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항궤양제 시장이 전년대비 20.9% 성장했으나 전월에 비해서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유비스트, 신한증권 자료에 따르면, 1위 품목인 ‘스티렌’은 2009년 11월 이래 시장성장률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레바넥스’도 하락폭이 점차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연물신약의 강자 '스티렌'은 지난해 마이너스 성장한데 이어 올 1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월대비 -2.4%, 전년같은기간대비 16.0% 증가한 69억원을 기록했다.'알비스'(대웅제약)의 1월 조제액은 전년대비 29.7% 성장한 40억원으로 올해 첫 스타트를 호조로 시작, 관련시장에서 2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란스톤'(제일약품)은 전월에 비해서는 13.0% 하락하고 전년대비해서는 21.9% 오른 34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해 '알비스'와의 격차가 조금씩 벌어지고 있다.지난해 12월 최고 성적으로 마무리한 '무코스타'(오츠카제약)는 전월에 비해서는 소폭 하락했지만 전년같은기간대비 19.8% 상승한 27억원으로 양호한 성적을 올렸다.'큐란'(일동제약)의 상승세도 이어졌다. '큐란'의 1월 원외처방액은 25억원으로 전년같은기간과 비교해서 20.6%나 성장한 기록을 보여줬다.지난해말 반짝 상승했던…
2011-02-25 05:21보건복지부가 DUR 전국확대를 앞두고 생각과 달리 의료기관에 대한 프로그램 설치율이 저조하자 이를 독려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24일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의 DUR 프로그램 설치를 독려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대한의사협회는 물론, 프로그램 배포업체들을 대상으로 빠른 시일 내에 설치를 마무리 해 줄 것을 독려했다.이처럼 복지부가 의사협회 및 프로그램 배포업체를 한자리에 모아 독려에 나선 것은 의료기관에 대한 프로그램 설치가 상대적으로 저조한 상황이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의료기관에 대한 프로그램 설치는 오는 3월 31일까지 유예기간을 남겨두고 있지만 여전히 설치시기가 뚜렷하지 않은 실정이다. 의사협회 역시 예전부터 프로그램 조기설치를 요구했지만 업체들의 프로그램 개발이 늦어지면서 전혀 설치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의료기관으로서는 유예기간 이전에 프로그램 설치를 마무리하고, 실제 사용을 통해 문제점은 없는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업체들이 프로그램 배포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어, 실제 프로그램에 대한 점검이 불가능한 상황에 처하게 됐다. 심평원 역시 프로그램 배포가 늦어지는 것에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심평원은 유예기간에…
2011-02-25 05:03한국제약협회는 24일 오후 3시 서울 방배동 소재 제약협회 회관 4층 대강당에서 제 6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경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약업계는 시장형실거래가제,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연구개발비를 늘이고 해외진출에 주력하는 등 위기를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국내 제약산업은 15번째 고혈압치료 신약 탄생 등으로 세계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으며 선진시장과 신흥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고 전했다.이 회장은 특히 “올한해 미래좌표는 명확하다. 리베이트는 뼈를 깍는 아픔으로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라며 변화와 혁신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노연홍 식약청장은 “올해 제약업계는 글로벌화에 대한 도전을 본격 시작하고 있다”라며, 선진제약강국 실현을 위해 허가심사 시스템 개선과 신약, 제네릭, 바이오시밀러, 백신 등 품목별 개발 지원, 위상 확립 등 지원책을 약속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사장단회의 의결사항인 김연판 부회장 선임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와함께 2010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승인의 건과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등이 상정 심의됐다.
