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락소 스미스 클라인(이하 GSK)은 약학대학 4학년생을 위한 새로운 인턴십 프로그램을 시행한다.2011년도 GSK 약대생 인턴십 프로그램은 사회 진출을 앞두고 있는 약대 4학년 학생들이 제약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사회인으로서 요구되는 직업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GSK는 총 100명의 인턴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며, 최종 선발된 인턴들은 내달 23일부터 약 한달간 현장 경험에 필요한 교육을 거쳐 서울, 인천, 경기,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지역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인터십을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추후 GSK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을 거치지 않는 특전과 함께 인턴 활동기간 동안의 성적에 따라 특별 장학금 지원 혜택 등이 주어진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제약업에 관심 있는 전국 약대 4학년 재학생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지원 서류 접수는 오는 6월 10일 오후 6시까지며, GSK 한국법인 홈페이지(www.gsk-korea.co.kr)의 온라인 입사지원서를 통해서만 신청 가능하다. 채용정보란의 게시판에 공지된 응시 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온라인 입사지원서에 첨부하면 된다.
2011-05-30 10:27한국콜마(회장 윤동한)는 구로디지털단지 대륭포스트타워 1차 건물 14층에 ‘석오생명과학연구소’를 19일 개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석오생명과학연구소는 한국콜마의 20년 이상 축적된 화장품 및 제약 부문의 연구, 개발 및 생산 경험과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상호 보완하기 위해 설립됐다.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위한 기초과학 기술력을 탄탄히 하며, 궁극적으로는 세계적인 기업으로의 도약 및 제품 파이프라인을 구축을 위한 미래성장엔진 설계가 이번 연구소의 핵심 역할이다. 향후 연구소에서는 ODM/OEM 종합컨설팅, 분석용역 및 분석연구대행, 공정밸리데이션, 기준 및 시험방법 작성, 안정성시험, 원료 및 표준품 합성, DMF Documentation, 허가등록, 정부용역연구과제 수행 및 국내외 연구정보수집 등의 업무가 진행된다.석오생명과학연구소 이름은 윤동한 회장의 호인 석오를 딴 것이다. 이는 메마르고 척박한 바위 위에서도 강인하게 뻗어 올라 큰 재목으로 성장하는 오동나무처럼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큰 인재를 육성하자는 한국콜마의 경영철학을 담긴 뜻이기도 하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석오생명과학연구소는 의약품, 의약외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천연물…
2011-05-30 10:25
한국콜마(회장 윤동한)는 구로디지털단지 대륭포스트타워 1차 건물 14층에 ‘석오생명과학연구소’를 19일 개소했다. 석오생명과학연구소에서는 ODM/OEM 종합컨설팅, 분석용역 및 분석연구대행, 공정밸리데이션, 기준 및 시험방법 작성, 안정성시험, 원료 및 표준품 합성, DMF Documentation, 허가등록, 정부용역연구과제 수행 및 국내외 연구정보수집 등의 업무가 진행된다.
2011-05-30 10:17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31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세계 금연의 날’ 기념 시민공개건강강좌를 연다. 금연의 날은 ‘연기 없는 사회(smoke free society)’ 조성을 목표로 1987년 5월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해 지정된 바 있다. 행사에서는 정진홍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 과장)가 ‘폐암의 진단과 치료’, 신경철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가 ‘효과적 금연방법’을 주제로 각각 강좌를 펼친다.신경철 교수는 “폐암에 걸릴 위험이 높은 흡연자가 금연을 하면 향후 폐암에 걸릴 위험도가 금연 후 15년간 계속 감소해 금연 15년 후에는 폐암에 걸릴 위험도가 비흡연자의 약 2배로까지 떨어진다”며 “담배가 주는 폐해를 없애고, 흡연자가 없는 건강한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금연의 날 기념 건강강좌를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2011-05-30 09:30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병·의원 원장과 동문을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회는 영남대의료원 개원 32주년을 기념해 열린 행사로. 강연회 후에는 병원 간 진료협력관계를 개선하고, 내실 있게 구축하기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한편 영남대병원과 진료협력체계를 맺고 있는 협력 병·의원은 약 3000개소이다.
