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병원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본격 개소했다고 밝혔다.신경과 임병훈교수가 권역심뇌혈관센터장을 맡았으며, 4개의 하부 센터장은 각 분야별 전문의가 담당하고 있다.응급의료센터동 3층에는 뇌혈관 촬영실과 심혈관중환자실(6병상), 4층에는 뇌졸중집중치료실(6병상), 1개 층을 증축한 7층에는 심뇌재활센터와 예방관리센터가 자리했다. 심혈관촬영기 외 91종 445대의 장비가 도입, 24시간 전문진료팀 대응 및 권역내 심뇌혈관질환 집중진료 수행이 가능하다.
2010-12-28 09:54부산 서면에 위치한 온 종합병원은 지난 27일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연말연시 불우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월요일' 행사를 개최했다. 부산진구 부산전자종합시장 2층에 위치한 아름다운 가게 부전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렴하고 품질 좋은 기증품들을 구매하고 불우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온 종합병원 전 직원들은 12월1일부터 약 2주 동안, 저마다 소중한 사연이 담긴 물건들을 모아 아름다운 가게(부전점)에 기증하였고, 기증된 물품들은 27일 ‘아름다운 월요일’ 행사를 통해 판매됐다. 판매 수익금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전액 기부된다. 정근 병원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전 직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기증품들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불우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향후 온 종합병원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0-12-28 09:51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올해 외국인 환자 유치에서 최고의 성과를보인 병원으로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삼성서울병원은 27일, ‘2010 메디컬코리아 우수기관 포상식’에서 삼성서울병원은 외국정부와의 직접협약, 두바이 현지 진출 노력 등 신모델 개척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삼성서울병원은 지난해 외국인환자 유치가 본격화된 뒤 몽골 대사관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시,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두바이 등 해외 정부와의 직접 협약을 통해 외국인 환자 유치의 루트를 발굴해왔다. 또 13개 외국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전 직원 대상 정기 외국문화 특강 개최하며 몽골-아랍-동남아 환자를 위한 현지식단을 준비하는 등의 서비스를 개발해왔다.특히 지난 4월에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현지에 ‘삼성두바이메디컬센터’를 오픈해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를 현지 파견하고 각 진료과 전문의가 순환 출장 진료하는 진료 클리닉 기능과 함께 중증 환자의 한국 후송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보건국은 삼성서울병원을 두바이 보건국 공식 지정 병원으로 선정하는 성과도 보였다.두바이 공식 지정병원은 두바이 현지에서 치료가 불가능한 국민
2010-12-28 09:42신신제약(대표이사 부회장 김한기)은 고탄력으로 착용감이 우수한 메디큐어 더마밴드플러스를 발매했다고 28일 밝혔다. 메디큐어 더마밴드플러스는 고탄력의 우수한 원단 사용으로 손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늘어나 관절부위에 사용하기 편리하며, 부드러운 착용감과 통기성이 우수한 제품이다. 또한 뛰어난 신축성 원단으로 손가락이나 팔꿈치 같은 움직임이 많은 관절부위에 장시간 착용이 가능하며, 아이들이나 여성들처럼 피부가 연약한 분들이 기존 밴드 사용시 느꼈던 답답함을 부드러운 착용감과 통기성있는 원단으로 해소했다. 특히 살균효과가 있는 아크리놀함유로 상처보호 효과가 더욱 뛰어나 개국가와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신신제약 관계자는 “메디큐어 롤반창고 출시후 메디큐어 더마밴드플러스를 연이어 발매함으로써 향후 밴드 반창고 시장에 Top maker로의 재도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에 발매된 메디큐어 롤반창고는 고객의 욕구를 잘 반영해 약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전언이다. 