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5.9℃
  • 구름많음강릉 25.3℃
  • 흐림서울 16.5℃
  • 맑음대전 18.1℃
  • 맑음대구 22.3℃
  • 구름조금울산 23.4℃
  • 맑음광주 17.5℃
  • 구름많음부산 22.3℃
  • 구름조금고창 17.6℃
  • 맑음제주 19.9℃
  • 구름많음강화 15.1℃
  • 구름많음보은 16.7℃
  • 맑음금산 16.5℃
  • 맑음강진군 18.2℃
  • 맑음경주시 23.0℃
  • 구름조금거제 20.5℃
기상청 제공

제약/유통

일동제약, 이상지질혈증 개선 균주∙사균체 특허 취득

동물실험서 콜레스테롤 흡수 억제∙배출 유도 확인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이상지질혈증 개선용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및 사균체와 관련한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허의 명칭은 ‘내산성 및 내담즙성이 우수하며 이상지질혈증의 예방 또는 치료 효과를 가지는 신규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베 IDCC 4401 균주와 그것으로부터 얻은 사균체 ID-BBR4401’이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해당 특허의 핵심이 되는 ‘IDCC 4401’과 ‘ID-BBR4401’은 장 내에서 콜레스테롤, 담즙산과 쉽게 결합하는 특성을 지닌다. 

특히, ‘IDCC 4401’을 열처리해 사균화한 ‘ID-BBR4401’은 생균에 비해 위산과 담즙 등에 잘 견뎌 안정적이고, 효능 또한 동등 내지 동등 이상 수준을 나타낸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앞서 일동제약은 동물실험을 통해 해당 물질이 콜레스테롤과 담즙산의 흡수를 억제하고 체외로 배출을 유도하는 등 이상지질혈증을 개선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사균체의 경우 안정성이 높아 제품 등으로 상용화하기에 유리하고 유통 및 보관이 용이하다”며, “추가 연구를 통해 이상지질혈증과 관련한 기능성 소재로 개발하는 한편, 특허를 응용한 다양한 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