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의대 명지병원은 다문화가정의 심리 정서적 상담·교육 지원을 위해 다문화상담센터 ‘무지개’를 개원했다고 밝혔다.다문화상담센터 ‘무지개’에는 심리∙정서 평가,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는 어머니∙자녀 양육 치료, 청소년들의 정체성 갈등 상담, 자녀들의 학습과 문화 적응을 돕는 학습지원과 언어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다문화상담센터장인 김현수 교수(정신과)는 “앞으로 다문화가정센터 무지개를 통해 개별 맞춤 상담 서비스 뿐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융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1-04-18 09:41경상대학교병원은 오늘(18일) 오후 4시 경남지역암센터 2층 대강당에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신임 전시영 병원장(이비인후과ㆍ57)은 병원이사회 병원장 임용후보 추천 투표에서 이사 9명 가운데 6표를 획득, 1순위 후보자로 선정돼 교육과학기술부에 추천됐다. 교과부장관으로부터 제14대 경상대병원장으로 최종 임명돼 지난 4월 4일부터 병원장 집무를 시작했으며, 앞으로 3년 간 경상대병원을 이끌어가게 된다. 전 병원장은 경영계획서를 통해 섬김과 배려의 리더십이라고 하는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이 병원이라는 다양한 전문가 집단의 조직을 자발적이고 조화롭게 나아가게 할 중요한 덕목이라고 강조했다.또 최선의 진료로 나와 내 가족을 맡길 수 있는 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을 통한 지역사회의 신뢰회복과 공동선 추구를 통해 병원 구성원간의 연대를 강화해 이를 기반으로, 향후 병원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창원경상대병원 건립을 이뤄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1차년도인 2011년에는 진료활성화에 주력하고, 2차년도인 2012년에는 병원 개원 2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의 신뢰를 회복하고 대외적 위상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3차년도인 2013년에는 전임 정
2011-04-18 09:38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 소화기병센터(센터장 김학량 교수)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소화기병센터는 소화기내과를 비롯해 외과와 혈액종양내과·영상의학과·병리과·진단검사의학과 등 총 7개팀 20여명의 전문 의료진이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소화기병센터장을 맡은 김학량 교수는 “전문 연구진과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임상실험 결과를 보유한 전문 센터”라며 “국내 최고의 소화기질환 전문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1-04-18 09:30영남대학교병원이 ‘2011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호스피스·완화의료위원회(위원장 이경희 교수) 주최로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이 4월 27일~29일 3일간 병원 서관 지하 3층 문화교육실에서 열린다. 교육 인원은 선착순 60명, 교육 참가비는 교재 포함 2만원으로 인원이 다 차면 조기 마감된다.
2011-04-18 09:15국민희망포럼 한방의료 봉사단(단장 진용우ㆍ대한한의사협회 감사)이 서울 생활체육 동호인의 건강을 위해 한방의료 수호천사로 나선다.국민희망포럼 한방의료 봉사단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특별시생활체육회 주최로 목동주경기장에서 진행되는 ‘2011 서울시민생활체육대회’에서 한방의료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25개자치구생활체육회, 국민생활체육서울특별시종목별연합회가 주관하며 서울특별시와 국민생활체육회가 후원하는 약 2만5천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축제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서울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참여를 위하여 국민희망포럼 한방의료 봉사단은 3개의 부스를 통해 침-뜸-부항 등 효과 높은 한방진료와 함께 각종 환약과 한방파스를 제공하며, 아울러 한의약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국민희망포럼 한방의료 봉사단의 진용우 단장은 “서울 시민들의 건강관리 뿐만 아니라 화합의 장으로 자리잡은 대규모 행사에서 한방의료 봉사를 펼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이런 좋은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국민들에게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의사들의 사회공헌 차원에서도 향후 이 같은 행사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2011-04-18 09:10건보공단은 녹내장 환자가 7년사이 2배로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60대이상에서의 증가율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녹내장(H40)질환’의 2002년부터 2009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녹내장(H40)질환’의 진료환자가 2002년 20만7천명에서 2009년 40만1천명으로 나타나, 최근 7년간 연평균 10% 증가했다.