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인플루엔자 환자 사망 사례가 발견됐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사망자(30세 남성)는 지난 27일 오후 고열(38.3℃), 근육통 등을 주증상으로 인근 A의료기관을 경유, B의료기관에서 항바이러스제 처방을 받았다.28일 인플루엔자 A/H1N1으로 확진 후 귀가했다가 29일 새벽 증상이 악화, 다시 B의료기관 응급실을 방문해 중환자실에서 진료를 받았으나 오후에 사망해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역학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2010-12-30 17:50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이 국회 입법정책개발지원위원회로부터 지난해에 이어 2010년 입법·정책개발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곽의원은 올 한 해 동안 총 19건의 법안을 대표발의, 이중 친족의 범위에 4촌 이내의 인척도 포함하도록 해 성폭력 범죄 가해자 범위를 현실에 맞게 확대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과 정신장애인 권리 보장을 위한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안’이 개정되는 등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입법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2010-12-30 15:31계명대 동산병원이 남구정신보건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1월1일부터 3년간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한다. 동산병원은 중증정신질환 관리와 재활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나 청소년 정신보건, 성인우울증 및 스트레스, 노인우울증 및 치매, 알콜올 중독 관리 등 고위험군 조기발견과 치료연계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0-12-30 15:18박준영 을지대학교 총장이 대한병원협회 회관건립기금으로 2억원을 쾌척했다.병원협회 감사를 맡고 있는 박총장은 2500여 병원들의 법정단체인 51년 역사의 병협이 활발한 활동강화를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기금을 전달한 것.병협은 이번 박총장의 건립기금을 통해 숙원사업의 하나인 회관건립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그동안 회관건립기금은 지난 5월 김윤광 성애의료재단 이사장(병협 윤리위원장)의 1억원, 6월 한원곤 강북삼성병원장(병협 기획위원장)의 1000만원에 이어 박총장의 2억원 쾌척과 전국회원병원들의 납부금을 모두 합쳐 총 23억여원의 기금이 조성됐다.
2010-12-30 15:14“환자부담을 늘려서 대형병원 환자집중을 해소한다는 방안은 미봉책에 불과하다”대한병원협회는 최근 제12차 건정심 제도개선소위에서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정책아래 대형병원 외래환자 집중현상 완화를 위한 환자 본인부담률 조정문제를 논의하고 있는 것은 국민의 의료수요 변화와 공급형태 변화를 감안하지 못한 단편적인 논의에 불과하며 현실에 안주하는 미봉책일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료기관 기능재정립이라는 대전제에는 원칙적으로 동의하나 물리적 규제에 의한 일차의료 활성화 및 수가 조정 측면에서의 접근은 원칙적으로 반대 한다고 분명히 했다. 특히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문제를 ‘환자 본인 부담률인상 조정’과 ‘약제비본인 부담’ 및 ‘기본진료료의 요양기관 종별 차별 폐지’를 통해 해결하려는 것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양극화를 부추겨 의료이용에서도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나타나게 만들어 오히려 보장성을 낮추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눈앞의 이익만을 쫓는 수가 개선 측면에서의 의료기능재정립 정책은 지방 종합병원의 환자수를 감소시켜 어려움에 처한 지방 병원들을 줄 도산의 위험에 처하게 만들 수 있는 위험한 발상으로 결국 의약분업으로 인해 급증한 의원급 의료기관만을…
2010-12-30 15:05주승용 의원(민주당)이 국회 사무처와 입법·정책개발지원위원회로부터 2010년에도 법안발의 우수의원에 선정됐다.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주의원은 2010년 대표발의 법률안 23건, 공동발의 법률안 160건의 법률안을 개정 및 제정 발의했다.앞서 2007년과 2008년도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주의원은 “2011년에도 보편적 복지 달성과 국민의 건강 향상을 위한 보건복지 분야 법안과 함께 분권교부세 문제 등의 지방재정에 대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0-12-30 14:51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30일부터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참신하고 새로운 홈페이지를 만들어 서비스를 시작했다.이번 개편은 최근 3년간 홈페이지 이용자들의 접근 경로를 분석해 개발된 것이어서 사용자의 접근성을 최대한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특히,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각종 스마트기기를 통해서도 병원 홈페이지를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해 눈길을 끈다.서울대학교병원은 올해 글로벌 영문 홈페이지,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 QR코드 생성사이트 등 최신 홈페이지의 흐름을 잘 반영해 적절한 시점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사용자 중심의 홈페이지로 거듭나기 위해 어린이병원 외에 몇 개의 다양한 홈페이지를 준비하고 있어 앞으로 새롭게 선보이게 될 서울대학교병원만의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기대를 가지게 한다.