2011-02-24 18:49고혈압·고혈당이 있을 경우 대장암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울산대병원 가정의학과 김문찬 교수는 지난 23일 필리핀 세부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가정의학학술대회에서 ‘한국 성인에서 체중이 정상일지라도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이 있는 경우 대장암 발생이 증가한다’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비만이 대장암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위험요인 중 하나로 꼽히는 가운데 김문찬 교수 연구팀은 대장암 검사를 한 1만700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연구를 진행했다.그 결과 음주·흡연을 하지 않고 정상체중, 즉 비만이 아니라도 고혈압·고혈당·고지혈증을 가지고 있거나 동반하고 있는 경우 대장암의 발생률이 증가한다는 결과를 얻었다.김교수의 논문은 대장암 발생 원인과 상관관계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SCI(Science Citation Index)에서 인정하는 세계적인 학술지 ‘Obesity'에 곧 게재될 예정이다.
2011-02-24 15:12국립암센터 정신건강클리닉은 ‘마음챙김 명상에 기초한 인지치료(Mindfulness based Cognitive Therapy; MBCT)’를 주제로 2월24일 오후 4시부터 원내 국가암예방검진동 10층 세미나실에서 연구세미나를 개최한다.
2011-02-24 15:12인하대병원은 최근 혈관내 치료 교육센터(ETC, Endovascular Training Center)를 개소했다.교육센터는 뇌혈관질환, 심장혈관질환, 대동맥질환, 다리동맥 폐색성질환, 경동맥 폐색성질환, 만성신부전, 하지정맥류 등과 관련해 혈관외과, 영상의학과, 신경외과, 신경과, 흉부외과, 심장내과 등 다양한 진료과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바탕으로 혈관질환에 관련된 전문가가 서로 상의하고 연구함으로써 최상의 진료를 실현하기 위한 것.박승림 의료원장은 “혈관내 치료 교육센터를 바탕으로 혈관질환 관련 전문가들이 최근 빠르게 발전하는 혈관내 치료 기술을 습득해 많은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센터는 인하대병원 심혈관, 말초혈관 및 신경혈관 내 치료 전문가에 의해 운영되며, 교육대상은 침습적 혈관내 치료에 관심이 있는 전문의로 국내 및 국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다.교육과정은 전문분야에 따라 기본, 중급, 상급 3단계로 나뉘며 말초혈관중재술, 신경혈관중재술, 심혈관중재술과 관련해 각 단계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2011-02-24 14:53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3일 ‘기초의학 3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영남의대 기초의학교실은 1980년 개설돼 지역을 대표하는 의학연구 요람으로 발전을 거듭해왔다.‘건강·행복 사회를 위한 기초의학 연구’란 주제로 의대 종합강의동 1층 죽성강의실에서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1부 ‘영남의대 기초의학 30년’과 2부 ‘기초의학 연구전망’, 3부 ‘국가연구개발 계획’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이수정 학장(영남대학교병원 외과 교수)은 “기초의학 30년을 되돌아보고, 지금까지 이룩한 연구 성과를 토대로 이번 심포지엄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건설이란 목표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초의학 연구를 활성화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1-02-24 14:48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지난 23일 유락종합사회복지관(서울 중구 신당동)에서 ‘메디컬사회공헌’을 실시했다.노혜진 내과장(심장전문의) 등 직원 20여명이 참석했고 독거노인 1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봉사직원들은 독거노인들에게 진료상담, 혈압·혈당체크 등 건강기본검사, 기초의약품(파스 등) 등을 제공했다.
