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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표적 치료 가능성 제시돼
간암은 발생 기전이 복잡해 항암 및 표적치료의 효과가 떨어져서 수술, 색전술 등 다른 치료법에 의존한다. 그런데 간암 환자에게 나타나는 '혈소판 유래 성장인자 수용체'가 기저 간경화와 관계없이 간암에서 특이하게 발생함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확인됐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 암병원 간암센터 이정일 교수(소화기내과) 연구팀이 간암에서 나타나는 혈소판 유래 성장인자 수용체가 기저 간경화와는 연관되어 있지 않음을 밝힌 연구 결과를 지난 12일 발표했다. 예후가 나쁜 간암 환자에게 주로 나타나는 혈소판 유래 성장인자 수용체는 최근 표적 치료 후보 물질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이 혈소판 유래 성장인자 수용체가 간경화와도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의견으로 간암 표적치료 활용 가능여부가 확실치 않았다. 연구팀은 간암 환자 95명의 병리 자료와 인체 유래물 은행에 기증받아 보관된 16개의 간암 조직을 조직 미세배열기법을 이용해 분석했다. 간암이 있는 부위와 없는 분위에서 혈소판 유래 성장인자 수용체의 발현을 비교한 결과, 기존 연구와 마찬가지로 혈소판 유래 성장인자가 강하게 나타난 환자의 생존율이 의미 있게 낮았다.연구팀은 한발 더 나아가 간암에서 나타나는 혈소판 유래 성장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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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재단, 제26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 개최
유한재단(이사장 한승수)은 19일 오전 대방동 유한양행에서 재단 관계자 및 역대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금년 시상에는 간호부문에 유병국 이사(비전케어), 교육부문에 송연수 교사(경북 월곡초등학교), 복지부문에 지부자 봉사원(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 범물2동봉사회), 김종자 간호부장(희연호스피스클리닉)이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간호부문 수상자 유병국 이사는 24년간 이화여자대학교 부속병원에서 장애인시설 의료봉사를 해왔고, 퇴직 후 WHO 산하 세계실명예방기구와 함께 실명구호활동을 하고 있는 비전케어에서 12년째 자비로 구호활동을 하고 있으며, 의료취약국가의 실명위기에 놓인 안질환자에게 시력회복의 기회를 제공하여 함께 보는 밝은 세상,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점이 인정을 받았다. 교육부문 송연수 교사는 1997년부터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벽지학교에 소외 받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한글배달 교실 운영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 나눔의 교육을 실천해 왔다. 복지부문(적십자사 봉사) 지부자 봉사원은 19

캥거루 케어 받은 이른둥이, 패혈증 발생률 0%
이른둥이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자라고 있음을 축하하고 서로 간의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NICU)이 지난 18일 병원 3층 중강당에서 '캥거루 케어' 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의 연구에 따르면, 캥커루 케어를 받은 이른둥이는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캥거루 케어를 받지 않은 이른둥이의 패혈증 발생률은 12%지만, 캥거루 케어를 받은 이른둥이는 0%다. 몸무게 증가나 성장발달 부분에서도 훨씬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캥거루 케어는 단순히 아이에게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인큐베이터에서 겨우 숨 쉬는 아이들을 보는 부모는 미안함과 불안으로 인한 우울증을 겪는 경우가 많다. 캥거루 케어는 부모의 자존감을 높이고 감수성이 풍부해지며 걱정과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2012년 10월 처음으로 캥커루 케어를 실시한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올해로 5년째 캥거루 케어를 실시하고 있다. 이 기간에 513명의 이른둥이가 6,570번의 캥거루 케어를 받았다. 김재진 진료부원장은 "부모님의 얼굴이 너무 궁금해 조금 빨리 세상에 나온 이른둥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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