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여성암전문병원이 개원 2주년을 맞아 외식업체 토다이코리아와 함께 ‘유방암에 좋은 그린음식’ 메뉴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메뉴는 총 네 가지로 △유부케일쌈밥 △그린빈스샐러드 △두부 샌드위치 △또띠아와 멕시칸 스타일 콩요리다. 유방암에 좋은 식품인 콩을 주재료로 하고 신선한 야채들을 다양하게 곁들여 암환자가 먹기에도 좋고, 일반인들의 암 예방식으로도 좋은 메뉴들을 토다이의 쉐프가 직접 만든 것. 이번 신메뉴는 먼저 3월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여성암 극복 심포지엄 및 토크 콘서트’에서 시식회를 통해 선보이고, 추후 토다이 매장에서도 맛볼 수 있도록 비치된다. 이날 시식회는 본행사에 앞서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이번에 만든 그린음식 외에도 지난해 이대목동병원과 토다이의 1차 개발 메뉴인 ‘위와 대장에 좋은 레드음식 5종’도 시식해볼 수 있다. 또 이 자리에서는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부인암 환자들이 직접 만든 ‘된장 라이스, ‘오색 겉절이’건강식 2종도 함께 소개되어 총 11가지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풍성한 시식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신메뉴의 레시피는 행사 홈페이지(www.womenhealth.co.kr)에서 확인할…
2011-02-25 13:21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kotra와 공동으로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CPhI China 2011(중국 의약품 전시회) 한국관 참가를 위해 3월 11일까지 업체를 모집한다. CPhI China는 2001년 최초로 개최된 의약품 전문 전시회로, 현재 약 1600개사가 참가하고 약 2만6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의수협은 지난 2003년부터 9회째 동 전시회에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 한국관 규모는 192sqm로 한국관 홍보부스를 포함한 약 16개 업체가 국가관 참가업체로 참여할 예정이다. CPhI China 한국관 참가업체는 전시회 임차료 및 장치비의 약 50%를 지원받게 되며, 의수협과 kotra는 한국관 내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참가업체 상담업무와 한국 제약산업 홍보 등의 행정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매년 중국 시장에 대한 국내 제약사의 높은 관심도와 전시회 참가수요 증가로 인해 한국관 참가면적은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다.중국의 급속한 경제 성장은 의약품 시장 성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중국 정부의 혁신 의약품에 대한 R&D 투자와 해외 우수인력 확보가 중국이 세계 3
2011-02-25 11:32국립암센터는 지난해 11월 첫 외국인 환자인 미국 국적의 더글라스 애덜리(Douglas Atherley, 남 63세)씨를 치료한 이래 최근까지 3명의 환자를 더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다.네덜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이들은 모두 전립선암 환자로 전립선암에 매우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 양성자치료에 매우 만족해했다는 후문이다.암센터는 한국관광공사, KMI International과 협력해 2010년 7월부터 외국인 환자를 위한 전립선암 양성자치료 프로그램을 개발·실시하고 있다. 홈페이지, e-mail, 전화로 치료문의를 받고 담당 의사가 24시간 이내 회신하며 치료를 받는 환자는 치료실, 국제진료코디네이터, 담당 간호사가 협력해 원내 어디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1-02-25 11:32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제2차 한의약육성발전계획’과 관련하여 환영의 뜻과 함께,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임을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3일, 지금까지 정부지원이 미흡했던 한의약 분야에 2011년부터 2015년까지 1조99억원을 투자하고, 한의약산업을 새로운 유망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0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제2차 한의약육성발전계획’을 발표했다.‘제2차 한의약육성발전계획’은 한의약시장을 살리고, 한의약의 세계화ㆍ산업화를 달성한다는 목표 아래 ▲한의약 의료서비스 선진화 ▲한약 품질관리체계 강화 ▲한의약산업 R&D 지원확대 ▲한의약산업 글로벌화 등 4개 분야 26개 과제로 구성됐다.한의약 의료서비스 선진화 분야는 현재 2조8756억원 규모인 한의약 의료시장 규모를 2015년까지 3조6157억원 규모로 육성하고, 한의약 치료만족도를 75%로 올리며, 한의약 전문병원의 비중을 전체한방병원의 9.3% 수준으로 만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한약 품질관리체계 강화 분야에서는 현재 실시되고 있는 한약재 이력추적관리 품목 및 한약재 안전기준 품목을 확대하고, 잔류농약 등 시험법 보강과 중금속 허용기준…