2011-05-30 09:28
영남대학교의료원은 최근 개원 32주년을 맞아 부속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2011-05-30 09:23“선택의원제를 강행할 경우 의료계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해 선택의원제 저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임을 엄중히 경고하는 바이다”대한의사협회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선택의원제 도입과 관련해 이 같은 입장을 드러냈다.앞서 의협은 환자의 의료기관 ‘선택’ 및 ‘등록’을 핵심으로 하는 선택의원제가 주치의제도와 다를 바 없으므로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결의하고, 선택의원제와 관련해 정부와의 논의를 일체 중단키로 공식 발표한 바 있다.선택의원제에 대해 반대하는 이유로는 먼저, 국민의 관점에서 볼 때 이 제도가 국민건강에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환자의 의료기관 선택권이 제한돼 상당한 불편이 초래되고, 진료선택 범위의 제한으로 진료 받을 기회 자체가 박탈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포괄적이며 획일화된 진료에 초점을 둠으로써 의료서비스 수준이 저하되고 환자의 질환을 오히려 키우는 결과를 가져옴에 따라 대형병원 쏠림현상을 부추기는 역효과가 발생하게 되고 나아가 의료비 억제 정책으로 국민의 건강권이 뿌리째 흔들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의료계의 관점에서는 ▲신규 개원 회원의 진입 장벽 문제 ▲추가 재원 미확보 등 현행 건강보험재정 내에서의 부
2011-05-30 05:54법원이 4년여 간 끌어 온 가톨릭중앙의료원(CMC)의 의료사고 소송에서 병원 측 과실을 일부 인정한 원심을 뒤집고 의료원의 손을 들어줬다.서울고등법원 제9민사부(재판장 최완주)는 최근, 수술 후 우측 편마비와 언어ㆍ인지기능 장애 등의 증상이 온 환자와 이를 부인하는 학교법인 가톨릭 학원 측이 낸 항소심에서 “원고가 주장한 의료진의 클립결찰술 과실은 원고의 장애 발생과 관계가 없다”며 병원의 책임을 40%로 했던 원심 판결을 취소하고 원고의 항소를 기각했다.다만 의료진이 인위적으로 유지한 고혈압 상태로 인해 출혈이 발생하고 이로써 장애가 발생할 수는 있다고 밝혀 여지를 남겼다.앞서 지난 2007년 6월 30일, 환자 A씨는 CMC 산하의 한 병원에서 동맥류 진단을 받고 개두술 및 동맥류목결찰술(이하 제1차 수술)을 시술받았다. 입원 시 의식상태가 명료하고 신경학적 이상소견이 없었던 A씨는 수술 후 우측 하지에 약간의 근력 약화 소견을 보였지만 뇌혈관의 혈류 흐름을 확인하기 위한 혈류초음파 검사 상 이상소견은 없었다.A씨는 이후 근력약화증세의 호전이 없었고 말할 때 발음이 부정확한 구음장애 소견이 발생했으며 의료진은 A씨의 뇌혈류 흐름이 악화될 것을 우려해 결찰
2011-05-30 05:43상급종합병원의 고가약 처방 약품비비중이 71%로 타 종별보다 상대적으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결과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공개한 ‘2010년 하반기 약제급여 적정성평가 추구관리 결과’를 통해 알 수 있었다. 고가약(성분별 최고가) 처방비중은 지난해 하반기 22.43%였다. 요양기관종별로는 상급종합병원이 68.53%로 가장 높고, 종합병원 50.57%, 병원 26.06%, 의원 18.66%로 종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약품비비중에서도 상급종합병원이 역시나 가장 높았다. 고가약 처방 약품비비중은 37.90%로, 요양기관종별로는 상급종합병원이 71.41%, 종합병원 58.36%, 병원 33.36%, 의원 24.61%였다. 지난해 하반기 전체 처방건당 약품목수는 3.83개로 2009년 하반기 대비 0.04개 감소했다. 요양기관종별로는 모든 종별에서 감소했으나. 의원급의 경우 기관별로 편차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즉, 의원급의 경우 처방건당 약품수가 평균 3.6개인 반면, 최소 1개 품목 처방에서 최대 8.1개로 편차가 컸다. 그러나 다빈도 상병을 기준으로 했을 때 병원과 의원에서 약품목수가 줄어든 것과 달리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은
