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경찰서는 21일 다이어트를 위해 자신이 근무하는 약국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을 빼돌려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약사 김모(35·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2월 자신이 근무하는 부산 사하구 모 약국에서 마약류로 분류된 향정신성의약품 60정(시가 5만원 상당)을 훔쳐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체중감량을 위해 살이 빠지는 성분이 함유된 약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부산=윤봉학 기자(bhyoon@kmib.co.kr)
2007-06-21 12:42정부가 ‘특정 외국의대’를 졸업하면 의사국시가 면제되는 것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는 유학생 모집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복지부는 일부 외국 의대 유학원의 학생모집 광고 중 ‘특정 외국대학’ 졸업 후 의사국시 등을 무시험으로 하는 것처럼 해석상 오해의 소지가 있는 광고가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행 제도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한 외국대학’일지라도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응시자격 관련 외국대학인정기준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된 경우에는 인정이 취소될 수 있다. 또한 외국대학 졸업자는 반드시 예비시험(1․2차)에 합격해야만 의사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현행 외국의대 졸업생 및 외국 해당면허를 소지한 자에 대한 국내 의사국시 응시자격은 다음과 같다. *외국대학 인정심의 신청자격 해당학문을 전공하는 외국대학을 졸업하고, 외국의 해당면허를 소지한 자. *외국대학 인정심사 및 취소 졸업한 대학의 학제 및 교과과정, 학사관리 등이 우리나라 해당대학 수준과 비교하여 동등하거나 그 이상인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평가한 결과를 근거로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여부를 결정 함. 단, 기 인정받은 대학의 경우에도 대학의 학제 및 교과과정, 학사관리
2007-06-21 12:42대한의사협회 집행부가 복지부를 방문, 정부가 추진 중인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김성덕 직무대행은 20일 오전 장윤철 상근부회장 직무대리·박효길 보험부회장·변영우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및 강원국 사무총장 등과 함께 복지부를 항의 방문했다.김 대행 등은 당초 변재진 신임 복지부 장관을 만날 예정이었으나, 취임 이틀째인 변 장관이 이날 업무로 자리를 비운 관계로 이영찬 보건의료정책본부장과 김강립 의료정책팀장 등을 만나 시범사업에 대한 의료계의 반대의견을 분명히 밝혔다. 아울러 변재진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는 메시지도 전했다.이 자리에서 김 대행은 “2000년 의약분업 사태보다 더 심각한 사안인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이 개원가의 문제만은 아니라는 인식이 전 의료계에 확산돼 18일 의학회·국립대병원장협의회·사립대병원장협의회·개원의협의회 등과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공동성명을 발표하는 등 의료계 모든 직역이 한 뜻으로 반대하고 있다”며 의료계의 입장을 피력했다.아울러 “반대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이미 대한약리학회를 통해 성분명처방의 문제점을 학술적으로 분석해 놓았다”고 덧붙였다.또 이 분석자료를 비롯해 18일 의협·
2007-06-21 12:42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제즈 몰딩)는 장관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차단하는 신약인 AVE5530 관련, 고콜레스테롤혈증이 있는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다국가 2상 임상연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세계적으로 7개 국가, 총 33개 병원에서 총 182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AVE5530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는 임상 시험으로, 국내에서는 전국 4개 병원(경희대 병원, 서울아산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인하대병원)에서 약 3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국내에서 참여하는 2상 임상연구는 경증 내지 중등증의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에서 약 3개월 간 연구약물인 AVE5530의 4가지 용량과 비교군으로서 2가지의 다른 치료요법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비교 평가하게 된다.18세 이상의 남성 또는 폐경기의 중년 여성 중 혈액 검사를 통해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130~250mg/dL인 경우는(단, 지난 1개월간 지질저하약물을 투여 받지 않은 분) 임상 시험에 참여 가능하다. 이번 임상 시험에 참여하면, 연구 참여 기간 동안 연구 약물이 무료로 제공되며, 연구와 관련된 검사(혈액 검사 및 심전도 검사 등) 및 진료를 무료로 받을 수…
2007-06-21 12:16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은 지난 20일 동작구보건소와 함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간질환에 대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간질환의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이 날 강좌에는 김형준 교수(소화기내과)가 강연했으며, 7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했다.중앙대병원과 동작구보건소는 올 해 네 차례에 걸쳐 지역주민 공개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며, 다음 강좌는 오는 9월 19일에 진행된다.