2011-02-25 11:31삼성이 바이오제약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위해 전략적인 해외 투자자로 세계 탑 바이오제약 서비스 회사인 퀸타일즈와 자본금 3000억원 규모의 합작회사를 설립한다.25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합작회사에는 삼성전자가 40%, 삼성에버랜드가 40%, 삼성물산이 10%, 퀀타일즈(Quintiles)가 10%의 지분을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삼성 측은 바이오제약 산업 중 조기 사업화가 가능한 바이오 의약품 생산사업(CMO)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퀀타일즈는 지난 1982년 설립된 제약/헬스케어 분야 전문서비스 회사로, 2009년 매출이 약 30억 달러다. 세계 60개국에 2만 명의 전문 인력을 두고 세계적 제약회사에 의약품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합작회사는 인허가 등 부지 관련 행정 절차를 끝낸 후 올 상반기중 바이오 의약품 생산 플랜트 건설에 착공해 2013년 상반기부터 본격 가동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삼성이 이번에 건설하는 바이오 의약품 생산 플랜트는 3만 리터급 동물 세포 배양기를 갖춘 초현대식 시설로 알려졌다.합작회사는 암/관절염 등의 환자 치료용 바이오 의약품을 연간 약 600㎏ 생산할 예정이며, 생산된 제품의 대부분을 해외에 판매
2011-02-25 11:23간호사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주요 원인은 적절한 간호인력이 부족하며 간호지식이 충분치 못하고 의사와의 관계가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간호사회는 최근 ‘간호윤리 인식도 조사’를 발표하고 간호사들이 윤리적 딜레마를 겪는 이유와 이에 대한 대안방안을 제시했다.연구를 진행한 이화여대 건강과학대 간호과학부 이광자 교수와 동 대학 대학원 간호과학과 유소연 연구원은 “간호사들이 가장 많은 윤리적 딜레마를 경험하고 있는 영역은 전문직 업무 영역과 환자ㆍ의사와의 관계에서 오는 문제가 높았다”고 밝혔다.연구팀에 따르면 전체 문항 중 전문직 업무영역의 ‘적절한 간호인력 부족으로 인한 문제’와 ‘의사와의 상호 비협조적인 관계로 인한 갈등’, ’간호지식과 경험부족으로 인한 갈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환자의 요구와 의사의 지시사이의 갈등, 간호사의 부름(call)에 대한 의사의 무반응도 높은 갈등요소인 것으로 집계됐다.이 같은 결과는 과거 희생과 봉사로 비춰졌던 간호가 근거중심의 전문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한 전문직으로서 역할이 변화 된 것을 나타낸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이에 대한 대안으로 연구팀은 제도적인 정책개선과 병원의 노력, 적절한 환경의
2011-02-25 11:22지난해 허가 신고된 천연물의약품의 10개중 7개 품목이 관절염치료제인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2010년 천연물의약품 60건의 신규 품목허가(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고 25일 밝혔다.천연물의약품은 한방원리에 따라 개발된 한약제제와 서양의학적 관점에서 개발된 생약제제를 포괄한다. 노인 인구 증가로 암, 뇌질환, 관절염 등의 치료제가 주로 개발되고 있는데, 60건의 품목 중 관절염치료제가 42건(70%)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혈액순환개선제 4건(7%), 위장질환치료제 4건(7%) 순이었다. 이같은 현상은 관절염치료제인 ‘조인스정’(위령선·괄루근·하고초 30% 에탄올엑스)의 재심사기간이 2010년 만료돼 제네릭 의약품 허가가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 2009년 소화성궤양용제 ‘스티렌정’(애엽95%에탄올연조엑스)의 재심사기간 만료에 따라 56품목의 제네릭 의약품이 신고된 것과 유사한 양상이다.제형별 허가건수는 정제(75%)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지난해 천연물의약품 임상시험계획 승인현황에서는 22건의 임상시험계획이 승인됐다. 임상시험계획 승인건수는 2008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08(8건)
