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이 22일 ‘전 직원 헌혈의 날’을 통해 환자사랑을 실천했다. 전 직원 헌혈의 날 행사는 헌혈을 통해 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병원인으로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사회의 모범을 보이고자 마련됐다. 헌혈의 날 행사에는 김영곤 병원장과 강명재 홍보실장 등을 비롯한 전북대병원 교수 및 병원직원, 용역업체 직원, 의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간호대학 교직원 및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김영곤 병원장은 “헌혈의 날 행사를 통해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된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헌혈을 통해 질병에 감염된다’는 등의 헌혈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없애는 데도 일조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에서 모아진 헌혈증서는 전북대병원 사회복지후원회를 통해 병원에 입원중인 불우환자에게 모두 전달돼 새 생명을 살리는데 소중하게 활용된다.
2007-08-26 08:00서울식약청은 26일 서울시에 생물학적제제의 저장온도를 위반하여 적발된 의약품 도매업소 연우약품(대표 권종호)에 대해 약사법 제47조 동법 시행규칙 제57조제1항, 생물학적제제 등의 제조•판매관리규칙 제5조에 의해 행정처분 조치를 의뢰했다.서울식약청은 KGSP 적격 지정업소의 변경 실태조사 결과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160-10, 4층 소재 의약품 도매업소 (주)연우약품이 약사법 위반사실이 확인되어 행정처분 조치 의뢰한다고 밝히고 의법 조치 후 그 결과를 알려주도록 조치했다.
2007-08-26 07:27‘정보의 바다’로 불리는 인터넷. 최근에는 블로그, 카페, 동영상 등의 UCC(User Created Contents)가 새로운 마케팅 수단이자 언론으로까지 자리잡았다. 최근 대한피부과의사회에서 인터넷의 주요 사용자층인 20~40대 100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피부미용 정보를 인터넷에서 얻지만(60%), 인터넷이 잘못된 의료정보에 노출되어 있다(54%)는 응답비율도 매우 높았다. 실제로 응답자 1백 명 중 51명은 인터넷에 노출되어 있는 피부미용 정보를 따라 했으며 그 중 30명이 부작용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정보의 바다’ 인터넷에서 자칫 잘못된 피부건강 정보로 국민들의 피부건강은 ‘익사’할 수 있다.인터넷 상의 블로그, 카페, 동영상 등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검색되고 있는 잘못된 피부건강 정보 등을 모았다.# 넘쳐나는 피부 건강 정보-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1%가 “피부미용 관련 정보대로 따라 해본 적이 있다”고 말했고 그 대상은 주로 △과일, 채소 등을 이용한 가정 내 미용정보(29%) △피부과 전문의의 의학정보(12%) △화장품 공동구매나 할인 미용숍 정보(4%) △약재 이용한 자가처치 정보(3%) △식초
2007-08-26 05:50과기부가 총 7개 분야 10개 연구사업의 ‘07년도 바이오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를 선정, 공고했다.이번에 신규과제로 선정된 과제와 연구기관 및 책임자는 다음과 같다.▲질환별 DNA methylome 구축 및 질환 특이 후성유전인자 분석 사업(연세대, 김영준) ▲질환 연계 신호전달 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염증성 질환 제어기술 개발(건국대, 이영한) ▲유전체 정보생산 및 활용화 시스템 개발(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홍석)▲미토콘드리아 대사기능 및 대사성 질환조절 원천기술 개발(충남대, 송민호)▲장내감염세균 제어(전남대, 최현일)▲위암 마커 프로파일 및 세포 마이크로칩 분석을 통한 개인별-맞춤형 항암치료 기반기술 개발(경원대, 설대우)▲세포영상분석기반 초고속 항바이러스제 스크리닝 기술개발(연세대, 성백린)▲나노프로브 기반 테라헤르쯔-광학 다중생체영상 시스템 개발(연세대, 함승주)▲골조직 활성 생체 계면 제어기술 및 소재 개발(한국기계연구원, 정용수)▲줄기세포 분화관련 후성유전체 연구(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용성)
