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염병 관리시설 상시 가동성 유지를 위한 평가지침 설명회 및 워크숍이 개최된다.
질병관리청은 28일 전국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감염병관리시설 평가지침 설명회 및 워크숍’을 오전 10시부터 노보텔 앰버서드 서울 동대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평가대상 의료기관 38개소 담당자 120명이 참여하며, 감염병 관리기관의 시설과 인력 및 운영에 대한 적정성을 평가해 환자 및 의료진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감염환자 발생 시 대응 가능한 격리병상의 상시 가동성을 유지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감염병관리시설 운영 의료기관 우수사례 공유 ▲감염병 관리시설 국·내외 사례 공유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평가지침 안내 ▲1:1 실시간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설명회 이후 질병관리청과 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병원운영센터는 평가영역별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4월 중 평가를 실시하고,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기관 및 개인에게 포상하고, 내년도 예산지원 시 차등 배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