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harma Services Co., Ltd.; 이하 LSK, 대표이사 이영작)가 오는 2월 25일, 최신 임상 통계 현안을 주제로 한 2026년 제5회 LSK STAT 웨비나를 개최한다. LSK STAT 웨비나는 임상시험 통계 분야의 최신 동향과 실무에 기반한 인사이트를 국내 임상시험 업계와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전문 웨비나다. 2021년부터 LSK 통계본부는 ‘항암제 1상 통계 웨비나’를 시작으로 그간 임상시험에서의 통계 분야 실무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고 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이번 웨비나에서는 최근 임상시험 분야에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통계 전략과 관련된 두 가지 핵심 주제를 다룬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LSK 통계연구실 길시연 실장이 연자로 나서, ‘추정대상 모수 프레임워크 하에서 병발성 사례 처리를 위해 치료 정책 전략을 채택할 경우 결측치 대체 방법(Missing Imputation under Estimand Framework using Treatment Policy Strategy for Intercurrent Events)’을 주제로
2026-02-02 11:17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남인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공동으로 오는 2월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에서 ‘만성콩팥병 관리법’ 제정을 위한 입법토론회를 개최한다. 만성콩팥병은 3개월 이상 콩팥 손상이 지속되거나 콩팥 기능 감소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심뇌혈관질환과 같은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하며, 말기콩팥병으로 진행하여 투석이나 이식을 요하게 된다. 현재 국내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1명이 만성콩팥병을 앓고 있으며, 인구 고령화와 함께 비만, 당뇨병, 고혈압 등 위험요인 증가로 최근 10년간 환자 수와 진료비 모두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우리나라는 당뇨병성 만성콩팥병으로 인한 말기콩팥병 환자 발생 증가율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다. 그러나 만성콩팥병에 대한 국가 차원의 예방 및 관리 시스템과 입법적 기반이 미비해 많은 환자들이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한신장학회는 만성콩팥병을 단순 질환이 아닌 ‘필수 생명유지 관리 영역’으로 인식하고, 예방·진단·치료·재활 전 단계에 걸친 체계적 관리와 지원체계 확립을 위한 입법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환자의 치료 접근성 보장,
2026-02-02 10:47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오는 2월 6일(금) 오후 1시 새롬교육관 대강당에서 ‘제3회 행정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2024년 행정 파트의 전문 역량 극대화와 유연한 조직 문화 구축을 목표로 첫발을 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행정학술제는, 올해 3회째를 맞아 ‘디지털 행정이 바꾸는 병원의 내일’이라는 주제 아래 의료 산업의 디지털 전환(DX) 흐름에 발맞춘 행정 시스템 고도화와 실무 혁신을 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발판 삼아 단순한 지식 공유를 넘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확립 ▲AI 기술 활용 업무 효율화 ▲글로벌 스탠다드 벤치마킹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상 등 병원 경영의 핵심 가치를 재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AI 기술부터 해외 선진 사례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AI 리터러시 & 생성형 AI 활용(AI 전문 교육기업 에이블런) ▲휴먼+디지털, 안전을 디자인하다(이주한 서울아산병원 보안관리팀장) ▲싱가포르 병원에서 배우는 혁신사례(벤치마킹팀A) ▲태국 병원에서 배우는 혁신사례(벤치마킹팀B) ▲'화내면 지는 겁니다' 무례한 인간, 한마디로 제압하는 법(고려대학교 구로병원 한창수
2026-01-30 08:07
명지병원이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의료혁신의 새 패러다임을 선도하고자, 다음달 2일 오후 T관 농천홀에서 ‘AI 위원회 및 AX 어벤져스 사업단 발족식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의료 현장이 단순한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을 병원 운영과 진료의 핵심 동력으로 삼는 ‘AX(AI Transformation)’로 전환하는 흐름 속에서 명지병원의 혁신 방향성과 거버넌스를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명지병원은 의료계가 직면한 인력 부족과 운영 효율화, 환자 경험 개선 등 복합적인 난제들을 AX로 돌파함으로써 병원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발족식에서는 AI 위원장과 AX 어벤져스 단장·위원을 임명하고, 비전을 선포한다. 이들은 단순히 기술 도입을 결정하는 기구를 넘어, 현장에서부터 실질적인 AI 기술의 적용 분야와 주체 및 방법을 발굴하고 실행에 옮기게 된다. 궁극적으로 의료진이 진료에 더 집중하고 환자가 보다 인간적인 의료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어진 심포지엄은 ‘병원 AX의 시대, 의료의 본질과 생존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박상준 연구부원장이 좌장을 맡으며,
2026-01-27 08:51
