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신고제-중앙회 자율징계요구 등을 담은 ‘의료법 일부개정안(대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거쳐 9일 전체회의를 통과했다.의료인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최초로 면허를 받은 후부터 3년마다 그 실태와 취업상황 등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신고토록 면허신고제를 도입했다.의료단체에게 자율징계요구권도 부여된다.각 중앙회는 자격정지 처분 요구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윤리위원회를 두고 심의·의결을 거쳐 의료인의 품위를 심하게 손상시키는 행위를 한 경우 복지부장관에게 자격정지 처분을 요구할 수 있도록 신설했다.한편, 개정안에서는 응급실에서 의료행위 중인 의료인이나 이를 지원하고 있는 의료기관 종사자를 폭행·협박하는 행위 등 의사폭행 가중처벌조항이 포함돼 있었으나 삭제됐다.이는 여·야의원들이 이미 응급의료법과 상충되고 적용범위가 광범위하다는 의견을 제시함에 따른 것이다.의료법 개정안이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다음 수순인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국회 본회의까지 순탄하게(?) 이어질지 추이가 주목된다.
2011-03-09 15:59제약협회가 리베이트 근절과 시장형실거래가제도의 재검토를 제약산업의 미래 좌표로 설정했다.한국제약협회는 9일 출입기자 간담회를 통해 금년 중점 회무로 해외진출 지원, R&D지원 정책 강화 등을 발표했다.복지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 주도하에 작년 11월말 약사법에 쌍벌제가 도입되고 12월에 동법 시행규칙과 의약품공정경쟁규약이 새롭게 정비됐다.제약협회는 최근 새로운 공정경쟁규약에 맞춰 세부운용기준을 마련했으며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을 위해 노력해 가고 있는 상황. 특히 불공정한 제도인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는 반드시 재검토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협회는 시장형실거래가제도에 대해서는 정책 당국과 대화하고 국회 등 관계요로에 제도의 문제점을 설명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된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의 부작용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협회는 병원과 제약회사와의 관계로 볼때 현정부의 정책 철학인 공정사회 및 대기업-중소기업 상생의 원칙에 위배된다며, 제네릭 위주의 경합품목에 대한 원가이하 출혈을 유도해 국내제약산업의 몰락을 초래한다고 비난했다.올해 중점회무에 대해서는 △해외진출 지원 △R&D지원 정책 강화 △대국민 인식 개선사업 △제약산업 및 회원사 수요에 적극
2011-03-09 15:27한방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해서는 한의사의 의료기사 지도권 부여 및 진단기기 사용을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서울대 간호대학 김진현 교수는 윤석용 의원실이 주최한 ‘건강보험! 한방 보장성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한 한방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의료기사 지도권이나 의료기기 사용 등은 의료계와 첨예한 갈등을 빚고 있는 부분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김진현 교수는 “한방의 건강보험 총급여비는 3.6%에 불과하고 점유율은 완만하게 감소하는 추세”라며 “한방의 보험급여 항목의 제한이 있으며,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총 23개의 보장성 확대 내용 중 한방 관련 항목은 전무하다”고 지적했다.이어 한방급여비용이 전체급여비용에서 차지하는 규모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보장성 확대 계획에 한방을 배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방의 경우 양방과의 경쟁제한 및 소비자 선택권 침해가 심각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의료기사등에 관한 법률은 의료기사에 대한 지도권을 의사, 치과의사에게만 부여하고 있으며, 의료기기의 공유도 제한하고 있다. 따라서 한방의 보장성 강화를 위해 한약제제 범위 보험급여대상 확대가 필요하다는 것이 김진현 교수
2011-03-09 13:22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진료예약/조회·병원안내 등 외래 환자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쉽고 간단한 메뉴 구성으로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진료 예약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11-03-09 11:48
