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6 (일)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이 시작되는 17일 의협회장을 비롯한 의료계 지도자들이 국립의료원 앞에 모여 시범사업 강행저지를 위한 시위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성분명처방은 국민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제도이자, 의료분업의 근간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제도라고 비난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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