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가 한가위를 맞아 소중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컨셉으로 10월 15일까지 고객 사은행사를 풍성하게 개최한다. 한국콜마는 모든 구매고객에게 아이섀도우와 손거울, 세면 볼, 다양한 샘플 등을 무료로 증정하며, 한국콜마가 제조한 제품에 대해 사용후기, 구매동기 등을 작성한 소비자 30명을 선정하여 고급화장품 세트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제품을 구매한 고객별로 또다시 선물을 증정하는데, 금액별로 녹차앰플, 에센스,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선크림, 립글로즈, 모이스처 팩트, 폼 클렌징, 파운데이션, 치약 등 푸짐한 선물을 중복적으로 각각 증정한다. 이번 한가위 사은행사에는 한국콜마 화장품쇼핑몰에 입점해 있는 보브, 쿠지, 이아소, 지베르니, 칼라코스, 메리스떼, 한국보원바이오, 샘플리체, 더마킨, 브아넬로, 레쏘 등 11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참여는 www.kolmarmall.co.kr (문의:02-3485-0494)
2007-09-17 10:41독일 머크의 한국 지사인 머크 주식회사(대표 안드레아스 크루제 사장)가 한국 세로노 주식회사를 인수하기 위한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새로운 의약사업부인 머크 세로노의 공식 런칭을 준비 중이다. 머크 그룹은 지난 1월, 스위스 생명공학사인 세로노S.A.의 자산을 대부분 인수하여 합병을 마무리하였다. 클레이 회장이 이끄는 본사의 합병팀은 통합선언 후, 글로벌과 지역 그리고 국가별로 머크 세로노 부서의 통합을 이끌었다. 한국에서 머크 주식회사는 이전 세로노의 사무실과 물류센터를 머크로 통합, 9월 17일 재배치를 완료 했다. 투명하고, 공정하며,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하는 분명한 성과위주의 조직을 구성하는 것을 통합 원칙으로 강조한 크루제 사장은 “양 사의 강한 혁신력을 바탕으로, 제약부문, 의약산업을 위한 화학부문 그리고, 생명과학 부분이 결합한 최상의 조직을 갖추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항암제인 얼비툭스와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레비프 같은 주요 성장 제품을 통해 향후 아시아에서 성공적인 입지를 구축할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합병 후 포부도 소개했다. 머크 세로노는 신경, 종양, 자가면역관련 질환, 피부, 내분비질환(당뇨병), 불임과 심혈관계질환분야…
2007-09-17 09:20창립 110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장수 기업 동화약품(사장 윤길준)이 지난 15일 임직원 및 가족회사 사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공장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윤길준 사장은 “동화는 ‘좋은 약을 만들어 사회에 봉사한다.’, ‘민족의 건강은 우리 손으로 지킨다.’는 제약보국의 숭고한 이념 아래 순수 민족기업으로 출발한 우리나라 최초의 기업이다”, “지난 110년간 수많은 시련과 고난에 직면한 적도 있었지만, 제약업이라는 한 우물을 고수하며, 정도경영과 봉사정신, 내실위주의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최장수 기업으로서의 명맥을 유지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서 윤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충주 cGMP(미국 우수의약품 품질관리기준) 신공장 준공 및 신약‘DW224a', 'DW1350'의 성공적인 제품화를 통해 향후 10년내 글로벌 제약사로 발돋움할 것을 다짐했다. 내년 말 cGMP 기준으로 준공되는 충주 신공장은 하드웨어 측면에서 최신형의 생산 장비를 바탕으로 효율성이 매우 우수한 제조 시스템을 갖추게 되며,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도 엄격한 품질 보증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신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미국 FDA의 승인을 거쳐 미국에 완제품 형태로 수출할…
2007-09-17 09:15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이 시작되는 17일 의협회장을 비롯한 의료계 지도자들이 국립의료원 앞에 모여 시범사업 강행저지를 위한 시위를 가졌다.참석자들은 성분명처방은 국민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제도이자, 의료분업의 근간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제도라고 비난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2007-09-17 09:02"햇살이 좋아 밖에 데리고 나가기라도 하면 동네 꼬마들이 우르르 몰려와 '아기 무슨 병 있어요?' '얼굴이 왜그래요?'라고 물어보기 일쑤였습니다. 지나가는 동네 아줌마들도 혀를 차며, 치료법에 대해 연설을 하고 가시고요. 아파 하는 아이를 보는 것도 힘들지만 주위에서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뭐는 안된다 등 간섭하는 것도 고통스러웠습니다. 애가 무슨 실험대상도 아닌데 말이죠…."