여성이 남성보다 진료환자가 많고, 연도별 추세는 남성은 9만6천명(2002년)에서 18만8천명(2009년)으로 2배, 여성은 11만1천명(2002년)에서 21만3천명(2009년)으로 1.9배 늘어났다. 2009년을 기준으로 인구 10만명당 녹내장질환(H40)으로 진료받은 남성은 80대이상(3,317명) > 70대(3,079명) > 60대(2,127명) 순(順)이고, 여성은 70개(2,973명) > 60대이상(2,290명) > 80대이상(2,266명) 순이었다.녹내장질환(H40) 10만명당 환자의 연평균 증가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80대이상으로 증가율이 11.78%(1,185명→2,586명)이었고, 70대는 9.19%(1,630명→3,017명) 증가했다.…
2011-04-18 08:57허위ㆍ부당 청구가 의심되는 상황인데도 현지조사를 거부한 의원들에 업무정지 1년의 철퇴가 내려졌다.서울행정법원 제11행정부(부장판사 서태환)는 최근 A의원이 업무 정지 기간동안 진료를 하고 같은 건물 내 B의원의 명의로 대리청구를 한 정황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현지조사를 거부한 A의원과 B의원에 대해 업무정지 1년 처분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앞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수도권에서 A의원을 운영하던 정형외과 전문의 K 씨가 업무정지 기간 중 진료와 수술을 하고 같은 건물 내 B의원 명의로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이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했다.B의원에 정형외과 전문의가 상근하지 않았던 기간에 정형외과와 외과분야의 전문적 수술과 관련된 요양급여비용이 다수 청구된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B의원의 관계자는 사무장의 결재가 있어야한다며 자료요청을 거부했으며 개설자와는 연락이 되지 않았다.이후 K원장과 B병원의 사무장은 현지조사 명령서에 ‘조사거부’를 쓰고 서명했으며 이에 따라 복지부는 “원고들이 관계 서류의 검사를 거부-방해 또는 기피했다”는 이유로 1년의 업무정지처분을 내렸다. 이 같은 처분에 대해 원고들은 “피고가 처분의 사전통지절차와 의견
2011-04-18 05:54의료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피해구제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진료과목별로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정형외과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이 최근 발간한 ‘2010 소비자 피해구제 연보 및 사례집’에 따르면, 지난해 의료서비스 피해구제 접수 건수는 총 761건으로 2009년과 비교해 7.0% 증가했다. 의료서비스 피해구제 신청인은 절반 이상이 여성이었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2010년 전체 접수 건을 진료과목별로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정형외과가 11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치과, 내과. 성형외과, 일반외과 등이 뒤를 이었다. 진료과목별 접수 건을 2009년과 비교하면 정형외과 25.5%, 치과는 17.6%가 증가했다. 이와 관련 소비자원은 “이는 고령화에 따른 척추질환의 증가와, 보철․임플란트 등 치아관련 친료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사건개요: 신청인의 부(亡, 78세)는 요통으로 2010.9.29. 피신청인 병원에 입원하였고, 당시 고혈압(210/100mmHg)과 심초음파 검사에서 대동맥 판막이 두꺼워진 소견, 대동맥판막의 부전이 관찰되었으나 척추수술을 받음. 수술 직후 허혈성 심
2011-04-18 05:43상위 10대 제약사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7% 감소한 1조 2,78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기존 품목의 정체를 만회할 대형 신제품 출시가 없었고, 리베이트 규제 등 영업활동이 위축됐다는 점이 매출 부진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영업이익 33.6% 감소, 종근당만 두 자리 수 증가유비스트, 신한금융투자 등 증권가에 따르면 동아제약, 유한양행 등 상위 10대 업체의 1분기 합산 매출액은 1조 2,788억원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분기 녹십자의 신종플루 백신 매출을 감안해도 합산 매출액 증가율은 5% 정도다. ‘마일스톤’이 유입된 부광약품이 유일하게 두 자리 수 외형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여지며, 종근당이 양호한 매출 증가세를 지속할 전망이다.대웅제약은 기존 품목의 부진을 신제품으로 만회해 상대적으로 높은 매출 증가세가 예상되지만, 한미약품은 기존 품목의 정체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의 경우 녹십자의 신종플루 효과가 사라진 영향이 크게 작용해 33.6% 감소한 1,33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다만 판관비 절감 효과가 크게 나타난 일동제약과 마일스톤이 유입된 부광약품의 실적 개선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 상위 업체 중에서
