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의 센시안과 마데카 메디패치가 ‘2022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을 기념해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리 관리를 위한 레그 뷰티(Leg&Beauty) 브랜드 ‘센시안’의 ‘릴렉스 블랙’은, ‘2022 올리브영 어워즈’ 트렌드 부문에서 라이징스타에 선정됐으며, ‘마데카 메디패치’는 패치·국소케어 부문에서 MD’s Pick에 선정됐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국내 1위 헬스&뷰티 큐레이션 플랫폼인 올리브영이, 연간 약 1억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 및 상품 판매량, MD전략을 기반으로 매년 대표 상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동국제약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12월 1일부터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센시안 릴렉스’와 ‘마데카 메디패치’의 ‘어워즈 기획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 또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하는 ‘2022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에는, 센시안 부스를 마련해 제품 체험과 함께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센시안과 마데카 메디패치가 올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으로 올리브영 어워즈를 수상할 수 있었다”
잇몸약 인사돌로 잘 알려진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잇몸건강24 캠페인’의 11월 주제로, 신장건강과 잇몸병(치주질환)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 논문을 소개했다. 잇몸건강24 캠페인은 잇몸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활동으로, 동국제약은 이 캠페인을 통해 대국민 잇몸 건강 향상을 위한 잇몸 관리나 잇몸병과 전신질환의 관련성과 같은 다양한 정보와 함께, ‘잇몸이 건강해야 인생이 건강하다’는 메시지를 매달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한 연구는 최근 네이처(Nature)의 학술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실린 연구 결과로, 국소 치주염과 만성콩팥병 사이의 관련성에 관한 것이다. 특히, 중년 및 고령층 위주로 다뤄진 기존의 신장 질환과 잇몸병의 관련성을 젊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살펴봤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연구이다. 연구에 따르면, 일부 신장 기능이 저하된 사람 중 잇몸병이 있는 경우 급성 또는 만성 콩팥병의 위험이 3.5배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치주병인균에 의한 항체의 증가가 신장 기능 손상과 관련이 있고, 치주염과 그 합병증의 부산물에 장기간 노출되면 항상성 이상으로 신장 기능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최근 코스닥 블루칩 기업인 ‘코스닥 글로벌’에 편입됐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11월 21일 동국제약을 포함해 코스닥기업 51개사를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편입기업으로 확정하고, 여의도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한국거래소 손병두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연계상품개발, 해외IR 등 적극적 지원을 통해 ‘코스닥 글로벌’ 편입기업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스닥협회 장경호 회장도 “’코스닥 글로벌’ 선정으로 코스닥 우량기업들의 소속감이 강화되고 기업가치 재평가의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2007년 코스닥에 상장된 이후로 KRX300과 코스닥150 지수에 선정되는 등 우량종목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코스닥 글로벌’ 기업 편입을 계기로 앞으로도 활발한 IR활동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 편입기업은 제약 및 바이오 11개사, 반도체 15개사, 서비스 및 컨텐츠 14개사, 제조업 11개사 등 코스닥을 대표하는 산업군에서 고르게 편입됐다. 편입기업들은 시장평가 및 재무적 측면에서 우수하고 특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실손 보험 청구가 가능한, 병원 전용 ‘센텔리안MD크림’을 출시한다. ‘센텔리안MD크림’은 의료기기(Medical Device) 2등급으로 분류되는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로, 건조한 피부, 아토피, 화상 등 피부 장벽이 손상된 환자들에게 사용하는 의료기기 크림이다. 피부 표피층에 막을 형성해 수분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함으로써, 손상된 피부 장벽을 보호하고 재생을 도와준다. 마데카식애씨드(Medecassic acid), 아시아티코사이드(Asiaticoside), 아시아틱애씨드(Asiatic acid) 등 3가지 핵심 성분으로 구성된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TECA)이 함유돼 있어, 시장에 이미 출시돼 있는 MD크림들과는 다르게 피부 보호, 진정 등의 기능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3無 Safety(무방부제, 무색소, 무향료) 제품으로 자극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을 최소화했으며, 산뜻하게 흡수가 되는 제형으로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센텔리안MD크림은 50년 넘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의 명맥을 이어온 기술력 및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환자들의 손상된 피부 장벽 보호에 도움이 될 수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지난 29일(토), 서울 도봉산 등산로 입구에서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제23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3년만에 재개된 이번 행사에서, 국립공원공단과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산행을 나온 탐방객들에게 구급함 위치 및 산행 안전수칙이 적힌 지도를 배포하며 안전한 산행을 독려했다. 동국제약은 국립공원공단과 체결한 ‘안전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에 따라, 2009년부터 매년 탐방객이 늘어나는 봄, 가을에 산행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한 전국 국립공원 400여개의 구급함에 들어가는 마데카솔연고(의약외품) 등 구급용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절정을 향해가는 가을 단풍을 보기 위해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아무런 준비 없이 산에 오르다가 뜻밖의 부상을 당하는 사례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행안전 캠페인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지도에는 구급함 위치가 표기돼 있어 혹시 모를 부상에 대비할 수 있으며, 안전한 산행을 위한 안전 수칙도 기재돼 있어 유용하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로 한국백