생후 6개월된 아들을 둔 한 엄마가 인터넷 포털 아토피피부염 환자 카페(cafe.daum.net/seoulallergy)에 올린 글의 일부다. 이처럼 아토피 피부염은 환자나 가족의 정상적 생활리듬을 깨뜨려놓기 십상이다.심한 경우 가려움증 때문에 잠도 잘 못 자고 사회생활도 제대로 할 수 없다. 머리와 얼굴 목 팔 다리 등에 진물이 질질 흘러내리고 피가 나는가 하면, 정신질환으로 이어져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례도 종종 있다. 최근엔 환경오염과 유전자 조작식품 등의 영향으로 영·유아는 물론 성인 환자들도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아토피의 1차적 원인은 유전.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 한쪽이 아토피 증상을 보인다면 다른 아이도 이 증상이 있을 확률은 80%나 될 정도다. 또 부모 중 한 사람이 아
2007-09-17 09:01물질적 풍요때문에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같은 관상동맥질환이 다른 심장질환에 비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세종의학연구소(소장 노영무)는 1997년 이후 경기 부천 세종병원에 입원한 환자 3만8642명을 대상으로 심장질환 발생 변화를 분석한 결과, 협심증과 심근경색 등 관상동맥질환 비율이 1997년 35%에서 2006년 48%로 최근 10년동안 13% 포인트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부정맥도 3%에서 16%로 비중이 5배 이상 늘어났다.노 소장은 "관상동맥질환이 이처럼 급증하는 이유는 서구화된 식생활과 교통수단의 발달로 인한 운동부족에서 찾을 수 있다"며 "젊은시절부터 절제된 생활을 꾸준히 해야 건강한 혈관을 유지, 돌연사를 부르는 급성심근경색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미국에서는 자동차 보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이같은 관상동맥질환이 많아졌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자동차 보급이 늘어난 때와 관상동맥질환 증가 시기가 일치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는 치명적 관상동맥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편리함을 중시하는 생활습관부터 변화시키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뜻이다.협심증, 급성 심근경색 등은 심장에 산소와
2007-09-17 08:57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첫 날인 17일. 의협회장을 비롯한 의료계 지도자들이 국립의료원 앞에 모여 시범사업 강행저지를 위한 시위를 가졌다.오전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집회의 참석자들은 성분명처방은 국민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제도이자, 의료분업의 근간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제도라고 지적했다.주수호 의협회장은 이날 국립의료원의 시범사업 시행에 대해 “의료계의 합리적인 설득에도 불구하고 국민건강은 안중에도 없이 무모한 정책실험을 강행한다”고 비난했다.또한 “지난 2000년 의약분업 대란 당시 의료계와 정부, 그리고 약계 3차간에 어렵게 마련한 합의사항을 전면 뒤엎는 것”이라고 성토했다.특히 “국민건강수호를 위해 범의료계를 비롯한 모든 보건의료인 및 관련 단체들과 연대해 ‘국민선택분업’ 쟁취를 위한 본격적인 대장정에 들어가겠다”고 천명한 뒤, 강도 높은 대정부 투쟁에 임하겠다고 밝혔다.전국시도의사회장단은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즉각 철회와 함께 국립의료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아울러 국민의 편의를 고려해 안전성이 검증된 일반의약품에 대한 슈퍼마켓 및 편의점 판매를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2007-09-17 08:56오는 17일 국립의료원이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가운데 국립의료원 문전약국들이 성분별로 두어가지 제네릭을 갖춰놓고 시범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하지만 이러한 문전약국들의 준비가 이 제도의 근본 취지인 환자의 약 선택권을 오히려 침해하는 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나타나고 있다.현재의 처방 시스템인 제품명 처방 아래에서는 의사가 환자의 상의해 오리지널 포함한 제네릭군 제품들 중에서 하나를 선택, 약을 선택하는 대상군이 높지만 성분명처방 아래에서 환자는 약국을 들어가는 순간 그 약국 약사의 자의적인 판단에 의해 선택된 두어가지 약 중에서 하나를 선택 받게 된다.이는 결국 환자의 약 선택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가 발생하는 문제가 야기된다. 성분명처방을 하면 환자의 약 선택권이 보장된다는 정부의 취지와는 반대현상이 일어날 것이 명확해지고 있다.정부는 제대로 된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하기 위해선 우선 국립의료원 문전약국들이 성분별로 많은 제품을 준비하도록 해야 하며, 약국이 성분별로 구비한 제품들의 기준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따지고 넘어갈 필요가 있을 것이다.