2010-12-30 14:39다제내성균을 비롯해 신종감염병과 A형간염 관리가 한층 강화된다.보건복지부는 30일자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검역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으로 총 75종의 법정감염병에 대한 감시 및 관리체계를 강화했는데, 특히 NDM-1을 포함한 총 6종의 다제내성균을 지정감염병에, 라임병외 4종의 신종 감염병을 제4군에, 신규 등재하고 A형간염을 제1군으로 전환한다. 또한 감염병 위기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 인프라를 강화하고, 상시 검역 대상 감염병에 사스, AI인체감염증, 신종 인플루엔자를 추가했다.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법적 용어를 기존의 전염병에서 ‘감염병’(전염성질환과 사람 사이에 전파되지 않는 감염질환을 모두 포함)으로 변경하고 감시 대상을 확대했다.총 6개군 75종(감염병원체로 세분류하면 114종, 종전에는 총 82종, 세분류하면 96종)에 대해 전체 발생 신고 또는 이중 일부에 대해서는 표본감시(인플루엔자, 지정감염병, 제5군)를 실시한다.NDM-1 생성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의 국내외 발생을 계기로 의료관련 감염병 6종에 대해 표본감시를 본격 시행하고 B형간염을 종전 표본감시대상에서 제2군으로 전환함은 물론 환자(급성환자와 산
2010-12-30 12:01보건복지부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적용대상에서 퇴장방지의약품 등을 제외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이는 퇴장방지의약품 등 환자진료에 필수적인 의약품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하기 위한 것.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0월1일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 이후 정책적으로 상한금액 인하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는 퇴장방지의약품 등의 경우에도 낮은 단가 수준으로 계약이 체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이 같은 사례가 확산될 경우 해당 의약품의 공급 차질이 우려되므로 보완책을 마련한 것이다.복지부 관계자는 “개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여 해당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과 진료의 연속성을 보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향후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적용대상에서 제외되는 의약품-진료에 필수적이나 채산성이 없어 원가보전이 필요한 퇴장방지의약품-희귀질환자에게 필요하며 적절한 대체재가 없는 희귀의약품-유통․관리과정이 엄격히 통제되는 마약-보험재정 측면에서 보호할 필요가 있는 저가의약품
2010-12-30 12:01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골이식재와 BMP-2(뼈형성 촉진 단백질)를 융합한 신개념 의료기기 ‘노보시스(NOVOSIS)’에 대한 정형외과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앞으로 약 12개월간 진행되며, 2012년 척추 디스크 치료에 활용되는 의료기기로 출시될 예정이다.이미 진행중인 치과 임상에 이어 이번 정형외과 임상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면 국내에서는 최초, 세계에서는 두 번째로 골이식 전반에 사용이 가능한 BMP-2 융합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사례가 된다. 일반적으로 척추 디스크 치료 수술은 자기 뼈를 이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노보시스’를 사용하면 자가이식보다 뼈가 더 잘 붙고 수술시간과 출혈은 줄어들어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특히 고령이거나 골다공증으로 인해 골밀도가 낮은 환자도 ‘노보시스’의 강력한 골 형성 효과로 재수술이나 합병증의 우려를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노보시스의 정형외과 임상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척추 협착증을 비롯한 허리디스크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그 결과를 토대로 해외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는데, 현재 미국 골이식재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존 BMP-2제품의 경우 가격이…