소아·청소년 고도비만 환자 치료의 한계를 짚고, 약물치료 옵션을 포함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국회에서 열린다. 서미화 국회의원실과 대한비만학회는 오는 1월 27일(화) 오후 3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소아·청소년 비만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소아·청소년 고도비만 환자에서 식이·운동 중심의 기존 생활습관 개선 치료가 반복적으로 실패하는 현실을 짚고, 안전성과 임상 근거를 전제로 한 치료 옵션의 확장 가능성을 균형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외에서 일부 연령군을 대상으로 사용 근거가 축적되고 있는 phentermine/topiramate ER 등 항비만 약제를 중심으로, 국내 제도 환경에서 논의가 가능한 조건과 안전장치에 대해 학계·의료계·규제기관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홍용희 대한비만학회 소아청소년위원회 이사(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에 대한 제한적인 국내 처방환경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홍 이사는 국내 소아·청소년 비만 치료 환경의 구조적 한계를 짚고, 반복 실패 환자군을 중심
2026-01-26 18:09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 부천시갑)은 오는 28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국가금연지원서비스의 역할,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영석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국민건강보호를 위한 금연정책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나라는 최근 10여년간 보건소·병의원 중심 국가금연지원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나 최근 신종담배의 확산과 흡연 행태의 변화로 인해 참여자는 점점 감소하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의 경우 병의원이나 보건소 방문에 시간적, 심리적 거리감을 느끼고 있어 해당 서비스의 구조적 변화 없이는 정책의 실효성을 얻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토론회는 금연을 계획하는 흡연자들이 국가에서 지원하는 금연 서비스를 이용할 때 불편을 덜 느끼고 더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금연정책의 접근성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발제는 한성호 동아대학교 가정의학과 교수와 이성규 한국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센터장이 맡는다. ▲한성호 교수는 금연치료 현장에서 본 국가금연지원사업: 성과와 한계, 그리고 개선
2026-01-26 09:03
약가 인하에 초점을 맞춘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건강보험 지속가능성과 제약바이오 산업육성의 균형점을 모색하기 위한 공론의 장이 마련된다. 국민의힘 백종헌, 한지아, 안상훈 의원은 ‘약가제도 개편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를 26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주관하며, 정부와 산업계, 학계, 환자단체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발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출신으로 의약품 급여·약가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법조인들이 맡는다. 첫 번째 발제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박관우 변호사가 맡는다. 박 변호사는 ‘약가제도 개편(안)이 국민보건에 끼치는 영향 분석’을 주제로, 약가 정책 변화가 환자 접근성과 건강보험 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 법무법인(유) 세종의 김현욱 변호사가 ‘지속가능한 약가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김 변호사는 보험의약품 제도 전반을 두루 다뤄온 의약품 분야 전문 변호사로, 이번 약가제도 개편안의 정책적 쟁점과 함께, 재정 안정과 산업 육성을 동시에 고려한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토론은 성균관대 약학대학 이재
2026-01-23 11:04
한국임상약학회(회장 이숙향)는 오는 2월 6일(금) 오전 9시부터 ‘2026년도 약물치료학 연수강좌’를 실시간 온라인(ZOOM)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임상약학회 교육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연수강좌는 최근 의료계와 임상 현장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비만 치료와 ▲항암 치료(경구용 항암제)를 핵심 주제로 선정해, 약물치료의 최신 흐름과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세션인 ‘비만’ 파트에서는 윤정현 교수(부산대)가 비만의 진단부터 최근 주목받는 장호르몬 치료까지의 최신 지견을 발표하며, 이어 최지혜 교수(MCPHS-Boston)가 사례 중심의 실제적인 비만 약물치료 전략을 공유한다. 두 번째 세션인 ‘항암’ 파트에서는 환자 편의성을 높이며 치료의 주류로 자리 잡고 있는 ‘경구용 표적항암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장하영 교수(가천대), 한지민 교수(충북대), 김재현 교수(전북대), 김경임 교수(고려대)가 연자로 나서 유방암, 폐암, 대장암, 만성골수세포백혈병 등 주요 암종별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와 최신 동향을 심도 있게 강의할 예정이다. 학회 관계자는 “비만 및 항암 치료 분야는 신약 개발과 가이드라인 변화가 가장 빠른 분야 중
2026-01-23 07:52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과 한국의학교육협회는 2025년 1월 27일(월) 오후 1시부터 의협 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의과대학 증원과 의학교육의 문제 II’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정부의 일방적인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의학교육 여건과 교육과정 운영의 현실에 대한 우려가 현장과 전문가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의학교육의 질 저하는 향후 의료인력 역량과 환자안전, 나아가 의료체계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정원 논의와 함께 교육의 수용역량 및 질 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의대 증원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학교육 현장의 실태를 진단하고, 교육여건·교육과정·임상실습 등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한국 의학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채희복 충북대 의대 교수가 ‘의학교육 현장의 상황과 문제’를, 김도환 고려대 의대 교수가 ‘의대증원과 의과대학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이어지는 패널토의에는 박훈기 한양대 의대 교수, 전공의협의회 또는 학생 대표, 계영식 학부모 단체 대표, 김형중 환자를 위한 의료정책을 생각하는 사람들 대표가 참여해 의대