저자극성 부직원단에 5cm*10m, 10cm*10m, 15cm*10m의 다양한 사이즈로 필요한 만큼 잘라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2010-12-28 09:36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 유비케어가 글로벌 당뇨관리 서비스기업인 EHS社(Entra Health Systems)와 독점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미국에 소재한 EHS社는 아시아 시장에서 자사의 혈당측정장비와 관리, 분석, 피드백 시스템이 통합된 마이글루코헬스(MyGlucoHealth) 당뇨관리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지난 1월 유비케어와 기술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유비케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마이글루코헬스 당뇨관리서비스의 국내 독점 운영권을 확보했으며, EHS社의 선진 기술을 국내에 도입해 향후 본격적인 당뇨관리서비스를 전개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특히 EHS社가 보유한 전용혈당측정기기인 마이글루코헬스 블루투스 혈당기는 세계 최초 FDA, CE, TGA(호주 의약국)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측정된 혈당치를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된 핸드폰으로 자동 전송하는 것이 가능하다. 당뇨 어플리케이션은 지난 4월 노키아의 Ovi Store를 통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1월까지 170여개국에서 총 25만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을 만큼 이미 전세계적으로 사용자 폭을 확대하
2010-12-28 09:20소위 Big5 병원이라 불리는 기관들이 의료 피해구제 현황에서도 그 명성을 이어갔다.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008년부터 올해 10월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의료서비스 피해구제 사건에서 서울과 경인 지역 병원 중 10건 이상 피해구제가 접수된 11개 병원의 접수건수 현황을 최근 발표했다.소비자원에 따르면 Big5 병원은 이 중 144건을 차지했으며 서울아산병원이 37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대학교병원은 31건, 서울성모병원 26건, 삼성서울병원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25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2770병상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의 서울아산병원이 부작용, 사망, 장해, 감염 등의 의료서비스 피해 구제와 이에 대한 배상 및 환급 건수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아산병원은 일반수술에서 16건, 진단에서 11건, 치료처치에서 8건, 진찰검사와 투약에서 각각 1건이 접수됐다.이같은 진료에서 일어난 사고유형은 부작용이 28건으로 압도적이었으며 사망 3건, 장해 5건, 감염 1건 등이었다. 삼성서울병원은 25건 중 15건이 일반수술, 4건은 진단 분야, 2건은 치료처치 부분의 피해구제건으로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부작용 14건, 사망 6건, 장해가 3건 이었다.서울대학
2010-12-28 05:54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보건소를 포함한 공공의료기관에 산부인과를 설치하는 안은 실행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는 국회예산정책처의 ‘저출산대책특별법안 재정소요 추계’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앞서 국회사무처·국회예산정책처·국회입법조사처 등 3개 기관은 지난 2월 저출산 문제에 관한 국회 차원의 통합 보고서를 마련하기 위한 저출산 대책 TF를 구성한 바 있다.TF팀은 저출산 관련 25개 법률, 중앙부처 80개 정책과제 및 지방자치단체 577개 정책과제를 연구해 최종적으로 (가칭)저출산대책특별법을 제정할 것을 제안했고 재정투입이 예상되는 조문에 대해 국회예산처에 비용추계를 의뢰한 것.저출산대책특별법은 보건소와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진료과목 설치운영,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산전초음파검사, 난임극복 비용의 지원, 순회이동 산전진찰 서비스 등의 대책을 담고 있다.이중에서 보건소 및 공공보건의료기관에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를 설치하는 방안에 대한 보고서의 비용추계결과, 2011년에 451억4400만원이 필요하며 향후 5년간 1279억700만원이 필요하다는 검토결과가 도출됐다.특히 공공의료기관에 산부인과 설치안은 추가적인 논의가 요구된다는 판단이다.이유인즉, 중소도시