2011-02-24 14:43올해로 개원 11주년을 맞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진료 특화를 꾀하고 국제화 기반 구축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김광문 건보 일산병원장은 24일 “개원한지 11년을 맞아 치매·인공관절 분야를 집중 육성해 전국적인 브랜드로 키워 나갈 방침”이라며 “이 분야에 관해선 국내 톱 레벨까지 올라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지난 2004년부터 문을 연 인공관절센터는 현재 수술 5000례를 달성했으며, 지난해 문을 연 치매예방센터는 신경과·정신과·재활의학과 3개 진료과의 전문의 7인이 치매라는 단일 질병에 관해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협동 진료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김원장은 “향후 심장·족부 등 국내 유수병원과의 경쟁에서도 앞서 나갈수 있는 잠재 육성분야도 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건보 일산병원은 의료의 국제화 기반 구축을 꾀하기 위해 올해 1단계로 보험자 직영병원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일본 사회보험중앙종합병원과 MOU를 체결하고, 추후 2단계로 미국·유럽 등과 우수 의료기술 분야의 교류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고양시 및 해외 교민단체를 통한 외국인 환자유치에도 팔을 걷어 부친다는 전략이다.김원장은 “3년 연속 국·공립병원
2011-02-24 14:23최근 부산에서 무면허 의사가 1년8개월 동안 470여명에게 무분별한 성형수술을 해 오다 적발된 것과 관련 전문의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년 중 성형수술이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겨울방학. 이 시기는 많은 예비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 혹은 올해 결혼을 앞둔 사람들이 주로 성형수술을 계획하고 있는 기간이다. 이처럼 성형외과에 고객들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이런 불법의료시술에 의한 부작용 사례는 수술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무면허 의사에게서 수술을 받은 피해자 중 A(29)씨는 지방흡입 수술 후 피부가 괴사하거나 흉터가 사라지지 않는 부작용으로 다른 병원에서 수개월간 치료를 받고 있으며, B(53)씨는 눈꺼풀 수술 후 수술 부위에서 고름이 계속 나오는 부작용을 겪는 등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런 경각심을 일으키는 사건이 종종 발생됨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으로 불법 성형의료시술이 여전히 뿌리 뽑히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지난해 발표된 조사결과에 따르면 얼굴 성형 부작용 사례 10건 중 7건이 무허가 불법시술 때문이며, 그 부작용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작용 예로는 고통을 참기 어려운 심각한 염증이 45%로
2011-02-24 14:08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24일 차세대 백혈병치료제 ‘라도티닙’(프로젝트명:IY5511)에 대해 식약청 임상3상 승인(IND)을 신청했다.임상 1•2상 동시 진행후 3년 만에 임상3상 IND 승인을 신청한 ‘라도티닙’은 우수한 임상효과를 바탕으로 슈퍼 백혈병치료제 시장경쟁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이번 임상3상(IND)승인 신청은 국내외 동시 진행된 임상1•2상 결과의 막대한 자료 분석과 보다 정확하고 심층적인 임상결과 데이터 작업에 충분한 시간을 들여 신청을 완료한 것이다.임상 3상은 임상 1•2상을 주관한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김동욱 교수팀(혈액종양내과)이 주관하게 되며, 약 250여명의 임상환자와 임상 사이트를 대대적으로 넓혀 국내는 물론 다국적으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도티닙’은 글리백 내성으로 치료가 어려운 환자와 타 백혈병치료제에 효과가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9개 종합병원과 인도, 태국에서 임상1•2상을 진행했으며, 임상결과 기존 치료제보다 우수한 임상효과와 적은 부작용, 그리고 내성에 강한 효과를 나타냈다.특히 연간 수천만원 이상에 달하는 약가로 10만여명의 환자가 있는 인도, 태국, 중국…