2011-05-30 05:32고지혈증치료제 시장은 ‘상위품목 상승세, 하위품목 하락세’로 뚜렷이 양분된 가운데, 종근당의 ‘리피로우’가 전년 동기 대비 68.0% 증가해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다.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4월 고지혈증치료제 원외처방조제액 시장은 520억원으로 전년 동월 460억원보다 13.1% 증가했다. 그러나 전달과 비교하면 4.8% 감소하는 등 올 들어서는 1, 3월에 비해 적은 액수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주요 상위권 품목의 대부분이 전년 동월과 비교해 모두 조제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위 품목인 ‘리피토’(화이자)는 78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5억원 가량 올라 7.2% 상승했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7.1% 감소했다.뒤를 이어 ‘크레스토’(아스트라제네카)의 조제액은 은 17.0% 증가한 58억원으로 나타났지만 1위 품목과 20억원의 차이를 쉽게 좁히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리피논’(동아제약)도 전년 동월 37억원에서 16.2% 증가한 43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상위 품목가운데 유일하게 조제액이 하락한 ‘아토르바’(유한양행)은 전년 동기 대비 10.1% 감소한 30억원으로 집계돼 리피논과의 격차가 점차 벌어지는 모습이다.상위 품목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품목은…
2011-05-30 05:21당뇨 초기 약물치료를 무시할 경우 합병증 발생위험 2.3배나 높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또, 1개 기관이 아닌 여러 곳을 이용할 경우에도 합병증 발생위험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심사평가연구소(소장 최병호)는 2005~2009년 심사청구자료를 이용해 당뇨병 약물치료 신환자의 약물치료 지속성에 따라 합병증 발생위험률에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한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당뇨에 대한 약물치료를 시작하는 단계부터 꾸준히 치료를 받은 경우, 관상동맥질환, 신장질환 등의 만성 합병증 발생위험률이 약 20% 낮아졌다.심평원은 또, 당뇨합병증 발생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밝히기 위해, 당뇨치료제를 처음 처방받은 20-79세 환자 57,465명을 대상으로 Cox 비례위험모형을 통한 생존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약물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지 않은 경우 당뇨합병증 발생위험률이 24% 높았다(adjusted hazard ratio, 1.238, 95% confidence interval 1.171-1.310).약물치료 지속수준이 20%씩 낮아질수록 합병증 발생위험률은 10%, 18%, 67%, 131% 증가했다. 즉, 약
2011-05-30 05:19보건복지부가 대한의사협회의 반대가 있더라도 다양한 방식을 통해 예정대로 ‘선택의원제’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복지부는 선택의원제가 만성질환자와 노인이 자신의 특성을 잘 아는 동네의원을 선택, 예방과 관리를 강화한 맞춤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환자 중심의 1차의료제도라고 소개하고 있다.환자와 의원의 자율참여와 선택에 의해 추진되며, 의원에게는 수가 등 별도의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참여환자에게는 진료비 본인부담금 인하 등의 혜택을 준다는 것.당초 계획은 △5월: 실형모형 개발 △7월: 실행방안 확정, 수가체계(새로운 수가 신설 또는 만성질환관리료 조정, 본인부담금 경감 등 환자 인센티브 방안 검토) 및 전자청구 시스템 구축 △8월: 의사교육과 참여 홍보 등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선택의원제를 도입한다는 복안이었다.하지만 최근 대한의사협회에서 ‘선택의원제 절대수용 불가’라는 입장을 결의, 복지부로서는 커다란 암초(?)를 맞닥뜨리게 됐다.의협은 선택의원제가 국민의 선택권을 제한하고 의료의 질 저하는 물론 의사 진료권을 제한한다는 입장이다.더욱이 명칭만 다를 뿐 진료총량을 제한하는 주치의제도와 다를 바 없어 절대 수용할 수 없어 정부와의 논의