2011-02-25 11:09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세포치료제 규정 개정을 위한 전문가협의체를 구성, 세포치료제 허가심사 기준의 합리적 개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세포치료제는 세포의 기원에 따라 분류가 다양함에도 현행 생물학적제제등의 품목허가심사 규정의 제출자료 요건은 일괄적으로 적용되고 있어 재정비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식약청은 국내 세포치료제 업체 및 제품개발자 등이 포함된 민관협의체를 통해 올해말까지 허가심사시 품질, 비임상 관련 제출자료의 범위 및 임상시험 진입절차 등 세포치료제 허가심사 규정을 합리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세포치료제 업체가 개발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 착오를 줄여 제품화 기간을 보다 단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승인된 바이오의약품의 임상시험중 세포치료제는 2009년 6건에서 2010년 12건으로 2배 증가했으며, 줄기세포치료제는 2010년 기준으로 7건에 해당한다.
2011-02-25 11:00[파일첨부]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퇴장방지의약품 등 저가필수의약품 목록이 공개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ㆍ의결됨에 따라 공포즉시 퇴장방지의약품 등 저가필수의약품을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의약품 목록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행령 개정은 환자진료에 필수적인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서 퇴장방지 의약품 등 필수의약품의 경우에는 저가구매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으며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이에 따라,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심평원은 요양기관이 진료비 청구 프로그램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보완해 시장형 실거래가 제외 의약품의 약제 상한차액이 청구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청구 소프트웨어 업체에 변경 내용을 사전에 안내하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장형 실거래가 제외 약제가 반영된 약가 마스터파일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를 통해 25일부터 제공된다.이번 시행령 개정에 따라 인센티브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의약품은 ▲ 진료에 필수적이거나 채산성이 없어 원가보전이 필요한 퇴장방지의약품(565품목) ▲ 희귀질환자에게 필요하며 적절한…
2011-02-25 10:51심평원이 보유하고 있는 각종 병원정보 등이 인터넷 포탈 Daum을 통해 제공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24일,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최세훈)과 건강정보 서비스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민에게 공신력 있는 건강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심평원은 보유하고 있는 정보 중 홈페이지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병원정보, 병원평가정보, 진료비 통계 등 건강관련 콘텐츠를 Daum에 제공하게 된다.Daum은 심평원으로부터 제공받은 콘텐츠를 인터넷 포탈 Daum(http://www.daum.net)을 통해 국민에게 제공하게 되며, 심평원이 주관하는 국민건강 관련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식에는 김정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이사와 문효은 다음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해 서명했다.심평원 김정석 상임이사는 “국내 최대 인터넷 포탈인 ‘Daum'을 통해 건강정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정보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 보장 및 정보이용 접근성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달성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던 병원정보나 병원평가정보를 인터넷포탈에서 확인 할 수 있게 됨으로
2011-02-25 10:38
한독약품(회장 김영진)은 지난 24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제 40회 약연상(藥硏賞)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 상은 한독약품이 1970년 대한약사회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온 약사회원을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 이날 약연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양일(서울지부), 김태원(서울지부), 박진엽(부산지부), 김용관(울산지부), 우상호(충북지부), 한훈섭(전남지부), 정광은(제주지부) 등 총 7명의 약사에게 약연탑 트로피와 금메달(20돈)을 수여했다.
