식이고, 아직 자세한 내막은 파악이 안되고 있어 단정할 수는 없지만, 병원의 변화가 쉴 새 없이 진행되면서 나타나는 하나의 현상이 아니겠냐”고 말했다.또한 백 병원장은 병원장의 자리에서만 물러날 뿐 진료교수로서의 기존의 업무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건국대병원 측은 조만간 신임병원장에 대한 거취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0-11-02 11:07한림대학교의료원 5개 산하병원 소속 의료진으로 구성된 한림노인병연구회는 최근 한림대한강성심병원 노인센터 10층 강당에서 ‘노인 진료 활성화’와 관련한 각자의 의견을 공유하고 방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심포지엄에서는 이는 국가를 넘어 사회적인 화두가 되고 있는 인구 고령화에 맞는 효율적인 진료 대책을 논의하고 체계적인 진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유형준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노인의료체계 정립 필요성’ △서영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의료원 노인환자 진료 현황’ △윤종률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노인환자 진료체계 구축 방안’ △노용균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지역사회 진료협력 체계 구축’ △유성훈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노인 진료와 연구, 교육 연계’에 대해 각각 발표하고 진료대책을 논의했다.
2010-11-02 10:27중국에서 슈퍼박테리아로 불리는 뉴델리형 카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NDM-1)이 첫 검출됐다고 중국 국영 CCTV가 질병예방통제센터를 인용해 보도하면서 다시금 아시아전역에 확산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위기감이 감지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카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이 발생하게 되는 새로운 기전이 국내 의학자에 의해 뒤늦게 확인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카르바페넴계 내성 장내세균’이란 ‘카르바페넴계 항생제’에 대해 내성을 보이는 장내세균으로 주로 폐렴막대균과 대장균에서 발견된다.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송원근 교수는 ‘메로페넴 치료 중 발생한 세포막 투과도 저하로 인한 카르바페넴 내성 폐렴박대균’ 논문을 통해 이를 보고했다. 이 논문은 2009년 국제학술지(Diagnostic Microbiology and Infectious Disease 2009;65:447-449)에 게재됐다. 장내세균이 카르바페넴 내성을 유발하는 이유에 대해 그동안 의학계는 ‘장내세균이 항생제 효력 방해 효소(카르바페네메이즈 효소)를 만들어내기 때문인 것’으로 여겨왔다. 장내세균이 만들어내는 카르바페네메이즈 효소에는 ‘KPC’, ‘NDM’, ‘VIM’ 등이 있다. KPC형은 북미(특
2010-11-02 10:22
울산광역시의사회는 최근 제5회 태화강 십리대밭 건강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0-11-02 10:11CHA 의과학대학교∙차병원그룹은 11월1일~19일까지 차세대 의료기술의 융∙복합화를 선도하고 미래 첨단진료 분야를 개척해 나갈 교수를 특별 채용한다.줄기세포 치료, 종양, 노화, 면역, 불임, 분자영상 등 임상 각 분야로, 차병원그룹 산하 병원 및 연구기관에 초빙될 예정이다. 초빙된 교수는 1년은 국내에서 연구를 하고, 이후 해외연수 지원금과 왕복항공료(가족 4인 이내)를 지원받아 2년간 해외 선진 첨단의료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응시자격은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나 취득예정자이며, CHA 의과학대학교 홈페이지 ‘알림마당-서식모음란’에서 ‘해외연수특별채용 교원용이력서’와 ‘연구실적목록서’ 양식을 다운받은 후 작성해서 이메일(chauniv@cha.ac.kr)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마감은 19일 오후 5시 도착분에 한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통해서 최종 선발하고, 최종 선발된 합격자에게는 12월 중으로 이메일이나 유선을 통해서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해당분야에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다. 해외연수특전 임상교수 초빙과 관련된 문의는 CHA 의과학대학교 인사담당자(031-725-8250/823
2010-11-02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