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소득 수준이 내려가야, 제약산업의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한 네티즌의 글이 화제다.최근 D포털사이트에 ‘감히날’이라는 네티즌은 ‘의사가 망해야 제약산업이 산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국내에서 신약을 개발하는 것이 어려운 것은 순수과학이 발전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의견을 남겼다.그는 “의사, 약사들이 순수과학은 외면한 체 임상으로만 몰리면서, 제약사는 신약 보다는 카피약 생산에 집중하고,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돈 되는 직업쪽으로만 가면서 임상의사만 배출하고, 제약산업은 개발이라는 것은 꿈도 못 꾸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다.특히 제약산업을 비난하는 임상의사에 대해 “우리나라 제약산업이 후진국이니, 질 낮은 제약회사가 문제니 하는 말씀을 참 잘하십니다”라고 비꼬며, 임상의사의 소득을 줄여 제약회사 등으로 눈을 돌리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네티즌에 따르면, 약사들은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면허가 있으면 제약회사에서 ‘모셔가기’ 힘들었지만, 소득이 줄자 경쟁이 심화되면서 메이저 제약회사에 들어가려면 ‘피 터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아울러 제약산업에 관련된 계층간의 소득격차가 줄어들 때 우수인력이 순수연구 분야로 몰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2007-09-06 05:50의료법에 진료기록을 허위작성한 의사에게 징역이나 벌금형을 내릴 수 있는 규정을 신설하자는 법안이 발의됐다.김양수 의원은 “현재 진료기록부 등을 위조, 변조하거나 허위작성한 경우 형법에서 3년 이하의 징역 등으로 처벌토록 돼 있으나 의료법에서는 면허자격을 정지할 뿐 진료기록부 등의 허위작성 금지와 처벌에 관한 규정이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에 의료사고 발생시 진료기록부 등이 위조, 변조되거나 허위작성 되지 않도록 관계법규를 정비해 의료기관에서 제공하는 진료기록부 등에 관한 신뢰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법안 대표발의 배경을 밝혔다.발의된 법안의 주요내용은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종사자는 환자에 대한 진료기록부 등을 위조, 변조 또는 허위작성 해서는 안된다(안 제22조제3항 신설) ▲진료기록부 등을 위조, 변조, 허위작성 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안 제87조제3항 신설) 등이다.법안발의에는 김 의원 외에 권경석, 김명주, 김정권, 안상수, 엄호성, 이계경, 이성권, 정화원, 최구식 의원 등이 동참했다.
2007-09-06 05:40[파일첨부] 심평원(원장 김창엽)이 행위 34항목과 치료재료 1항목에 대한 급여삭제 내용을 고시했다.고시된 항목은 행위 34항목과 치료재료 1항목으로 그 중 ‘편평상피암항원검사’는 편평세포자궁암, 편평세포폐암, 식도암, 대세포폐암, 두경부암의 진단 및 추적관찰을 위해 실시한 경우에만 급여를 인정토록 했다.또한 ‘화상으로 인한 관절구축 ’에 Z-성형술 및 혈관, 건, 근 성형술을 액와, 팔꿈치, 손목 등 서로 다른 관절에 실시한 경우에는 각각의 수술료를 산정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아울러 치료재료인 ‘osteoset void filler’는 골이식 대체재로서 자신의 골로 둘러 싸여져 있는 골결손(contained defect)에서 자가골 이식이 곤란하거나 자가골만으로 부족한 경우에 인정하고 자신의 골로 둘러싸여져 있지 않는 골결손에는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2007-09-06 05:30이레사가 선행 치료를 받은 진행성 비소세포폐암환자에서 도세탁셀에 비해 비열등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프랑스 Jean-Yves Douillard 박사는 5일 열린 제12차 세계폐암학술대회에서, 이레사(성분명 게피티니브)로 치료 받은 비소세포폐암환자가 도세탁셀로 치료 받은 환자와 비교할 때, 생존율 면에서 동등(열등하지 않다)하고 밝혔다.‘INTEREST(Iressa Non-small-cell lung Trial Evaluating REsponse and Survival against Taxotere)’연구팀은 2003년 3월부터 2006년 2월까지 24개국 149개 센터에서 1466명을 무작위로 선택, 게피티니브 군과 도세탁셀 군으로 나눠 전체 생존율을 비교했다.이번 연구는 조기 치료를 받은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두 가지 치료제를 비교한 것 중 최대 규모의 3상 연구다.연구 결과를 보면, 게피티니브 군과 도세탁셀 군의 객관적 반응률은 각각 9.1%, 7.6%로 유의하지 않았다.1년 생존율은 각각 32%, 34%, 평균생존율은 7.6개월, 8.0개월로 역시 유의하지 않았다.부작용의 경우, 도세탁셀 군이 게피티니브 군에 비해 백혈구감소 등은 의미 있게 높았
