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모닝케어’의 대표 체험마케팅인 ‘모닝케어 페스티벌 시즌 8’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종 모임을 앞둔 직장인 및 대학생들이 ‘모닝케어’ 신청사연을 브랜드 홈페이지(http://www.morningcare.com)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매주 400팀을 선정, 각 팀 당 10병씩, 총 4주간 1만6000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모닝케어와 함께 건배사진 올리기’ 행사에서는 소비자들이 ‘모닝케어’와 함께한 모임사진이나 남기고 싶은 소중한 추억의 순간들을 브랜드 홈페이지(http://www.morningcare.com)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매주 100팀을 선정한다. 각 팀 당 10병씩, 총 4주간 4000병을 지원한다. 이번 ‘모닝케어 페스티벌 시즌 8’ 행사는 오늘부터 오는 12월 16일 까지 4주간 진행되며 당첨여부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동아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연말에 늘어나는 각종 모임이나 행사에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가 즐겁고 편안한 회식과 모임이 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1-11-21 10:54점잖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제약인들이 114년 만에 거리로 뛰쳐나왔다.일괄 약가인하 정책이 개개인에게는 고용불안부터 기업으로는 사상 최대의 매출타격, 산업 전체로는 세계시장에서의 퇴보를 가져올 것이라는 업계의 위기감은 장충체육관을 뒤덮은 1만명에 가까운 인파로 그 정도를 짐작하기 충분했다.잠시 일손을 놓고 모여든 넥타이 부대들로 한동안 장충체육관 주변 교통은 마비되는 상황이 연출됐고, 국내 내로라하는 제약사 사장들은 약가인하 반대 구호가 적힌 띠를 두르고 마이크를 잡았다. 사실 이번 궐기대회는 갑작스런 일정과 장소변경으로 그 규모가 대폭 축소되면서 단순한 ‘해프닝’ 수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많았다.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약가인하 정책으로 사상 최대 시련을 맞고 있는 업계의 절박함은 그대로 반영됐다.그래서다. 몇 가지 아쉬움이 더 짙게 다가오는 이유가. 되짚어보면 제약산업 역사상 원로들이 한자리에서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던 경우는 없었다. 이번 궐기대회야 말로 그들이 나서주길 어느 때 보다 바랐던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솔직한 심정이다.제약협회 이사장단들이 준비된 원고를 단상에 서서 읽어 내려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업계 원로들이 마이크
2011-11-21 07:26적외선 피부관리기 등의 의료기기를 미용기기로 분류하는 뷰티산업 진흥법안에 대해 의료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지만 정부의 의지가 강력해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21일 보건복지부는 뷰티산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뷰티산업의 도약을 위한 '제2회 뷰티인의 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복지부는 올해 추진된 '뷰티산업 육성정책 추진경과 및 향후 추진방향'의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외에 보건산업진흥원은 '뷰티산업 선진화 사업성과 및 향후계획'을, 한국국제뷰티서비스협의회는 '한국뷰티서비스산업의 세계화'를, 한국국제협력단은 '세계속의 한국뷰티산업'을 발표한다.복지부 관계자는 "뷰티산업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해 뷰티산업이 미래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조성과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분명히했다.이어 "국회에서 뷰티산업을 육성하기위한 법률제정을 추진하는만큼, 법이 제정되면 우리나라 뷰티산업 발전의 큰 전기가 될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같은 날 열리는 국회 상임위원회에서는 뷰티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법률인 미용·이용 등 뷰티산업 진흥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논의된다.법률에서는 뷰티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