2007-08-26 05:40모유수유가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분당서울대병원과 해수소아정신과(분당 수내동 소재, 정동선 원장)는 정서 및 행동상의 문제로 인하여 소아정신과를 찾은 초등학생 및 중학생 100명과 174명의 대조군을 대상으로 모유수유 실태를 조사했다.연구결과, 행동상의 문제가 있는 아동군의 모유수유율은 56%(56명)인 반면 정서적 안정 아동군의 모유수유율은 74.7%(130명)를 보였다.모유수유 기간은 두 그룹간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으며, 두 그룹 모두 3~5개월이 각각 43%, 48%로 가장 높았다. 모유수유를 하지 못했던 이유는 ▲모유의 양이 적어서(24.7%) ▲아기가 젖을 잘 빨지 않아서(23.5%) ▲‘어머니가 시간이 없어서’(16.4%) 등이었다.해수소아정신과 정동선 원장은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모유수유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부드럽고 따뜻한 엄마 품에 안겨 모유를 먹으며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함께 엄마와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는 것은 아이의 정서발달에 충분히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이어 “모유수유를 할 때 산모에게 서 분비되는 호르몬은 산모에게도 정서적인 만족도를 높여 주기 때문에…
2007-08-26 05:30국내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는 북한(DPRK) 어린이들의 세균성수막염 및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북한 보건당국과 질병 진단역량 강화와 백신 보급을 위한 협력사업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이와 관련 존 클레멘스 사무총장은 이 달 말 중국 베이징에서 북한측 당국자와 접촉하고, 실험 기자재 제공과 이들 질환에 감염된 어린이들의 치료를 돕기 위한 표준 진단 실험실 설치 등 사업에 관한 세부 진행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IVI는 북한 보건당국과 함께 세균성수막염을 일으키는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Hib)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의 도입을 추진하며, 그 일환으로 내년 초 3,000 여명의 북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들 백신의 시범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범 접종은 북한 보건관리들이 자국 어린이의 필수 예방접종에 이들 백신의 추가 가능성을 조사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북한정부는 지난 수년간 세계백신면역연맹(GAVI Alliance),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아동기금(UNICEF) 등 국제사회의 지원으로 국가 예방접종 사업에 힘써 왔다. 그러나 세균성수막염을 일으키는 Hib 백신과, 일본뇌염 백신은 아직 도입하지 않은 상태다
2007-08-26 05:20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 이하 인구협회) 서울지회는 ‘2007년도 서울시 모유수유사업’의 일환으로 아빠가 함께하는 모유수유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모유수유 특강은 지난 6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16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 중 남편은 약 60여명이 참석해 모유수유에 대한 남편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오는 8월 25일 특강에서는 윤명희 원장(모유사랑 원장)이 ‘모유수유의 실제와 젖몸살 예방법’에 대해 강의 할 예정이다.특강은 2007년 12월까지 매월 셋째주, 넷째주 토요일에 개최된다.
2007-08-25 14:00
메드트로닉 아시아 직원인 그레이스 박씨(사진 왼쪽)가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수술을 지원하기 위해 험난하기로 유명한 중국 고비사막을 완주했다.