2011-04-18 05:21그간 국내 독감백신 시장의 한계에 대해 고민해온 녹십자가 세계 시장을 향해 날개를 뻗는다.대신증권 등 증권가에서는 일제히 녹십자의 계절독감백신 ‘GC Flu’가 WHO(세계보건기구)로부터 PQ(pre qualification)을 받은 것에 대해 목표매출액을 상향조정하는 등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PQ는 WHO가 엄격한 기준에 따라 백신의 제조과정, 품질, 임상시험 결과 및 안전성, 유효성등을 인증하는 제도다. 신종플루 백신에 이어 2번째로 PQ를 받았는데 현재 전세계 계절독감백신 PQ 승인을 받은 제조사는 녹십자를 포함해 노바티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사노피-파스퇴르 4곳에 불과하다. 현재 WHO는 PQ 승인업체에 한해 WHO 산하기관이 주관하는 국제 백신입찰 참가와 공급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따라서 녹십자는 이번 PQ 인증을 통해 WHO 백신입찰 시장에 참여할 수 있게 됐으며, 4월말 PAHO(범미보건기구)에서 진행되는 독감백신 국제 입찰에서 멕시코, 콜롬비아 등을 시작으로 해외수출 활로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녹십자는 화순에 독감백신 공장을 설립한 이후 2009년 신종플루 대유행을 계기로 신공장 운영을 정상화시켰고, 지난해 신종플루 백신 매출 1
2011-04-18 05:19대한의사협회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행정예고한 ‘당뇨병용제 개정안’에 대해 이는 건강보험 재정안정화 논리에만 매몰돼 당뇨병 환자의 삶의 질과 치료의 효율성 측면은 배제한 문제점이 있다며 근본적인 재검토를 촉구하는 의견서를 복지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의협은 의견서에서 “당뇨병환자와 의사 입장에서 이번 개정안은 마치 초대형 쓰나미가 밀어닥치는 정도의 충격으로 그간의 치료행태를 바꿔야 하는 등 통제적인 진료지침 마련으로 인식된다”고 전했다.특히 기존 당뇨병 치료에 일대 파란을 가져올 만큼 중요한 사안에 대해 복지부가 왜 사전에 국민과 의료계의 충분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았는지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의협은 “우리나라 당뇨병환자는 서양과 달리 비(非)비만형으로 노인환자가 대다수고 위장관 질환이 많은 특성이 있어, 단순히 외국의 가이드라인 등에 따라 Metformin을 1차 약제로 사용하기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많다”고 전제했다.즉 환자의 약물복용 순응도가 떨어져 치료 지속성이 현저히 저하될 것이며 추후 상태가 악화된 환자 치료에 더 많은 재정 지출이 있을 것이라고 지적하며 의사가 환자의 특성에 따라 약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의협은 개정안
2011-04-18 05:02인플루엔자 백신을 정부에 조달하는 과정에서 담합한 녹십자 등 9개가가 적발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질병관리본부가 발주하는 인플루엔자 백신의 정부조달시장에서 단가를 합의하고, 각 사의 조달물량을 배정한 9개 백신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총 60억원을 부과함과 동시에 검찰에 고발한다고 15일 밝혔다.고발된 9곳은 ▲녹십자 ▲동아제약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보령바이오파마 ▲CJ ▲CJ제일제당 ▲SK케미칼 ▲LG생명과학 ▲한국백신이다.공정위에 따르면 이들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인플루엔자백신 정부조달 물량을 배정하고, 단가를 결정해 조달납품하기로 합의했다.이에 따라 공정위는 한국백신 16억, SK케미칼 10억 6,800만원, 녹십자 8억원 등 총 60억 6,900만뭔의 과징금을 부과했다.인플루엔자백신 정부조달 계약방법은 2005년과 2006년은 수의계약식, 2007년, 2008년 지명경쟁 입찰방식 및 희망수량 입찰방식, 2009년 일반경쟁 입찰방식으로 진행됐다.담합형성을 방지하기 위해 이처럼 계약방식이 여러 번 변경됐음에도 정부조달시장의 전체 백신사업자들이 참여해 장기간 담합을 지속한 것으로 드러났다.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적발을 통해 기존보다 저렴한 가격의 백신…
2011-04-17 12:03외래 처방 인센티브제도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되면서 이에 대한 해법 마련이 시급할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심사평가정책연구소(소장 최병호)는 15일, ‘외래 처방 인센티브 제도의 현황과 시사점’을 주제로 제21회 심평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심평포럼에서는 그동안의 의원급 외래 처방 인센티브 시범사업 결과 약품비가 줄어들었다는 발표가 있었다. 그러나 이날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 대부분은 제도의 지속가능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남순 연구위원은 “외래 처방 인센티브제도는 지속가능성이 떨어지는 제도”라며 “비용감소에 대한 인센티브는 특정한 경우에만 정당화될 수 있는 개념이다. 비용과 질, 환자 건강결과를 포함한 전반적 성과에 보상하는 것이 타당하다. 바람직한 처방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결여되어 있다”고 말했다. 대한의사협회 이혁 보험이사 역시 현재의 제도로는 개원의들을 유인하는 것이 쉽지 않다며 지속가능성에 부정적인 시각을 내비쳤다. 이혁 보험이사는 “지금과 같은 방식과 평가를 근거로 한 제도를 유지할 경우 개원의들에게 다가가기 쉽지 않으므로 시각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즉,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2011-04-16 05:54
