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 명지병원(원장 김재욱)은 지난 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신관 7층 대강당에서 ‘행복한 모녀를 위한 골다공증 공개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여성의 주요 건강 위험인 골다공증의 위험을 알리고 적극적인 예방·치료를 권장하기 위해 마련된 것.병원은 ‘골다공증의 이해’(내분비내과 원영준교수), ‘갱년기 골다공증’(산부인과 김종욱교수), ‘골다공증성 척추 골절’(척추센터 박성춘교수), ‘골다공증성 엉덩이 관절 골절의 치료’(정형외과 박재형교수), ‘골다공증의 운동요법’(재활의학과 김용균교수), ‘골다공증의 영양요법’(영양팀 정인빈 영양사) 등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또한 행사장 앞에서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골 밀도 측정 및 상담을 실시하기도 했다.
2007-06-19 13:43올해 7월부터 차상위계층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장제비가 지원되며 마이크로크레딧(무보증 소액신용대출) 등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는 각종 지원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복지부는 19일 오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차상위계층에 대한 장제급여 및 자활급여의 기준과 절차, 마이크로크레딧에 의한 자금대여, 자산형성지원, 중앙자활센터의 설치·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 등을 규정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시행령이 의결됐다고 전했다. 마이크로크레딧이란 자금을 무보증으로 대여하면서 자활에 필요한 교육·훈련·경영지원 등을 제공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는 지난해 12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이 개정된 것에 따른 후속조치로서 개정법령이 시행되는 올해 7월 1일부터는 현재 수급자에게만 지급되던 장제비를 차상위계층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까지 지급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장제비의 수준은 25만원이다. 또한 마이크로크레딧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은 제도 시행초기의 성공적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제도권내 금융기관의 문을 두드릴 수 없었던 저소득층이 자활의지와 능력에 근거하여 신용을 지원 받게 돼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재도전의 기회를 부여 받게 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한
2007-06-19 13:42
동해병원은 최근 월드비젼 샘실어린이집 어린이 41명을 초청해 병원 현장학습을 가졌다.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린 이번 현장학습에서 김형태 소아과장은 직원식당에서 초청한 어린이들에게 ‘손씻기 교육’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또한 교육 후에는 병원의 각 부서를 견학하며 휠체어와 목발체험 등 병원의 여러 모습을 볼 수 있는시간을 마련했다.
2007-06-19 13:18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가 오는 22일 대우센터 컨벤션홀에서 15개 군병원 및 국방부 지정부대 금연클리닉 담당자를 대상으로 군 금연클리닉 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군 금연클리닉 담당자의 전문 능력 함양과 운영 능력 배양을 통해 부대 내의 자체 금연클리닉의 체계적인 운영과 정착을 위한 것으로 금연의 약물요법 및 행동요법, 클리닉 운영방법 및 운영사례 등 금연클리닉 사업 수행의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진 예정이다.
2007-06-19 13:09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이 어제 18일부터 산별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돌입했다. 총 4일간 실시되는 이번 투표에서 과반수 이상의 찬성표가 나올 경우 보건의료노조는 25일부터 전격 파업에 돌입할 수 있다. 특히 보건의료노조는 7월부터 시행되는 비정규직 관련 보호법과 관련해 어떻게 해서든 6월 안으로 산별교섭 쟁취 및 의료법개정안 저지를 반드시 이뤄낸다는 입장이어서 이번 파업 여부에 대한 의료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측은 ‘전 지부 90%이상 투표, 90%이상 찬성률’을 목표로 찬반투표에서부터 파업열기를 고조시켜 이를 강력한 파업투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노조측은 산별교섭과 의료법개정안 저지 이 둘 중 하나라도 쟁취하지 못할 경우 무조건 파업 대오를 꾸린다고 선언한 바 있어 의료계 전면 총파업은 사실상 피할 수 없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더군다나 산별교섭 불발 시 25일 파업을 실시하는데 이어 의료법 국회 본회의상정시 7월 2~3일 전면 총파업 일정이 잡혀있어 연쇄적인 전면 총파업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보건의료노조는 오는 21일 오후 7시까지 찬반 투표를 실시한 뒤 다음 날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투표결과를 발표할 예정