2007-09-06 05:2010월부터 노인돌보미 서비스를 이용하는 저소득층 노인의 본인부다금이 절반으로 경감된다.지금까지 노인돌보미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월 3만6000원의 본인부담금을 납부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인 저소득층은 월 1만8000원만 내면 된다.노인돌보미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을 혼자 하기 어려운 노인에게 월 27시간의 가사 및 일상생활 지원 및 활동보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 4월부터 시행 중에 있다.만 65세 이상 노인의 가구소득이 전국가구 평균소득의 150%(4인기준 월 530만원) 이하이고, 노인이 치매, 중풍, 노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경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복지부는 이번 저소득층 본인부담금 경감조치에 따라 보다 많은 노인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노인돌보미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07-09-06 05:15건강보장이 실시된 이래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한 차세대 건강보험의 새로운 역할과 전략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건강보장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5일 ‘한국 건강보장의 비전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건강보험의 향후 30년을 전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심포지엄에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최병호 연구원은 ‘차세대건강보험의 비전과 전망’이라는 발표를 통해 앞으로의 건강보험은 공공성과 통합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하되 운영은 시장원리와 민주주의 원리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연구원은 “건강보험제도가 도입된 지난 30년간은 국민들을 질병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제도적 장치와 관리시스템을 정착시키는데 주력했다면 향후 30년간은 새로운 환경변화에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대응하는 혁신적인 건강보장 시스템을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에 의하면 변화하는 미래의 여건을 감안해 앞으로 건강보험이 지향해야 하는 주요 전략들로는 ▲보장성 확보를위한 필수 보장 범위 결정 시스템 구축 ▲국가정책에서 건강투자 관점에서의 건강보장의 우선순위 ▲효율적인 보장을 위한 ‘토
2007-09-06 05:00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오는 10일 대구 동산의료원을 시작으로, 부산 백병원, 인천 길병원에서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입원중인 환우들이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축제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완치 의지를 북돋울 뿐만 아니라 완성된 그림 작품을 병원에 전시함으로써 병원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진행돼왔다.이번 행사는 투병 생활로 신체뿐 아니라 마음까지 허약해진 환우를 격려하기 위해 그림축제 본 행사 외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환우를 위해 마술사와 한국화이자제약 직원, 테디베어 캐릭터가 직접 병실을 방문, 마술쇼 등을 보여주며 ‘행운’을 상징하는 포춘 쿠키와 선물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환자와 그 가족들이 서로에게 편지를 쓰면 전달해주는 ‘사랑의 편지 보내기’, 참여한 환우나 가족의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행복한 우리가족’, 개인의 소망을 담아 적어 걸 수 있는 ‘희망의 나무’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는 미국 병원예술재단을 포함, 병원 의료진, 한국화이자제약의 직원 등 참가자 모두가 자원봉사자로…
2007-09-05 18:08글로벌 제약 기업인 머크(Merck & Co., Inc.)의 한국법인인 한국MSD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바이오 코리아 2007’의 주요 행사를 위해 아태지역 총괄 사장인 라메쉬 수브라마니안 (Ramesh Subramanian)을 비롯한 본사 임원진 20여 명이 방한한다고 밝혔다.머크 (Merck & Co., Inc.)와 한국MSD는 이번 ‘바이오 코리아 2007’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제약사, 바이오 기업, 연구기관들과의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을 위한 파트너쉽 및 협력 가능성을 적극 타진할 예정이다. 머크 (Merck & Co., Inc.)는 신약 개발의 전초 기지로 한국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이미 지난 4월 아태지역 최초로 ‘사이언스 앰버서더’ (Science Ambassador)라는 직책을 신설, 김규찬 박사를 임명한 바 있다. ‘사이언스 앰버서더’는 혁신적인 신약과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 보다 빨리 도입될 수 있도록, 각국의 유능한 연구진 및 연구기관들을 머크 (Merck & Co., Inc.) 본사와 파트너쉽, 라이센싱 혹은 협력 관계의 형태로 연결시켜 주는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M