외과 개원의들이 침체된 개원 현실을 타파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개방병원(attending system)의 활성화를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대한외과개원의협의회 안중근 회장은 8일 열린 ‘제10차 외과개원의협의회 상임이사회’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외과의원으로 개원하는 의사들이 고급장비를 갖춰 대형병원과 경쟁하는건 더 이상 힘들것”이라며 “백화점식 진료를 하는 외과의사들의 현실도 이제는 변화돼야 할 때가 됐다”고 피력했다.개방병원은 의원급 의료기관의 의사가 종합병원등의 시설과 장비를 이용해 자신의 환자에게 수술과 같은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의료전달체계다.안중근 회장은 “개방병원의 활성화를 추진하려고 하지만 지나친 저수가 문제와 의료기관의 장이 다른 곳에서 진료를 할 수 없게 돼있는 법적 문제가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이에 대한 정책적 변화를 요청할 것임을 시사했다.이처럼 안중근 회장이 개원가 활성화에 적극 나서는 것은 외과 전문의의 입지가 점차 좁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안중근 회장에 따르면 전국 2500여 외과전문의 개원의사 중 외과의원으로 진료하는 곳은 불과 1000여 곳에 불과하다. 안 회장은 “한 때 의료계의 꽃이라…
2011-03-09 11:15오늘(9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는 전현희 의원(민주당)이 주관하고 이화의료원이 주최하는 여성암 극복 심포지엄·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1부 심포지엄에서는 ‘여성암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전문의는 물론 보건복지부, 암 시민연대, 국립암센터 등 각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제할 예정이다. 여성암으로 인한 개인 및 가정, 사회의 피해가 갈수록 커져가는 상황 속에서 각계의 전문가들이 여성암 예방의 극복과제를 제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2부에는 여성암 극복 토크 콘서트 ‘Freedom Against Cancer’를 통해 인기 연예인과 여성암 환우, 의료진이 함께 어우러지는 감동의 무대가 연출된다. 암 환우들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암 환자 부부가 출연해 암 극복 사연을 나누고, 가수 김현철 씨의 사회로 양희은, 윤도현밴드 등의 공연으로 희망을 전하는 시간이 펼쳐진다. 여성암 환우들과 이화의료원 의료진의 아름다운 하모니도 준비돼 있다. 콘서트 중간에는 배우 김갑수씨가 특별 출연해 여성암 환자들과 진솔한 이야기도 나눈다. 전현희 의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여성암 예방에 더욱 관심을 기울일 수 있기를 바라
2011-03-09 11:12보건복지부는 9일 건강보험 식대수가 개선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최영희 의원(민주당)은 ‘건강보험 식대 재평가 및 개선방안’ 연구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 2010년 수행)를 인용해 일반식 기준으로 현행 건강보험 식대수가가 원가보다 적게는 57원에서 많게는 1124원 부풀려 져 있다며 개선을 촉구한 바 있다.이에 복지부는 건보공단의 ‘건강보험 식대 재평가 및 개선방안’ 연구 결과를 보고받고 현재 내부 검토중에 있다며 단, 이 연구는 지난 2009년 원가를 조사한 것임에 따라 최근의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고 적정한 식사 질을 담보할 수 있는 수준의 식대수가안을 조속한 시일내에 마련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11-03-09 11:00건보공단 간부직원이 요양보호사 1일 체험에 나섰다. 이번 체험은 ‘찾아가는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다.이와 관련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본부 직원의 현장 체험으로 장기요양서비스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장기요양요원(요양보호사)에 대한 격려와 상호소통을 위해 2월17일부터 3월11일(1개월)까지 요양보호사 1일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1일 동행 체험(2~4시간)을 통해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 서비스 제공에 직접 참여하며, 수급자와 가족, 요양보호사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게 된다.이번 체험에는 공단 본부의 장기요양 상임이사 및 차장 이상 직원 34명이 참가하며, 서울, 경기 소재 재가장기요양기관 14개 기관의 26명 요양보호사들이 함께 하게 된다.체험 행사를 함께 한 요양보호사는 “방문요양시 부당한 가사지원을 요구할 때 수급자와 계약이 종결될 것이 우려되어 부당한 요구에 응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임금수준이 낮아 요양보호사로서의 자긍심을 갖기 어렵다”는 애로사항을 털어놓았다.현장을 체험한 직원들은 “요양보호사와 함께 1일 체험을 하면서 요양보호사의 어려운 환경과 애로사항을 피부로 느꼈으며, 요양보호사의 애
