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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병원 융모검사클리닉, 24시간 내 기본 기형 진단 가능해져…
[편집자주] 제일병원은 지난 11월 4일 예약 없이 언제든 융모검사가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의 융모검사 클리닉 운영을 알렸다. 임신 중기 양수검사보다 더 이른 시기에 염색체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융모막융모생검법(CVS, 이하 융모검사)으로 다운증후군을 포함한 가장 흔한 태아 염색체 이상 유무를 24시간 내에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4명의 산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팀제로 운영되는 융모검사클리닉의 정진훈 센터장은 제일병원의 30여 년간 축적된 유전학검사실의 기술로 가장 높은 정확도의 유전자 검사를 제공하며, 외래시간 언제든 산과 전문의와 유전검사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산모의 고민을 덜어줄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이에 메디포뉴스는 정진훈 센터장을 만나 융모검사클리닉에 개소 취지와 산부인과 의사로서의 그의 신념과 포부를 들어봤다. ▲ 제일병원 산부인과 정진훈 교수는 1994년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졸업, 인제의대 산부인과 석∙박사를 수료하고,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산부인과 전공의를 거쳐 2002년 제일병원 산부인과 주산기분과 전임의로 시작해 현재 제일병원 산부인과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 출판한 ‘산과학’ 4판, 5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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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 있는 부과체계 개편 공청회를 기대하며
오는 23일 보건복지부와 보건복지위원회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과 관련한 합동 공청회를 개최한다.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 문제는 여야와 정부, 전국민이 개편 필요성을 공감하면서도 수년째 논의만 지속되고 있다. 하물며 2015년 1월 복지부는 개편을 하루 앞두고 백지화한 적도 있다. 정확히 2년 만에 복지부가 재추진하는 것이다. 때문에 이번에는 합리적이고 공평한 부과체계가 만들어 질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 다만 정부와 여당이 주장하는 단계적 개편과 야권에서 주장하는 소득중심 개편안은 지향점은 같지만 세부내용은 차이가 크다. 양측의 주장대로 정부의 점진적 추진안은 개편 효과가 미미할 수 있으며, 야당안도 또 다른 불평평성을 야기할 수 있다. 다행스러운 점은 여야와 정부 모두 문제인식은 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의 탄핵 정국은 청와대 눈치를 안봐도 되는, 정책 추진 및 개편의 최적기이다. 우리나라 건강보험제도는 시장경제체제 속의 사회보험제도다. 부담능력에 맞게 개편돼야 함은 물론 많이 가졌다고 과도하게 부담이 돼서도 안된다. 그래서 적정기준 마련, 사회적 합의가 중요하다. 부과체계 개편에 있어서는, 이제 정치 싸움 그만하고 합의 좀 하라는 이야기이다. 끝으로 적정



파클리탁셀, 소세포암에 정식 보험급여 전망
허가초과 항암요법으로 소세포폐암에 사용되던 '파클리탁셀'이 다음달부터 정식 보험급여가 이뤄질 전망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따른 공고 개정(안)'에 대해 의견조회에 들어갔다. 의견조회 기간은 오는 1월30일까지다. 소세포폐암에 '파클리탁셀' 단독요법은 허가초과 항암요법으로 다학제적 위원회가 설치된 일부 기관에서만 사전신청해 암질환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심평원장의 승인범위 내에서 사용되어 왔다. 심평원은 국내 사용례가 누적되어 전체 대상자에 대한 조사 방법에 의한 후향적 분석을 시행했으며, 임상전문가·통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 회의 및 문헌고찰, 해당 요법 사용 요양기관 조사를 통한 사후 평가를 거쳐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급여 전환 여부에 대해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검토 결과, 가이드라인에서 권고(NCCN: category 2A)되고, 허가초과요법으로 사용한 환자 20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평가 결과 무진행생존기간 3.1개월로 임상시험의 3.7개월보다는 적으나 임상시험 대상환자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효과적으로 여겨지며, 독성 또한 기존 연구에 비해 높지 않은 점으로 인해 조사평가 및 암질환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동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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