2007-09-17 08:42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이현관)는 9월 12~13일 양일간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제7회 전국공중보건의사 체육대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공보의 1,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는 대한의사협회 사승헌 상근부회장, 보건복지부 류근혁 건강투자기획팀장, 충남보건의생과 임진수 과장, 천안시 방흥배 보건소장, 공공의학회 조종희 총무이사를 비롯한 내외빈들이 참석했다.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축전을 보내왔으며,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은 축하전화를 통해 지역구인 전북 고창지역 공보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한편 사승헌 상근부회장은 축사에서 앞으로 공보의와 전공의를 비롯한 젊은 의사들의 의협 내 대의원석 확대 계획을 밝혀 주목을 받았다.
2007-09-17 08:00
취임한지 한 달도 안된 대한전공의협의회 변형규 회장. 변 회장은 임기를 시작하자 마자 각종 회의로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대전협 회의는 물론 의협에서 열리는 각종 회의, 워크숍 등으로 정신이 없습니다. 또한 각종 의료현안에 대한 대책마련 회의도 연이어 열리고 있습니다.”의료사고 피해구제법안,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정부의 의료법 개정안 등 현안 가운데서도 그가 가장 집중하는 것은 의료사고 관련 법안이다.법안이 통과될 경우, 의사와 환자 사이의 신뢰가 실추되고, 의료분쟁이 급증해 누구보다도 젊은 의사들에게 막대한 타격을 줄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이에 따라 변 회장은 지난 15일 긴급임시대의원총회를 갖고 의료사고 법안에 대해 논의했다.대전협은 이날 법안의 파장과 사안의 심각성을 전국 전공의에게 알리는 시간을 마련했다.“이 법안은 국회가 당장의 인기에만 편승하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국민건강을 위해 법리적 판단뿐만 아니라 거시적인 안목으로 다뤄져야 합니다.”국회의 현명한 판단을 요구한 변 회장은 앞으로의 추이를 살피며, 법안저지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지속적으로 국회의원 및 관련자와 복지부 정책담당자를 설득하고, 의료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로 제정 저지에 나
2007-09-17 08:00신촌세브란스병원 엘리베이터 안. 보호자로 보이는 한 사람이 어디론가 전화를 걸어 방금 안 사실을 알린다. “선택진료비라는 게 있대. 우리도 모르게 내는 선택진료비 많은 거 아냐? 한번 확인해봐” 바로 지난 7월 3일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의 5개 광역시에서 시민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진료비바로알기 캠페인 직후 목격한 풍경이다. 진료비바로알기 시민운동본부가 지난 5월 7일 정식 발족된 이후 ‘선택진료비’를 중심으로 한 캠페인 개최, 공정위 제소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 그 파급효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진료비바로알기시민운동본부의 공식 발족은 한국백혈병환우회가 ‘성모병원 임의비급여’ 실태를 대대적으로 공개한 이후 정부실사 및 관련 기관들에 해당 민원이 폭주하는 등 엄청난 파급효과를 불러온 뒤에 이뤄진 일이어서 더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주로 백혈병환자 등 특정 질환의 중증환자들에 해당하는 ‘임의비급여’ 문제와는 달리 ‘선택진료비’는 일반 입원환자들에게 해당하는 사항이라는 점에서 상상을 초래하는 폭발력을 지닐 수 있다는 평가다. 선택진료비에 대한 문제제기는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있어왔지만, 이번에 정식 기구가 생김
2007-09-17 05:50병의원 등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도 의료인이 원격의료로 환자를 진료하는 것을 허용하자는 법안이 발의됐다.박찬숙 의원은 “우리나라는 지난 03년 이래 지자체 또는 민간의료기관에서 원격영상진료시스템을 이용, 의료취약지역이나 환자에게 원격진료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나 의료기관 간 및 의료인 간에만 이를 허용하고 있어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영상시스템을 통해 환자를 진료하는 경우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박 의원은 “원격의료행위 및 행위자의 범위를 확대해 원격의료를 통한 환자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진료의 편의를 확보함으로써 국민건강수준을 향상시킨다는 목적으로 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박 의원이 대표발의 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주요내용은 ‘지역적으로 고립되거나 거동의 불편한 환자인 경우 의료인이 이동형 전자장비를 갖추고 환자를 직접 방문해 원격지의사가 제공하는 원격의료정보 및 전자처방전을 전달할 수 있다(안 제34조 신설)’이다.이번 법안발의에는 박 의원 외에 고경화, 김재원, 박찬숙, 안상수, 윤건영, 이계경, 이군현, 이성구, 이성권, 황우여 의원 등이 동참했다.
