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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속보



키메디, 임상의사 역량 강화 위한 평생교육시스템 제공
“키닥은 메디칼콜라보레이션을 위해 ‘키메디’를 12일 베타오픈했습니다. 내년 4월 정식 오픈 함으로써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임상의사에게 평생교육시스템을 제공하는 포털사이트로서 자리 매김하고자 합니다.” 12일 저녁 시내 음식점에서 ‘키메디’ 베타오픈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가진 장명준 대표가 이같이 말했다. 12일 의료 관련 학술 정보를 제공하는 의사 포털 사이트 키메디 서비스가 출범했다. 키메디는 현재 약 1,000여개의 의료 관련 영상 콘텐츠를 보유한 지식 공유 플랫폼이다. 서비스는 전공 과별 현직 의사들과 각 분야의 의료 전문가들이 모여 ‘오직 의사만을 위한’ 전용 포털 사이트로 베타 오픈 중이다. 키메디 핵심 콘텐츠 중 ‘메디튜브’는 전문 촬영팀이 직접 학회 세미나 현장을 촬영한 VOD를 제공하고 있어 의사들의 관심을 모은다. 장명준 대표는 “대부분 학회가 서울에서 개최되고 있다. 많은 의사들이 거리 시간 등의 문제로 학회 참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키메디를 오픈했다. 자신의 진료 역량을 높이려는 의사들의 평생교육을 온라인에서 제공하는 의미를 갖는다. 앞으로 키메디를 이용하는 의사 회원은 학회 강연 영상을 고화질로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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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총액계약제, 보건복지부 아직 계획 없다!?
지난 10월 13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대만에서 시행 중인 총액계약제를 포함해서 지불체계를 개편하는 다양한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10월17일 성명서에서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즉각 해당 발언에 대한 사과와 관련 내용 검토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었다. 이어서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가 12월1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만총액계약제의 경험과 교훈’을 주제로 토론의 장을 가졌다. 주제발표 이후 이용민 연구소장은 ‘대만 사례 주제발표를 들어보니 역시 총액계약제는 받아 들여서는 안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총액계약제가 도입된다면, 매우 강압적이고 비효율적인 정책이 될 것이다. 공급자를 규제하는 데는 쉬운 제도다.’라고 했다. / 패널토론에서 보건복지부 정통령 과장은 ‘국회에서 검토를 요청했고, 보건복지부의 현실적 추진 일정을 대한의사협회에서는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보건복지부는 총액계약제를 당장 검토할 상황도 아니고, 단기간 계획도 없다. 일단 준비들이 전혀 검토가 안 돼 있다.’고 했다. 반면 안양수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는 ‘의료계의 미래가 안 보인다. 지불제도라도 바꿔서라도 타개하


‘안전상비의약품’에서 ‘'안전' 삭제하는 약사법 개정안 발의
최도자 보건복지위원회 의원(국민의당)은 15일 ‘안전상비의약품’의 명칭을 ‘상비의약품’으로 변경하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측은 ‘안전상비의약품이’이라는 명칭이 ‘안전’이라는 문구로 인해 자칫 소비자가 약품을 오남용할 위험이 있어 이번 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전했다. 현행 약사법에 따르면, 일반의약품 중 환자 스스로 판단하여 사용할 수 있는 해열제, 감기약, 소화제 등 13개 품목을 ‘안전상비의약품’로 규정돼 있어 편의점에서 24시간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최 의원은 ‘안전상비의약품’이라는 명칭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약의 안전을 과신하면서 용법·용량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아 여러 부작용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최 의원은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타이레놀의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은 과다복용 할 경우 간 손상과 호흡곤란을 유발하며, 해열, 통증완화에 쓰이는 ‘판콜에이’도 과다복용 할 경우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지만 이를 알고 복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다.최도자 의원은 “편의점에서 구매하는 안전상비의약품도 일반의약품과 마찬가지로 용법을 지키지 않으면 여러 부작용이 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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