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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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위해 나서는데 이유는 필요없어요”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서며 3차 대유행이 심화되자 연일 의료인력 부족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에 의협은 11월 18일 최대집 회장의 전 회원 서신을 통해 공중보건위기 상황에 긴급 투입할 수 있는 의료인력을 지난 7월 발족한 공중보건의료지원단을 통해 대거 모집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출입기자단은 지원단의 목적과 배경, 지원현황, 운영방식, 수당 및 연수평점 인정 등 궁금한 내용을 대한의사협회 공중보건의료지원단 재난의료지원팀 박홍준 단장에게 들어봤다. ◇의협 공중보건의료지원단 재난의료지원팀의 목적과 구성하게 된 배경은? 의협 공중보건의료지원단은 코로나19 발생 초기 경북 대구지역이 한창 심각했을 당시 전국 의사들이 앞다투어 경북 대구지역으로 의료지원을 나갔던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지원단 구성을 논의하게 됐습니다. 예전 사스나 메르스 등 전염병이 대 유행이었을 때에도 언제나 의사들은 자발적으로 현장에 투입됐고, 이번 코로나 초기 때에도 이렇게 의사 개개인의 의지와 개별 참여 방식으로 의료지원이 이뤄졌는데 이왕이면 보다 더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판단이었습니다. 즉, 의협 차원에서 미리 의료지원자들의 인력 풀을 갖춰 놓고 의료지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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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아이큐어, 의료용 대마 연구 승인 취득
아이큐어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용 대마 성분 연구에 대한 ‘마약류취급학술연구자’ 승인을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마약물취급학술연구자는 현재 마약류로 분류된 대마초를 학술 연구 목적으로 재배하고, 재배된 대마에서 칸나비디올(CBD) 성분을 추출·연구할 수 있는 자격 면허로, 식약처의 엄격한 관리 기준에 따라 부여된다. CBD 성분은 △뇌전증(간질)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다발성경화증 △우울 △불안 등에 효과가 있으며, 다른 대마 함유 성분과 달리 내약성과 안전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국내에서 허가를 받은 소아 뇌전증 에피디올렉스는 100ml 기준 164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로 처방되는 대마 의약품 등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이다. 의료용 대마는 경구 투여보다 구강 점막, 비강 점막, 피부로 약물이 투여돼 부작용이 없이 안전하게 쓰일 수 있다. 이에 고도화한 약물 전달 시스템 기술이 필요하다. 현재 아이큐어는 항암 환자를 위한 경피흡수제를 개발하고, 자회사 아이큐어비앤피는 소아용 항간질을 목적으로 한 구강점막 투여제제, 비강점막 투여제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 다양한 제형의 의료용 대마 연구를 위해 전북대병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제1차 운영위원회 개최
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은 지난 20일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으로 2021년도 회무를 시작했다.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이사장은 사단법인 한국병원약사회 제26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영희 회장이 당연직으로 제6대 이사장을 맡아 2021~2022년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재단 부이사장인 재단 원장은 지난 5대(2019~2020년)에 이어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한옥연 원장이 연임하게 됐다. 부원장 겸 병원약학분과협의회장은 지난 2년간 교육위원장을 맡았던 최경숙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약무정보팀장이 임명됐다. 이밖에 임형미 총무위원장(중앙대학교병원), 김승란 기획위원장(서울아산병원)은 연임됐고, 배성진 교육위원장(부산대병원), 민미나 연구위원장(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최혜정 홍보발간위원장(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이상 3인은 새로 위원장을 맡게 됐다. 이영희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로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임상약학, 병원약학분과교육, 전문약사 심포지엄, 병원약제업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 병원약학 책자 발간 등을 진행하며 병원약사의 업무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힘써왔다”며 “지난해 4월 전문약사를 국가자격으로 인정하


크릴 오일이 비만 예방?…부당 광고 183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올해 상반기 소비자 관심 제품인 ‘크릴오일, 콜라겐 제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누리집(사이트) 1,581건을 재점검한 결과, 질병 예방·치료 표방 등 허위·과대광고 183건을 적발했다. 이번 발표는 올해 상반기 부적합 제품을 분석해 소비자를 속여 부당이익을 취하거나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위반한 업체를 집중 점검한 결과로,허위·과대광고로 적발된 곳은사이트 차단조치와 함께 고의·상습적으로 관련 법령을 위반한 업체 36곳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조치할 계획이다. 적발된 곳들은제품에 함유된 성분의 효능·효과를 제품의 효능·효과로 오인하게 한소비자기만 광고를 진행한 곳이 15곳으로 가장 많았으며,건강기능식품으로오인·혼동하게 한 광고와사실과 다른 내용이나 신체 조직의 기능·작용·효과 등을 거짓·과장 광고한 것이 각각 9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크릴오일 제품을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절염 등 염증과 통증, 강직 등 기능장애 완화’ 등의 표현을 사용해 해당 제품이 질병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한 곳이 2곳,객관적인 근거 없이 자기의 제품을 다른 영업자의 제품과 부당 비교 광고한 곳이 1곳 적발됐다.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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