“바이오의약품 산업 육성에 제약협회 선도적 역할 할 것이다”15일 바이오의약품 포럼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제약협회 김연판 부회장은 이같은 뜻을 밝혔다. 지난 2월 바이오의약품본부를 설치하겠다고 발표한데, 이어 이번 발언을 통해 바이오산업 육성에 대한 제약협회의 의지를 재차 강조한 셈이다.김 부회장은 “제약사들이 바이오의약품에 관심은 많지만 개발 기업 말고는 생소하기 때문에 깊이를 잘 모르는 경향이 있다”며 “바이오의약품 개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제약협회가 교육, 홍보 등의 방식을 통해 업체들이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참여토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서는 곧 선정될 바이오의약품본부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 이날 오후에는 본부장 면접이 진행되기도 했다.김 부회장은 “관련 전문가가 부족한 상황이라 교육 등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해야 한다”며 “본부장을 선임하면 팀 구성을 논의해 바이오 관련 분야에서 필요한 최소인원을 뽑아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토록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국내에 바이오시밀러 기준은 마련됐지만 바이오베타와 바이오신약에 대한 기준이 없는 상황에 대해서는 “협회와 업계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관
2011-04-16 05:18캐나다 제약시장은 IT에 이어 2번째로 성장률이 높은 분야로 꾸준한 성장세에 있으며 관련 수출 및 수입량이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는 유망한 산업으로 평가된다.동시에 미국, 유럽과 같이 높은 수준의 기술 및 성숙한 시장을 보유하고 있고, 활발한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세계 9대 시장으로서 파트너 발굴시 적극적인 고려가 필요하다. 특히 국내기업이 캐나다 기업과 합작하거나 기업을 인수할시 기술 수준 보장 및 신규 시장 진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캐나다 통계청 등의 제약산업 동향에 따르면, 캐나다 제약산업 관련 매출액은 전세계 시장의 3% 규모로(세계 9번째), 브랜드를 보유한 오리지널약 제조업체가 매출의 78%, 나머지는 제네릭 의약품 업체가 차지하고 있다.2004~2008년 기준 연간 평균 7% 수준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이는 브라질, 중국, 스페인에 이은 세계 4위 성적을 기록했다.(출처: IMS Health)2009년 기준 2만8000명의 직접고용과 3만5000명의 간접고용효과를 보였으며, 직접 고용의 67%는 브랜드 보유 오리지널약 제조업체에 근무하고 있다.의약품별 평균 연구개발 비용은 화학제약(Chemical Pharma)은 6억500만…
2011-04-16 05:17국회에서 의결된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이 공포돼 내년 4월8일부터 전격 시행된다.현재 의료사고가 발생한 경우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는 법적 제도가 부족하고 강제 집행력을 지닌 조정기구나 수단이 없어 보건의료인과 환자 측의 대립과 갈등으로 많은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의료분쟁법은 의료분쟁을 신속·공정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을 설립하고, 조정중재원에 의료분쟁조정위원회와 의료사고감정단을 설치토록 했다.정부가 조정결정을 하는 경우 환자의 손해, 보건의료기관개설자 및 보건의료인의 과실 정도, 환자의 귀책사유 등을 고려해 손해배상액을 결정토록 한 것.단. 이 법에 따른 조정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법원에 의료분쟁에 관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조정이 성립되거나 중재판정이 내려진 경우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피해자가 손해배상금을 지급받지 못한 경우 조정중재원이 미지급금을 피해자에게 대신 지급하고 보건의료기관개설자 또는 보건의료인에게 구상할 수 있도록 하는 대불제도도 운영된다.또한 보건의료인단체 및 보건의료기관단체는 의료사고에 대한 배상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배상공제조합을 보건복지부장관의 인가를 받아
2011-04-16 05:024월 13일 개최된 의약품도매업허가 KGSP 서류심사에서 총 9개사 중 7개사가 적격 심의를 받고 1개사가 보완 후 통과 심의를 받았다.도협 KGSP신규심사위원회를 통해 통과된 업체(보완 후 통과 포함)는 ▲다미약품 ▲현진약품 ▲미림약품 ▲코리아팜 ▲한스피엔아이 등 종합도매 5개사와 시약도매인 ▲프라임메디텍 ▲디아랩서비스 ▲마르페메디칼 3개사다. 이 중 보완 후 통과 심의를 받은 업체는 추후 실무위원이 현장실사 후 최종 통과되는 조건부 통과다. 반면, 대한메디텍은 재심사 심의를 받았다.
