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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의협 선관위, 40대 회장 선거 관리 대장정

9일 명부열람‥3/18~19 후보등록‥3/23 당선인 공고

대한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가 9일 선거인명부 열람을 시작으로 제40대 회장 선거 관리에 돌입했다.

◆선거인명부 열람

선관위는 9일(오늘)부터 2월28일까지 20일동안 선거인명부를 소속  시ㆍ도의사회  및 시ㆍ군ㆍ구의사회, 특별분회, 군진의학회 등에서 열람 중이다. 

선거권 부여 기준은 ▲2016년 이전 면허취득 회원은 2015년과 2016년도 의협, 지부, (특별)분회의 연회비 완납 회원 ▲2016년 면허취득 회원은 입회비와 2016년과 2017년도 의협, 지부, (특별)분회의 연회비 완납회원 ▲2017년 면허취득 회원은 입ㅎ회비와 2017년도 의협, 지부, (특별)분회의 연회비 완납 회원 ▲2018년 면허취득 회원은 협회[지부, (특별)분회 포함] 등록 신고 및 입회비 완납 회원이다. 

선거인명부에 누락이나 오기가 있는 회원은 시・도선거관리위원회 또는 군진선거관리위원회의 각 위원장에게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각 위원장은 신청이 있은 날의 다음날까지 심사하여, 정정할 사유가 있다고 결정한 때에는 즉시 선거인 명부를 정정하고 신청인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선거인명부 확정은 3월1일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선거인명부 사본이나 전산자료 복사본을 후보자 등록이 공고된 후보자가 신청하면, 교부한다. 선거인명부는 회장선거의 선거운동 용도로만 사용해야 한다.

◆회장선거후보자 추천 등록 선거운동

추천서는 선거의 공고가 있은 날 이후에 중앙위원회에서 교부한다. 선거권자는 복수의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을 철회할 수 없다.심사 결과 5개 이상의 지부에 나누어 각 지부당 50인 이상을 포함하여 선거권자 500인 이상의 추천을 받지 못한 사람은 중앙위원회로부터 해당 사실에 대한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2일 이내에 중앙위원회에 추가로 추천서를 제출할 수 있다.

회장선거후보자 등록은 2월18일부터 19일 16시까지 양일간이다. 회장선거후보자 번호 결정은 20일 진행한다. 회장선거후보자의 선거운동은 후보자 등록 신청일부터 3월23까지 가능하다. 18일 등록하면 44일간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투표

중앙선관위는 우편투표지를 3월5일까지 선거권자에게 발송한다. 우편투표는 3월5일부터 3월23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따라서 회송봉투는 선거일 말일인 3월23일 오후 6시까지 중앙위원회가 지정한 용산우체국에 접수한 것까지 유효한 것으로 본다. 전자투표는 3월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이다. 시간은 21일과 22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다. 23일은 개표를 감안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투표마감일은 3월23일 오후 6시다. 

선거권자가 우편투표 방법으로 투표하기를 원할 경우, 선거인명부 열람 기간내 우편투표 방법을 선택하여야하며, 선거인 명부 열람기간의 종료이후에는 투표방법 선택사실의 번복이 불가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오는 2월28일 투표절차에 관해 공고한다.

◆회장선거 개표와 당선인 공고

3월23일 오후 6시 투표 마감에 이어 용산 임시회관에서 개표가 진행된다. 당선인 공고는 오후 7시 이후 할 예정이다.

대한의사협회 김완섭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제40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는 국민건강과의료계의 미래를 책임질 13만여 의사의 대표를 선출하는 뜻 깊은 선거다. 의협 회원 모두투표에 참가하여 회원의 권리를 행사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월27일 오후 4시에 용산임시회관 7층에서 후보자합동설명회(정견발표회)를 개최한다. 정견발표 후 공통질의는 ▲최근 의료계의 가장 큰 이슈인 문재인케어와 관련하여 제40대 집행부 출범시 향후 대정부  대응방안 등 추진 전략 ▲안정적인 회관신축을 위한 구체적 방안(기금적립방안, 회관신축에 대한 청사진 등) 이다. 이어 방청객 질의를 받는다.

현재 출마를 공식 선언한 후보는 최대집 전국의사총연합 상임대표, 기동훈 전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2인이다. 조인성 전 경기도의사회 회장은 의료전문지를 통해 출마를 선언했다.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은 개혁세력 단일화를 주장하면서 불출마를 선언했다.

추가 출마자로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대한의사협회 임수흠 의장, 서울특별시의사회 김숙희 회장, 대한의사협회 이용민 의료정책연구소장 4인이 거론된다. 이들은 후보등록하는 2월18일이나 19일 경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체의 직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기탁금은 5천만원이다. 득표율이 10% 미만이면 기탁금을 돌려 받지 못한다. 지난 39대 회장 선거에서는 추무진 24.07%, 임수흠 23.59% 조인성 23.00%, 이용민 16.20%, 송후빈 13.13%로 모두 10% 이상 득표했다. 모두 기탁금을 돌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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