2007-08-25 08:00장복심 의원이 추진 중인 의료기관의 환자 본인확인 의무화 법안에 대해 의협이 ‘과도한 규제입법’이라고 지적했다.대한의사협회 전철수 보험부회장은 24일 국회의원 연구단체 ‘복지사회포럼’이 수진자 확인 의무화를 주제로 개최한 입법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피력했다. 전 부회장은 이 법안과 관련, 가입자 및 피부양자의 자격관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고유업무임을 분명히 했다.따라서 “이번 법안은 이 업무를 요양가관에 떠 넘기는 것으로, 공단이 본연의 의무를 해태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특히 본인확인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의 초벌조항에 대해 과도한 입법규제라고 지적했다.그는 “현행법령상 본인 확인이 되지 않은 환자의 진료를 거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의료기관의 수진자 본인확인 의무화와 미이행시의 처벌조항만을 규정 하는 것은 과도하다”며, 타 직종과의 형평성에도 위배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이 법안이 입법화 될 시 환자들과 의료기관 사이에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건강보험수급권자의 본인여부 확인을 통해 미자격자를 가려낸다 하더라도, 이를 근거로 건강보험진료가 아닌 일반진료를 강요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는 설명이다.의료기관의 행정업무 폭증 및 환자의 불편
2007-08-25 05:50업무정지 처분을 받았을 때 이를 과징금으로 대체할 수 있는 대상의료기관에 대한 규정이 법제화 된다.지금까지는 업무정지처분이 내려진 의료기관에 대해 과징금으로 갈음해 부과할 수 있는 기준으로 ‘업무정치저분에 갈음한 과징금 적용지침(2001년 10월 22일)’이 적용돼 왔다.이에 복지부는 “적용기준의 명확성을 높이기 위해 이를 고시로 규정할 필요가 있다”며 ‘업무정지처분에 갈음한 과징금 적용기준’을 제정, 입안예고 했다.제정안에 따르면 업무정지처분에 갈음해 과징금을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은 ‘요양기관을 이용하는 자에게 심한 불편을 주는 경우’와 ‘기타 특별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등 두 가지다.‘요양기관을 이용하는 자에게 심한 불편을 주는 경우’는 ▲입원실, 응급실, 집중치료실, 수술실, 인공신장투석실, 장애인재활치료센터, 방사선치료실과 같은 특수진료시설 중 하나 이상의 시설을 갖추고 해당 진료를 실시하고 있는 요양기관 ▲한센병, 결핵, 정신질환(입원환자), 만성신부전, 혈우병, 화상 등과 같이 장기간 동안 지속적인 진료를 요하는 특수질환의 환자를 주 진료대상으로 하는 요양기관이 속한다.또한 ▲처분을 받게 될 요양기관이 소재하고 있는 시군구에 당해 요양기
2007-08-25 05:40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결과를 공개토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이기우 의원은 “심평원이 의료기관의 요양급여에 관한 적정성을 평가하고 있으나 국민의 의료기관 선택권 및 의료의 질 향상과 관련된 평가결과의 공개에 대한 근거가 현행 국민건강보험법에 존재하지 않는다”며 법안 대표발의 배경을 밝혔다.발의된 법안의 주요내용은 ▲요양급여 등의 적정성에 관한 평가를 하는 경우에는 의약학적 측면과 비용효과적 측면에서 요양급여를 적정하게 시행했는지를 평가하고 그 평가결과를 공개토록 함(국민건강보험법 제56조제2항 신설) ▲적정성 평가를 위한 세부적인 평가의 기준, 절차 및 방법 등에 필요한 사항은 복지부령으로 정함(제56조제3항 신설) 등이다.이 의원은 “심평원의 요양급여에 대한 적정성 평가결과를 공개토록 하는 법적 근거를 국민건강보험법에 명시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를 신장시키고 의료기관에 대한 선택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번 법안 발의에는 강기정, 김교흥, 문석호, 백원우, 이원영, 장향숙, 정성호, 최규성, 한병도 의원이 동참했다.