2010-12-30 11:15동화약품(사장 조창수)은 최근 원료의약품인 판토프라졸이 유럽연합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EU GMP)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판토프라졸은 소화성 궤양용제로, 현재 동화약품 충주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이번 공장 GMP 실사는 포르투갈의 정부기관 INFARMED에서 실시된 것으로, 지난 5월 6~7일 이틀간의 실사 이후 6개월 만에 승인 받았다. EU는 의약품에 대해 제조자의 생산시설을 현장 실사할 것을 규정하고 있으며 회원국 중 한 국가에서 승인한 EU GMP를 상호 인정하고 있다. 따라서 EU GMP 승인은 EU의 모든 회원국에게 의약품을 수출하기 위한 필수 자격 요건이라고 할 수 있다. 판토프라졸은 현재 포르투갈을 중심으로 여러 유럽 국가에 수출 중이며, 이번 EU GMP 승인으로 인해 유럽 국가로의 수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화약품 공장은 지난 2009년 5월 충청북도 충주시에 총면적 8만2500m²(2만5000평), 연건평 5만2800m²(1만6000평)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준공됐다.총 공사비는 1300여억원, 공사 기간만 약 2년이 소요됐다. 이는 제약업계 단일 공장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이며 최신 생산시설과
2010-12-30 10:50“지난 10월 보건복지부가 ‘시장형 실거래가 상환제도’를 시작한지 3개월 만에 필수 의약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자 뒤늦게 대책을 내놓았지만 땜질 처방에 불과하다”주승용 의원(민주당 )은 30일 복지부가 병원 등이 필수 의약품을 저가로 구매하더라도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겠다고 하자 뒤늦은 처방이라며 맹비판했다.제도 시행 전인 지난 9월 인센티브를 얻기 위해 병원은 필수 의약품까지 저가로 구매하려 하기 때문에 제약사는 필수 의약품 생산을 줄이거나 공급을 중단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복지부가 이를 무시하고 제도 시행을 강행해 문제발생을 자초했다는 것.현재 퇴장방지의약품 및 희귀의약품 등 필수 의약품은 환자진료에 반드시 필요해 정부가 원가를 보전해주는 방법 등으로 생산을 독려하고 있다.하지만 시장형 실거래가제는 병원들이 의약품을 저가로 구매할수록 인센티브를 높게 주기 때문에, 병원들은 필수 의약품까지도 저가로 구매하고 있다는 부연이다.실제로 복지부가 지난 3개월간의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확인한 결과, 품목별 편차는 있으나 최대 10% 이상 할인된 것으로 드러났다.마진도 크지 않은 퇴장방지의약품 등을 보유한 제약사는 생산량을 줄이거나 공급을 중단하는 방
2010-12-30 10:43우리나라 의사 1인당 담당하는 국민은 전국평균 63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부산과 제주, 전북은 관내 의료기관 이용률이 높은 반면, 충남과 경기지역은 외부유출이 가장 두드러진 현상을 보이고 있었다. 특히 울산은 의사 1인당 902명을 담당, 전국평균을 넘어서는 것은 물론 타지역에 비해서도 상당히 높은 수준을 보여, 지역별 의료인력 편차가 심한 것으로 판단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의 ‘2009년 지역별의료이용통계’에 의하면 2009년도 의사(일반의, 인턴, 레지던트, 전문의 포함) 1명이 담당해야 할 인구(의료보장인구/의사수)는 평균 639명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 보건의료인력 편차 크다!지역별 의사 1인당 담당해야 할 국민은 서울 456명, 대전 516명, 대구 528명으로 평균보다 낮은 반면, 울산 902명, 경북 851명, 경기 841명, 인천 837명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었다. 이같은 현황에 대해 공단 연구원은 의료인력의 지역적 편차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했다. 치과의사나 한의사, 약사는 의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국민을 담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치과의사의 경우 2479명, 한의사 3251명, 약사 1
2010-12-30 10:34
재단법인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이 지난 29일 설립 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그간 문화재단의 각종 음악회에서 활발히 활동한 음악가들과 유나이티드 갤러리를 통해 전시회를 열었던 작가들에게 음악상 및 미술상을 수여했다.
