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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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속보



유산균 장 기능 개선 후 피부도 개선! 임상연구로 밝혀
“유산균 섭취로 장의 기능이 개선될수록 피부의 수분 함유량과 유분 함유량, 피부거칠기, 탄력도 등이 개선되고 피부의 색소 침착을 예방한다는 사실을 임상실험 연구를 통해 밝혀냈어요.” ㈜엘파운더 이자복 대표(이학박사)는 20년 이상 피부미용 관련 교육 경력을 쌓아옴과 동시에 피부관리실 운영을 병행해 오면서 수많은 피부임상 연구를 해 온 미용인으로서, 장과 피부의 상관관계에 주목했고, 박사 논문을 통해 장의 건강 여부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입증해 냈다. 이자복 박사는 지난 11월6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으로 부터 2년 임기인 ‘중소기술개발 지원사업 평가위원’으로 임명받았다. 이에 16일 메디포뉴스가 이자복 대표와 서면인터뷰를 진행했다. Q 우리 몸이 건강하려면 장이 건강해야 한다고 한다. 유산균이 장내 환경을 개선한다고 하는데?A 최근 들어 유산균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장이 나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에 문제가 생기더라는 연구결과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그러한 상관관계를 연구하는 분들이 많다. 그럴 정도로 장의 건강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유산균이 만병통치약이라 할 정도로 각광을 받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라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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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방문진료·왕진, 수가·진료거부권 등 과제 산적
대한의사협회 KMA POLICY특별위원회가 18일 용산 삼구빌딩 7층 대한의사협회 임시회관 대회의실에서 ‘일차의료기관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방문진료·왕진 공청회’를 개최했다. ▲장현재 KMA POLICY 특별위원회 의료 및 의학정책분과위원장이 ‘방문진료 제도 도입시 의료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발제했다. 지정토론에서는 ▲박형욱 KMA POLICY 특별위원회 법제 및 윤리분과위원장이 ‘방문진료의 법적 측면’ ▲김영재 KMA POLICY 특별위원회 건강보험정책분과위원장이 ‘방문진료의 적정보상’ ▲박종혁 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 겸 대변인이 ‘의료기관외 방문진료 현황’ ▲황재영 ㈜노인연구정보센터 대표이사가 ‘일본의 재택의료의 현황과 과제’ ▲임지연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원이 ‘방문진료 모형 제안’을 각각 발표했다. 플로어발언에서 초고령사회를 앞둔 우리나라도 방문진료·왕진이라는 큰 물결을 거스를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의료계 내부에서는 방문진료·왕진시 수가현실화, 왕진 요구시 진료거부권, 커뮤니티케어에서의 직능갈등 등이 해결돼야 할 과제로 지적됐다. 공청회를 주관한 대한의사협회 KMA POLICY특별위원회 장현재 의료 및 의학정책분과위원장




2년 만에 '미래의학관' 완공한 고대 안산병원,820개 병상 규모의 병원 돼
병상 부족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던 고대 안산병원이 미래의학관을 완공을 완료해 820개 병상 규모의 병원으로 성장했다. 미래의학관은 지하 1층 · 지상 7층에 연면적 약 7,500㎡ 규모로 증축됐다. 이번 증축으로 고대 안산병원 병상 수는 기존 710개 병상에서 820개 병상으로 증가해 현 병상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본관 12층의 일부 및 13층을 병실로 전환하여 늘어나는 입원 수요를 맞추고, 외래 프로세스 개편도 함께 진행해 질환별 다학제 협진 및 센터 중심의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의학관 내 응급의료센터의 리모델링 · 확장 및 응급중환자실 신설을 끝마친 고대 안산병원은 첨단장비 도입 · 중증환자 전문 치료 서비스 구축으로 경기 서남부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2016년 10월에 착공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미래의학관이 2년여 만에 완공돼 11월 19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고대 안산병원이 전했다. 이날 입공식에서 고려중앙학원 김재호 이사장은 "안산병원은 설립 이후 33년이 지난 지금까지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지켜오면서, 진료 · 교육 · 연구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했다

오는 2026년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위해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의료 본격 제공
오는 2026년부터는 일상생활 동작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을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의료(왕진 등)를 본격 제공한다. 퇴원 후 건강관리가 필요한 노인 등의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획기적으로 확충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일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지역사회 통합 돌봄(1단계 : 노인 커뮤니티케어) 기본계획’을 보고하고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했다. (아래 별첨 :지역사회 통합 돌봄 기본계획안, 1단계 노인커뮤니티케어) 약 2,000개 병원에 ‘지역연계실(사회복지팀)’을 설치하여 퇴원을 앞둔 환자의 퇴원계획을 수립하고 돌봄 자원과 서비스를 연결한다. 장기요양보험으로 돌보는 노인을 2025년까지 전체의 11% 이상 수준으로 확대하는 목표를 설정하는 등 초고령사회에 걸맞은 차세대 장기요양보험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서비스(커뮤니티케어)가 본격적으로 제공되면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계속 살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전망이다. 앞으로 7년 후인 2026년이 되면 국민 5명 중 1명 이상이 노인이 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노인 돌봄 불안은 대다수 국민이 당면한 문제가 될 전망이다. 2020년에는 베이비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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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 치료제 최초 국내 개발 신약, 일동제약 ‘베시보’
일동제약의 첫 신약이자, 국내 28호 신약인 ‘베시보’는 ‘베시포비르디피복실말레산염’을 성분으로 하는 뉴클레오티드 계열의 만성B형간염 치료제다. 이 약의 주성분인 ‘베시포비르디피복실말레산염’은 전구약물인 ‘베시포비르디피복실’에 ‘말레산염’이 결합된 형태이며, ‘베시포비르디피복실’은 체내에서 에스테르 가수분해되어 ‘베시포비르’로 빠르게 전환된다. ‘베시포비르’는 뉴클레오티드 유사체로서, 간에서 활성 대사체인 구아노신일인산염 형태의 ‘LB80317’로 산화된다. ‘LB80317’은 경쟁적으로 HBV DNA 중합효소에 결합하여 DNA 합성을 억제시킴으로써 HBV 복제를 억제한다. ‘엔테카비르’∙’테노포비르’와의 비교 임상 통해 비열등성 입증 ‘베시보’는 기존의 대표적인 만성B형간염 치료제인 ‘엔테카비르’ 및 ‘테노포비르’와 비교한 무작위·이중맹검 2, 3상 임상연구를 통해 치료효과의 비열등성을 입증했다. 우선 홍콩 및 국내 주요 대학병원 등에서 만성B형간염 환자 114명을 대상으로 ‘엔테카비르’와 비교해 96주간 시행한 2상 임상 결과, 혈중 B형간염바이러스 DNA 정량검사를 통해 HBV-DNA 수치가 116 copies/ml 미만에 도달한 환자의 비율이 ‘베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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