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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식약처, 2021년도 약사감시 업무 유공자 표창 수여

“현장인력 업무노력 포상… 의약품 점검 체계 강화 지속 추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의약품 점검·수사 등 현장에서 업무를 우수하게 수행하고 있는 공무원, 유관기관 직원 등 27명에게 ‘약사감시 업무 유공자 표창’을 수여한다.
 
약사감시 업무는 의약품 등 제조·수입·판매업체 현장 감시, 유통품 수거·시험 검사 등 품질 감시, 표시기재·광고 점검 등이며, 2002년부터 약사감시 업무 유공자에 대한 식약처장 표창을 수여해오고 있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의약품 임의 제조 등 고의적인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불시 점검 체계를 운영하고, 잠재적 발암 우려 불순물이 검출된 의약품에 대해 차단·회수·폐기 신속성을 높이는 등 의약품 점검 체계를 강화해온 노력에 대해 포상하고자 마련됐다.

식약처는 그간 의약품 점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유관기관(단체·협회 등)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GMP 제조소 상시 불시 점검 체계 운영 ▲불순물 시험·검사체계 구축 ▲유통 의약품 수거·검사 등 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식약처는 2021년도 약사감시 업무 유공자 표창 후보자 공모 절차로 36명을 추천받아 ‘공적심사위원회’에서 그간의 약사감시 업무 공적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27명을 선발했다.

국민의 의약품 안전관리(감시·불법유통 차단 등)에 기여한 정도,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구매 개선을 위해 기여한 정도, 의약품 제도·사회관행·행정관례 등을 변화시키는데 기여한 정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

특히 올해는 ‘약사감시 활용 통계자료 분석에 기여’, ‘위해 의료제품의 수거·검사 실적 우수’, ‘불법 의약품 제조자에 대한 적극적인 수사’ 등 공적이 우수한 유공자 3명을 선정해 ‘약사감시 우수 유공자 로고’가 새겨진 명함을 수여함으로써 약사감시 업무 등 의약품 안전관리 업무 담당자의 자긍심을 고취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 전문성과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의약품 제조·수입·유통업체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고 의약품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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