2011-11-21 06:19복지부가 의약품재분류를 위한 중앙약심 규정 개정을 고시한 가운데 의료계가 공익대표를 모두 배제해야 한다고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복지부는 지난 17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규정 개정을 통해 약사제도 분과위원회 위원 구성을 변경하는 고시를 예고했다.이런 가운데 의료계는 임상의사들이 더 많이 위원으로 포함될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개정된 고시내용의 모순점을 지적할 예정이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이재호 의무이사는 "이번 고시개정 의견수렴기간 동안 고시내용의 모순점을 강력하게 이의제기할 것"이라며 "고시내용에 따르면 재분류 위원회의 성격을 객관적이고, 학술적으로 재분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인데 공익대표는 왜 포함시키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이 의무이사는 이어, "의약품재분류의 최대 목표는 안전성에 있다"며 "안전성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은 의약품을 처방하고, 의약품의 효능을 모니터링한 경험을 축적한 임상의사들"이라고 강조했다.즉, 그동안 의약품재분류를 하면서 의약대표 '동수'로 구성된 위원회가 학문적이며, 학술적인 부분 보다 이해당사자간의 합의에 따라 재분류됐다는 것.이에 이재호 이사는 "복지부가 의약품재분류를 임상, 독성, 약리라는 전문적이고, 학술적으로 접근
2011-11-21 06:18김종대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취임이후 사보노조의 움직임이 심심찮다.지난 17일 출근 저지 운동을 시작으로 김 이사장에 대한 반감을 더욱 강하게 표출하고 있기 때문이다.사보노조의 김종대 이사장에 대한 취임 반대 투쟁의 향방은 다음주 중 정해질 것으로 보여 그 추이가 주목된다.사보노조와 민주노총을 비롯한 사회시민단체는 오는 21일내지 22일 김종대 이사장에 대한 반대 투쟁 방식과 수위를 놓고 확대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사보노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사보노조 내부에서도 투쟁의 강도를 더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출근저지 운동보다 이사장실 점거 등 더 과격하게 해야한다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고 전했다.하지만 전면파업에 대해서는 사보노조측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관계자는 "직장노조측에서는 김종대 이사장의 취임을 반대하지 않고 있다"며 "현재 임금협상투쟁을 직장노조와 사보노조가 공동투쟁을 하고 있어 자칫 공동전선이 깨질 수 있다"고 밝혔다.그 결과 "임협공동투쟁을 깨지 않고 투쟁의 강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다음주 초 시민사회단체와 내부회의를 거쳐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즉, 이번주가 사보노조를 비롯한 민주당, 민노총, 시민단체의 김
2011-11-21 06:17베링거인겔하임의 ARB고혈압치료제 트윈스타(텔미사르탄/암로디핀)의 성장세가 매섭다. 작년 11월에 발매된 트윈스타는 꾸준한 상승세에 힘입어 출시 1년만에 원외처방조재액 242억원을 달성했다. 고혈압복합제 중 후발주자에 속하지만 괄목할만한 성장세로 점차 처방액을 확보하고 있는 모습이다.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올 10월 ARB고혈압치료제 원외처방시장은 1129억원을 기록한 전년동기대비 4.3% 성장한 1178억원으로 집계됐다. 시장성장 요인은 복합제의 주도력이 크다. 이중 트윈스타의 성장이 눈에 띈다. 트윈스타는 발매 당시였던 작년 11월에 기록한 처방조제액이 5억원인데 반해 올 10월 31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 한차례의 조제액 감소 없이 발매 6개월만에 20억원, 1년만에 31억원을 돌파했다. 트윈스타는 안지오텐신 수용체 길항제(ARB)제제인 텔미사르탄과 칼슘채널 차단제(CCB)인 암로디핀의 병용제제로서, 단일요법에 비해 더 강력하고 24시간 지속적인 혈압강하 효과를 제공한다.이에 따라 작년 8월 식약청으로부터 텔미사르탄 또는 암로디핀 단일 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은 환자의 고혈압 치료에 대해 허가 받고, 10월에는 유한양행과 국내 영업
2011-11-21 06:15천연물의약품연구회(연구회장 이형규)는 회원사 및 관련제약기업, 바이오테크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생물유전자원 이용에 관한 기업 현황 조사'를 이달 30일까지 실시한다.현재 제약산업과 바이오산업의 국제적인 주변 환경은 생물다양성협약(CBT) 아래에서 유전자원의 접근 및 이익 공유에 관한 나고야의정서가 지난해 10월 채택된 이후로, 생물자원의 주권 강화를 위한 국가간 경쟁의 본격화를 예고하고 있다.조사항목은 ▲해외 생물유전자원 이용 현황 및 정부의 역할 ▲해외 생물유전자원 이용시 이익 공유와 나고야 의정서 인지도 ▲해외 생물유전자원 이용에 따른 산업계 영향 ▲회신기업 개요 및 일반현황 등 4파트로 구성됐다.천연물의약품연구회는 이번 조사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토대로 산업계와 정부가 상호보완적인 관계에서 국제적인 대응을 현명하게 처리하도록 건의할 계획이다.조사결과는 ▲CBD-ABS관련 기업지원 정책 수립시 객관적 근거자료 ▲현재 또는 향후 해외 생물유전자원 탐사 및 접근시 거점 해외 네트워크와 협상 지원 시스템 점검의 근거자료 ▲기업에 대한 CBD-ABS 관련 맞춤형 정보제공 및 인식제고 활동 참고자료 ▲현재 또는 향후 제약산업과 바이오산업의 CBD-ABS 관련법 제