2011-05-30 05:02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동수)가 불법 리베이트 혐의가 포착된 9개 제약사에 대해 과징금 29억 6000만원을 부과키로 결정했다.27일 공정위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제약사는 ▲삼아제약 ▲영진약품공업 ▲신풍제약 ▲한올바이오파마 ▲슈넬생명과학 ▲태평양제약 ▲스카이뉴팜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 ▲뉴젠팜 총 9 곳이다.이 가운데 총 1만 8620번에 걸쳐 152억 2300만원의 부당이익을 제공한 것으로 밝혀진 태평양제약이 7억 6300만원으로 가장 많은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뒤를 이어 한올바이오파마가 106품목 88억 7300만원의 부당이익을 제공해 6억 5600만원의 과징금 처벌을 받았다.공정위의 조사결과, 해당 업체들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의약품 처방·판매의 유지·증진을 위해 병·의원을 대상으로 현금 및 상품권지급, 수금할인, 식사접대, 골프접대, 물품지원 등 다양한 수단을 이용해 반복적으로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적발된 모든 업체가 신규렌딩과 처방에 대한 대가로 병원 및 의료인 등에 현금과 상품권을 지급했으며, 삼아, 신풍, 태평양, 영진, 미쓰비시다나베, 슈넬은 골프 및 식사를 접대한 혐의다.또 삼아, 신풍, 영진, 미쓰비시다나베는…
2011-05-29 12:01최근 특허만료 예정인 주요 블록버스터 제품을 보유한 다국적 제약사들이 바이오기업과의 인수합병(M&A)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가 재구성한 2011 주요 제약회사의 매출 및 M&A 동향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Eil Lilly, J&J 그리고 Roche의 지난해 매출규모는 각각 208억9000달러, 225억2000달러, 그리고 361억6000달러로 집계됐다. 이중 향후 5년간 가장 높은 연평균성장률(CAGR)을 보일 제약기업에는 4.5%를 기록한 Roche가 선정됐다. 반면 J&J는 1.6%, Eli Lilly 는 -3.5%로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된다. 이 같은 성장률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5년 사이 주요 블록버스터 제품들의 특허가 만료됨과 동시에 제네릭의 시장침투로 인해 불가피한 매출규모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그러나 경영난 속에서도 4.5%를 기록한 Roche의 연평균 성장률이 단연 돋보인다.Roche는 꾸준한 M&A활동을 토대로 03~09년 사이 연평균 10.4%로 성장해 09~10년에는 약 36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오는 2015년에는 약452억5000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Roche의 매출
2011-05-29 10:27복지부는 노인장기요양보험서비스 질 향상과 수급자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지난해 9월 13일부터 12월 10일까지 실시한 2010년 재가장기요양기관 평가결과 최우수기관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을 발표했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2009년 말까지 재가장기요양기관으로 지정받은 평가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단행했다.복지부는 이번 평가결과 상위 10% 최우수기관, 상위 20%우수기관의 명단만 밝혔다. 2010년도 재가장기요양기관평가_우수기관명부는 보건복지부 알림정보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2011-05-29 06:32
업무상배임 혐의 등으로 기소된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의 3차 공판이 지난 27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렸다.이날 공판에서는 경회장의 △의학회장 기사 및 유류대 지원 △참여이사 거마비 지급 △상근임원 휴일 수당 지급 △언론사 연구 용역 △1억원 업무상배임 △명예 훼손 등 6가지 공소사실 중 1억원 업무상배임 부문에 초점이 맞춰졌다.의협의 외부용역연구비 집행자금 중 1억원이 용역연구책임자의 입금통장을 거쳐 경만호 회장 통장으로 전달됐다는 것.이와 관련 검찰측과 변호인측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3인에 대한 심문이 펼쳐졌다.하지만 경회장이 의협의 대외사업추진비를 만들 명목으로 사전에 감사단과 대의원단에 보고를 했고 또한 승인을 받아 이뤄진 것이라는 진술과 사전에 전혀 알지 못했다는 진술이 첨예하게 엇갈렸다.이에 따라 서울서부지법은 증인 4명을 채택해 대질하기로 하고 오는 7월8일 오후 4시 4차공판을 열기로 했다.