2007-06-19 12:34서울대병원이 무책임한 네티즌들의 마녀사냥식 인터넷 여론몰이로 인해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국내 최고의 병원임을 자부하는 서울대병원이 천막 응급실을 만들고 환자를 난민 취급한다며 네티즌이 청원을 제기한 것이다.하지만 응급실 옆에 있는 천막은 응급실이 아니라 임시로 지어놓은 보호자대기실인 것으로 밝혀졌다.서울대병원 관계자는 “보호자대기실을 공사하면서 임시로 만든 대기실”이라고 설명하고 “대기실이 응급실과 가까워야 하기에 어쩔 수 없이 응급실 옆에 천막으로 만들었다”고 전했다.이 관계자는 “그런데 증상이 가벼운 환자들이 오다가다 하면서 임시 보호자대기실에서 쉬기도 해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승연이라는 네티즌은 D포털사이트 네티즌 청원을 통해 ‘응급실 환자들을 천막치고 의자에서 기다리게 하다니’라는 글을 올리면서 네티즌들의 동참을 호소했다.이 네티즌은 “급해서 찾아가는 응급실 중환자들인데 적어도 침대정도는 내줘야 하는거 아니냐?”면서 “환자가 무슨 난민도 아니고, 급한 병 아니면 이렇게까지 하면서 종합병원 가겠느냐?”고 되물었다.이에 사정을 모르는 많은 네티즌들이 서명에 동참하고 있긴 하지만 간혹 분위기에 휩싸이지 않고 사실을 제대로…
2007-06-19 12:34◈ “의사협회라는 곳에서 1인 시위를 하는 것 같은데 뭣 때문에 하는 거예요? 아침에 조금 있다 철수하는 것 같던데...”(18일 국회 정문 앞에서 의료법 개악 저지 시위를 하는 김세곤 후보 옆에서 1인 시위를 하던 민주노총 관계자)◈ “증인 및 참고인은 두줄로 배치했다. 앞자리는 그래도 장관이나 차관급을 배치했고, 뒷자리는 국장, 차장들 자리로 배치했다. 좁은 자리에 여러명을 참고인으로 할려니 자리가 좁게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오늘 증인들 의자가 불편해 힘들 것이다.”(18일 한미FTA 청문회 시작 전 보건복지위원장에게 국회 관계자가 청문회장 배치를 설명하며)◈ “닥플 설문에 오늘까지 905명이 참여했다. 주수호 후보가 684명의 지지를 받아 압도적 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그 뒤를 경만호 후보, 윤창겸 후보, 김성덕 후보, 김세곤 후보 순으로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닥플의 회원 다수가 개원의들인 점을 감안하면 개원의들의 표심은 주수호 후보에게로 가고 있는 것 같다.”(18일 의사커뮤니티 닥터플라자 관계자, 홈페이지 의협 회장 후보 설문 조사 결과에 대해 밝히며)◈ “박근혜 예비후보의 경우 유방암의 위험이 높다. 출산 및 모유수유를 한 경
2007-06-19 12:34
영남대병원(원장 김오룡) 신용협동조합 조합원들이 19일 십시일반 모금한 20만원을 병원 사회복지후원회에 기탁했다. 조합원들은 이후로도 매월 20만원씩 연간 240만원을 사회복지후원금으로 기부키로 했다. 최병연 신협 이사장(신경외과 교수)은 “더불어 나누는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이번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1회성이 아니라 후원금 지원을 정례화 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2007-06-19 12:14고려의대 통합의학교실은 지난 15일 안암병원 8층 대회의실에서 ‘통합의학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최초로 개설된 통합의학교실을 기념하는 자리였으며 보완대체의학의 교육 현황을 파악하고, 통합의학 발전을 위한 보완대체의학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고대의료원 홍승길 의무부총장을 비롯, Kenichi Kozuna(일본 Amino-Up Chemical Co. Ltd) 회장, 김춘진 국회의원, 탤런트 박원숙 등이 참석해 통합의학교실의 개설을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고려의대 강윤규 교수 등 총5명의 연자의 ‘국내 보완대체의학 교육현황’ 발표에 이어 대한보완통합의학회 진영수 이사장 등 8명의 연자가 참여한 ‘통합의학 발전의 위한 보완대체의학의 미래 방향’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이번 심포지엄을 준비한 통합의학교실 이성재 교수는 “고령사회와 더불어 다양한 보완대체요법들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보완대체의학에 대한 교육, 임상, 연구, 법적제도에 관한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환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에서도 보완대체의학이 과학적, 교육적,…