2011-02-24 13:18최근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의 일반의약품 공공기관 판매와 관련해 경실련은 약사회를 의식한 고육지책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나섰다.지난 21일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약국이 문을 닫은 심야 시간이나 공휴일에 소방서, 경찰서, 구청 등 공공기관에서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대한 국민적 요구를 외면해 오던 복지부가 약 구입에 대한 불편을 뒤늦게나마 인정한 것에 대해서는 다행이다. 그러나 복지부가 검토하고 있는 방안이 약사회의 반발을 의식해 내놓은 고육지책에 불과하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즉, 진장관이 진정으로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대한 국민적 요구를 수용하고 이를 실천할 의지가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는 것.그간 복지부는 의약품분야의 전문성이라는 특징을 내세워 약의 안전성을 부각시키면서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의 판매를 요구하는 국민들에게 불안을 조장했다는 것이 경실련의 평가이다.현재 약은 의사의 처방을 필요로 하는 전문약이나 처방 없이 살 수 있는 일반약 모두 약국에서만 구입하도록 판매를 독점하고 있다. 경실련은 “이러한 상황에서 안전성이 검
2011-02-24 12:1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11년 역대 CEO 초청 간담회’를 23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강윤구 원장을 비롯하여 전직 CEO 8명이 참석하였으며, ‘의료보험․건강보험 역사 속 CEO 발자취’에 관한 동영상을 시청하며 오늘날 건강보험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역대 CEO들의 업적을 되새겼다. 또한, ‘희망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2011년 심평원 사업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전직 CEO 들의 의견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CEO들은 2010년 창립10주년을 맞아 선포한 2020 뉴비전에 대해 향후 심평원의 미래발전에 관한 패러다임을 정확히 제시한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강윤구 심평원장은 “우리원과 건강보험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선배님들을 한 자리에 모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2011-02-24 12:12“현 정부는 사회복지의 제도적 틀을 탄탄하게 확충하면서 선진 보건의료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보건복지부는 ‘MB정부 출범 3년, 보건복지정책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를 통해 이같이 평가했다.복지부는 보건의료분야에서 신종인플루엔자 유행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전 세계적 건강 위기를 극복하는데 기여했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임산부 산전진찰 지원 강화 등 의료비 부담을 완화했다고 밝혔다.정책성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신종플루 예방접종 완료: 2010.3월 기준 1288만명/1476만도즈 접종 △2009.7월 백신공장 완공(녹십자 공장, 세계 9번째) 등 백신주권 확보, 거점병원 470개 지정 (2009년 250억) △취약지역 응급의료시설 지원: 2009년 시설지원 5개, 운영지원 43개 → 2010년 시설지원 26개, 운영지원 44개소 △2008년부터 심뇌혈관, 전문질환센터 설치(심뇌혈관센터 총 9개), 전문질환센터(총 10개) △임산부에 초음파 등 산전 진찰, 분만 비용 지원(2008.12월 도입)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2008.7월)으로 노인복지제도 완비 △신약 R&D 지원금액; 307억원(2008) →507억원(2010)으로 65% 증가 △국
2011-02-24 12:01지난해 국내 임상시험이 인프라 구축과 관련 제도의 뒷받침 등으로 양적 질적 성장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2010년 임상시험 승인현황을 분석한 결과, 승인건수가 총 439건으로 전년도(400건)에 비해 약 10%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전체 승인된 임상시험 중 국내 의뢰자 임상시험은 229건(52.2%)이었으며, 다국적사 임상시험은 210건(47.8%)이었다.특히 국내 임상시험은 ‘09년 198건에서 ’10년 229건으로 16%정도 증가해 다국가 임상시험이 ‘09년 202건에서 ’10년 210건으로 4% 증가한 것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임상시험 신청건수는 한국화이자제약이 24건(5.5%)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국노바티스 22건(5%), 글락소스미스클라인 20건(4.6%), 연세대학교신촌세브란스병원 15건(3.4%), 서울대병원이 13건(3%) 순으로 나타났다.임상시험 신청이 많은 상위 5개사중 다국적 제약사뿐 아니라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및 서울대병원 등 국내 대학병원이 2군데나 포함돼 국내 연구자 임상시험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었다.‘08년~’10년까지의 누적 현황은 한국화이자제약(66건, 15%), 글락소스미스클라인(5