2010-12-28 05:43다빈치로봇수술이 기존 수술에 비해 안전하거나 비용대비 효율적인지에 대한 근거자료가 부족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27일, ‘로봇수술에 대한 의료기술평가의 연구결과 발표와 토론회’에서 “복강경과 개복수술, 로봇수술의 비교효과에 대해 고찰한 결과 질 높은 연구결과는 아직까지 거의 없었다”며 “따라서 환자가 비용차이에 따른 이득을 알수 있는 근거가 부족하므로 급여가 되기위한 경제성 평가에는 미치지 못한다”라고 밝혔다.보건연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다빈치 로봇수술의 비용은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2000만원에까지 달하고 기존 시술들에 비해 비용이 8배까지 비싼 경우도 있지만 의료전문가들조차 고가의 수술비대비 효과에 대한 의구심을 나타냈으며 무분별한 다빈치 도입과 사용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실제로 보건연이 다빈치 로봇을 도입한 병원의 의사들에게 ‘병원에서 다빈치를 도입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를 질문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74명의 응답자 중 병원이미지 제고와 타 병원과의 경쟁률을 고려했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상당수를 차지했다. 반면 다빈치 수술을 도입함으로 인해 예상되는 이익과 효과에 대해서 환자만족도 증가를 꼽은 응답자는 3명에 불과했다. 이밖
2010-12-28 05:36“ 모든 국민이 안전성이 확보된 일반의약품의 슈퍼 판매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있다.”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는 27일 성명서를 통해 일반의약품의 슈퍼 판매를 촉구했다.대개협은 “대부분의 의료선진국들은 인체에 미치는 약리학적 영향이 경미하고 부작용의 우려가 없는 안전성이 확보된 약품들을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이는 국민의 선택권과 편익을 인정하는 것”이라면서 국내에서의 일반약 슈퍼판매의 당위성을 피력했다.대개협은 이어 “그 동안 진행된 수차례의 여론조사에서도 나타났듯이 절대 다수의 국민들은 안전성이 확보된 일반의약품을 슈퍼나 편의점 등 약국 외 장소에서 판매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대개협은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감기약의 슈퍼마켓 판매에 대한 언급을 통해 일반의약품의 슈퍼 판매에 대한 화두를 던진 것을 언급하며 “정부는 일반의약품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바탕으로 국민의 가정상비약 구매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현실적인 제도 마련을 위한 실무적인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대개협은 더이상 일부 직역의 이익을 위해 전체 국민의 편익을 외면하고 회피하려는 태도에 수수방관하고 있지 않을 것이
2010-12-28 05:322011년 신묘년(辛卯年) 새해, 제약업계를 비롯해 한국 재계를 이끌어갈 토끼띠 기업 경영인들은 누구일까. 27일 재벌닷컴이 1807개 상장사에 재직중인 대표이사, 사장, 회장 등 최고경영자(CEO) 현황을 조사한 결과 토끼띠 CEO는 모두 13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출생연도별로는 2011년에 환갑을 맞이하는 1951년생이 5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1963년생이 47명, 1939년생이 27명, 1975년생이 8명, 1927년생이 5명의 순이었다. 토끼띠 CEO중 가장 최고령은 1927년생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을 비롯해 최기곤 한국가구 회장, 조창석 삼영홀딩스 회장 등으로 조사됐다. 특히 강신호 회장은 여전히 경영 일선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었으며, 나머지는 아들에게 회사 지분과 경영권을 모두 넘기고 사실상 경영에서 물러나 있는 상태다. 제약업계에서 토끼띠 CEO는 총 6명으로 집계됐다.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은 1927년생으로 최고령 토끼띠 경영인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이어 권철 셀트리온제약 부회장(71)이 13위에 랭크됐다.이와함께 1951년생에 민경윤 한미약품 부회장과 남철우 국제약품 회장, 이완진 대한뉴팜 회장이 토끼띠로 조사됐으며 이경하 중외