2007-09-05 18:06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폐암학회 주관 제 12차 세계폐암학술대회(World Conference on Lung Cancer)에서 GSK가 ‘폐암 치료의 획기적 전략과 새로운 접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9월 3일 오전 7시 코엑스 컨벤션센터 그랜드 볼룸에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GSK는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서의 경구용 항암제 하이캄틴, MAGE-A3 항원 특이적 암 면역치료제(ASCI, antigen-specific cancer immunotherapeutics), 그리고 경구용 다중 키나아제 혈관생성 억제제로 연구중인 파조파닙과 관련된 임상자료를 발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러쉬 대학교 메디컬 센터 종양학과 이사인 필립 보노미 (Philip Bonomi, MD)박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총 200여 명의 폐암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하이캄틴(성분명: 염산 토포테칸)은 1996년 개발되어 현재 주사제로 재발성 난소암, 소세포폐암(SCLC), 그리고 시스플라틴과 병용하여 자궁경부암 치료제로 승인을 받아 사용되고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주로 경구투여 시 폐암 치료 효능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경구용 하
2007-09-05 18:02GSK에 두 명의 ‘철인’이 탄생했다. 그리고 이들이 완주한 거리만큼 매칭펀드가 조성돼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를 통해 천식환자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지난 26일 제주에서 열린 2007년 제주 국제아이언맨대회에 GSK의 두 직원이 참가해 완주함으로써 ‘철인’ 칭호를 얻게 됐다. 제주 국제아이언맨대회는 철인3종 경기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킹코스의 경기로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철인’으로 공식 인정 받을 수 있는 대회이다. 따라서 거리도 일반적인 올림픽코스(수영 1.5km, 사이클 40km, 마라톤 10km)의 4배 이상으로, 수영 3.8km, 싸이클 180.2km, 마라톤 42.195km 총 226.195km를 17시간 내에 완주해야만 철인의 칭호를 얻게 된다.올해 GSK에서 철인의 칭호를 얻게 된 주인공은 천식치료제 세레타이드 영업본부장을 맡고 있는 장덕환(47세) 본부장과 전북충정지역에서 세레타이드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유정암(34세) 과장.이들의 완주가 더 빛나는 이유는 철인의 칭호를 얻게 되는 개인의 영광을 넘어 이들이 뛰는 발걸음마다 천식환자들의 치료를 위한 기금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GSK는 이들 두 직원이 달리는 거리만큼 매칭펀드를 조성키로…
2007-09-05 17:57
국내 의료정보산업의 정보화 및 선진화를 위해 국내외 관련 전문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헬스케어코리아포럼’이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대구, 서울순으로 제4회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사진은 4일 개최된 부산지역 세미나 모습.
2007-09-05 14:00[파일첨부] 외래진료시 처방전을 발행하지 않은 의료급여 환자의 본인부담금이 현행 1500원에서 1000원으로 경감될 전망이다.복지부는 복지배정의 효율적 분배를 위한 ‘의료급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하고 9월 27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외래진료시 의사 등의 처방전 발행여부에 따라 정액 본인일부부담금이 다르게 규정돼 있는 현행 규정이 조정된다.현행은 1종 수급권자가 의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은 경우 처방전 발행시 본인부담금은 1000원, 약국 조제시 본인부담금은 500원이며, 처방전 미발행시 본인부담금은 1500원으로 규정돼 있다.하지만 이번 개정안에서는 처방전 발행시 본인부담금 1000원, 약국 조제시 본인부담금 500원은 현행과 같으나 처방전 미발행시 의사 등이 직접 조제시에는 1500원, 의약품 사용 불필요시에는 1000원으로 경감조치 하는 것으로 조정됐다.또한 건강보험과 의료급여에서 각각 지급받는 약제 및 치료재료를 통합해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현재 인공와우는 청각장애용 치료재료(달평이관 교체), 1인당 평생 1세트 지급, 항암면역요법제는 상황균사체엑스제제(메시마산) 등 1인당 평생 120일 급여인정 등으로 급여범위를…
