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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복지부, ‘필수의료 의대생 실습·의과학연구 지원사업’ 성과교류회 개최

필수의료 실습 프로그램 22개 실습기관에 의대생 265명 참여
의과학연구 21개 대학 49개 연구주제에 의대생 87명 참여

‘제3회 필수의료 의대생 실습·의과학연구 지원 사업 성과교류회’가 개최됐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양재 L타워에서 이 같은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확산하는 한편, 사업에 참여한 기관과 학생들 간의 인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도교수와 의대생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해 사례 발표 등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필수의료 의대생 실습·의과학연구 지원 사업은 인력 양성이 어려운 필수의료(특수·전문) 분야와 의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의대생을 대상으로 수술 참관 등 필수의료 현장에 참여하는 실습 및 기초의학·융·복합 등 의과학분야 연구 경험 기회를 제공해 해당 분야 미래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실습 지원은 2021년 외상과 소아심장 분야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감염 분야를 추가했고, 2023년에는 ▲공공의료 ▲일차의료 ▲신경외과(뇌혈관)를 추가해 총 6개 분야로 확대해 운영했으며, 특히 2023년에는 공모로 선정된 총 22개 기관에서 실습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265명의 학생이 수료했다.

정부는 의대생들이 방학을 활용해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관련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국비 100%)하며, 실습 완료 학생에게 보건복지부장관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의과학 연구 지원은 2021년도에 처음 17개 대학 78명의 학생이 참여했고, 2022년도에 15개 대학 72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2023년에는 21개 대학 87명의 학생에게 연구 경험 기회를 제공했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에도 의대생 실습·의과학연구 지원 사업에 실습 12억원과 연구 3.6억원 등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별도의 연구용역을 통해 지난 3년간의 사업 성과를 평가해 보다 효과적으로 필수의료 인력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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