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의 안전성 논란에도 불구, 건국대학교병원 송명근 교수의 카바수술이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특허 등록 결정이 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진다.건국대학교병원은 지난 3일, 송명근 교수가 출원한 ‘종합적 대동맥 근부 및 판막성형술 (CARVAR)’에 대한 미국특허 등록이 최종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번 특허 명칭은 ‘Apparatus for Restoring Aortic Valve and Treatment Method Using Thereof’으로 즉,대동맥판막 복원용 기구 및 이를 이용한 치료법이다. 건국대병원 측은 “CARVAR 수술 재료 및 수술법에 대한 미국 특허는 2004년 출원되었는데, 출원 후 특허 인정까지 6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된 이번 사례는 매우 이례적인 경우"라면서 ”이는 출원 이후 등록까지 이 부문에 대한 우선권 경쟁이 매우 치열하게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건국대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는 “세계적으로 수술법에 대한 특허를 인정하는 국가는 미국이 유일하다”면서, “향후 미국에서 카바수술을 시행할 경우, 수술법에 대한 특허권 사용료를 부과하지만 한국에서 제조한 카바수술 재료를 사용하여 수술을 하는 경우에는 수술
2011-01-04 05:51비뇨기과학회가 대대적인 TV광고를 통해 ‘과민성 방광’을 비뇨기과 고유의 영역으로 홍보하는 가운데, 진료 영역이 겹치는 산부인과의 시선이 곱지않다. 대한비뇨기과학회는 지난 12월 한달 간, 과민성방광은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며 비뇨기과에서 진료한다는 내용의 TV광고를 전국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광고에서는 중년의 여성을 전면으로 내세워 여성 환자의 경우도 비뇨기과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비뇨기과 학회 홍보이사 이규성 교수(삼성서울병원)는 “비뇨기과가 배뇨기능을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국민들은 성병 질환과 관련된 것으로만 생각한다”며 “비뇨기과 고유 영역의 질환에 대해 홍보하고 사람들이 적절한 곳에서 치료 받아야 함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TV광고의 배경을 밝혔다.현재 진료과의 경계가 많이 허물어지기는 했지만 의사 대부분이 전문의이기 때문에 환자 입장에서 어떤 질환은 어느 과로 가야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있어야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비뇨기과학회가 홍보의 대표 질환으로 과민성방광을 선택한 이유는 유병률에 비해 치료받는 비율이 높지 않아 시장성이 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절박성요실금이라고도 불리는 과민
2011-01-04 05:43국립암센터가 국제암전문대학원 설립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혀 주목된다.앞서 지난해 4월 국회에서 가결돼 5월 공포된 암관리법 전부개정법률안을 통해 국제암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한 법적 근거가 익히 마련된 바 있다.국립암센터는 교육과학부기술부 장관의 인가를 받아 고등교육법 제30조에 따른 대학원대학(총장: 국립암센터원장)을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대학원대학이란 대학교 중에서 학부(대학)이 없는 대학원만의 대학교를 뜻하며 2008년 기준으로 정식으로 인가받은 대학원대학은 모두 36개이고 주로 신학대학원대학교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개정된 법률에서 국립암센터에 대학원대학이 필요한 이유를 살펴보면, 사망원인 1위인 암에 관한 전문적인 연구와 암 환자의 진료 등을 수행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선 ‘암전문 대학원대학’ 설립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즉 국립암센터에 국제암전문대학원을 설치, 아시아 국가들의 학생들을 교육해 자국의 암관리사업을 주도하게 함으로써 향후 급격히 증가할 아시아 국가들의 암 부담(burden of cancer)을 감소시키도록 함이 설립 목적이다.특히 이 개정안 심사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 국가들의 학생을 교육시킴으로써 한국이 아시아에 대한 리더십
2011-01-04 05:32약효군 중에서 항암제의 매출 규모가 가장 크고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는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보건산업진흥원의 글로벌 제약시장 환경변화 자료에 따르면, 2009년 세계 제약시장은 전년대비 7%의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세계 제약 시장규모는 2009년 현재 약 8000억 달러로, 미국의 시장 규모만 3000억 달러로 추정된다.제약시장은 최근 세계 경기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2004~2009년 5년동안 연평균 7%의 빠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이같은 성장은 상당부분 아시아 및 중남미 국가군의 높은 성장률에 기인하는 것으로 이들 국가는 10% 이상의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중국, 인도 등 파머징 마켓(Pharmerging Market)의 급속한 성장으로 세계 제약 시장 규모는 오는 2014년 1조1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이는 파머징 마켓의 인구 증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질환 증가, 빠른 경제 성장 등의 요인이 세계 제약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다국적제약사인 화이자는 2008년 이후 매출이 감소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2009년 기준 화이자(Pfizer)의 매출은 572억 달러로 전세계 1위, 머
