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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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과 의협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조정실장에 김형수 건국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지난 7월 6일자로 임명됐다. 이진석 전 연구조정실장은 앞서 일신상의 이유로 실장직에서 사퇴하면서, 김형수 교수를 후임으로 천거했고, 이를 수용한 추무진 회장이 지난 7월6일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형수 실장은 “의협과 의료정책연구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임자인 이진석 연구조정실장이 좌 편향적이라는 오해로 취임 당시에 곤혹을 치룬 반면, 김형수 실장은 문난하게 연구조정실장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실장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1995년)하고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학석사(1999년), 고려대학교 의학과 의학박사(2002년) 학위를 각각 취득했으며 2002년부터 현재까지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메디포뉴스가 지난 19일 김형수 연구조정실장을 만났다. - 연구조정실장을 맡게 된 계기는? 연구조정실장 직을 맡기 전에 의료정책연구소 위원으로 2년 정도 기회가 되어서 활동을 했다. 그때는 주로 소위원회 내지는 편집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그때그때 계간지 만들거나 인사소위할 때에 의협이라고 하는 큰 조직 내에 의료정책연구소가 이런






농촌의학도 동떨어진 의학 분야가 아니다
[편집자주]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농약중독연구소는 신장내과 홍세용 교수의 주도 아래 천안병원 신장내과 내에서 비영리적 봉사 정신으로 운영되고 있다. 농약중독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홍세용 교수는 농촌지역에 자리한 천안병원에서 30년 넘게 근무하며, '농촌은 모든 이의 뿌리이며 돌아갈 고향'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농촌의학에 관한 연구를 개진하고, 그간의 임상 경험을 동료 및 후배 의사들과 나누기 위해 이 연구소를 개소했다. 메디포뉴스는 홍세용 소장을 만나 농촌의학에 관한 그의 신념과 그간의 진료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와 에피소드, 그리고 대선배로서 후배 의사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의학을 바라보는 태도에 대한 진심 어린 충고를 들어봤다. ▲ 홍세용 농약중독연구소장은 1974년 고려의대를 졸업했고, 동 병원에서 내과 수련을 마친 후 1984년부터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신장내과에서 근무 중이며, 1988년 3월 농약중독연구소를 개소해 현재까지 소장으로 역임중이다. 2005년 대한임상독성학회 부회장, 2006년 대한신장학회 회장, 2007년 대한고혈압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2011년 대한의사협회 의과학상을 수상했다. 특별히 농약중독연구소를 개소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포토뉴스


단순 제네릭 더 이상 생존 어렵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국내 제약사들은 다국적 제약사의 대형 품목의 특허가 만료되기를 학수고대했다. 특허 만료 이후 제네릭을 성공적으로 런칭할 경우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성장시킬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약가제도의 변화로 인해 과거와 같은 모습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최근 특허가 만료된 대형품목의 제네릭이 대거 출시되었으나 블록버스터로 등극한 제네릭은 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물질특허가 만료된 대형품목의 제네릭의 실적을 살펴보고 중소 제약사들이 나아가야 방향에 대해 살펴봤다. [편집자 주] 다국적 제약사의 대형품목은 국내 제약사의 제네릭 개발 주요 타깃이었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치료제들의 경우 특허 만료와 함께 수십개의 제네릭 제품이 쏟아져 나왔다. 한미약품, 종근당 등 상위 제약사들은 제네릭 제품을 대형품목으로 성장시키면서 회사의 성장동력으로 삼기도 했다. 항혈전제 '플라빅스'의 경우에는 상위 제네릭이 100억원 이상의 품목으로 성장해 회사 성장의 밑거름을 하는 효자 종목이 되기도 했다.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삼진제약의 '플래리스'는 지난해 519억원의 원외처방액을, 동아ST의 '플라비톨'은 282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건보공단 안산지사가 개선해야 할 또 다른 것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012년 3월경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 중 가장 먼저 본부 및 전국 60개 지사의 주차장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힌바 있다. 주차장 개방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의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경기도 안산에는 건보공단 안산지사가 있다. 이곳도 토요일이나 주말에는 주차장을 개방할 것이다. 과연 그럴까? 안산지사는 그렇지 않았다. 지난 7월23일은 주말인 토요일이었다. 이날 기자는 동료 기자들과 함께 자동차 1대에 동승하여 건보공단 안산지사에 취재를 갔다. 이날 오후 7시부터 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 앞에서 의사 80여명이 ‘강압적 현지 조사에 유명을 달리한 안산 모 원장을 애도하고,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의 자살 강요하는 행정 살인 행위를 강력 규탄한다.’는 집회를 가졌다. 이 행사를 취재하러 서울에서 자동차 1대에 동승했다. 안산지사에 도착, 주차장으로 들어가려고 했지만 입구를 막아 놓아 들어갈 수 없었다. 평일은 어떨까? 지난 8월19일 1인 시위를 하려고 건보공단 안산지사에 간 의협 회원은 “공단에 가 봤더니 개선해야 할 것은 위법적 현지조사관행 뿐만 아니었다.”고 말했다.