2011-05-28 05:54대한의사협회 IMS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 신민석)는 한의계측이 의사의 IMS(근육내자극치료) 시술을 불법의료행위로 왜곡 해석하고 국민 신고까지 유도하고 있다며 이에 강경한 법적 대응과 조직적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먼저 의협 IMS특위는 지난 19일 서울남부지검에 한의협을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데 이어 이달 말까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고소인을 모집, 한의협 등에 대해 추가 고소키로 했다. 특위는 “한방의 영역 확대에 대한 시도가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는 현실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건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회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한방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적극적 대처를 위해 고소인을 모집하고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특히 “한방의 원리인 음양오행, 기, 경혈과는 전혀 상관없는 현대과학(의학)기기로 국민건강을 위험에 빠트리려는 시도가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의협 홈페이지에 ‘한방 불법의료행위 신고센터’를 개설·운영키로 했다.한방의 무면허 및 유사의료행위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사례로는 ▲(현대의료기기인)주사기를 사용해 명백한 주사행위를 하면서 소위 '약침'이라고 주장하는 경우 ▲물
2011-05-28 05:43임상의사들도 고혈압 치료에서 침술과 약초의 기능에 대해 경직된 태도가 아닌 개방적 태도로 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성균관의대 성지동 교수(순환기내과)는 최근 열린 ‘제20회 대한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고혈압의 비주류적 접근:침술요법과 생약투약(Non-Conventional Approach to Hypertension: Acupuncture and Herb Medication)’을 발표하며 “이러한 대체요법에 대해 과학적인 접근은 절대적으로 필요하겠지만 개방적인 태도를 취하면서 신중히 접근하는 것 역시 임상의사에게 현실적으로 필요한 자세”라고 밝혔다.성지동 교수는 고혈압에 대한 일반적인 생활요법과 약물요법 외에도 다양한 시도들이 이뤄지고 있으며 실제 임상에서도 환자들로부터 이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듣게 되는 일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나 임상 의사들은 적절한 조언을 해주기에 충분한 지식이 없는 경우가 많아 곤란을 겪게 되는 경우가 상당하다고 토로했다.이에 성지동 교수는 “임상의사들도 기존의 지식들을 종합해 객관적, 과학적이지만 열린 태도로 이들 대체요법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하며 침술요법과 생약에 대한 기존 연구들을 소개했다.발표에서 성
2011-05-28 05:32한미약품이 미국 머크와 ‘아모잘탄’에 대한 2조원 가량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면서 향후 국내 제약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있어 눈여겨봐야 할 사례로 꼽히고 있다.이번 계약규모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유럽, 중동, 중남미, 중국 등 글로벌 판권계약이기 때문에 2009년 2분기에 체결된 7개국 판권계약(10년간 5억달러)보다 5~6배로 큰 것으로 추정되며 추가적인 국가수 확대도 예상된다는 전망이다.이번 계약을 통해 한미약품은 향후 2~3년 내 연평균 1~2억달러 규모의 완제품 수출이 신규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올 매출액의 17~25%에 해당하는 규모라는 점에서 상당하다.머크와 이번에 계약한 아모잘탄의 수출지역 매출은 올 4분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보이며, 유럽, 중동, 중남미 등의 지역 매출은 내년 4분기부터 본격화 될 것이란 예측이다. 중국지역은 유럽에 비해 허가기간이 더 오래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2013년 4분기부터 상용화 될 것으로 보고있다.그러나 이번 계약에만 한정화 시킬 것이 아니라 향후 한미약품이 나설 글로벌판권계약에 대해 눈여겨봐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한미약품은 현재 타 다국적제약사와 항혈전복합제에 대한 글로벌 판권협상이 진행 중
2011-05-28 05:21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국내 바이오의약품 88개 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개발지원이 가장 필요한 품목과 분야는 단클론항체와 허가 및 심사분야인 것으로 조사됐다.아울러 식약청의 R&D 성과물 중 가이드라인이 가장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식약청이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전전략 기획단(Dynamic BIO)’내 연구개발분과 주관으로 수행한 이번 조사는 바이오의약품업계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R&D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됐다.설문 조사 결과, 개발지원이 필요한 품목은 ▲단클론항체(24.9%) ▲세포치료제(21.3%) ▲재조합의약품(15.7%) ▲생물학적 진단제제(11.2%) ▲백신(10.1%) ▲유전자치료제(9.0%), ▲혈액제제(2.2%) 순이다.개발 지원이 필요한 분야는 ▲허가 및 심사(19.2%) ▲임상시험(14.6%) ▲임상시험 샘플 생산 및 CMC(10.9%) ▲GMP와 관련법령 및 규제(각 10.5%) ▲비임상독성(7.7%)의 순으로 확인됐다.이밖에도 식약청의 바이오의약품 관련 R&D 결과보고서에 대한 업계의 활용도는 5점 만점에 평균 2.9점으로 평가됐으며, 연구성과물인 가이드라인과 표준품 부문의 활용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2011-05-28 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