2007-06-21 11:59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문창호, 이하 조합) 소속사들이 브라질 의료기기 전시회에서 한국관을 구성해 참여, 301만불의 계약실적을 올렸다.조합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로 엑스포센타노테에서 개최된 제14회 브라질 상파울로 의료기기전시회(Hospitalar 2007)에 한국관 15개사를 포함, 20개 업체 30여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전시회 기간 중 한국관을 방문한 바이어는 3700명, 관심 상담건수는 1810건, 상담실적은 1762만2000불로 집계됐으며, 수십 건의 대리점 상담과 301만불의 계약성과를 거뒀다.브라질 상파울로 의료기기전시회는 남미지역 최대, 최고의 역사를 지닌 전시회로 이번 대회에는 브라질지역 26개주에서 1000개 업체와 미국, 독일, 프랑스, 덴마크, 한국, 인도, 중국, 대만 등의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2007-06-21 11:54이모씨(여/78세)는 췌장암으로 서울 소재 대학병원에서 2004년 2월25일부터 4월23일까지 58일, 같은 해 10월1일부터 10월8일까지 8일 등 총 66일간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메로펜, 타이코닌 등 보험 적용이 되는 약제비를 전액 본인부담하고 선택진료비를 과다 납부한 후 2006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민원을 제기하여 2418만원을 병원으로부터 돌려받았다.홍모씨(여/36세)는 피부의 만성궤양으로 광주 소재 병원에서 2004년 10월25일부터 2006년 5월9일까지 진료를 받았다. 그러나 디셈프주사, 타고시드주 등 급여가 되는 약제비를 전액 본인부담한 후 2007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민원을 제기해 1310만원을 병원으로부터 돌려받았다.병원을 찾은 환자에게 부당한 방법으로 진료비를 부담시키는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복심(열린우리당)의원에게 제출한 ‘연도별 요양급여대상확인신청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현행 건강보험법 제43조의2(요양급여의 대상여부 확인 등)에 따라 본인일부부담금외에 부담한 비용이 건강보험법 규
2007-06-21 11:51성형시술로 인한 의료분쟁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의료분쟁의 절반은 부작용 피해로 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피해자들의 10명 중 8명은 시술 전 부작용 가능성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한 것으로 확인돼 시술 전 설명의무 준수 등 의료분쟁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이승신)은 최근 2004년 1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접수된 성형시술 관련 피해구제 161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소비자원의 결과에 따르면 성형시술 관련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2004년 38건, 2005년 52건, 2006년 71건으로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4년 1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성형시술’ 관련 피해구제 161건을 분석한 결과,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가 57.8%로 가장 많았고, 효과미흡(24.2%), 불만족(8.1%)이 뒤를 이었다. 부작용 유형으로는 흉터(36.6%)가 가장 많았고, 염증(20.4%), 색소침착(17.2%), 비대칭(12.9%) 등의 순이었다.시술종류별로 피해유형을 살펴보면, 레이저 시술은 ‘색소침착’으로 인한 피해가 가장 많았고, 중검술(쌍꺼풀수술) 및 융비술(코높임수술)의 경우 ‘효과미
2007-06-21 11:48한의협 유기덕 회장(사진 왼쪽)은 최근 몽골의 울란바토르에서 정부파견 한의사로 활약하고 귀국한 문영식 원장의 예방을 받았다.문 원장은 지난 03년 5월 30일부터 올 5월 29일까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한몽친선한방병원에서 정부파견 한의사로 활약했으며, 5년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몽골어로 ‘친선’을 뜻하는 ‘내람달’ 대통령 훈장을 수훈했다.문 원장은 06년에는 몽골 800주년 기념훈장과 복지부장관 상을 각각 수상한바 있다.정부파견 한의사2명을 포함, 8명이 근무하고 있는 한몽친선한방병원은 진료실을 비롯, 엑스레이실, 초음파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문 원장이 물리치료실의 체계와 환경을 강화해 몽골 내에서는 최고의 시설로 손 꼽히고 있다.