2011-01-04 05:21‘의료인 단체 중앙위원회에 윤리위원회를 두고 의료인의 품위손상행위 와 보수교육 미이수에 대한 징계 처분 권한을 부여한다’양승조 의원(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 의료법에서는 변호사, 변리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의 전문직과 마찬가지로 종사자들의 단체 결성을 법적으로 명시하고 있어, 단체는 구성원 권익보호 증진 등의 ‘자율성’은 물론 국가나 사회가 요구하는 ‘공익성’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또한 전문가 단체의 공익적인 역할의 필요성에 따라 변호사법, 변리사법, 공인회계사법, 세무사법에서는 각 단체의 자율성과 공익성 확보를 위해 소속 회원에 대한 징계권을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의료법에서는 의료인 단체의 소속회원에 대한 징계권 규정이 전무해 자율성과 공익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미비한 실정이다. 특히 일부 의료인의 불법행위와 의료부조리 등 의료윤리의 균열이 시작되려는 시점에서 의료인 단체의 자율징계 기능 강화 및 의료인에 대한 관리 권한 부여가 요구되고 있다는 것.이에 양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현행 행정처분 제도를 보완, 의료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행정처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1-01-04 05:02
JW홀딩스(대표 이경하)는 3일 이종호 회장, 이경하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JW중외그룹 New CI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새로운 CI와 함께 JW중외그룹의 임직원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될 새로운 슬로건 ‘Jump to the World!(글로벌 기업으로 도약!)’가 발표됐다.
2011-01-03 16:39중외홀딩스가 JW홀딩스로 새롭게 출발하고 제 2도약을 선언했다. JW홀딩스(대표 이경하)는 3일 이종호 회장, 이경하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JW중외그룹 New CI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새로운 CI와 함께 JW중외그룹의 임직원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될 새로운 슬로건 ‘Jump to the World!(글로벌 기업으로 도약!)’가 발표됐다. 2000년대 이후 많은 대기업들이 영문 약자로 사명을 변경하고 있지만 국내 제약사가 영문 이니셜을 공식적인 회사명으로 채택한 것은 JW홀딩스가 처음이다. 향후 JW홀딩스는 각 사업회사의 국문과 영문 사명에 JW를 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글사명의 경우 중외홀딩스는 JW홀딩스로, 수액 생산을 담당하는 (주)중외는 JW생명과학으로 사명이 변경된다. 당분간 ‘중외’라는 브랜드 자산이 필요한 중외제약, 중외신약은 JW와 중외를 함께 표기하기로 했으며, 순차적으로는 JW제약, JW신약으로 변경해 ‘JW’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JW홀딩스는 자회사들의 영문사명을 ‘JW’로 일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중외제약은 JW Pharmaceutical로, 중외메디칼은 JW Medica
2011-01-03 16:36
녹십자는 3일 본사 목암빌딩에서 2011년을 여는 시무식과 함께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허일섭 회장은 ‘우리 모두 최고의 전문가가 되자! - Upgrade Yourself’라는 올해 슬로건을 발표하고, “최고의 전문성을 갖춰 국내시장을 벗어나 세계시장으로 뻗어 나아가는 글로벌 녹십자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2011-01-03 14:56몇년전부터 다국적사와 국내제약사간의 제휴 붐이 일고 있다.오리지널약을 보유하고 있는 다국적사는 전세계적으로 경쟁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시장에서 새롭게 영업망을 구축하기 보다는 영향력 있는 국내사와 손을 잡음으로써 비용 대비 높은 효과를 볼수 있는 장점이 있다.반면 국내사의 경우, 다양한 제네릭을 보유하고는 있지만 오리지널약 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제품군이 부족하다. 특히 위험 부담이 큰 신약시장에서 제품력이 탄탄한 다국적사의 오리지널약을 국내시장에서 판매한다는 것은 의원급 뿐만 아니라 종합병원에서도 입지를 굳힐수 있는 기회가 된다.품목제휴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다국적제약사인 GSK가 지분 투자 형식으로 국내 1위 제약사인 동아제약과 전략적 사업제휴를 체결함으로써 제약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특히 동아제약으로서는 기존의 품목들의 공동 개발 및 사업화 뿐만 아니라 신제품에 대해 GSK의 글로벌 판매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할수 있다는 것이 커다란 장점으로 부각되기도 했다.이처럼 국내제약사가 다국적사와 품목 제휴나 사업적 제휴를 체결하는 것은 제약업계 내에서 큰 유행처럼 번져나갔으며 상호간 필요에 의한 공존공생 관계로 정착되고 있다.일부에서는 품목…