2026-01-22 18:23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1월 28일 오후 3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불확실성의 시대, 2026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방향과 K-BIO의 기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산업 변화를 정확히 읽고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적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협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2026년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주요 트렌드와 변화 방향을 점검하고,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준비해야 할 전략적 과제와 대응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이하 JPMHC)의 핵심 이슈를 공유하는 세션도 마련해, 현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국내 기업들도 글로벌 투자자와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주요 관심사와 산업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키움증권 허혜민 팀장이 ‘2026년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전망 ’을 중심으로, 향후 주목해야 할 주요 산업 트렌드와 정책·규제 변화, 국내 기업의 사업 전략 수립 시 고려사항 등을 제시한다. 이어 글로벌 벤처 네트
2026-01-22 17:52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 오는 2월 8일 일요일 오전 8시 50분 제12회 정형외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연구동 지하 1층 범석홀에서 열리는 이번 연수강좌는 정형외과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치료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형외과 분야의 최신 기술 발전을 주제로 강연이 이어진다. ▲로봇 척추 수술(노원을지대학교병원 손희중 교수) ▲정형외과 연구에서 대규모 언어모델의 기초 및 활용(노원을지대학교병원 최성주 교수) ▲정형외과 임상에서의 AI의 적용 사례(서울대병원 이요한 교수)가 소개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하지 관절경 술기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한다. ▲고관절 비구순 파열의 관절경적 진단 및 치료(노원을지대학교병원 김진우 교수) ▲슬개골 불안정성의 관절경적 치료(인천보훈병원 윤정로 원장) ▲만성 발목 불안정성에 대한 관절경적 외측 인대 재건술(차의과학대병원 이성현 교수) 등 실제 임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제를 다룬다. 마지막 섹션에서는 상지 관절경 술기에 대한 최신 지견을 소개한다. ▲관절경적 회전근개 봉합술의 생물학적 치료 전략(노원을지대학교병원 정수영 교수)
2026-01-21 08:35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1월 21일 오후 3시 본관 3동 4층 미카엘홀에서 ‘치료가 어려운 건선·백반증, 생활 속 관리법부터 치료까지’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피부과 정보영 교수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건선과 백반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환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부터 최신 치료 전략까지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 건선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으로, 단순한 피부질환이라고 오해받기 쉽다. 그러나 치료 없이 방치할 경우 염증 반응이 전신으로 확산되며 피부 증상뿐 아니라 관절염, 대사 이상 등 다양한 전신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홍반과 인설이 반복적으로 드러나는 병변 특성상 환자들은 신체적 불편뿐 아니라 사회적 편견과 시선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함께 겪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표적 치료제를 포함하여 치료 선택지가 다양해지면서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맞춤형 접근이 강조되고 있다.백반증 역시 단순한 색소 이상으로 여겨지기 쉽지만, 자가면역 기전과 연관된 질환으로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다. 강의는 정보영 교수가 맡아 ▲ 건선·백반증의 원인과 질환 특성 ▲ 증
2026-01-20 09:08