경동제약을 비롯해 동아제약, 암젠, 한독 등 많은 제약사에서 이번 한 달 동안 소외 계층에 정성을 쏟은 정황이 확인됐다. 특히 환경을 위한 캠페인들까지 가미되는가 하면 어르신이나 장애 및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활동도 볼 수 있었다. 경동제약은 자립 준비 청년들의 꿈과 앞으로의 날들을 응원하는 사회공헌 행사인 RESTART 캠페인을 성료했다. 캠페인에서는 자립준비청년 150명 등 총 300명을 초청해 ‘알쓸OX퀴즈’, ‘I&U 일심동체 BINGO'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그날엔’ 전속모델인 아이유가 게스트로 등장해, 위로와 응원을 주는 힐링 라이브를 선사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동아제약의 ‘템포’는 이 달 20일 초경의 날을 맞아 ‘한 템포 더 따뜻하게’ 캠페인을 실시하며 취약 계층 여성들에게 생리대를 기부했다. 기부된 생리대는 총 18만 2400패드로 중형, 대형, 오버나이트 제품을 모두 제공해 개인별 생리기간과 양에 따라 쓸 수 있도록 준비됐다. NGO 기관인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대상자에게 전달된다. 10월 20일은 초경의 날이기도 했지만 세계 골다공증의 날이기도 했다. 이에 암젠코리아(이하 암젠)는 지역사회 내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국내 최초로 플루르비프로펜 성분의 가글형 구내염 치료제 ‘오라센스액’을 출시했다. 신제품 오라센스액은 진통소염제 성분인 플루르비프로펜이 구내염 발생 부위에 흡수왜 약효를 발현시켜 준다. 국소 도포용 구내염 치료제인 연고제나 액제와 달리, 구강 전체를 헹굴 수 있는 가글 타입으로 구강 내 한 번에 여러 개가 나타나는 다발성이나 발생 부위가 큰 구내염에 적합하다. 오라센스액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휴대가 간편한 스틱형 파우치 형태로 발매되어,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손쉽게 구내염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무색소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민트향을 첨가해 가글 후 산뜻한 사용감을 유지할 수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오라센스는 기존의 구내염 치료제를 사용하지 않고 통증을 참아온 방치자들을 위한 제품으로 가글을 통해 보다 간편하게 구내염을 치료할 수 있다”며, “소비자 조사 결과, 설문 응답자 1000명 중 16.1%만이 가글형 구내염 치료제를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오라센스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국제약은 국민 입병약으로 불리는 ‘오라메디연고’와, 구내염의 원인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10월 6일(목),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동행캠페인’을 진행하고, 오는 28일(수)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동행캠페인’은 걷기와 같은 가벼운 야외활동과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중년 여성들이 갱년기 증상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2013년 시작해 춘천 남이섬, 서울의 안산 자락길, 남산 순환로, 국립수목원 등에서 진행됐으며, 해를 거듭하면서 중년 여성들을 위한 동국제약의 대표 힐링 캠페인으로 자리잡았다. 3년만에 재개하게 된 이번 행사에서는 20쌍의 중년 여성 참가자와 함께 아침고요수목원을 탐방하고, 가드닝(원예) 클래스 체험, 다양한 건강 정보 공유 등 알찬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40~5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모녀, 자매, 친구 등 4인 이하로 짝을 이뤄 이달 28일(수)까지 동국제약 블로그의 참가자 모집 게시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훼라민큐 브랜드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여성 갱년기 증상에 대한 관리와 이해를 돕는 동행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여성 갱년기에 대한 건강정보도 나누고 가을의 정취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이 운영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품 설계 기반 품질고도화(QbD; Quality by Design) 제도 도입기반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맞춤형 QbD 기술 컨설팅 지원사업의 대상 기업으로 지난해 이어 선정됐다. 동국제약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자체 개발 중인 ‘서방성 주사제’에 QbD 기술을 적용하여,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고품질 의약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QbD 지원은 단계별로 분야를 세분화해, 개발 현황과 품목 특성에 맞는 약 3개월간의 맞춤 컨설팅이 제공된다. 식약처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QbD 제도는, 의약품의 원료부터 제조 및 판매에 이르기까지 제품과 공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발생 우려가 있는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이를 중점 관리하는 의약품 개발 방식이다. 식약처는 제약업체가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생산∙유통할 수 있고, 품질관리 전략 수립 및 시행이 가능하도록 QbD 제도의 도입을 권장하고 있다. 동국제약 DK의약연구소 담당자는 “QbD가 글로벌 스탠다드로 떠오르는 시점에, 컨설팅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보다 강화된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미용과 항노화 관련 핵심소재인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 HA) 전문기업 진우바이오(대표이사 권동건)와 고형화 히알루론산 기술 플랫폼(Solid Hyaluronic Technology Platform ; SHTP)을 활용한 혁신제품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달 22일(금),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동국제약 본사에서 동국제약 송준호 대표이사, 진우바이오 권동건 대표이사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다. 동국제약은 이번 협약 체결로 글로벌 특허권을 확보한 진우바이오의 SHTP 기술과 자사의 제품화 역량을 바탕으로 필름제형 구내염 치료제, 파이버와 부직포를 활용한 하이드로 패치 및 창상피복재 유착방지제, 스레드를 활용한 스킨부스터 및 눈가 미세 주름 개선 필러 등 에스테틱 관련 신제품을 개발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동국제약 송준호 대표이사는 “HA 전문 바이오기업인 진우바이오와의 협력을 통해 동국제약이 보유한 HA 필러 제품(브랜드명 : 벨라스트)과 SHTP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개발하여 미용과 항노화 분야의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