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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제3회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국제콘퍼런스 개막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하는 제3차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국제콘퍼런스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개최된다. '항생제 내성(AMR)을 해결하기 위한 원헬스 접근법과 노력’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국제콘퍼런스는 유튜브로도 함께 스트리밍된다.

첫날에는 세션1에서 ‘One Health Approach에서 AMR을 줄이기 위한 국제 기구의 노력’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류상열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바로 이어지는 세션2에서는 ‘식품, 인간, 환경 분야 AMR 저감 현황 및 향후 전망’을 주제로 연세대학교 정석훈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2일차인 13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순한 식품미생물과장이 좌장을 맡아 ‘AMR 감소 및 감시를 위한 최신 기술’을 주제로 세션이 시작된다. 세션4에서는 ‘FAO의 ACT(AMR CODEX TEXTS) 프로젝트’를 주제로 서울대학교 박용호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개회식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용재 식품소비안전국장은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은 전세계적으로 중대한 보건 위험 요소 중 하나다. 이러한 위기에 맞서 각국에서는 항생제 사용과 내성 저감을 위해 책무를 다하고 있다.”면서 “각국 기관의 담당자, 연구자, 국제기구 관계자와 다양한 의견을 함께 나눠 현재 상황에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상으로 출연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오유경 처장은 “인류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항생제 내성에 맞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사람과 동식물, 환경이 연결된 원-헬스 측면에서 모든 국가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 이번 콘퍼런스가 항생제 내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핸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전 세계의 공감과 연대가 이뤄지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ODEX 톰 하일랜드 사무총장은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로 오염된 식품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우려되는 문제다. 감염 시 치료가 매울 어렵고 전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며, 새 항생제를 개발 중이긴 하지만 시판되기까지는 한참 걸려서 현재로서는 항생제 내성에 대해 관리하고 퍼지는 것을 예방하는 수밖에 없다. 이번 콘퍼런스 이틀 동안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서로 변화할 수 있는, 영감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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