2011-02-24 11:53간호교육의 이원화로 매년 1700억원의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공청회가 열린다.대한간호협회는 오는 28일, 서상기(한나라당)ㆍ안민석(민주당)ㆍ정영희(미래희망연대) 의원의 공동주최로 ‘간호교육 학제 일원화를 위한 공청회’를 열고 이에 대한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간협은 간호교육 4년 일원화가 되면 간호사 면허소지자들의 학사학위 취득을 위해 매년 발생하는 1700억원의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현재 우리나라의 간호교육 학제는 전문대학 졸업과 대학 졸업으로 이원화 돼 있지지만 면허는 단일하다. 그러나 선진국의 경우에는 간호교육 학제가 4년으로 일원화 돼 있어 우리나라의 전문학사로는 해외 취업이 어렵다. 따라서 한국간호교육의 국제표준이 절실하다는 요구들이 있어왔다.실제로 간협에 따르면 전문학사 소지자 중 87%가 간호학사학위 취득을 위해 매년 방송통신대학, RN-BSN, 학점은행제,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교육을 받고 있다. 특히 이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이 매년 1700억원에 달하고 시간적 손실도 크다.간협은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에서 확대된 간호분야의 지식을 요구하고 있고 이는 선진국의 연구
2011-02-24 11:30국내 임상시험 유치와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해서 일반연구비의 세제지원을 확대하고 위탁수행하는 연구개발비의 세금감면 혜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4일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제약회사 연구개발비 지출에 대한 국가별 세제 혜택 조사 보고서’를 통해 제약산업 R&D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을 밝혔다. 이 보고서는 한국을 포함한 세계 7개국의 연구개발 활동에 관한 세제 혜택을 비교 분석한 것으로, 한국의 경우 신성장 동력 원천기술개발 관련 연구개발비 지원의 경우 지출액의 20%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이 있어 선진국과 동등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일반연구비는 세제 지원을 결정하는 방식이 복잡하고 수준도 실질적으로 6% 내외로 낮았다.이에 비해 호주는 연구개발 지출의 125% 또는 175%, 싱가포르의 경우 100~150%, 인도는 정부 부처의 승인을 획득한 경우 200%까지 비용 공제 혜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내 연구개발 지원 수준이 비교 대상국보다 현격히 적었다. KRPIA는 국내 임상시험의 유치 및 제약업계의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해서는 △일반 연구비의 지원기준 확대 △바이오제약의료기기(신성장동력 산업)의 세부 기술과 대상에 임상시험
2011-02-24 11:08적십자간호대학(총장 조갑출)의 교육과정을 둘러보러 러시아 극동국립대 부총장(Dr. Vladimir Kurilov)이 방문했다.적십자간호대학은 “부총장이 적십자간호대학의 우수한 간호교육프로그램과 커리큘럼을 설명하고, 교정과 시설을 돌아봤다”며 “현장재현형 시뮬레이션 교육을 적극적으로 알렸다"고 24일 밝혔다. 조갑출 총장은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간호교육, 다양한 교수법으로 간호교육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며 "간호명문대학으로서 향후 아시아 간호교육 허브대학으로의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2011-02-24 10:11여의도성모병원이 서울지방병무청과 협약을 맺고 공익복무 부적합자 위탁검사 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병무청은 2011년 1월부터 공익근무요원 복무자 중 정신질환 사유 등 정상적인 공익복무가 곤란한 사람을 대상으로 공익근무요원 복무부적합자 소집해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위탁병원은 이들을 대상으로 소집해제 타당성을 판단하기 위한 검사를 실시한다. 이에따라 여의도성모병원은 1년간 공익근무요원 복무부적합자 소집해제 대상자에 대한 위탁 검사를 맡게 됐다. 문정일 병원장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검사를 실시해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2011-02-24 09:54
삼성서울병원(병원장 최한용)이 23일 ‘제6회 삼성 밝은 얼굴 찾아주기’ 입학 축하행사를 열었다. ‘삼성 밝은 얼굴 찾아주기’ 캠페인은 무료 성형 의료봉사를 통해 수술 받은 환자들 중 올해 입학하는 환우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다.올해는 초등학교 입학 1명, 중학교 진학 11명, 고등학교 진학 4명, 대학교 진학 8명 등 24명의 학생들과 가족 30여 명이 함께했다.
2011-02-24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