2011-11-21 06:14전공의 정원 회수 정책 등 흉부외과에 칼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성욱) 흉부외과에서는 전공의 모집 설명회를 열었다.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정성호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흉부외과 전공의 정원 미달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이러한 추세로 갈 경우 2020년에는 흉부외과 의사를 구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며 “흉부외과에 관심은 있지만 주위에 흉부외과에 대해 조언을 해줄 사람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회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회를 열게 된 이유를 밝혔다.이어 “설명회를 통해 한 두사람이라도 전공의가 된다면 이들이 훗날 흉부외과를 이끌어나갈 수 있다는 생각에 설명회를 열게 됐다”고 덧붙였다.이날 아산병원 흉부외과는 ▲성인심장외과 ▲폐-식도외과 ▲소아심장외과 ▲아산병원 흉부외과 전공의 생활에 대해 소개했다.먼저 성인심장외과와 폐-식도외과는 다양한 수술군과 많은 수술 건수를 사진 자료를 활용해 설명했고, 풍부한 인력으로 일하기의 편리성을 강조했다.다양한 수술군과 많은 수술 건수가 전공의 생활을 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는 것.정성호 교수는 “아산병원과 같이 다양한 수술군과 많은 수술 건수를 기록하는 병원은 국내에서 많지 않다”며 “전공의 생활
2011-11-21 06:13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임정희)가 지난 19일 서울여성프라자에서 1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간정회 출범식 및 임상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임정희 회장은 간정회 출범식을 맞아 “지금 우리나라 정치현실을 돌아보면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기는커녕 오히려 국민들로 하여금 눈물만 흘리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에 비해 여성이 많이 진출해 있지만 아직도 우리나라 여성의 정치참여율은 하위권을 맴돌고 있다”며 “유능하고 역량 있는 간호조무사를 발굴해 정치인재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간호조무사를 기본적으로 봉사의 이미지가 강하고 환자에게 봉사하듯 국민에게 봉사할 수 있는 인력이라고 소개하며, 섬세함을 요구하는 정치는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더 어울린다고 말했다. 간정회 위원장에는 김건희 씨가 임명됐다.김건희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간정회는 전국의 50만 간호조무사가 주체가 되는 조직”이라며 “힘을 모아 협회의 숙원사업인 병원급 의료기관의 간호조무사 정원규정 신설, 명칭변경, 면허증으로 환원 등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간정회는 출범선언문에서 “간호조무사가 국가정책에 중요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며 전문간호인력
2011-11-21 06:12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위한 약사법 개정안 처리가 총선을 앞둔 국회의 ‘눈치보기’에 밀려 연내 처리가 불가능해 졌다.오늘(21일)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는 당초 지난 9월 정부가 제출한 약사법 개정안이 상정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지난 18일 여야 간사회의에서 안건 제외를 최종합의하자, 비난의 여론이 일고 있다.이에 따라 약사법 개정안은 내년 2월 임시국회로 보류된 상황이지만, 총선을 앞둔 시기라는 점으로 미뤄봤을 때 19대 국회로 넘어갈 가능성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감기약 등 가정상비약의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았다는 것이 안건으로 상정되지 못한 이유인데, 국회 밖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곱지 않다.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주요 표심인 약사사회의 미움을 살 필요가 없으니 일단은 피하고 보자는 심리가 반영된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다.특히, 그간 약국외 판매에 적극 나섰던 경실련 등의 시민단체들로부터 상당한 반발이 예상된다.경실련의 경우 지난 16일 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요구하는 국민서명 3593부를 국회에 제출하며 안건상정을 강력히 요구한 바 있다.경실련 관계자는 “의약품의 약국외 판매 문제를 정치적인 문제로 호도하고 대부분의 가정에서 보