2011-02-25 09:45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지난 24일 지디스(GDS)병원과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지디스병원은 뇌손상, 척추손상 등을 양·한방 협진으로 치료하는 재활전문병원이다. 양 기관은 응급 및 수술환자 등을 대상으로 진료 상호협력, 의학정보 교류 등의 내용으로 협약을 맺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2011-02-25 09:32계명대 동산병원은 지난 24일 제19회 자원봉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차순도 동산의료원장이 우수자원봉사자 표창장과 자원봉사자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감사인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 자원봉사위원장 배옥석 교수의 기념품 전달, 자원봉사팀별 소개, 이정옥 자원봉사대표의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봉사자 상호간의 정보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11-02-25 09:31원격건강관리서비스를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만 하는 형태일 필요는 없다는 주장이다. 이는 원격건강관리서비스가 의학적 소견 및 책임이 필요한 영역이 매우 많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 유연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같은 주장은 산업연구원의 ‘u-health 서비스 수요분석 및 시장 활성화 방안’ 연구보고서에서 제기됐다. 산업연구원의 연구보고서는 원격의료서비스의 산업화ㆍ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하지만 여전히 원격의료서비스나 건강관리서비스는 의료계 내부에서도 이견을 보이고 있는 분야로 시행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할 수 있다. 연구진은 원격건강관리서비스가 의료계가 주장하듯 반드시 의사의 지시를 받아야 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원격건강관리서비스도 의학적 소견 및 책임이 필요한 영역이 매우 많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몸매관리 등과 같이 고도의 전문적인 의학지식이 필요하지 않는 분야도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연구진은 “전문적인 의학지식이 필요하지 않은 분야에서는 해당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전문건강관리기관이나 전문건강관리사가 오히려 의료기관이나 의사보다 공급에 더욱 적극적일
2011-02-25 09:27
울산대학교병원은 최근 ‘제5회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의 날 주간행사’를 개최했다.병원측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환자안전과 병원내 감염예방이 의료계 주요 사항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환자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위험요인을 감소시키기 위한 개선 및 예방활동을 전개해 보다 확고한 환자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2011-02-25 09:26고위험임산부가 저체중아를 분만하는 비율이 일반 임산부의 6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인구보건복지협회를 통해 의료비를 지원한 고위험임산부 134명의 건강실태를 분석한 결과, 고위험임산부의 저체중아 출산이 48명(30.5%)에 달해 일반산모의 저체중아 출산율인 4.9%의 6배를 초과했다.또 쌍둥이 분만율이 21명(15.6%)으로 일반인이 쌍둥이를 임신하는 비율인 2.72%의 5배를 넘었다.고위험 임산부란 임신중독증, 전치태반, 역아임신, 임신성 당뇨병과 같이 임신 또는 기존의 질병으로 인해 모체나 태아가 위험에 노출된 35세 이상 산모를 말한다.이외에도 제왕절개를 통한 분만이 104명(78.3%)으로 일반인 분만율인 36.3%의 2배를 넘었으며, 모유 수유율은 일반산모의 57%보다 낮은 63명(47%)으로 조사됐다.한편, 16개 생명보험사가 출연해 설립한 생보사회공헌재단은 급증하는 고위험임산부(전체 임산부 중 22%, 10.4만명)의 실태를 반영해 올해 약 370명의 고위험임산부를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2011-02-25 06:03보건복지부의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이 사실상 실효성이 없는 제도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24일 도봉구의사회(회장 유석기)는 제3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현재 의료계를 둘러싼 논란에 대한 소회와 정부 정책에 대한 실효성 등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 도봉구의사회 유덕기 회장은 “정기총회에 참석한 회원들과 내빈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정기총회는 1년 중에 가장 큰 행사이자 회원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고 친목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이어 유회장은 “현재 의료계는 각과별, 계층별로 나누어져 체계가 매우 복잡한 상황으로, 단합이 되지 않고 있다”면서 “대형병원들의 몸집 불리기로 개원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건보재정도 매우 열악해 졌다. 이런 틈바구니에서 어려움을 겪다 결국 경영난으로 폐업하는 회원들도 있다”고 말했다.또한, 유덕기 회장은 지난해부터 논의되고 있는 일차의료 활성화에 대한 정부의 정책에 의문을 제기했다.유덕기 회장은 “정부에서는 개원의들의 활성화 취지로 대형병원 쏠림 막기위한 대책 내놓았지만 실효성이 없어보인다”고 지적하며 “의사들이 각계각층, 과별, 계층별 이해관계가 얽혀 단결이 되지 않아 의견충돌이 있다. 해결방법은 이해관