2007-09-17 05:40연세의료원 노동조합이 보건의료단체와의 연대를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등 투쟁력 강화를 위한 수순을 밟고 있다. 연세의료원노조는 지난 13일 제4차 운영상무집행위원회의를 열고 의료연대회의 가입을 긍정적으로 검토,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이를 추진키로 결정했다. 의료연대회의는 2004년에 발족된 의료단체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전국농민회총연맹, 보건의료단체연합, 보건의료노조 등 보건∙농업∙시민단체∙노동계 등이 총 망라된 총24개 단체들로 구성돼 있다. 지난 연세의료원 노조 총파업 이후 노동조합 안팎으로 상급단체를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이 적지 않았다. 노조 집행부는 상급단체 변경에 따른 무리수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만큼 결국 상급단체변경이 아닌 제 3의 길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연세의료원노조는 “이번 의료연대 가입은 한국노총, 민주노총과는 무관한 것”이라며 혹시나 불거질 수도 있는 상급단체와 관련된 논란을 의식한 듯 선을 그었다. 의료연대회의 가입과 더불어 연세의료원노조는 파업 이후 의료원측의 태도가 노사 상생과는 거리가 멀다고 판단, 의료원측의 부당한 처사에 일일이 대응키로 하는 등 본격적인 투쟁 행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체육
2007-09-17 05:30국내 코큐텐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대웅제약과 LG생명과학이 마케팅 대상을 약사와 의사들 중 한쪽에 올인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어 업계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대웅제약은 자사의 ‘대웅 코큐텐VQ’를 약국에만 공급한다는 전략으로 제품을 출시했다.‘대웅 코큐텐VQ’의 마케팅 담당자인 정석원 과장은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판매 루트가 약국가 중심인 점을 감안해 약국에만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정 과장은 또 “향후에도 병원에 공급할 계획은 없다”며 “‘대웅 코큐텐VQ’이 약국 경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판단하고 있으며 이미 개국가에도 반응이 좋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러한 대웅제약의 마케팅 전략과는 반대로 LG생명과학은 자사의 코큐텐 제품인 ‘세로큐’를 병원에만 공급한다는 계획이다.LG생명과학의 정혁 과장은 “세로큐의 경우 출시전부터 전문의약품 병용 처방용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한 상태이기 때문에 약국이나 홈쇼핑에서는 세로큐를 찾아볼 수 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대웅제약의 판매 루트와 세로큐의 판매 루트가 다른 것에 대해 시장 나눠먹기 아니냐는 말들이 나오고 있지만 이는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고 밝혔다.한편, 대웅제약과 더불어 국내에
2007-09-17 05:20의료계의 우려와 저지운동에도 불구하고,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이 오늘부터 시작된다.국립의료원은 17일부터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에 돌입, 내년 6월까지 10개월간 시범사업을 시행한다.시범사업은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전문의약품 5, 일반의약품 15 등 총 20개 성분, 32개 품목이 해당된다.이와 관련 강재규 원장은 “시범사업은 성분명처방의 장단점과 실효성을 검토해 제도 도입 방향과 수용 여건 등을 알아보기 위해 제한적, 최소한으로 실시하는 ‘파일럿 스터디’ 성격”이라고 설명하며 “전면 시행을 위한 수순이 아니다”고 강조했다.하지만 의료계는 오직 재정 절감을 위해 마련된 성분명처방을 전면 확대하기에 앞서 진행하는 사업이라고 주장하며, 시행 저지에 힘을 모으고 있다.의협은 오리지널과 제네릭의 차이는 20% 수준이나, 제네릭과 제네릭 간 효능차이는 40%까지 날 수 있어 제네릭간 교체사용은 의학적으로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특히 “오로지 건보재정 절감을 목적으로 국민건강을 도외시하는 복지부의 비윤리적인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결사적으로 반대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의협은 강해되는 시범사업 저지를 위해 17일 오전 8시부터 국립의료원 앞에서 한층 강도 높은 시위를 전개
2007-09-17 05:00
인하대병원(병원장 우제홍)은 12일 ㈜싸이버나이프코리아와 인체내의 암조직을 방사선을 이용해 칼을 대지 않고 수술하는 장비인 사이버나이프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사이버나이프(Cyberknife)는 로봇 팔에 특수한 소형 선형가속기를 탑재해 사람의 팔과 같이 어느 위치나 접근 할 수 있도록 하며, 암에만 정밀, 정확하게 에너지를 조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미사일 항법 장치와 동일한 영상유도장치를 응용해 암의 위치를 추적하도록 설계됐다.특히 마취 없이 자유롭게 뇌종양 및 뇌혈관 기형을 치료하고, 폐암, 간암, 췌장암 등 과거 장비로는 치료가 어려웠던 움직이는 장기의 종양도 정상조직에 손상을 최소화하고 무혈, 무통으로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사선 수술장비다.사이버나이프 암 치료는 3일만에 치료가 완료되므로 사회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사이버나이프는 전신 암뿐 아니라, 삼차신경통, 뇌 혈관 기형, 간질, 파킨슨씨병, 우울증치료에도 사용 되고 있다. 인하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우철 교수는 “기존 4세대 사이버나이프에 비해 인하대병원에서 도입하는 사이버나이프는 4차원 치료 계획이 가능, 실시간으로 암의 위치를 추적해 초정밀 방사선 수술을 할 수 있는 기종”이라며…
2007-09-16 18:00
순천향대 천안병원 교직원들이 사랑의 헌혈을 실천하고 있다.