2011-01-03 14:34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정진엽)이 3일, 새해 화두인 ‘최고를 향한 도전’을 강조하며 2011년 첫 업무를 시작했다.분당서울대병원 정진엽 원장은 “그동안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온 우리병원은 세계적인 수준의 암병원과 뇌신경센터가 들어서는 신관동 건립 통해 글로벌병원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최고를 향한 도전 정신만이 지금껏 이루었던 성과보다 훨씬 높은 목표를 향해 퀀텀점프(단기간내 도약) 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정 원장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병원의 비전을 달성하고, 의생명연구원 건립을 위한 TFT를 구성하는 등 병원의 진료와 연구 역량 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며 2011년 화두로 ‘최고를 향한 도전’을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이에 앞서 12월 31일에 열렸던 2011년 종무식에서는 장관 표창과 더불어 총 10개 부문 표창을 시상해 교직원들의 사기를 고취시켰다.정숙향 경영혁신실장과 민상기 홍보팀장이 국민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고, 유동현 원무팀장이 보건복지 정보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의 영예를 안았다.또, 올해의 우수부서로 정형외과, 진단검사의학과, 의료정보팀, 원
2011-01-03 14:05연세대의료원은 기존 진료비와 등록금 수입에 의존하는 재원확보 방식을 탈피, 연구기술이전료와 기부금 모금 활성화를 추진할 것을 천명해, 관심이 모아진다. 이 철 연세대의료원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10년은 비상하여 르네상스를 이룩했다면 올 2011년은 글로벌 세브란스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될 송도국제캠퍼스 시대의 원년이 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재원마련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철 의료원장은 우선 연세의료원이 의료산업이 세계화를 선도하는데 성공해야만 우리나라 의료산업이 제대로 설 수 있다며 메디컬 클러스터와 모금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할 것을 피력했다.이어 에비슨 의생명연구센터와 송도국제캠퍼스의 중개임상연구센터(TRI)가 완공되면 의료원 역시 ‘기초-중개-임상’에 이르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리서치 밸류 체인을 구축하게 되고, 연구중심병원으로 조직을 개편한다면서 이를 통해 세계 최고수준의 동북아 의료클러스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철 의료원장은 또한 올 새해부터는 기부금 모금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현재 진행중인 심장혈관병원, 재활병원 그리고 암전문병원과 에비슨 의생명연구센터의 완공을 위해 건
2011-01-03 12:27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이 2011년 글로벌 의료기관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고대의료원은 3일, ‘신묘년 시무식’에서 첨단의학센터와 신의학관 건립, 연구역량 강화 등으로 성장동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이기수 총장은 신년사에서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동북아시대에 글로벌리더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해외에서의 경험과 국제적인 경쟁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창조적인 변화와 개척정신으로 발전을 이루어 나가는 고려대의료원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격려했다.손창성 의무부총장은 “의료계에 불고 있는 글로벌화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된 만큼 이제 1위 전략과 세계화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워야 할 때”라며 “첨단의학센터와 신의학관을 건립해 5년내 세계 Top수준의 특성화센터를 10개 육성하고 각 센터와 병원이 의료원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의료원의 각 병원장들도 글로벌 의료기관으로의 도약을 위해 다짐을 굳건히 했다. 김창덕 안암병원장은 “지난해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시설 확장과 각종 장비를 갖춘 국가지정 임상시험센터를 기반으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며 “올해 싸이클로트론을 도입하고 해외 의료진에게…