2007-06-19 12:14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연구원은 19일 보고서에서 태평양제약은 아모레 퍼시픽의 홀딩컴퍼니인 태평양그룹의 자회사로서 아모레 퍼시픽그룹의 R&D 기반을 활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어 장기 투자에 있어 최고 업체임이 틀림 없다고 밝혔다.황 연구원은 태평양제약의 강점으로 ▲DDS(Drug Delivery System)와 lifestyle drug에 특화된 아모레 퍼시픽 R&D 센터와의 협력을 통한 확고한 파이프라인구축 ▲OTC 시장의 확대를 촉진시키기 위한 제도적 변화 등을 들었다.그 동안 태평양제약은 3가지 주요 제품인 케토톱(Ketoprofen, 43%), Pantoloc(Pantoprazol, 19%), Lamisil(terbinafine, 6%)을 바탕으로 안정된 성과를 나타냈다.특히 아모레 퍼시픽 R&D 센터로부터 라이선스-인 된 주력제품 케토톱은 국내에서 DDS 기술을 접목시킨 최초의 제품으로 아모레 퍼시픽 R&D 능력이 그대로 구현된 제품이라할 수 있다.그동안 아모레 퍼시픽 R&D 센터와 태평양제약은 제약 R&D 부문에 상당한 투자를해 왔으며, 태평양제약은 아모레 퍼시픽 R&D 센터에서 진행되는 모든 제약 R&D 프로그램 내의 라이센스에 대한 소유권을 독점적
2007-06-19 10:24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연구원은 19일 보고서를 통해 한올제약이 단순 제네릭 전문사에서 전략적인 개량신약 업체로 체질 개선 중이라고 밝혔다.한올제약은 여타 다른 국내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제네릭 의약품 및 라이선스인 의약품을 주력으로 하는‘평범한’ 제약회사였으나 최근 경구용 바이오의약품과 아토피 치료제 등 파이프라인 품목 중 상당수가 임상에 돌입하는 등 그간의 R&D 성과가 가시화 되기 시작했다.또한 올 하반기 예정된 당뇨병 치료제 개량신약 메트포르민 서방정 출시는 실질적인 매출 증가를 유도할 전망이며, 동사의 파이프라인 품목이 주로 서방형제제 또는 새로운 조성을 적용한 ‘개량신약’으로써 이는NCE(New Chemical Entity)를 개발할 능력이 불충분한 중소형제약사들이 공략할 수 있는 신제품 개발 전략이라고 황 연구원은 밝혔다.특히 한올제약은 Nautilus Biotech사와의 제휴를 통해 인터페론-알파, 인간성장 호르몬, erythropoietin와 같은 3개의 바이오 의약품을 상업화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이들 제품은 이미 시장에 출시 돼있는 의약품들이지만, site-directed mutagenesis(DNA 염기서열 변화 방법의 하나)를 이용한 N
2007-06-19 10:06한림대성심병원 소아청소년클리닉이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은 협동하기, 자기 주장하기, 공감하기, 자기 통제하기 등의 다양한 사회성 기술을 역할 놀이와 시범 보이기, 게임 등을 통해 습득하고 이를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아이들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해 4~8명 규모의 그룹을 형성하고, 소아 정신과 전문의, 임상심리전문가 및 정신보건 임상실리사들로 구성된 치료진이 주 1회씩 10~12주 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린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부모들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부모 교육도 진행된다. 한림대성심병원 소아청소년클리닉측은 “저출산 추세에 따라 형제없이 혼자 자라는 아이들이 사회적·정서적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2007-06-19 10:04여름철 여행성수기를 맞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여행할 해외여행자들에게 말라리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질병관리본부는 ‘2007년 말라리아 관리지침’과 ‘2007년 해외여행자를 위한 말라리아 예방지침’을 발표하고 이 지역을 여행하는 여행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권고했다.질병관리본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올 여름 해외 여행의 계획이 있는 여행자가 미리 확인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여행할 지역이 말라리아 유행지역인지 그리고 여행시기가 유행시기인지 확인 할 것 ▲모기에 물리지 않을 예방조치를 마련할 것 ▲말라리아는 예방백신이 없으므로 필요 시 적합한 예방약을 준비할 것 ▲예방약 복용의 금기사항이나 주의사항 확인 할 것 ▲가능하면 여행 1달 전에 의사를 방문할 것 ▲여행 중 말라리아에 걸렸을 때 취할 응급조치를 준비할 것 등이다.말라리아는 말라리아 환자를 흡혈한 암컷 얼룩날개모기에 의해 전파된다. 적혈구나 간세포 내로 플라스모디움 원충이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병으로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말라리아는 현재 약 100여 국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매년 3~5억 명이 말라리아에 걸리고, 약 100만 명 이상
