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9 (일)
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지난 23일 유락종합사회복지관(서울 중구 신당동)에서 ‘메디컬사회공헌’을 실시했다. 노혜진 내과장(심장전문의) 등 직원 20여명이 참석했고 독거노인 1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봉사직원들은 독거노인들에게 진료상담, 혈압·혈당체크 등 건강기본검사, 기초의약품(파스 등) 등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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