2007-09-16 13:00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민경업)는 임상시험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11일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중개연구를 통한 신약개발과정 혁신 (Innovations in New Drug Development through Translational Research)’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 10주년을 축하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임상시험센터로 발돋움하고자 마련된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는 네덜란드 Leiden 대학의 Adam Cohen 교수, 영국 Imperial College London Hammersmith Hospital의 Rabiner 교수, 일본 Core Technology 연구소 Kuromitsu 교수, Merck 연구소의 Friend교수와 서울대병원 방영주, 권준수 교수 등 국내외 권위자 6명이 임상시험의 최신 지견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포지엄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됐다.1997년 5월 국내 최초로 설립된 임상시험센터는 중앙집중감시시스템을 갖춘 46개의 연구병상과 8개의 독립된 외래클리닉, 임상검사실, 특수기능연구실 등을 갖추고, 임상시험 설계 및 수행
2007-09-16 08:00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가 미국, 일본 등 주요 해외환자 유치 대상국가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의료관광(보험)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17일부터 21일까지 ‘한국의료체험행사’를 개최한다.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는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결성된 민관 공동협의체로 34개 의료기관, 한국관광공사 및 보건산업진흥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정부의 사업파트너로서 각종 해외 홍보사업 및 해외환자 진료편의 제공을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5월 재미교포를 대상으로 시행했던 LA 현지 홍보에 이은 후속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미국, 일본, 캐나다, 싱가포르, 블라디보스톡의 주요 의료전문 에이전트(Agent), 보험사, 미용 및 건강 전문 잡지사, 여행사 등 약 20여명을 초청해 진행된다. 주요 참석자는 미국 현지에서 다양한 의료전문 홍보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월드 엑세스(World Access)의 Network Development Specialist 인 리젯트 라조(Lisette Laso)를 비롯해 캐나다 현지의 의료관광 전문 에이전트인 (주)Sun Medical Group의 Wayne Keith Hansen 부회장 등 미주 지역에서 7명이며, 일본에서는
2007-09-16 05:40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보건신기술(HT) 인증을 받기 위한 인증요건과 심사 및 평가절차, 방법 등을 규정한 '보건신기술 인증 및 사후관리에 관한 규정'(보건복지부고시 제2007 - 79호)이 제정(‘07.9.4)됨에 따라, 보건신기술(HT) 인증사업의 시행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보건신기술 인증업무는 보건의료기술진흥법에 따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위탁 운영하게 되며, 진흥원은 심사평가위원회 구성, 사업시행 공고 등을 시작으로 인증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제정된 보건신기술(HT) 인증 및 사후관리에 관한 규정은 보건신기술의 인증대상 요건을 ▲국가 또는 공공기관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기술 ▲특허권, 실용신안권 등록 또는 출원중인 기술 ▲보건의료기술분야 학술지나 학회지 등에 게재된 기술이며, 이 중 하나의 요건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또한 보건신기술 인증을 위한 심사 및 평가는 1차 심사(서류·면접심사), 2차 심사(현장심사), 3차 심사(종합심사) 절차에 따라 실시되며 보건산업진흥원장은 심사가 끝난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복지부장관에게 보건신기술 인증을 요청하고 복지부장관은 15일 이내에 인증여부를 결정한다.보
2007-09-16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