2010-12-28 05:21DUR시스템을 통해 절감된 약제비에 대한 수가보상을 두고 의료계와 정부가 각기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월부터 DUR시스템은 전국으로 확대 실시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단계적으로 전국의 모든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DUR에 참여하는 기관은 총 2만9000여개 기관으로 전체 6만5000여개 기관 중 45%에 해당한다. 이후 2011년 3월31일까지 6만5000여 곳의 요양기관에 DUR시스템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그런데 DUR시스템을 통한 약제비절감액에 대해 복지부와 의료계가 각기 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복지부는 절감된 약제비에 대한 수가보전은 향후 검토할 문제라는 입장인 반면, 의료계는 당연히 수가로 되돌려준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DUR을 통한 약제비절감에 따른 수가보전과 관련해 복지부 관계자는 “DUR은 사전에 병용․연령금기나 중복처방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라며 “이를 두고 수가에 대한 부분을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DUR을 통해 불필요한 약품 사용이 차단된다면 약제비절감은 따라오는 것이 당연하다는…
2010-12-28 05:02창립10년 심평원, 경영성과 세계가 인정하고 나서 ‘세계 BSC 명예의 전당상’, ‘글로벌 서비스경영 대상’ 등 휩쓸어창립 10주년을 맞은 심평원이 세계적인 상을 휩쓰는 등의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BSC (균형 성과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관에 수여되는 '세계 BSC 명예의 전당' 상과 한국능률협회인증원에서 주관한 '2010년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서비스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2010년 한 해 동안 굵직한 상을 수상했다. 이는 준정부기관으로서는 유례없는 성과로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고객 서비스와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 정착 등의 노력을 통해 고객중심 서비스 기관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심평원이 최근 수상한 ‘BSC 명예의 전당상’은 세계유수의 경영관리 전문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국제상이다. BSC(Balanced Score Card.균형성과관리)는 급변하는 경쟁 환경 속에서 한 조직이 추구하는 여러 부문의 성과를 전략목표에 일치시키는가를 측정․평가하는 시스템이다. 심평원은 2005년 BSC 기반의 성과관리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조직과
2010-12-27 14:1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7(월) 심사평가원 서초동 사옥에서 권태정 신임 상임감사에 대한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이날 직무청렴계약은 이사회의 김천주 선임 비상임이사와 상호 서명하는 방식으로 체결됐으며 부패방지를 위한 청렴의무를 준수하고 위반시 인센티브 성과급을 환수하는 등의 제제조치를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권태정 상임감사는 “반부패ㆍ청렴은 조직의 경쟁력차원에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심사평가원의 부패방지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0-12-27 14:01스마트폰의 보급이 확대되며, 의사회 신년인사 풍속도 이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서울시의사회(회장 나현) 스마트폰 이용자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에 기인해, '서울의사회 2011년 신년사를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작했다. 신년사, 동영상, 의사회 소개로 구성된 이 어플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서울시의사회로 검색하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서울시의사회에 따르면 신년사 어플 제작은 우선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는 회원들이 손쉽게 신년사를 다운 받을 수 있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서울시의사회는 이번 신년사 뿐 아니라 앞으로 트위터, 이메일을 통해서 회원들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서울시의사회 나현 회장은 신년 인사말을 통해 "경인년(庚寅年) 한해 회원님들의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신묘년(辛卯年) 새해는 우리 회원님들께 웃음과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 합니다"라고 밝혔다.