한림대성심, ‘2016 약물유해반응 심포지엄’개최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이열)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장승훈)는 9월 1일(화)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 10분까지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2016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약물유해반응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약품안전센터 장승훈 센터장의 개회사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구본기 원장의 인사말로 시작한다. ▲흔히 사용하는 생물학적 제제 유해반응(류마티스내과 이성연 교수) ▲항암표적 치료제의 종류와 부작용(혈액종양내과 한보람 교수) ▲백신 사용과 관련된 유해반응(감염내과 정영희 교수) ▲의약품 피해구제제도(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의약품부작용피해구제팀 이광정 팀장) 순으로 강의하고 별도의 질의응답시간을 갖는다. 장승훈 센터장의 맷음말로 모든 일정은 마무리한다. 장승훈 센터장(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은“한림대학교성심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2008년 지정된 이래 현재까지 경기서남부지역에서 발생하는 약물유해반응을 수집․분석하여 보다 안전하게 약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올해 심포지엄은‘생물학적 제제 유해사례’라는 주제로 임상에서 최근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생물학적 제제 종류와 유해사례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 모시고 최신지견

상반기 생동성시험 절반 이상 '만성질환'
올해 상반기에 승인을 받은 생동성시험의 절반 이상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치료제 개발을 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생동 시험의 허용이 이뤄진 2011년 이후 생동성시험 승인이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016년 상반기 제네릭의약품 허가를 위해 승인받은 생물학적동등성 시험계획서 47건을 분석한 결과 고혈압, 치매, 당뇨 등 만성질환치료제 개발이 전체 승인건수의 절반(27건, 57.5%)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스트레스 증가 등의 영향으로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은 최근 3년간 전체 승인건수의 약 60%를 차지하며 매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올해 상반기 제네릭의약품 개발을 위해 승인된 생동성시험의 주요 특징은 ▲치료영역별로 정신신경계의약품, 심혈관계의약품개발 여전히 활발▲신규 제네릭의약품 생동성시험 승인 건수 감소 ▲재심사 또는 특허 만료예정 의약품 중 만성질환 치료제 개발 집중 등이다. 치료영역별 승인건수는 정신신경계의약품과 심혈관계의약품의 승인 건수가 각각 10건(21.3%)으로 가장 많았으며 당뇨병 등 대사성의약품 7건(14.9%), 알


투석지연용 캡슐형 구형흡착탄 '레나메진캡슐'
만성 신부전이란 여러 원인에 의해 신장 기능이 점진적으로 회복 불능의 상태로 저하되는 질환을 말하며, 신부전증 시에 나타나는 증상들을 총칭하여 ‘요독증’이라 한다. 만성 신부전증은 전신의 모든 장기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요독증의 증상 또한 매우 다양하다. 만성 신부전증은 완치될 수 있는 병이 아니므로 식이요법, 항고혈압제 등의 투여로 진행속도를 늦추고 요독증의 증상을 호전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치료가 이루어지는데, 구형흡착탄은 만성 신부전증에 대한 요독증 증상의 개선 및 투석 도입의 지연을 목적으로 하는 약물이다. ‘레나메진캡슐(캡슐형 구형흡착탄)’은 고순도의 다공성 활성탄소로 이루어진 경구용 흡착제로 신장 투석 지연 효과를 목적으로 개발한 물질이다. 대원제약은 소화기관 내 독성물질에 대한 흡착능은 우수하면서 소화 효소에 대한 흡착능은 낮은 활성탄소 제조를 위해 계속적으로 연구한 결과, 흡착제의 선택흡착성이 표면 관능기에 대한 영향보다는 활성탄소 내 형성되는 세공의 구조에 의한 영향이 더욱 크게 작용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즉, 활성탄소를 구성하는 미세입자 내에 형성된 세공에는 주로 요독 원인 물질이 흡착되며, 미세입자 간에 형성된 세공에는 아밀라아제와 같은









리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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