2007-06-19 09:29전북도내 대형병원 수술실 갱의실(탈의실)에서 수술을 마친 일부 의사나 직원들이 담배를 피워 환자 가족과 간호사들이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18일 도내 대형 병원 관계자와 환자들에 따르면 수술실의 의사 탈의실이나 입원실의 대기실에서 의사들이 담배를 피우기 일쑤라는 것이다. 현행법상 병원은 지난 2003년 4월1일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흡연이 금지되는 ‘금연시설’로 지정돼 있어 실내에는 별도의 흡연실도 설치할 수 없다. 하지만 도내 대형병원 관계자들에 따르면 시행 4년이 지난 지금, 일부 병원내 탈의실 등에서 버젓이 흡연이 이뤄지고 있다. 도내 한 병원 관계자는 “일부 남자 직원이나 의사들이 갱의실 같은 좁은 공간에서 담배를 피우다 보니 여직원 등 비흡연자들이 연기뿐 아니라 냄새 때문에 고충이 많다”고 털어놨다. 일반인 통제구역인 수술실에 들어갈 수 없는 환자 가족 등은 이처럼 수술실이나 탈의실 등에서의 흡연 탓에 자칫 환자들의 치료나 회복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 까 우려하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도내 한 병원에서 만난 환자 가족은 “수술실 앞에서 수술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탈의실에서 나온 의사들에게서 담배냄새가 나서 깜짝 놀랐다”며 “다른 곳도…
2007-06-19 08:09
울산대학교병원(원장 박상규)은 17일 오전 9시 울산대학교 산학협동관 국제회의실에서 ‘제6회 내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지역 의료인들의 정보 교환 및 최신지견 교류를 통해 지역의 균형적인 의료발전을 도모하고자 열리는 이번 연수강좌에는 지역 개원의를 포함한 의료인 약 6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진행됐다.연수강좌는 박능화 교수(울산대병원 내과 과장), 김영일 교수(울산대병원 내분비내과), 이종수 교수(울산대병원 신장내과), 박재후 교수(울산대병원 암센터 소장, 혈액종양내과)가 부별로 각각 좌장을 맡아 열띤 질의와 토론의 장이 이어졌다.개원의 연수강좌를 준비한 박능화 교수는 “그동안 열렸던 연수강좌 설문조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로 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하고 “연수강좌를 통해 최신지견과 정보를 교류함으로써 환자진료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7-06-19 08:00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를 보면 지난 3월까지 전국의 의원 수는 총 2만5903곳으로 2003년 12월의 2만3559곳보다 2344곳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를 과별로 살펴보면 *내과는 올 4월 현재 3630곳으로 2003년 12월보다 총 378곳이 증가해 11%의 증가율을 보였다. *신경과는 128곳으로 총 13곳이 증가해 11%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정신과는 706곳으로 109곳이 늘어 18%의 증가율을 기록했고 *정형외과 역시 1782곳으로 총 284곳이 새로 개원해 18%의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흉부외과는 45곳으로 18곳이 늘어 66%라는 높은 증가율을 나타내기도 했으며 *성형외과 638곳(129곳 증가, 25%), *마취틍증의학과 577곳(133곳, 29%), *안과 1244곳(221곳, 21%), *피부과 859곳(146곳, 20%), *병리과 16곳(8곳, 100%), *재활의학과 277곳(61곳, 28%)등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하지만 *이비인후과 1817곳(231곳, 14%), 비뇨기과 925곳(82곳, 9%), *가정의학과 759곳(59곳, 8%) 등으로 낮은 증가율을 나타냈다.반면 *외과는 1066곳으로 오히려
2007-06-19 05:50지역 내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전공의 총정원제를 시범실시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와 주목된다.가톨릭의대 김성훈 교수는 지난 15일 열린 병원신임위원회 회의에서 CMC에서 시범실시한 ‘병원별총정원제’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김 교수는 이 제도의 긍정적인 측면으로는 전공의 확보 및 다양한 경험 습득이, 부정적인 면으로는 소속감 및 책임감 저하가 나타났다고 밝히며, 확대시행의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또한 앞으로 CMC에서는 “1차 시범사업 살리고 소속감 및 책임감 저하 부분을 보완하고, 주병원 배정을 바탕으로 하는 2차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특히 “1·2차 시범사업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회와 병원, 정부의 보완제도 도출을 거쳐 (총정원제를) 확대해 성공적인 정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 교수의 발표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오승하 이비인후과학회 수련이사는 “지역별로 총정원제 시범사업을 할 계획이 있으며, 타당성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김 교수는 답변을 통해 “CMC의 경우 부속병원이 아닌 청주병원과 같이 제도를 시행했다”고 소개했다.이어 “지방에 있는 대학병원이 주축이 되어 지역병원을 묶어서 그러한 제도(지역별총정원제)를 실행, CM