2010-12-30 10:30국내 최대 제약기업인 동아제약이 메디포스트와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판권계약을 체결키로 해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30일 동아제약과 관절연골재생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에 대한 국내 판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다.이번 계약으로 메디포스트는 판권료와 단계별 목표 달성 기술료(마일스톤) 및 실적에 따른 경상 기술료를 동아제약으로부터 받게 된다.기술료 등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국내 제약시장에서 체결된 판권 계약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알려지고 있다.‘카티스템?’은 제대혈(탯줄 내 혈액) 유래 줄기세포를 원료로 하는 세계 최초의 퇴행성 관절염 및 무릎 연골 손상 치료제로, 약 10년간의 연구 끝에 내년 1월 임상시험 3상 완료를 앞두고 있다.타인의 제대혈에서 추출한 간엽줄기세포를 배양해 규격 제품화해 다른 줄기세포 치료제와 달리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치료 유효성이 일관적인 것이 특징이다.동아제약은 신약 개발 분야에서 큰 강점을 보이고 있으며 인공관절 분야 국내 판매망도 확보하고 있어 이번 계약으로 양 사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양 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판권뿐만 아니라 ‘카티스템?’의…
2010-12-30 10:04경구피임약 ‘에이리스’가 일부 포장에 결함이 발견돼 제품 회수에 나섰다.한국와이어스(대표이사 사장 이동수)는 에이리스정(Alesse)의 포장 일부에서 제품설명서가 첨부되어 있지 않음을 발견하고 해당 제조번호(E12722/ 사용기한 2011년 5월 14일) 제품 전량을 자진 회수키로 결정했다. 에이리스정은 한국와이어스가 수입해 일동제약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다. 이달초 일동제약이 보관하고 있던 에이리스정 포장 제품 중 일부에서 제품설명서가 첨부되지 않고 출하된 포장이 발견됨에 따라 내부확인을 거쳐 이뤄진 결정이다. 이는 제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과는 무관하지만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제품의 바른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야 하는 의무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제품설명서 누락은 제품 수입 후 국내 재포장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향후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가 조사를 진행하는 등 정확한 원인 파악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신속히 재포장 공정을 검토하고 필요한 보완책을 수립해 본사와 협의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에 있다. 한국와이어스는 일동제약과 함께 도매업체, 약사회 등 관련 단체에 자진 회수를…
2010-12-30 09:14노인성 질환 중 하나인 류마티스 관절염, 순환기계통 환자들에 주로 사용되는 소염진통제, 아스피린, 항응고제 등이 소화성궤양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이와 관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심사평가정책연구소(소장 최병호)는 2005년, 2007년 2개년도 자료를 이용, 소화성궤양 출혈로 인한 환자 규모를 파악하며 이같이 밝혔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소화성궤양 출혈 발생은 주로 노인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연령별로 2007년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60대 67.1명, 70대 105.6명, 80대이상 129.1명으로 40대 22.8명, 50대 43.1명에 비해 연령이 증가할수록 매우 큰 폭으로 증가해, 노인층에 특히 많은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연령별로 2005년 대비 2007년 증가폭은 60세 이상 군에서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2005년 71.7명 대비 2007년 86.1명으로, 20% 가량 증가해 노인층에서 소화성궤양 출혈의 관리에 주의가 시급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심평원은 “만성 노인성 질환 중 하나인 류마티스 관절염, 순환기계통 환자들에게 주로 사용되는 소염진통제, 아스피린, 항응고제 등은 소화성궤양