건양대병원이 오는 29일(목) 오후 2시, 건양대병원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피부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대전 서구와 관내 대학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피부암 다학제 진료팀이 참여해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이해를 돕기 위해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피부암의 진단(피부과 정승현 교수) ▲피부암의 치료(성형외과 임수연 교수) 순으로 진행되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피부암은 최근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질환이다. 인구 고령화에 따른 피부 노화와 지구온난화로 인한 자외선 노출 증가 등으로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최신 통계에서도 이러한 추세는 뚜렷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암 진료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피부암 환자 수는 약 36.9% 증가해 전체 암종 가운데서도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건양대병원은 이번 강좌를 통해 피부 건강 관리법은 물론 피부암의 진단, 치료, 예방법까지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피부과 정승현 교수는 “피부암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흑색종 등 가족력이 있는 경우 정기적인 피부 검진이 필요하다”라며
2026-01-20 08:28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한다는 명목으로 ‘성분명 처방’을 의무화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되자 의료계가 이번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법을 찾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책, 성분명 처방이 해법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한지아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주관한다. 토론회는 최근 반복되고 있는 필수·상용 의약품 품절 사태의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대안으로 거론되는 성분명 처방의 실효성과 한계를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사회는 서울특별시의사회 신재원 의무이사가, 좌장은 임현선 부회장이 맡는다. 인사말과 축사는 한지아 의원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의사회 황규석 회장, 서울특별시의사회 대의원회 한미애 의장이 차례로 전할 예정이다. 이어 대한의사협회 김충기 정책이사가 ‘의약품 수급 불안정의 근본 원인 분석과 대책’을 주제로 발표한다. 지정토론에는 김충기 정책이사를 비롯해 노동훈 편한자리의원 원장, 임세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사무처장, 한양태 대한파킨슨병협회 대외협력
2026-01-13 12:06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비례대표)은 1월 13일(화)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대한소아심장학회·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전국적 소아심장 전문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소아심장병 진료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와 수도권 집중 문제를 중심으로, 소아심장 진료 현장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와 제도적 공백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국가 차원의 전문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천성 심장병은 출생 직후부터 고도의 전문 진료와 수술, 장기적인 추적 관리가 요구되는 중증 질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소아심장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극히 제한적이며, 병상·전문 인력·장비·의료수가 등 진료 기반이 충분히 갖춰지지 못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지역 환자의 70% 이상이 수도권 의료기관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는 구조가 고착화 되면서, 지역 간 의료 불균형과 응급 상황 대응의 한계가 지속적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날 토론회 주제 발표에서는 김형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아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국내 소아심장 환자 치료의 위기’를 주제로 지역 불균형, 의
2026-01-12 08:44
대한암학회(이사장 라선영)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암학회와 대한혈액학회가 공동주관하는 ‘암 정밀의료 향상을 위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급여 확대 – 유방암, 난소암, 혈액암 중심으로’ 국회 토론회가 2026년 1월 14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남인순 국회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석진 대한혈액학회 이사장의 환영사가 이어지며, 이후 라선영 대한암학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발제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박경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이유영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 정준원 연세암병원 혈액암센터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해, 각각 유방암·난소암·혈액암 진료 현장에서의 정밀의료 활용 경험과 NGS 기반 치료 연계 필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에는 김윤미 청년의사 기자, 이은영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이사, 임지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체외진단위원회 보험정책분과장,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 지역의료혁신과 김도한 사무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전략실 선별급여평가부 김미선 부장이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주요 암종에서의 NGS 급여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
2026-01-09 09:17