2007-09-05 13:01한의계가 태백 불법침술사건 2심 판결에 대해 “양방의사의 불법 침시술을 결코 인정 못한다”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한의협(회장 유기덕)은 성명서를 통해 “1심 판결에 대한 적부판단이지, 결코 양방이사의 불법 침시술 행태를 허용하는 면허외 불법행위 인정은 아니다”라며 “의협은 그릇된 시각의 고법 판단을 마치 양방의사의 불법 침시술 행태를 합법화한 것 인양 언론을 통해 내용을 오도 확대시키고 있다”고 비난했다.이어 “서울고법은 이번 2심에서 전혀 다른 사안의 복지부 유권해석 조항을 잘못 인용해 판결의 핵심을 흐리고 마치 불법 침시술 행위를 양방의사가 할 수 있는 것으로 인정해 주는 듯한 판결로 헌법에 대한 국민의 절대적 믿음을 한 순간에 허무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또한 한의협은 “전문진료행위인 침치료를 한의사가 하는 데 있어서 경혈학, 침구학은 기본이고 인체해부학, 생리학, 병리학, 생화학, 약리학, 영상진단학, 한방재활의학 등의 이론 교육과 이에 합당한 임상실습을 4000여 시간 이수하고 있다”며 “특히 개원 후에도 매년 8시간 이상의 새로운 교육을 받도록 한의협 정관에 명시해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한의사 면허제도가 없는 북미와…
2007-09-05 13:01보건의료노조가 전국의 몇몇 지방의료원들이 장기간의 위탁운영으로 공공의료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차체의 책임 운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에 따르면 최근 군산, 경기도립, 속초의료원 등에서 지자체의 무책임한 행정운영으로 지역거점병원 육성이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 군산의료원의 경우 올해 말로 위탁계약이 끝나, 전라북도가 계약 종료 3개월 이전인 9월말까지 ‘원광학원’에 해지통보 등의 행정절차를 밟아야 하는 상황. 1999년부터 원광학원에 위탁 운영된 군산의료원은 위탁기간동안 누적적자가 270여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책임경영 손실금으로 추신되는 80여억원 가운데 22여억원을 신축자금 이자수입으로 변제하는 특혜를 주기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병원의 주요 보직인사를 원광대병원에서 파견하고 인건비가 부당 전출돼 적자발생의 원인으로 작용하기 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하지만 ‘원광학원’측은 전라북도측이 제기한 계약에 의한 ‘책임경영 손실금’ 30억원 변제 요청에 대해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으로 맞서고 있는 상태다. 원광학원측의 이같은 태도는 ‘위․수탁 운영계약서’에…
2007-09-05 13:012008년과 09년 시범평가사업을 거쳐 2010년부터 70병상 이상의 한방의료기관에 대한 평가가 실시된다.08년에는 90병상 이상의 한의과대학 부속한방병원 12개소가, 09년에는 70병상 이상 수련한방병원 21개소가 시범평가 대상이 되며, 본 평가가 시작되는 10년에는 70병상 이상 한방병원 46개소에 대한 평가가 진행된다.정기평가는 3년 주기로 실시되며, 수시평가는 정기평가 결과에 대한 사후 확인이 필요시 실시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복지부는 06년 실시한 연구용역을 토대로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한방의료기관 서비스 평가위원회’를 통해 ▲진료 및 운영체계 41항목 ▲부서별 업무성과 39항목 등 총 80문항의 ‘평가기준(안)과 지침서’를 마련했다.▲진료 및 운영체계(41항목)은 환자의 권리와 편의 14항목, 인력관리 8항목, 진료체계 4항목, 감염관리 6항목, 안전관리 6항목, 질향상 체계 3항목 등이며 ▲부서별 업무성과(39항목)는 입원생활 11항목, 의무기록 및 의료정보 11항목, 응급 및 야간진료 서비스 7항목, 검사 3항목, 약제 7항목 등이다.한편 복지부는 평가의 합리성과 객관성을 보장하기 위해 시민단체와 한방병협, 한의협, 학회 등 관련 전문가
2007-09-05 13:01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적정의료이용 유도를 주목적으로 하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지원단(이하 사업지원단)’ 설립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복지부는 지난 5월 복지부훈령 제189호로 제정된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지원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올 중 연구용역비로 사업지원단 설립 및 운영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지금까지 의료급여제도와 관련, 의료급여 과다 이용자에 대한 적정의료이용 유도 등의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 운영이 정착돼 있지 못하고, 체계적인 지침개발, 정기적인 교육훈련과정, 업무 모니터링 및 평가시스템 등 환류체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복지부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적정의료이용을 통한 건강능력증진 제고 및 삶의 질을 증진시키기 위한 사례관리사업을 운영지원, 평가, 교육훈련, 텔레케어센터 운영 등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사업지원단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사업지원단은 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 설치되며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과 관련된 각종 계획의 수립 및 집행상황의 관리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 실태조사, 운영지원, 교육 및 평가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 지침, 제도개선 지원, 모형개발, 교육훈련 및 교재개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2007-09-05 13:01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손수상)이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를 개최한다.