2011-03-09 10:46시민단체들은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통과된 의료인 폭행과 관련한 의료법 개정안 통과시킨 것은 특정직역을 보호하기 위한 법에 지나지 않는다며 폐기를 촉구했다. 통과된 법안은 응급실에서 의료행위 중인 의료인이나 의료행위를 지원하고 있는 의료기관 종사자를 폭행, 협박하거나 이를 교사, 방조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해서도 공소를 제기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 그러나 시민단체들은 “이번 의료법 개정안은 지난해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가 환자, 시민사회단체의 강한 반대로 지난 10개월 동안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던 것을 응급실이라는 장소적 제한을 두고 의료행위중인 의료인이나 의료행위를 지원하고 있는 의료기관 종사자로 행위객체를 제한한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시민단체들은 이미 의료인에 대한 폭행ㆍ협박에 대해서는 형법, 응급의료에관한법률, 폭력행위 등처벌에관한법률에서 처벌하거나 가중처벌하고 있음에도 또 의료법에 가중처벌 규정을 중복해서 두는 것은 과잉입법이라는 입장이다.현행 응급의료에관한법률에서는 응급실 등에서의 폭행·협박 등 진료 방해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2011-03-09 10:27국립암센터는 오는 16일 오전 8시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김영길 한동대학교 총장을 초청해 ‘21세기 인재상’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김영길 총장은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 RPI 공과대학에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항공 우주관리국(NASA)연구원, 한국 과학기술원(KAIST) 재료공학과 교수를 거쳤으며, 미국의 저명한 과학자 인명사전에 한국인 최초로 수록되기도 했다. 현재 한동대학교 총장, 한국 대학교육협의회 제 17대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국립암센터 명사특강은 저명인사들을 초청, 그들의 삶의 자취와 인생관을 듣는 자리로 2002년 12월 이후 지금까지 총 90인의 유명 인사가 초빙됐다.
2011-03-09 10:18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정양식 교수(생화학교실, 42세)가 최근 '환자 맞춤형 암 치료(Patient-tailored Cancer Chemotherapy)'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환자 맞춤형 암 치료'는 암 환자들의 화학약물 치료(chemotherapy)를 보다 효율적으로 실시, 환자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암세포를 48개의 특징별로 분류하고 그 특징에 가장 적합한 항암제를 선택함으로서 항암 화학요법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이다.
2011-03-09 10:12
인하대병원은 지난 6일 서울의원 등 29개 협력의료기관의 개원의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지역 의료인을 위한 휴일 건강검진’을 시행했다.
2011-03-09 10:06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은 소아비만을 예방하고 성장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오는 26일 오전 8시 본관 15층 강당에서 소아비만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양승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소아비만’을 주제로 소아비만의 정의와 예방법 및 치료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Q&A 시간을 통해 어린이 및 보호자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사전 접수를 통해 신청한 100명을 대상으로 골연령(성장판)과 체지방, 혈액 등 비만 및 성장과 관련한 검사도 병행된다.
2011-03-09 10:03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최근 ‘재도약 한강 결의대회’와 깨끗하고 안전한 병원을 위한 ‘Clean Hospital 선포식’을 갖고 부서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재도약 한강 결의대회는 화상센터, 소화기센터, 척추센터 등 특성화센터와 총무팀과 원무팀, 관리팀 등 행정부문, 간호부문, 진료지원 부문 등으로 나눠 각 부서별 올 한해 추진과제와 계획이 소개됐다. 이진 소화기센터장은 한림대한강성심병원이 지난 3월1일부로 개편, 운영 중인 6개 특성화센터 운영과 관련해 협진을 강화하고 전문 간호사를 외래에 배치하는 등 다학제적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소화기센터는 기존의 경우 암 환자가 내과 진료 후 입원진단, 외과 전과, 수술 실시가 일반적이었던 것과 달리 소화기내과와 외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등의 전문의로 구성된 소화기센터에서 진료와 검사, 진단수술과 치료까지도 모두 센터 내에서 이뤄지도록 시스템을 변경키로 했다. 총무팀은 각 기관의 오프라인 소통채널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결과를 피드백 하도록 하는 등 소통을 강조함으로써 직원의 의욕을 고취시킬 방침이다.전기실과 기관실은 스마트폰 이용이 급증한 만큼 QR코드와 연계해 주요 장비의 사양과 수리 이력,
2011-03-09 10:00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지난 8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60여명의 약업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국적제약사-도매 친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도협은 지난 1월에도 국내제약업계 인사들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 큰 호응을 받은 데 이어 다국적 제약사와의 교류 강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계획한 것.