2007-08-25 05:30지난해 343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외자계 제약사 중 1위를 기록했던 한국화이자가 올해 2분기까지의 IMS 데이터 결과 사노피-아벤티스에 뒤진 매출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화이자, 사노피-아벤티스, GSK, 노바티스, 한국엠에스디 등 5개 제약사의 올해 2분기까지의 매출 비교 결과, 사노피-아벤티스가 1953억원으로 1위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2위로 내려앉은 화이자보다 약 80억원 많은 수준으로 화이자는 2분기까지 총 187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지난해 3위를 기록했던 GSK는 1738억원, 노바티스는 1384억원, 한국엠에스디는 1147억원의 매출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최대 400억원대에서 최소 100억원 많은 실적을 나타내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국내 의약품 시장의 매출 비율이 상반기와 하반기가 4:6정도임을 감안하면 하반기 이들 제약사의 매출은 더욱 신장 될 것으로 보인다.다만 계속해서 1위 자리를 누려왔던 화이자의 1위 수성은 어려울 듯 보인다. 지난해 3위였던 GSK 또한 아반디아 논란과 B형 간염 치료제 시장 경쟁으로 2위 자리 입성을 어려울 듯 보인다.또한 올초 쉐링과 합병을…
2007-08-25 05:25[파일첨부] 기타암에서의 항암화학요법 2항목에 대한 급여가 신설되고 항구토제 1항목은 급여가 변경될 전망이다.심평원은 이 같은 내용의 공고개정 내역을 고시하고 오는 29일까지 심평원 약제기준부에서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공고된 내용을 살펴보면 기타암에서 항암화학요법 중 ▲고위험군 또는 재발성 또는 불응성 임신성 융모종양(Gestational trophoblastic tumor) ▲태반유래 융모종양(Placental site trophoblastic tumor) EMA-CO(etoposide + methotrexate + actinomycin D + cyclophosphamide + vincristine) 요법, EMA-EP(etoposide + methotrexate + actinomycin D + cisplatin) 요법 등의 급여가 신설된다.또한 ▲조혈모세포이식 전처치요법” 기간 중의 항구토제 투여기준 5-HT3 antagonist 주사제에 대한 급여기준이 변경된다.이밖에 새롭게 추가된 ‘조혈모세포이식 전처치요법’ 일괄 급여기준안 설정과 관련해 1군 항암제(단독 또는 병용요법)에서 13항목이, 2군 항암제를 포함한 요법에서 6항목이 급여신설 및 변경된
2007-08-25 05:20올 상반기 중 병원은 190개(종합병원 6개, 병원 184개), 의원은 333개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07 상반기 건강보험 주요통계’에 따르면 06년말 우리나라 요양기관 수는 총 7만5081개였으나 07년 6월말에는 7만6367개로 1286개 늘어났다.늘어난 1286개의 요양기관은 종합병원 6개, 병원 184개, 의원 333개, 치과의원 231개, 한의원 338개, 약국 178개 등이다.또한 올 상반기 요양기관 진료비는 총 15조7300억원으로 작년 동기 13조8107억원보다 13.9%나 증가했으며, 요양기관에 지급된 급여비는 11조6406억원으로 작년 상반기 10조1560억원보다 14.6% 증가했다.건보공단은 이 같은 급여비 증가요인으로 ▲수진횟수의 증가(06년 상반기 8.07회→8.24회) ▲내원당일 급여비 증가(2만6506원→2만9627원)을 꼽았다.이밖에 올 상반기 의료이용률(총 진료인원/건보대상자)은 85.7%였으며, 1인당 월진료비는 5만4999원으로 집계됐다.거주지역별로는 전남의 의료이용률이 94.0%로 가장 높았고 월진료비도 7만965원으로 가장 많았다.의료이용률은 전북 92.5%, 충남 90.6%, 경북 90.6%,
2007-08-25 05:00계명대 동산병원 간호처(처장 박정숙)가 24일 중간관리자들을 위한 초청 특강을 마펫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강의에는 을지대학교 임숙빈 교수가 초빙돼 ‘병원 조직내의 효율적인 갈등 관리’를 주제로 강의했다. 간호처는 지난 22일에도 세미나실에서 ‘동산의료원과 간호처의 사명과 비전’ 등을 주제로 한 중간관리자 교육을 개최한 바 있으며, 오는 9월까지 중간관리자들을 위한 초청특강 및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07-08-24 17:54성분명처방 저지를 위한 의사회원 모임이 9월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실시를 앞두고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성분명처방 저지를 위한 의사회원 모임은 24일 시범사업이 실시되는 국립의료원 앞에서 반대 시위 및 삭발식을 실시하고 성분명처방을 즉각 철회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성분명처방 저지를 위한 의사회원 모임은 이 같은 권고에도 불구하고 끝내 무리한 정책을 강행한다면 그로 인한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정부에 경고했다. 아울러 국립의료원이 이번 시범사업을 실시할 경우 국립의료원을 의료계의 역적으로 규정하는 것을 물론,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행적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분명처방 저지를 위한 의사회원 모임 회원들은 정문 앞 시위를 마치고, 국립의료원 강재규 원장을 항의방문, 성문명처방 시범사업 실시를 반대하는 모임의 의지를 전달했다.