2011-11-21 06:02동일 규격 범위내 제제 특성이 인정되고 1회 복용량이 같을 경우 제제 크기별로 원료약품 및 그 분량을 각각 병기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식약청은 18일 ‘의약품의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을 일부 개정 고시하고 이 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다음과 같이 개정 고시합니다. 식약청은 단위제형 당 주성분의 규격 및 그 함량과 제형, 투여경로가 동일한 제제로서 효능효과를 달리하여 전문의약품 및 일반의약품으로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하는 경우에는 이를 예외적으로 인정하여 합리적인 분류체계를 마련하고 허가체계의 국제조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정했다고 밝혔다.주요 개정내용을 보면 △단위제형 당 주성분의 규격 및 그 함량과 제형․투여경로가 동일한 제제로서 효능효과를 달리하여 전문의약품 및 일반의약품으로 품목허가를 받거나 품목신고를 하는 경우에는 이를 예외적으로 인정하고, 이에 따른 사용(유효)기간 등에서 필요한 세부사항을 정하고 있다.(안 제3조, 안 제19조)또 △예외규정으로 1) 동일규격 범위내 제제특성이 인정되고 각 1회 복용량이 동일한 경우에는 소환, 중환, ○○환 등 제제 크기별로 원료약품 및 그 분량을 각각 병기할 수 있고 2) 효능효과를
2011-11-20 07:24폐손상 환자 발생의 원인으로 확인된 가습기살균제를 앞으로 의약외품으로 지정해 관리할 방침이다.보건복지부는 그 동안 정부차원 관리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영유아와 산모 등폐손상의 주범으로 확인된 가습기살균제 사용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의약외품’의 범주에 포함시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복지부는 제도화를 위해 18일 ‘의약외품범위지정’을 개정하기 위한 관련인 및 일반인의 의견조사를 11월 28일까지 받은 후 가습기살균제의 의약외품 범위지정 근거조항 신설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한 의견조회 문의는 보건복지부 의약품정책과(02-2023-7354, FAX: 02-2023-7350)로 하면 된다.
2011-11-20 07:10앞으로는 식품에 불법 첨가되는 비아그라 성분 등의 부정물질 검사가 쉬워질 전망이다.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비아그라 등 부정물질 검사를 위해 기기분석자료 등이 수록된 ‘식품 중 부정물질 분석 지침서’를 발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지침서에는 부정물질로 규명된 38종의 발기부전치료제 및 비만치료제 유사물질들과 6개 의약품 성분에 대한 ▲기기분석자료(액체크로마토그래피 기기분석, 자외선 분광분석, 핵자기공명분석, 적외선 분광분석, 질량분석) ▲구조식·분자식 등이 수록된다. 그동안 부정물질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의약품성분의 화학적 구조를 일부 변경시켰다. 이에 일선검사기관에서는 자료 및 정보부족으로 인해 검사업무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최근 10년간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 비만치료제 유사물질 등 37종의 부정물질이 만들어져 식품에 불법첨가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유사물질은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아 인체의 부작용과 위해성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지침서 발간을 통해 부정물질에 대한 자세한 분석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검사업무가 지금보다는 더 쉬워질 것”이라며 “일선 분석담당자의 분석능력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1-11-20 07:04순천향대학병원 소화기병센터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병원 동은대강당에서 ‘위식도 역류질환 길들이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건강강좌는 소화기병센터 이준성 소장과 이태희 교수의 강의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강좌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소화기병센터(02-709-9202)로 하면 된다.