2010-12-27 13:49노년 전(65세 이전)에 치매의 주요 원인인 알츠하이머병을 앓는 환자가 18.4%로 관찰됐다. 특히 이들 중 경제활동이 왕성한 40대가 5%, 50대가 45%에 달해 개인은 물론 사회·경제적인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인성치매 임상연구센터(연구책임자 나덕렬 성균관의대 교수)가 전국 45개 병원, 274명의 정신과와 신경과 전문의들이 참여하는 병원중심 치매데이터베이스(CREDOS: Clinical Research Center for Dementia of South Korea)를 이용해 조기 발병 치매에 대한 임상적 특성을 연구한 결과다.조기 발병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은 진단 당시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비율이 노년 환자에 비해 2배, 자가운전을 하는 비율은 3배가 높았다. 또한 이들은 치매의 특징적인 증상인 기억력 저하 외에도 언어기능 저하, 성격이나 행동의 변화, 방향감각 상실 등을 흔히 동반하며, 병원을 방문하기까지 기간도 긴 것으로 조사됐다.연구결과에 따르면 노년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평균 2년 만에 병원을 찾는 것에 비해 조기 발병 알츠하이머병 환자는 평균 4년이 걸렸다. 이에 따라 센터는 노년 전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조기진단이나 올바른 치료를
2010-12-27 13:21보건복지부가 내년도 업무보고에서 언급한 선택의원제를 규탄하는 의료계의 목소리가 점차 거세지고 있다.전국시도의사회장단협의회(회장 박인태)는 27일, 보건복지부가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내년도에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선택의원제는 동네 일차의료기관을 붕괴할 제도라며 이것의 도입을 반대하고 나섰다.협의회는 우선, “복지부가 선택의원제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은 이야기하지 않고 속내를 감추고 있지만 이는 의료계가 강력히 반대하는 전담의제 또는 주치의제의 명칭만 바꾼 제도임에 틀림없다”고 강조했다.특히 협의회는 “보건복지부가 앞으로는 일차의료활성화를 말하며, 뒤로는 일차의료기관은 더욱 황폐화 되고 건보재정만 절감되는 어처구니 없는 제도만 준비하고 있었다”면서 비난하고, “이를 도입하게 될 경우 “동네의원 간 경쟁과 불신을 부추겨서 일차의료 활성화 보다는 동네의원 붕괴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협의회는 또한 “보건복지부의 기만에 우롱 당하지 않기 위해 건강보험 거부, 유형별 수가협상 거부, 당연지정제 거부, 의약분업 거부, 시도의사회무 거부, 총 파업 등 극단적인 선택을 할수밖에 없는 현실을 개탄한다”면서 향후 선택의원제가 도입 될 시 의료계가 강력하게 투쟁
2010-12-27 13:19‘2010 메디컬코리아 외국인환자유치大賞 시상식’이 유치기관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14시 그랜드힐튼호텔(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시상식에서는 해외환자 유치공헌기관(9개) 및 유공자(2명) 포상과 아울러, 선도유치업체(5개) 인증서 수여 및 외국인환자식단 시식 행사가 진행된다.삼성서울병원이 올해의 대상(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한 ‘의료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 원광대병원, JK성형외과, 후즈후피부과이며, ‘해외환자유치업체’는 현대메디스 및 함투어이다.특별공로상은 한국국제의료협회 부회장인 박승림 인하대학교병원장에게 수여된다.
2010-12-27 12:11경실련이 거듭 복지부를 향해 안전성이 검증된 일반약의 약국외 판매를 허용하라고 압박하고 나섰다. 27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성명서를 통해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을 촉구했다. 특히 지난 22일 보건복지부 업무보고를 받은 이명박 대통령이 일반약의 슈퍼판매에 높은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실련은 “그동안 복지부는 이해집단인 약사회의 반대 논리를 앞세워 국민들의 불편이 적다고 하고 약국이 슈퍼마켓보다 많고 당번약국제도 지정돼 있다며 이를 반대해 왔다”면서 “각계각층에서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어 왔음에도 약사회만의 반대에 의해 보류되어 왔던 것이”이라고 비판했다. 복지부는 일반약 슈퍼판매가 아닌 ‘심야응급약국’을 대안으로 제시하는 모양새다. 그러나 지난 평가회에서 심야응급약국이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대한 국민적 요구를 대신할 수 없음이 분명히 확인됐다는 것이 경실련의 평가이다. 경실련은 “대통령까지도 감기약 등 일반약의 슈퍼판매에 대한 필요성을 지적한 상황에서 주무부처를 책임지고 있는 복지부가 여전히 이를 회피하고 있다는 것은 국민의 불편과 요구를 외면한 무사안일의 전형이거나 특정 직역을 위한…
2010-12-27 12:09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최근 경희웰빙한의원(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소재)과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양·한방진료는 물론 응급환자 진료, 상호 정보 교류 등을 꾀할 방침이다.
2010-12-27 12:02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31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소화기내과 전문교수와 함께하는 건강교실을 연다. 이날 은종렬 교수가 ‘지방간의 관리’를 주제로 하는 강의에 나서며 질의·응답 시간도 병행된다.
2010-12-27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