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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영리 플랫폼에 의한 의료민영화 및 비대면진료 법제화 중단하라
- 김성주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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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전공의 진단에 대해 징역형을 선고한 법원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 대한개원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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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한의사 뇌파계 사용은 불법의료…비정상적인 판결 대책 촉구한다
-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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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응급의학 전공의 업무상과실치상 형사판결로 필수의료 붕괴 가속화시킬 것
- 대한응급의학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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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중증정신질환 치료제도’ 개선 3대 방안 촉구한다
-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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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간호사 골막천자 행위, 불법 무면허 행위 해당 판결 환영한다
- 대한병원의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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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검사·치료비 중단 등 방역 완화 안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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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검증되지 않은 AI 의료기기·디지털 치료기기 건강보험 적용 반대한다
- 보건의료단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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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2023년 세법 개정안을 환영한다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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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뇌성마비로 태어난 신생아 대한 12억 배상 판결은 ‘부당’
- 대한산부인과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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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의료 민영화 및 건강보험 재정 위협할 비대면진료법 개정 중단해야
- 보건의료단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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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유전무병 무전유병 없는 대한민국, ‘의료안전망 기금’이 답이다
-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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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초등교사 비극을 접한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입장
-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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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환자 권리 제한과 의료전달체계 혼란시키는 특수의료장비 규정 개정 중단하라
- 대한정형외과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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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보건의료인 근로시간 단축 및 인력기준 강화는 나아가야 할 길
- 대한전공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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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불법파업·업무개시 명령 운운하는 보건복지부 장관 규탄한다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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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혁신 신약 하나로 바이오헬스 산업 강국으로 진입할 수 없다”
- 여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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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공익성 뒤흔드는 영리병원 논란 종지부 찍어야 한다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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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의료기기 영업사원의 대리수술 근절 희망합니다”
- 대한전공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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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의정협의 무너뜨리는 의대 정원 확대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
- 대한개원의협의회
- [인사]한미그룹 임원인사
- [동정]가톨릭의대 인천성모병원 김주상 교수, ‘결핵 예방의 날’ 대통령 표창
- [동정]경북대병원 윤종필 교수, 대한견주관절의학회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연제상’ 수상
- [부음]오태정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시부상
- [인사]환인제약2025년도 정기 승진인사(4/1)
- [인사]일동제약그룹 임원 승진 인사 (4/1)
- [인사]휴메딕스, 강민종 대표이사 선임 (4/1)
- [동정]고려의대 안형진 교수,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장 취임
- [동정]세종충남대병원 권정혜 교수, 지역 기반 호스피스 완화의료 모델 개발 국립암센터 연구과제 책임연구자 참여
- [동정]원광대학교병원 김정우 교수, 대한견주관절학회 차기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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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정]쥬베룩, 2025 AMWC서 ‘Best Injectable of Skin Revitalization’ 선정
- [동정]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권동락 교수,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연구기금’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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