2007-06-21 11:30노무현 대통령은 21일 오전 문창진 현 식약청장을 신임 보건복지부 차관으로 임명했다. 문창진 차관은 행정고시 22회(1979년)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후, 보건복지부에서 근무하면서 기획예산담당관, 총무과장, 공보관, 기초생활보장심의관, 사회복지정책실장, 정책홍보관리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고, 작년 2월부터 식약청장으로 일해왔다.문 차관은 경남고, 서울대 사회학과(학사), 시카고대 사회학과(박사)를 마쳤으며, 평소 업무 처리 과정에서 시야가 넓고 상황판단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며, 온화하고 합리적인 리더쉽으로 직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보건복지 관련 주요 정책과 각종 현안에 있어서 외부 기관이나 타부서의 유기적 협력을 이끌어 내는 협력관계 형성에 탁월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문 차관은 1953년 부산 출생으로, 부인 양혜경씨와 사이에 2녀를 두고 있다.
2007-06-21 11:2221일 식약청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허가됐거나 연구개발(임상시험) 중인 세포치료제는 총 20품목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001년 1월 30일 최초로 허가된 자기유래연골세포(콘드론)치료제를 필두로 종전까지는 대부분 자기유래연골세포나 자기유래피부각질세포와 같은 조직수복차원의 세포치료제(5종)가 주로 허가됐으나, 최근 기술력의 향상으로 ‘자기유래활성화림프구’와 ‘자기유래수지상세포’를 이용한 항암 면역세포치료제가 각각 한 품목씩 허가됐다.또한 골수나 제대혈에서 유래한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심근경색, 뇌경색 또는 척수손상 등의 난치병을 치료하기 위한 세포치료제를 포함한 13개 품목이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거나 완료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들 세포치료제와 같은 첨단 BT의약품 개발자들의 경우 대부분 의약품허가관련 법령이나 절차에 익숙하지 아니한 만큼, 연구개발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되도록 제품의 개발이 가시화되는 초기단계에서부터 식약청의 해당분야 전문가들의 행정적, 기술적 자문을 받는 사전상담제도를 이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최첨단 신기술의약품에 대한 평가 가이드라인의 지속적인 발간(현재 33건 발간완료, 2009년까지 32건 추가발간
2007-06-21 10:15
일양약품(대표 유태숙)은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방지와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코엔자임Q10’이 함유된 종합 비타민영양제 ‘코큐텐 비타알부정’을 신발매 했다. 코엔자임Q10은 ‘에너지를 생산하는 조효소’로 체내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에 필요한 효소의 역할을 하며, 특히 혈관 및 각 기관의 손상을 초래하는 체내 활성산소를 처리하는 항산화작용을 한다. 신제품 코큐텐 비타알부정은 항산화제인 ‘코엔자임Q10’을 주성분으로 인체에 유해산소를 체내에서 제거해 주는 작용을 보강하였으며, 비타민 A, B1, B2, B6, B12, C, D, E 등의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육체피로, 수유기, 발육기 병중ㆍ병후의 환자에게 결핍된 영양을 보충해 준다. 또한, 코큐텐 비타알부정은 면역체계가 약한 분과 체중의 증가로 근육이 약해지신 분, 혈행 장애로 인한 허약체질 환자에게 도움을 주며, 특히, 젊고 건강한 피부를 생각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복용할 수 고단위 종합 비타민영양제이다.