2011-11-19 10:05의대 교육과정이 일차 의료에 맞춰 실용적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현재 의대 교육과정이 방대한 의학 지식을 습득시키기 위한 주입식 교육에 가깝기 때문이다.대한전공의협의회 김일호 회장은 메디포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대부분 의사들이 개원을 통해 일차 의료기관에 종사하지만 대학에서 배우는 것은 방대한 의학 지식 뿐”이라며 “일차 의료와 관련된 교육과정이 거의 전무한 상태”라고 말했다.때문에 “앞으로는 학문적인 교육외에도 실용적인 교육을 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김 회장은 현재 의대 교육과정을 마치고 바로 개원하는 초보의사의 고충도 털어놨다.그는 “예를 들어, 우리나라 의대는 주로 약의 성분에 대해 가르쳐주기 때문에 의대를 졸업하고 바로 개원한 초보의사들은 처방전을 내릴 때 어떤 약을 써야 하는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고 토로했다.미국의 의대와는 달리 학교에서 처방에 대해 상세한 교육내용이 부족하기 때문에 개원한 일반의들은 일차 의료에 대해 따로 공부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김일호 회장은 “일차 의료에 종사하는 의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나고 정부도 일차의료 활성화 정책을 펴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의대 교육과정도 이에 맞춰 일차 의료와 관련된 교육과정으
2011-11-19 07:03
제약사상 첫 궐기대회 규모가 예정보다 대폭 축소되는 상황에서도 일괄 약가인하를 반대하기 위한 제약인들의 열기는 뜨거웠다. 18일 오후 2시부터 ‘전국 제약인 생존투쟁 총 궐기대회’가 진행된 장충체육관 주변은 행사가 시작되기 1시간 전부터 몰려든 차량과 인파로 일대의 교통이 한동안 마비되는 모습이 연출됐다. 협회에 따르면 이날 전국 200여곳의 제약사 1만여명이 참석했으며, 제약업계는 물론 도매업계 등 관련 단체 관계자들까지 참석해 함께 일괄 약가인하 반대 구호를 외쳤다.특히 제약산업 114년 역사상 첫 궐기대회라는 점에서 성공적인 진행을 ‘반신반의’했던 제약업계 관계자들 역시 장충체육관 실내에 발 디딜 틈 없이 채워진 인파에 내심 놀라워하는 눈치였다.이날 대회사를 통해 이경호 회장은 많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오늘 우리는 일괄 약가인하에 반대하고 산업이 수용 가능한 단계적 약가인하를 쟁취하기 위해 모였다”며 “110여년 제약산업 역사상 최초 궐기대회를 개최하는 제약인의 절박함을 알리자. 우리의 진정성을 받아들여 지혜로운 결단이 있기를 정부에 강력히 요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날 자리에는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한우 회장
2011-11-19 06:40
대한비뇨기과학회가 2011년 추계학술대회를 성료한 가운데 정문기 학회장이 작심하고 정부 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했다.왜곡된 보건의료체계에 대한 정부의 땜질식 처방으로 인해 왜곡현상은 심화되고, 특정과 몰락을 넘어 의료계 전체가 파경을 맞고 있다는 것.정문기 대한비뇨기과학회장은 1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의료계가 보건의료 발전에 노력해왔지만 의료계체계는 상당히 왜곡됐다고 비판하면서 이 실타래를 풀기 위한 근본 대책은 어디에도 없다고 복지부의 정책 수행의지를 비난했다.정 회장은 이어, 특정진료과가 몰락의 부침을 거듭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내과, 흉부외과, 산부인과는 이미 위기상항에 직면해 있고, 우리 비뇨기과 역시 어려운 처지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정부가 어려운 진료과에 가산점을 조금 더 주는 식의 땜질식 처방이 단기적으로는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는 또다른 부작용을 양산해 의료체계의 왜곡현상을 더욱 심화시킨다고 비판했다.정문기 회장은 "비뇨기과는 수가자체를 처음부터 낮게 책정해 수가인상을 획기적으로 인상하지 않은 이상 어려운 상황"이라며 "현재 99%가 급여항목으로 묶여 있는 처지에 비급여는 몇몇 네트워크 병원들이 삭쓸이를 하고 있
