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4월 2일(수) 13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에서 2025년 보건복지부 산하 공직유관단체 감사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 보건복지부 산하 34개 공직유관단체 감사책임자 약 70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5년도 감사방향을 공유하고 공직유관단체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감사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보건복지부의 감사 계획과 공직복무의 중점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협조를 요청했으며, 감사활동 우수사례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AI(인공지능)와 RPA(로봇프로세스 자동화)를 활용한 디지털 감사방안’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는 ‘부패취약분야 자율적 제도개선 공모전을 통한 제도개선 사례’를 발표했다.
이어서, 국민에게 신뢰받고 정책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강조되는 내부통제 강화 방안과 조직 구성원의 위기신호 포착·예방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감사 분야 발전에 기여한 감사담당자 5명과 반부패시책 평가 우수·발전기관 7개 및 공직복무관리 유공기관 2개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인사말에서 “2025년 보건복지부 핵심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투명성과 책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각 기관에서는 국민의 삶과 직결된 보건복지 사업 추진에 있어 취약분야 점검과 개선에 감사역량을 모아주시고, 국민 신뢰를 저해하는 일이 없도록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보건복지부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와 국민에 대한 책임성 확보를 위해 공직유관단체 감사인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