2007-06-19 05:40국산의료기기를 사용하는 의료기관들은 국산의료기기가 저렴하고 사용 및 유지보수가 편리한 점 때문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8일 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국산의료기기 사용 활성화 심포지엄’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강태건 의료기기산업팀장은 ‘국산의료기기 사용 현황’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강태건 팀장이 발표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의료기기 산업 진흥방안 마련을 위한 것으로 국산의료기기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의료기기산업 진흥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번 설문조사는 pilot survey, 설문조사, 대면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모두 16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했다.그 결과 진단방사선과의 경우 국산의료기기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저렴한 가격(61.8%)때문이었으며 이어 사용 및 유지보수 편의성(20.8%), 성능(9%), 브랜드 신뢰성(8.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내과의 경우 사용 및 유지보수 편의성(25%)이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했으며 성능(21.4%), 전문가의 국산 권유(19.6%), 저렴한 가격(10.7%), 브랜드 신뢰성(10.7%), 내구성(8.9%)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한편
2007-06-19 05:30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원외처방시장에서 대웅제약이 계속해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웅제약의 5월 원외처방액은 299억3600만원으로 지난달보다 7억여 원 가량 증가했다.(자료: 이수유비케어,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그 뒤를 이어 한국화이자가 273억9500만원, 한미약품 273억5100만원, GSK 254억5600만원, 한독약품 205억9700만원, 동아제약 193억2700만원, 한국MSD 169억2100만원, 유한양행 162억4600만원, 사노피-아벤티스 159억300만원, 한국노바티스 153억9800만원 순을 보였다.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연구원은 5월 원외처방 시장의 특징에 대해 “각 사가 독자 개발한 신약들이 성장 주도 품목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유한양행 ‘레바넥스’, 부광약품 ‘레보비르’ 등 최근 출시 품목과 함께 동아제약 ‘스타렌’ 등 기존 국산 제품의 성장세도 양호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이러한 국산 신약의 기여도 증가는 미세하나마 국내 제약사들의 경쟁력 제고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덧붙엿다.그는 또 동아제약, 대웅제약, 중외제약, 종근당 등의 성장이 대부분 출시 연한이 2년 미만인 신제품
2007-06-19 05:20‘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 말이 있듯이 어떻게 하면 더 많은 환자를 오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전에 집안 식구부터 잘 다스리는 것이 성공개원의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영신 프라임코어컨설팅 대표는 지난 2007년 개원엑스포에서 '직원 선발 및 관리' 발표를 통해 원장과 직원간의 기대가 서로 어긋날 경우 이는 전체적인 의료 서비스 질 하락으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가령 원장의 경우 직원에게 높은 수준의 업무능력, 성실성, 주인의식, 자율성, 친절한 환자 응대, 직원간 융화 등을 기대하는 반면, 직원들의 경우 적절한 급여수준, 정확한 업무내용, 자율성과 상호간 믿음, 일관성 있는 직원관리 등을 원장에게 기대하기가 쉽다.하지만 이에 대한 서로간의 필요와 기대가 제대로 전달되거나 충족되지 않을 경우 원장은 직원을 불신하고 진료집중도가 저하되며, 잦은 해고를 감행하게 된다. 직원 역시 잦은 이직과 업무 만족도 저하, 수동적인 업무수행을 하게 된다는 것. 때문에 지속적인 병원 발전의 전제조건인 인재확보가 불가능해 질 뿐더러 운영 불안정이 초래된다고 지적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직원관리가 선행되야 하는데 이 대표는 직원관리의 핵심 요
2007-06-19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