2010-12-30 06:01내년 1월부터 적용되는 일반병상 확보비율이 70%로 확대 적용된다. 따라서 종전의 규정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개설허가를 이달 31일까지 반드시 변경해야만 한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을 통해 병상 신ㆍ증축시 일반병상 확보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확대했다. 따라서 내년 1월1일부터 종합병원이 병상을 증축하거나 종합병원을 새로 개설하는 경우(2011년 7월1일 적용)일반병상 확보비율을 70%로 확대해야만 한다. 이와 관련해 대한병원협회는 회원들에게 기준 변경과 관련한 안내에 나섰다. 병원협회는 “2011년 1월1일 이전에 건축허가를 득하고 공사를 완료했으나 원내 사정으로 인해 단계적으로 개원하는 경우에도 병상 증축에 해당되므로 증축병상에 대해 일반병상을 70% 이상 확보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따라서 “환자수 증가를 대비해 확보한 병상에 대해 종전의 규정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의료법 제33조 4항에 따른 개설허가를 2010년 12월31일까지 변경해야만 한다”고 당부했다. 일반병상 확보비율 계산방식은 ‘일반병상/(상급병상+일반병상)*100’으로 하면 된다.다만,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제12조제3항 또는
2010-12-30 05:5430~40억짜리 수술로봇을 들여온 후 수지타산을 맞추기 위해 일부 병원들의 로봇수술 권유 행태가 도를 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로봇수술로 인해 양질의 치료가 가능한 부분은 분명히 있지만 비용대비효과가 확실히 떨어지는 질환의 치료에도 로봇수술을 환자들에게 권유하고 ‘~로봇수술, 000례’, ‘출혈, 재원일수 완전 개선, 선호도 최고’와 같이 알리는 것은 무분별한 호객행위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로봇수술을 집도하는 대학병원의 한 교수는 “로봇수술이 미래의 방향인 것은 맞지만 브랜드파워를 위해 과하게 들여오는 양상이 분명히 있다”며 “사실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홍보되는 일부 수술은 굳이 로봇으로 시술하지 않아도 기존의 복강경과 별반 다를 게 없다”고 꼬집었다. 또 다른 대학병원 교수는 “Big5라 불리는 곳 중 하나인 S병원은 기존의 복강경으로도 충분히 효율적인 수술임에도 로봇수술을 권하고 있었다”며 “급증하는 로봇 수술 건수가 의아해 물어보니 환자의 옷차림을 보고 경제력이 될 만한 사람이면 권한다는 얘기를 전해들었다”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로 문제의 병원은 단순한 양성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에서 지난 1년간 개복술과 복강경, 로봇 수술의 시행 건수가…
2010-12-30 05:43Lung Surfactant(폐계면활성제) 주사제를 미숙아에게 조기투여시 급여로 인정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고시를 개정하고 오는 1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폐계면활성제(품명: 서팩텐주, 뉴팩탄주, 큐로서프주, 인파서프주)의 급여 적용기준에서, 출생체중 1250g이하 또는 재태기간 30주미만의 미숙아를 대상으로 출생 후 2시간 이내에 1회 투여시 급여를 인정토록 추가됐다.복지부는 폐계면활성제 조기투여요법이 미숙아의 호흡곤란증후군 발생빈도를 감소시키고 사망률을 낮추는 등 임상적 유용성이 입증된 점 등을 참조해 이같이 변경했다고 설명했다.또한 Esomeprazole(품명: 넥시움주)는 식약청 허가사항 및 소요비용 등 고려 타 PPI 제제와 동일한 급여기준으로 인정되며, 특히 경구투여가 불가능하고 H2 수용체 길항주사제(H2 receptor antagonist) 투여에도 효과가 없는 경우에 1일 40mg씩 3일 범위내에서 급여 인정키로 했다.Human blood coagulation factor Ⅷ 주사제(품명: 모노클레이트-피 등)는 만 15세 이하 중증환자(응고인자
2010-12-30 0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