2007-06-21 10:03대한약사회는 20일 대한약사회관에서 11개 외자제약사, 의약품도매협회, 쥴릭파마코리아,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2차 의약품 품절 관련 간담회를 갖고 대국민사과, 의약품 공급 대책, 재발방지대책 등 4개 항에 대해 합의했다.합의내용에 따르면 쥴릭 아웃소싱 11개 외자사는 의약품 품절 사태에 대해 금주 중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과 보건의료계에 공식 사과하고, 한국의약품도매협회와 쥴릭파마코리아 역시 국민과 보건의료계에 사과하기로 했다.이들 외자사는 일단 단기 대책으로 6월 21일까지 전담책임자를 배치한 품절의약품공급콜센터를 설치하고, 품절약 접수를 받을 경우 즉시 공급한 뒤 보건복지부에 이를 보고키로 했다. 대한약사회 역시 현재 홈페이지(www.kpanet.or.kr)에 품절의약품온라인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키로 했다.아울러 재발방지를 위해 11개 외자사는 도매상 또는 약국직거래 등의 공급선 다변화 영업정책을 수립, 오는 7월말까지 복지부와 약사회에 제출키로 했다.특히, 보건복지부 의약품정책팀장은 이번 의약품 품절사태에 대해 관련 제약회사들이 책임감을 분명히 가져야함을 지적, 공정거래법상의 문제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및 의약품이 원활히 공급되지 않을 경우 업무개시
2007-06-21 09:42대한암협회(회장 안윤옥)는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암중모색-희망 캠페인’(주최 대한암협회, 후원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일환으로 ‘소아암을 극복한 암환자 및 가족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소아ㆍ아동암 환자와 가족 140명이 초청된 이번 행사에는 대한암협회 명예회장인 권양숙 여사, 안윤옥 회장 등 협회 관계자와 변재진 보건복지부 장관, 유근영 국립암센터 원장, 황태주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장 등 소아암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권양숙 여사는 이 날 격려사에서 “소아암을 이기고 새로운 삶을 되찾은 여러분이야말로 희망의 주인공”이라면서 “지금 병상에 있는 어린이들도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친구들처럼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참여정부는 그동안 유아부터 노인까지 국민 모두가 평생건강을 보장받는 시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오는 2015년까지 건강보험 급여율을 85%로 올리는 등 암환자에 대한 국가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에서 백혈병을 극복한 차세란(13)양이 소아암 환자 대표로 희망사를 전하고, 대한암협회 구홍회 이사가 소아암 환우들에게 극복 의지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대한암협회의 소아암 희망…
2007-06-21 09:14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KPTA) 회장 송경태는 이윤우 수석부회장(대한약품공업), 박인환 부회장(중앙제약), 김한기 부회장(신신제약), 임영호 부회장(코오롱제약), 길광섭 상근부회장 등과 함께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구 상해에서 개최된 "CPhI CHINA 2007" 에 참관하고 특히, 한국관을 방문 참석 업체를 격려함은 물론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와 양국간 상호 관심사에 심도 있는 논의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오늘 새벽 1시에 귀국했다.
2007-06-21 09:11최근 젊고 자신감 있게 여생을 보내려는 60∼70대 노인들이 주름살 제거, 쌍꺼풀 수술 등을 받는 `실버성형' 열풍이 불고 있다. 20일 도내 피부과 및 성형외과 병의원에 따르면 젊은 세대가 서구형 미인을 동경하며 성형외과를 찾는 반면 노인들은 건강한 회춘과 노화로 인한 콤플렉스 극복에 초점을 맞춰 성형을 하고 있다. 춘천 H피부과 최모(42)원장은 “점이나 검버섯 제거 시술은 기본이고 4세대 레이저치료법(IPL)으로 불리는 `루메니스 원'으로 잡티, 주근깨, 안면홍조, 색소를 없애 노화된 피부를 건강한 피부로 바꾸고 주름을 펴는 `써마지 리프트'로 피부 콜라겐을 생성해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려는 노인들이 많다”고 귀띔했다. 원주 Y성형외과 김모(51)원장은 “50∼60대 환자들은 흔히 볼 수 있고 70대 노인들도 심심찮게 병원을 찾는다”며 “불필요한 색소로 군데군데 검버섯이 피는 노인들은 피부 시술을 받으면 5∼10년은 젊어 보인다”고 했다. 대한피부과의사회가 최근 50대 이상 실버세대의 피부과 내원율을 조사한 결과, 피부 미용을 위해 피부과를 찾은 50대 이상 환자는 2002년에 비해 74% 정도 늘어났다. 강원대병원 신경정신과 주진형교수는 “외모에 집착하