2011-11-19 06:18공정경쟁규약의 여파로 학회들의 학술대회 장소가 기존 호텔에서 대학병원으로 옮겨가고 있다. 그러나 이에대한 회원들의 만족도는 그다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대학병원에서의 학술대회 개최를 포기하는 학회도 나타나고 있다.최근 대학병원에서 학술대회를 진행했던 신경외과학회는 내년 춘계학술대회부터 컨벤션센터에서 대회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공간이 협소해 전시부스는 30% 감소하고, 연제수는 25%가량 준 상태에서 회원들의 만족도까지 낮았기 때문이다.학회는 대학병원 내 좁은 공간을 극복하기 위해 현장등록 데스크를 없애고 온라인 사전등록을 원칙으로 했다. 또 프리뷰룸 없이 모든 연제의 발표파일을 사전에 온라인서버에 올리는 방법으로 학회장의 공간과 인력, 시간에 대한 부담을 대폭 줄이는 데 전력을 다했다.그러나 회원들은 대학 강당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데 상당 수 불만족을 표출했다. 학회 측이 이번 학술대회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300여명의 회신을 분석한 결과, 대학 강당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데 불만족을 표시한 비율은 28.7%에 달했다.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38%에 달했지만 프리뷰룸 없이 발표파일을 사전에 업로드하고, 온라인 사전등록만 시행하는 것에 각각 51
2011-11-19 06:17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나 현)는 18일 팔래스호텔에서 한미참의료인상(Hanmi “Cham" Award for the Medical Service)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의 수상자로 ‘한국불교선재마을의료회(회장 장연복)’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나 현 회장은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들은 이번 심사에서 봉사활동의 연속성, 자발성, 헌신성, 모범성, 성과(실적) 등의 기준을 두어 평가했다”며 앞으로도 숨어있는 봉사자를 발굴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한미참의료인상에 아쉽게 선정되지 않은, 장기간 국내 및 해외 의료현장에서 열심히 봉사한 후보자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했다.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문대학원 이혜경 교수,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임종우 사무총장, 녹색소비자연대 이덕승 상임대표 등 9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엄정한 심사를 거쳐 제10회 한미참의료인상 수상자를 결정했다. '한미참의료인상'은 서울특별시의사회와 한미약품(주)가 공동으로 2002년에 제정하여 올해로 10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1일 18시30분,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에서 각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상식이 거행될 예정이다. 수상 단체인 ‘한국불교선재마을의료회’에…
2011-11-18 16:31국내 상위제약사 사장들이 국민과 대통령, 국회를 향해 일괄 약가인하 재검토를 간곡히 호소했다. 녹십자 조순태 사장은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그간 보험의약품 공급자로서 역할을 다 해온 제약산업이 붕괴 위기를 맞으면서 국민건강주권마저 위협받을 수 있는 상황에 처했음을 알렸다.조 사장은 “제약업계는 수입 의약품의 국산화, 제제기술 개발과 시설 투자를 통한 품질향상 등으로 값싸고 질 좋은 의약품을 공급해 왔다”며 “기초수액제를 비롯해 국민 건강에 필수적이면서도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외국기업이 포기한 의약품을 묵묵히 공급했다”고 설명했다.이렇듯 건강보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해온 제약산업에 대해 정부가 리베이트 근절이라는 여론몰이를 통해 약가인하를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리베이트 근절과 약가인하는 별개의 사안이라는 것.조 사장은 “제약산업 및 관련 의약계는 스스로 공정한 보건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자 자율규약을 만들어 지켜가고 있다”며 “정부가 도입한 쌍벌제 등의 제도가 뿌리를 내리고 결실을 맺기까지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호소했다.이어 일괄 약가인하가 국민건강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도 나타냈다. 조 사장은 “일괄 약가인하는 제약산업은 물론, 관
2011-11-18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