2011-02-25 05:54강남구의사회가 불합리한 정책에 한발 앞서 대처할 수 있는 의사단체가 돼야 한다고 성토했다.강남구의사회 이관우 회장은 24일, 제36회 정기총회에서 “미용성형에 대한 과세부과와 필수예방접종의 진료수가에 대한 일방적 통보에 회원들이 반발하고 있다”며 “올해는 정책에 한발 앞서 대처해 그 정책을 제고할 수 있는 대안을 세울 수 있는 의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강남구의사회는 서울시 건의안으로 ▲의료광고심의 수수료의 합리적 조정 ▲직원 채용시 전 근무처의 추천제도 도입 ▲의료 및 경영 피해사례에 대한 자료집 누적 DB화 ▲표준질병사인분류 코드의 개정에 따른 피해방지 노력을 시의사회 건의사항으로 채택했다.강남구의사회는 “현재 일원화돼 있는 의료광고심의 수수료 체계를 다원화해주고 대한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에 대한 상호감시기능 강화와 형평성을 고려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표준 질병 사인분류 개정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개원가에서 개정된 안처럼 상세한 분류코드가 필요 하느냐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서초구 의사회는 단순착오로 인한 상병누락이나 상병분류 체계미비로 인한 삭감 등의 피해를 방지하는데 노력해주길 바란다는 건의안을 채택했다.의사협회 신원형 상근부회장은 “의
2011-02-25 05:47"이제는 화해와 수용의 자세로 단체의 위상을 추스르고 의사들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김숙희 서울시관악구의사회장은 24일 제3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목소리를 높였다.지난해도 의사협회는 회원들의 불신과 불화로 혼란스러웠으며 대외적으로 의사들의 위상과 의원 경영 여건은 갈수록 추락하고 있다는 진단으로 단합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또한 김회장은 “관악구의사회는 총회 결의를 통해 회원들의 권익을 위한 건강보험과 의료정책 개선점, 세무와 경영관련 협조사항, 의사단체발전 등에 대해 중앙단체에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앞으로 1년간 우리 의사회는 학술세미나에 중점을 두고 진료와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의 신속한 제공, 친목행사는 물론 유관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회원의 권익과 지역사회 발전과 기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관악구의사회는 서울시 대의원 총회 건의안으로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보험 수가 인상 △토요 진료 가산제 도입 △초·재진 구분 재조정 △건강보험 심사지침에 대한 일괄성, 투명성과 대상별 심사 지침의 신속한 공지 요청 △자보, 산재와 건강보험 병합 심사 반대 △처방일 수에 따른 차등 처방료 도입 △의
2011-02-25 05:43최근 건강보험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암 진료에 쓰인 건강보험재정이(2009년기준) 2조 9천억원을 넘어서고 있는 등 국내 암환자의 수와 그 진료비가 가파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방사선치료가 암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강동경희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정원규 교수는 얼마전 발간한 ‘암(巖)치료하며 사랑하며’라는 서적을 통해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질을 유지하며 삶을 이끌어 갈 수있는 방사선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했다.기존의 방사선암치료가 수술로써 병소 부위를 절제하고, 약물을 통한 항암치료시 병행하는 보조적인 역할만을 담당했었다면 앞으로의 방사선치료는 항암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는게 이 책을 집필한 정원규 교수의 전망이다.사이버나이프를 비롯해 래피드악 등 첨단 방사선치료기기가 속속 등장하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예전에는 병소를 잘라내는 것과 항암제로 치료하는 것을 가장 중요시 하게 여겼지만 지금은 어떻게 하면 환자들이 덜 고통받으며 암을 이겨낼 수 있는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암치료의 초점은 암이라는 존재가 몸 속에 자리잡고 있어도 어떻게해야 삶을 포기하지 않고 질높게 유지해나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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