2011-04-15 17:27한국의약품도매협회 시약지회(회장 정정우)와 원료∙수입지회(회장 김문겸)가 부산∙울산∙경남지역 KGSP 교육과 대표자 간담회를 실시한다. ‘KGSP 서류작성자 실무교육’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간동안 세화약품 3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2011년 식약청과 지자체가 발표한 KGSP 주요 점검사항과 자율점검 보고 등에 대해 소개된다.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는 회원사 대표를 초청해 정부정책 및 지역 정보를 교류하고 협회에 대한 제언을 듣는 ‘회원사 대표 간담회’를 연다. 도협 관계자는 “회원사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순회 설명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미 3월 서울지역 설명회를 마쳤으며, 5~6월 중 대구, 광주, 대전, 인천경기 등지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1-04-15 17:26의료기관의 편견으로 인해 장애인들에 대한 건강권 침해와 의료차별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국가인권위원회는 최근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 3주년 기념토론회’를 열고 의료기관의 이같은 행위를 꼬집었다. 의료기관들이 장애인들의 특성을 배려하지 못해 차별적 대우를 일삼지만 병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소송도 불가능해 건강권을 침해받고 있다는 것. 장애인이 의료차별을 당했을 때 적극적으로 진정이나 소송을 제기하기 힘든 것은 의료소송에서 병원 측을 상대로 이기는 것이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하며 따라서 포기와 체념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실제로 인권위가 장애인차별상담전화를 통해 수집한 의료차별 사례에 따르면 장애인들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의료기관이 불명확한 소통으로 잘못된 진단과 치료를 저지르는 경우가 빈번했다. 게다가 심각한 부작용과 후유증이 발생해도 이에대한 적극적인 조치조차 없는 경우가 다반사였다.일례로 언어장애가 심하며 뇌성마비장애를 가진 환자 A 씨는 팔을 머리 위로 올리지는 못하나 컴퓨터의 키보드 사용은 가능한 상태였다. 소변과 독서, 컴퓨터작업을 혼자 힘으로 수행하던 A 씨는 대학교 4학년 말, 다리에 힘이 완전히 없어져서 서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다.이에 B병원
2011-04-15 17:25‘글리벡’으로 치료효과를 보지 못한 만성골수성백혈병환자가 BMS의 ‘스프라이셀(성분명 다사티닙)’을 복용한 뒤 효과가 나타났다는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미국혈액학회지 4월호에는 글리벡에 전혀 치료 효과를 보지 못해 스프라이셀로 치료제를 바꾼 국내 환자 중 말초림프구증가증을 보인 절반 정도에서 세포유전학적반응과 주요분자학적반응이 모두 높게 나타났다는 국내 연구진의 논문이 게재됐다.국내 9개 혈액종양센터에 등록된 환자 50명의 치료 결과를 메타 분석한 이번 연구에서 스프라이셀으로 전환한 환자 중 46%가 평균 4개월만에 말초림프구증가 증세를 보였다. 이들 환자들은 평균 17개월간 스프라이셀을 복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말초림프구증가증을 보이지 않은 환자에 비해 완전세포유전학적반응(CCyR; 78.3% vs. 29.6%, P=0.001)과 주요분자학적반응(MMR; 52.2% vs. 14.8%, P=0.005)에서 높은 반응률을 보였다.이번 연구에 함께 참여한 정철원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다른 치료제와 달리, 스프라이셀 복용 후 나타나는 말초림프구증가증은 높은 수준의 CCyR 또는 MMR 반응률을 예측을 위해 선호되는 독립 마커로 볼 수 있다”며
2011-04-15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