2011-03-09 09:57인하대병원은 최근 몽골 유일의 국립방송사인 MNB와 상호 최우선 협력기관 계약과 해외의료관광 마케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인하대병원은 몽골 건교부, 문화부, 자원에너지부 등 국가 공무원 약 2만2000명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실시해 해외환자 유치 효과를 얻을 수 있게됐다.MNB는 인하대병원 관련 뉴스보도와 다큐멘터리 등 동영상 컨텐츠 제작은 물론 신문광고, 의료관광 및 한류 소개잡지 등에 본원 메시지를 홍보해 다각적이고 효과적인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1-03-09 09:54다국적제약회사와 도매업계가 국내 의약품유통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의 자리를 가졌다.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지난 8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60여명의 약업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국적제약사-도매 친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도협은 지난 1월에도 국내제약업계 인사들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 큰 호응을 받은 데 이어 다국적 제약사와의 교류 강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계획한 것.이날 이한우 회장은 “오늘은 다국적 제약계와 도매가 세계 만방의 공통언어인 음악으로 하나되는 날”이라며 “이 자리가 제약은 도매입장에서, 도매는 제약의 입장에서 상생을 모색하는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도매업계는 금융비용 시행으로 마진확보에 큰 압박을 받고 있는데, 다국적 제약사들이 좀 더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동수 KRPIA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제약과 도매가 닥쳐온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면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자리라고 생각된다”라며 “앞으로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에 다국적 제약업체들과 도매업계가 함께 발전방향을 고민해나가자”고 강조했다. 군터 라인케 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은 “지난 14년간 한국에서 근
2011-03-09 09:54
관동대학교 의과대학은 2011학년도 신입생 54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명지병원에서 ‘가치관 재정립을 위한 집체 연수’를 진행한다.연수원·서울 서초구 시립어린이병원·인천 영락요양원 등에서 실시되는 이번 연수는 의사로서 갖춰야 할 품성을 깨닫고 올바른 비전과 가치관을 재정립시켜 의사로서의 의미있는 첫걸음을 내딛게 하기 위함이다.이왕준 의료원장은 "의대에 합격한 신입생들은 오로지 공부에만 매달려온 소위 ‘수재’로 볼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능적인 의사가 아닌, 환자의 아픈 마음까지 보듬어 줄 수 있는 ‘참의사’로 거듭 태어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1-03-09 09:45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6일 지역 유관기관으로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연다. 김규진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는 이날 오전 10시 대덕노인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호흡기 질환 : 황사 예방’을 주제로 강좌를 실시한다.김교수는 겨울이 지나고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 환절기에 중국으로부터 늘 찾아오는 불청객인 황사에 대처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해줄 예정이다.한편, 영남대병원은 병원 자체적으로 내부에서 뿐만 아니라 외부로 지역민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활발히 펼치면서 지역민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꾀하고 있다.
2011-03-09 09:37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5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심장 질환과 관련한 무료심장교실을 연다. 격월로 개최되는 이 교실은 34회째를 맞이한다.이날 박종선 교수(순환기내과)는 ‘심근경색과 협심증’에 대해, 이어 박연우 영양사(영양팀)가 ‘심장병 식사요법’에 대해 각각 건강강좌를 펼친다.박종선 교수는 “심장 질환은 고령화를 비롯해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돼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심근경색과 협심증은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등과 마찬가지로 평소 올바르고 규칙적인 생활을 영위해 미리 예방하는 게 최선책”이라고 강조했다. 심장 질환자와 보호자를 비롯해 질환이 의심되는 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교실에 무료로 참석해 강좌를 들으면 된다. 강좌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지며 참석자 모두에게는 기념품도 주어진다.
2011-03-09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