2011-01-03 12:07대한병원협회는 3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이상석 상근부회장 주재로 2011년 시무식을 갖고 선진의료 강국 실현에 병협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을 다짐했다.성상철 회장을 대신한 새해 첫 인사말에서 이상석 상근부회장은 선진의료강국, 국민의 건강 수준 향상 및 효율적 질병치료를 목표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는데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상근부회장은 올해 최대 당면현안으로 의료기관기능재정립 정책과 건강보험 재정 적자 등을 꼽고 긍정적 사고를 갖고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한편, 병협은 시무식에 앞서 이완영 한나라당 노동수석전문위원을 초청해 ‘직업인의 행복 찾기’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가졌다.
2011-01-03 11:59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가 3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시무식을 개최하고, ‘100년을 여는 한의학 혁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회무에 돌입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김정곤 회장은 “이제 다사다난했던 2010년 경인년이 가고, 희망찬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한 해 동안 한의약의 부흥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김 회장은 “지난 2010년은 ‘100년을 여는 한의약 혁명’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임직원들이 협심단결해 한의약의 발전을 위한 발걸음을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내딛어 온 시간이었다”고 회고하고, “2010년을 기반으로 2011년도에는 ‘100년을 여는 한의학 혁명’의 초석을 세우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맡은 바 회무에 집중해 많은 성과들을 도출해 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흠 수석부회장도 “전 임직원이 화합과 단합을 통해 신묘년 한 해 동안 계획한 모든 일을 멋지게 성취해 나가기를 기원한다”며 “올해도 회원들을 위해 회무에 정열적으로 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무식 이후, 임직원들은 신년 축
2011-01-03 11:53친애하는 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올 한해에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지난 한 해 우리 연구원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작년 한해를 돌이켜보면 우리 연구원에 많은 성과들이 있었습니다.우선, 연구성과 면에서 Nature Biotechnology지나 J. of Clinical Oncology지 등 I.F. 10 이상 저널에 우리 연구자 논문 5편이 실리는 성과가 있었고, 교과부에서 선정 발표한 “2010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서 출연(연)에서는 가장 많은 4건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업화 면에서도 노문철 박사의 100억원 대형기술이전 계약, 김영국박사의 20억원 대형 기술료 수입, 그리고 우리 연구소 기업인 (주)미코바이오메드 사를 통해 정봉현 박사의 바이오센서/칩 제품 출시 등 풍성한 성과가 있었습니다.또한, 교과부 생명연구자원 책임기관 선정, 줄기세포 선도연구팀 선정,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 개소, 유전자변형마우스(GEM) 사업 착수, WCI 개소, 한-헝가리 공동연구실 설치를 비롯하여, 친환경바이오소재 R&D허브센터, 바이오의약상용화연구센터
2011-01-03 11:53국립암센터 가족 여러분, 국립암센터를 사랑해주시는 국민 여러분! 우리의 꿈과 희망을 이룰 2011년 辛卯年(신묘년) 새해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큰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국민 여러분의 끊임없는 성원과 기대 속에 개원 1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국립암센터 역시 더욱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지난 2010년에도 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국립암센터는 연구, 진료, 국가암관리사업 및 대외 협력, 조직운영 등 모든 분야에서 알차고 가슴 뿌듯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을 위한 가교적개발(B&D)사업'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국책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암관리법 개정을 통하여 국제암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한 법적 근거도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우리 연구진이 개발하고 우리 시설에서 생산하는 면역세포치료제는 실제 환자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제1상임상시험 준비를 완료하였으며, 유전자치료제와 항체치료제 개발도 이미 전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하였습니다. 차세대시퀀싱(NGS)기법을 이용한 위암의 유전체분석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위암의 진단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새로운 타겟 발굴에 도움이 되리라…