대한근거기반의학회(회장 김재규)는 오는 2026년 2월 6일(금)부터 7일(토)까지 이틀간 제3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AI와 근거중심의학의 패러다임’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속에서 근거중심의학(Evidence-Based Medicine, EBM)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책임 있는 활용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Evidence Ecosystem 2.0’을 주제로 한 기조발표가 진행된다. McMaster University의 John N. Lavis 교수는 글로벌 근거생태계의 변화와 함께, 근거 생산과 합성의 자동화·연결화를 통해 진화하는 Living Evidence 구조를 소개한다. 이어 한국코크란의 김현정 연구위원은 근거합성 과정에서의 책임 있는 인공지능 활용과 한국형 근거생태계 구축 방안을 제시하며, 보건복지부, 대한의학회,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인공지능 전문가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학술대회 기간 동안 강의실 1·2·3에서는 논문작성 워크숍, 체계적문헌고찰 워크숍, 근거기반의학 교육 워크숍, 데이터 분석 워크숍, 업무역량 워크숍 등 실무 중심의 병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연
2026-01-08 14:59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대한예방의학회, 한국정책학회와 함께 13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대한의사협회 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정부 의사인력수급추계의 문제점과 대안’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의사 인력 수급 추계는 인구구조 변화, 질병구조 및 의료이용 행태, 의료기술 발전, 지역·전문과 편차, 전달체계 및 근무형태 변화 등 다양한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영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추계위원회 발표는 이러한 복잡성을 충분히 반영하기보다 단일 숫자 중심으로 단순화되어 제시됐고 추계에 적용된 전제와 가정, 자료의 범위, 모형과 산출 과정이 충분히 공개·검증되지 않아 결과의 신뢰성과 재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낳고 있다. 의료정책연구원 안덕선 원장은 “의사인력 수급 추계는 정책을 뒷받침하는 숫자가 아니라 누구나 검증할 수 있는 자료와 가정에 기반해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과정이어야 한다”라며 “검증되지 않은 전망치가 의대정원 등 중대한 정책결정으로 곧바로 연결되는 구조는 재점검이 필요하고 이번 공동 세미나가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인력 추계 체계와 합리적 의사결정 구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06 19:26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마경화, 이하 치협) 경영정책위원회가 오는 2026년 2월 8일(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의생명산업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치과경영의 네비게이션-2026 성공개원 방정식’ 세미나를 개최한다. 성공개원 방정식은 매년 상·하반기로 진행해 왔으나, 이번에는 기존 3시간 강연에서 벗어나 전일 집중형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진행된다. 인사관리부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상담스킬·보험·경영 전략, 그리고 방문치과진료까지 치과 경영 전반을 폭넓게 다루며, 개원의에게 꼭 필요한 핵심 노하우를 네비게이션처럼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오전에는 인사·상담스킬·자동화 등 운영 기반을 다지고, 오후에는 고객관리·보험·AI 경영·방문진료까지 치과 경영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구조로 구성됐다. 오전 강연의 첫 번째 연자로 나서는 조정훈 원장(이젤치과그룹)은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치과 인사관리의 출발점인 ‘면접’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원장이 직접 면접을 통해 직원의 성향과 가치를 파악하는 방법, 면접 공간의 세팅과 평가자료 활용, 세대 간 이해 등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저성장 시대에 맞는 직원관리의 뉴 노멀에 대해 설명할
2025-12-19 05:46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의장 김교웅)가 오는 12월 20일(토) 오후 4시, 의협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5년도 의료정책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의료분쟁 현황 및 사법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주제로, 불안한 진료 환경을 환자 안전 시스템으로 바꾸는 전환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제1부 주제발표 순서에서는 국내 의료과오 소송의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행 시스템의 문제점을 짚어본다. 첫 번째 발제로는 ‘의료사고 민·형사상 소송 현황에 관한 비교법적 고찰’을 주제로 주요 국가별 책임 체계를 비교하고 한국적 대안을 제시한다. 두 번째로 한국의료법학회 김소윤 회장이 ‘의료분쟁 조정제도 현황 및 과제’를 주제로, 환자안전법 매트릭스 관점에서 국내 법령의 한계를 조망한다. 특히 처벌 위주의 문화에서 벗어나 안전 시스템 개선과 실질적 보상에 집중하는 패러다임 전환의 시급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제2부에서는 대의원회 박형욱·한미애 부의장이 좌장을 맡아 심도 있는 패널토의를 이끈다. 패널로는 김강현(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 이사), 김해영(법무법인 우면 변호사), 강준(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 과장), 문석균(의협 의료정책연구원 부원장) 등 5명의 전문가
2025-12-18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