2007-06-21 09:03올해 의·치의학 전문대학원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크게 높아졌다.의·치의학교육 입문검사협의회는 2008학년도 입문검사 원서점수를 15일 마감한 결과 1260명 모집에 6181명이 지원해 4.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3.9대 1보다 높아진 수치다. 대학원별로 보면 의학전문대학원 입문검사의 경우 12개 대학원 840명 모집에 3947명이 원서를 내 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치의학전문대학원은 6개 대학원 420명을 뽑는데 2234명이 지원해 5.3대 1을 나타냈다.올해 경희대·강원대·제주대의 의과대학이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해 지난해보다 의학전문대학원 선발인원이 144명 늘었다. 치의학전문대학원의 신입생 선발인원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의·치의학교육 입문검사는 의·치의학 전문대학원 신입생 선발시험으로 8월26일 실시된다. 올해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에 응시하는 수험생들도 의학입문검사를 치러야 한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하윤해 기자(justice@kmib.co.kr)
2007-06-21 09:00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추가협상이 이달 30일로 예정된 협정문 서명 일정을 넘겨 8월까지 진행될 전망이다. 한국은 미국이 제안한 7가지 내용을 파악한 뒤 상응하는 요구조건을 내걸 방침이다.외교통상부는 21∼22일 서울에서 열리는 추가협상에서 웬디 커틀러 한·미 FTA 미국 수석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에게 상세한 설명을 듣고 대응책을 마련한다고 20일 밝혔다. 미국은 지난 16일 노동, 환경, 필수적 안보, 의약품, 항만안전, 정부조달, 투자 등 7개 분야에서 협정문의 관련 내용을 수정·추가·삭제하는 형식의 추가협상을 제안했었다.정부는 추가협상 일정을 협정문 서명과 분리해 진행할 방침이다. 양국 정상이 서명을 했어도 국회에 비준동의안을 제출하기 전에 추가협상 결과를 협정문에 반영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정부는 오는 9월 정기국회에 한·미 FTA 비준동의안을 제출하기 위해 늦어도 8월까지 추가협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정부는 일단 미국이 제안한 추가협상 내용의 정확한 의도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정부 관계자는 “의회를 장악한 미국 민주당이 행정부와 합의한 신통상정책을 기존 협정문에 반영하는 수준인지, 아니면 자국 업계의
2007-06-21 08:57
동해병원 정효성원장 및 자원봉사단 ‘이웃사촌들’은 19일 오후 2시 ‘동해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2007 자원봉사릴레이출범식 및 단체장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행사에서는 김학기 동해시장의 개회사와 김진엽 동해시의회 회장의 축사에 이어 박정숙 간호차장이 자원봉사 우수사례를 발표했다.‘이웃사촌들’은 직장인 자원봉사로 복지시설 봉사, 저소득가구 등 이웃봉사와 환경정비 등 매달 지역 자원봉사로 활동 중이다.이번달 23일에는 동산 순복음교회를 찾아가 초록봉사회와 합동으로 지역어르신 및 장애인 50여 명에게 점심식사 및 물리치료, 무료진료 후 독고 어르신 2가구를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2007-06-21 08:00지난 5월 16일 방송된 sbs 뉴스추적 ‘현대판 화타 논란 장병두 할아버지의 진실은?’이 큰 반향을 일으켰던 가운데 장병두 할아버지의 선처를 호소하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태양이라는 네티즌은 ‘의사가 못 고치는 병원 어떻게 하나요?’라는 글을 통해 “암 등 난치ㆍ불치병으로 죽음을 앞둔 사람들을 살려 냈는데 의료법 위반이라며 102살 할아버지를 재판 하는 이런 무식하고 무지몽매 한 짓이 어디 있느냐?”고 비난했다.이 네티즌은 “지금까지는 의사가 불치병이라고 하면 순진하게 고통을 참아가며 기다리다 죽어 갔다”면서 “의사들이 불치, 난치병이라고 하는 것은 암, 당뇨, 고혈압, 중풍, 통풍, 천식, 관절염 갑상선, 만성 폐질환. 아토피 ,비염. 간경화 등 헤아릴 수도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 병들은 모두 장병두 할아버지가 거의 고친 병인데 어떻게 불치, 난치병이라고 할 수 있느냐?”면서 지금까지는 몰라서 속아 살았지만 이제는 안 된다고 힘주어 말했다.그는 “의사가 못 고치는 환자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의사나 한의사들이 대답을 하든지 아니면 대통령, 국무총리, 보건복지부 장관님이든 누구든 답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아울러 “국민 대다수가 병
2007-06-21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