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 행사는 미국 병원예술가들의 지도아래 환우들이 직접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축제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완치 의지를 북돋울 뿐만 아니라 완성된 그림 작품을 병원에 전시함으로써 병원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게 된다. 동산의료원은 건강증진센터 앞 광장에 행사장을 마련, 10일 오전 9시30분 개회식을 가진 후 본행사를 실시한다. 그림 그리기는 캔버스에 그리기뿐 아니라 소아과 외래, 2층 검사실 복도 등 벽화 그리기도 함께 이뤄지며, 완성된 그림들은 병원 곳곳에 전시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투병 생활로 신체뿐 아니라 마음까지 허약해진 환우를 격려하기 위해 그림축제 행사 외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거동이 불편한 환우를 위해 마술사와 테디베어 캐릭터가 직접 병실을 방문, 마술쇼 등을 보여주며 ‘행운’을 상징하는 포춘 쿠키와 선물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환자와 그 가족들이 서로에게 편지를 쓰면 전달해주는 ‘사랑의 편지 보내기’, 참여한 환우나 가족의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행복한 우리가족’, 개인의 소망을 담아…
2007-09-05 12:53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장세경)이 동작구보건소와 함께 진행하는 ‘동작 여성건강다지기’프로그램이 지난 4일부터 하반기 일정을 시작했다.‘중년여성의 건강관리’를 주제로 한 중앙대학교병원 이상훈 부원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앞으로 3개월간 매주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골다공증, 유방암, 자궁암 등 중년여성들이 걸리기 쉬운 질환에 대해 매주 각 분야의 전문 의료진이 강사로 나서 강연할 예정이다.
2007-09-05 12:49중앙대학교용산병원(원장 민병국)이 지난 4일 하반기 전체조회를 실시했다.신입직원 소개와 친절 직원에 대한 시상 등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김희수 법인 이사장과 송철용 상임이사, 김세철 의무부총장 등이 참석했다.김희수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용산병원 교직원들의 피땀어린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용산병원의 일원으로서의 자부심을 잃지 말고 일치단결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민병국 병원장은 앞선 인사말에서 “상반기동안 의료서비스 부분과 시설환경 부분에서 모두 성공적인 질적 개선을 이루었는데 이는 교직원들의 노력없이는 불가능 했을것”이라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남은 하반기도 자신과 병원의 발전을 위해 일신우일신하자”고 격려했다.
2007-09-05 12:47국립의료원(원장 강재규)은 5일 오후 변재진 복지부장관,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전염병 발생 등에 대비한 감염병센터 개소식을 가졌다.이번에 개소한 감염병센터는 22개 병실에 총 68병상(일반격리실 53병상, 고도음압격리실 15병상)으로, 최신의 음압유지격리시설, 제세동기, 인공호흡기, 이동용 X-선 촬영기 등의 최첨단 치료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감염병센터는 각종 감염병 환자 발생시 조속한 격리 및 치료를 통해 감염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됐다. 또한 국내의 감염병 치료의 표준화를 수립해 각 감염병 치료의 매뉴얼을 제작, 배포하고 타 감염병 치료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통한 감염병 발병 상시감시시스템을 구축하는 기능도 수행한다. 이 시스템은 평상시에는 폐결핵환자, 홍역, 수두 등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증 환자의 치료목적으로 사용되며, 년 1회 이상 감염병센터를 중심으로 신종전염병 대비 가상훈련 및 국가지정 격리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격리 치료에 대한 현장교육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감염병센터는 질병관리본부의 ‘신종전염병대비 국가 격리병상 음압유지시설 확충계획’의 일환으로 국민건강증진기금 30억원(시설비 2
2007-09-05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