2011-01-03 11:45‘국립암센터를 완화의료전문기관으로 지정하도록 한다’추미애 의원(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암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완화의료란 말기암환자에 대해 통증과 증상의 완화 등을 포함한 신체적, 심리사회적, 영적 영역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치료를 통해 말기암환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행위를 말한다.매년 6만4000여 명의 말기암환자가 발생하고, 진행암환자의 70%, 말기암환자의 80~90% 정도가 통증 등으로 고통받고 있으나 완화의료기관의 부족으로 적절한 의료제공이 미흡한 실정이다.현행법상 완화의료전문기관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해당 의료기관의 신청이 있어야 하는데, 대형병원은 물론 정부출연기관인 국립암센터의 외면으로 완화의료서비스를 받는 환자는 5900명(말기암환자 대비 약 7%), 지원 병상도 700병상에 그치는 등 애초의 입법목표에 크게 미달하고 있다는 것. 특히 국립암센터는 말기암환자 완화의료서비스사업의 주도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낮다는 이유로 완화의료기관으로 신청하지 않고 정부계획에 따라 설치해야 할 완화의료 병상 100병상도 확보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이에 추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국립암
2011-01-03 11:44동아제약(사장 김원배)은 3일 강신호 회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강신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제약업계 환경 속에서도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라며, “금년은 토끼해인 만큼 2011년을 힘찬 도약의 해로 삼아 세계적 제약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첫째, GSK사와의 전략적 제휴와 삼천리 제약의 인수를 통해 원료의약품의 국내외 시장을 확보하게 되었고 연구개발 부문에서도 많은 성과를 거둔 만큼 한국형 글로벌화를 실천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강 회장은 “금년에는 자가개발 신약인 자이데나와 슈퍼박테리아 항생제의 미국 FDA 3상 임상시험 완료, 자가개발 3호 신약인 위장관 운동기능 개선제 DA 9701이 시장화 될 예정인 만큼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unique한 제품을 개발해내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신호 회장은 마지막으로 ‘혁신적 의약품으로 존경받는 세계적 수준의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자기제품 육성을 통해 R&D 중심의 세계적 제약 기업으로의 성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1-01-03 10:59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3일 로비에서 2011년도 시무식을 실시했다.임호영 원장은 “2011년 신묘년에는 모두에게 희망이 가득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힘차게 힘을 모아 역동적인 한 해를 만들자”라고 당부했다.행사 후 병원장, 노조지회장, 행정부원장 및 각 팀장들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11-01-03 10:53영남대학교의료원은 3일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2011 신묘년 희망찬 새해를 여는 시무식을 가졌다.하정옥 의료원장은 “지난해 재단 정상화에 이어 올해는 재단도 대학본부도 의료원 구성원들도 모두가 우리 의료원 발전을 한결같이 원하고 있다. 그러나 같은 목표를 향하고 있더라도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을 선택하는 데는 시각과 가치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차이를 좁히고 일치시켜 내려면 진솔한 대화로 의사소통이 잘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서로 상대방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의사소통을 위해 노력한다면 반드시 모두가 행복한 의료원 발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하 원장은 “우리는 지금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고 있다. 느리지만 꾸준하고 부지런한 노력파 거북이가 날랜 재주만 믿고 게으름 피우는 토끼를 이기는 것처럼 우리도 급격한 환경변화에 화합의 정신을 바탕삼아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부단히 노력하면 우리 목표인 우리나라 최고의 의료원을 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1-01-03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