2007-08-24 16:36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질병코드를 지속적으로 잘못 기재하는 요양기관에 대해 명세서 반송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심평원은 “요양기관이 정확한 질병코드를 기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서비스 제공한 결과 질병코드 기재 오류율이 7%p 감소됐다”고 밝혔다.심평원에 따르면 불완전코드 기재율이 06년 4분기 22%에서 07년 1분기 15%로 7%p 감소됐고, 요양기관(약국, 한방 제외)은 2만8140개소에서 기재 오류가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하지만 보건기관과 의원은 불완전코드 기재율이 31%, 18%로 여전히 높아 진료현장에서 쉽게 정확한 질병코드를 찾아 기재할 수 있도록 진료분야별 질병코드를 정리한 ‘맞춤형 질병코드집’ 책자를 제작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심평원은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질병코드를 기재하지 않는 요양기관은 진료비 명세서 반송을 검토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심평원은 최근 요양기관에서 정확한 질병코드를 기재 하도록 ‘질병코드 지표조회 시스템’을 구축하고 ‘질병코드 기재원칙’이란 교육용 소책자를 제작한 후 총 12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한바 있다.
2007-08-24 15:46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북한 수해지역 등 국내외 재해복구 및 사회봉사활동에 4억 25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북한 수해지역에는 1차로 2700만원 상당의 살충제를 23일 국제보건의료재단을 통해 북한측에 전달했으며 2차로 1억 7400만원 상당의 항생제, 피부질환치료제, 정장지사제, 소염진통제 의약품을 조만간 북한지역에 전달할 계획이다. 다음 주에는 3차로 평화문제연구소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를 통해 북한지역에 의약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여수세계박람회 개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수지구촌사랑나눔회의 아프리카 저개발국 봉사활동에도 의약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북한 수해지역 및 하계 봉사활동을 위한 제약협회 구호의약품 지원사업에 참여한 29개 제약회사는 경동제약, 고려은단,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대원제약, 대한약품, 동성제약, 동화약품, 보령제약, 부광약품, 삼아약품, 신풍제약, 안국약품, 유영제약, 유한양행, 일동제약, 일성신약, 일양약품, 종근당, 중외제약, 진양제약, 청계제약, 케이알디, 코오롱제약, 파마킹, 한국파마, 한국프라임, 한독약품, 한미약품, 환인제약이다
2007-08-24 14:27
성분명처방 저지를 위한 의사회원 모임은 24일 오후 1시 국립의료원 정문 앞에서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반대를 위한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날 좌훈정 회원은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철회를 촉구하는 의미로 삭발식을 시행했다.
2007-08-24 14:19
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원장 임호영)은 21일 노동부 안산고용지원센터에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활동을 펼쳤다.진료소가 마련된 고용지원센터 내 Job카페는 안산시민, 외국인근로자들이 구직활동을 위해 상시적으로 이용하는 곳으로, 이날 무료진료팀은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혈당, 혈압 등 기초진료활동과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임호영 병원장은“고용지원센터를 이용하는 구직자들이 크고 작은 스트레스에 시달려 자칫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우나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면서“이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매월 넷째 주 화요일마다 무료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07-08-24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