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은 지난 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가을철 건조한 입술을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국내최초 유기농 입술보호제 ‘립수리’ 시연이벤트를 열고 있다. 유기농 입술보호제 ‘립수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미국 농무부(USDA)로부터 인증받은 유기농 식물만을 원료로 사용한 인체친화적인 제품이다. 화학성분이 함유된 바셀린 제제와는 달리 유기농 입술보호제는 입술색이 탈색되지 않고 건조한 날씨에 촉촉함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주는 게 특징이다. 또한 미끄러운 바셀린 제제와 달리 립스틱(rouge)을 입술위에 추가로 바를 경우 번지거나 뭉게짐 등이 없어 20~30대 여성들이 사용하는데 편리하다. 특히 화학성분 제제를 사용하지 못하는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약국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소비자가 5천원이다.
2007-10-04 09:33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9월 23일부터 5일간 개최된 제14차 유럽암학회(ECCO, European Congress of Clinical Oncology)에서 발표된 다양한 암종에 대한 자료에 따르면, 머크 세로노의 얼비툭스(성분명 cetuximab)의 병용요법이 안정적이며, 전이성 대장암의 일차 및 후속 치료에서도 일관된 효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얼비툭스에 대한 발표자료는 ▲전이성 대장암 일차치료, ▲사전 치료를 받은 전이성 대장암, ▲ 두경부편평세포암종 일차치료로 크게 3가지로 나눠진다.전이성 대장암 일차치료를 위해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3상 무작위 대조군 국제 임상시험인 CRYSTAL 연구에서는, FOLFIRI 단독군 대비 얼비툭스/FOLFIRI 병용군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무진행 생존기간 증가를 보였다. 특히 전이성 대장암의 증식 또는 확산 위험이 전체적으로 15% 감소했음을 밝혔다. 또한, 얼비툭스 사용시 반응률이 유의적으로 증가하고(종양 50% 이상 축소) [얼비툭스/FOLFIRI 병용군 47%, FOLFIRI 단독군 39%], 완전 절제건수는 FOLFIRI 단독군 대비 얼비툭스/FOLFIRI 병용치료군이 3배나 높음을 나타냈다. C
2007-10-04 09:29
북한을 방문중인 권양숙 여사는 3일 오전 11시30분께 노무현 대통령의 한방 주치의인 신현대 경희대 교수와 함께 고려의학과학원에 도착해 최득룡 원장의 안내를 받았다. 권 여사는 최 원장이 시설 안내를 마친 뒤 고려의학과학원의 박사급 연구진들을 소개해 놓은 게시판에서 “이 곳에서는 우리 고려의학을 마음껏 연구할 수 있다”고 말하자, 신 교수를 가리키며 “저희 경희의료원에서도 연구를 많이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이에 최 원장은 “북과 남이 힘을 합하면서 고려의학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요청했다.고려의학과학원은 한의학과 서양의학을 결합한 북측의 대표적인 의학 연구·치료 및 의학 전문가 양성 기관이다. 고려의학과학원은 1961년에 평양 문수거리에 세워진 연면적 2만여㎡ 규모의 시설로, 20여 명의 박사를 포함해 170명의 연구원들이 일하고 있다.
2007-10-04 09:22식약청은 의료기기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성과 측정 등을 위해 일반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혈압계 등 개인용 의료기기 15개 품목에 대한 품질만족도 조사를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종합만족도는 60.49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개인용 의료기기 품질만족도 조사는 일반 가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기별로 내구성, 유효성, 안전성(부작용발생 여부) 및 사후관리(업체의 A/S) 등 모두 4가지 속성에 대한 점수를 부여하도록 하고 최종 만족도 점수를 산출하도록 구성했다.조사 결과 내구성 63.35점, 유효성 63.04점, 안전성(부작용발생 여부) 65.79점 및 사후관리(업체의 A/S) 53.40점으로 종합 만족도 점수는 60.49점으로 나타났고, 이 중 휠체어가 가장 높은 점수인 65.35점, 소프트콘택트렌즈가 가장 낮은 점수인 53.66점으로 나타났으며, 대부분 제품의 만족도 점수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인용 의료기기의 품질만족도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속성으로는 유효성과 사후관리(업체의 A/S)인 것으로 나타났고, 이 중 사후관리(업체의 A/S)분야는 가장 낮은 점수를 보여 향후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할 분야임을 보여주었다.식약
2007-10-04 09:13
연세대학교 영동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희완) 소아과는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본관2동 1층 소아과 외래에서 ‘소아만성질환아동 그림전시회’를 열었다.소아만성질환을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꿈과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6월에 개최됐던 ‘아름다운세상만들기 어린이그림대회’에서 상을 받았던 40작품이 소개됐다.전시회를 진행한 소아과 김규언 과장은 “비록 지속되는 질환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지만 아이들의 작품에서는 밝고 아름다운 미래에 대한 소망이 담겨있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사회 전반에 소아만성 질환 아동들에 대한 넓은 공감대가 형성됐으면 좋겠고 작품을 출품한 환아들도 꿈과 용기를 품고 생활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2007-10-04 08:00개원하는 의사가 줄어 들고 있는 데 반해 병원을 유치하려는 메디칼 빌딩이 우후죽순으로 생겨 나면서 ‘원장을 모시기’위한 경쟁이 업체별로 치열해지고 있다.대다수의 메디칼 신규 빌딩들이 개원 예정의나 이전의를 잡기 위해 냉난방 공사 및 병원 광고 지원은 물론 심지어 월세 6개월 면제, 월세 20% 할인, 인테리어 지원 등을 내세우는 업체들이 증가하고 잇는 실정이다.특히 빌딩 주인인 약사인 곳은 월세를 면제해주는 곳이 많은 데다 근처 처방전이 150~200건 나오는 병원을 자신의 빌딩에 유치하기 위해 월세 면제에 인테리어 지원 등을 하는 곳도 부지기수라는 게 관련 업계 관계자의 말이다.이들 메디칼 빌딩 관계자들이 선호하는 과도 처방전이 많은 이비인후과, 안과, 피부과, 소아과, 내과 등을 주로 선호하며, 이들 신규 오픈 병원에 대해서는 위와 같은 조건을 제시하는 게 관례라는 것.이들 메디칼 빌딩이 병원만을 선호하는 이유는 병원 특성상 장기간 임대가 가능하다는 장점과 다른 업종에 비해 높은 임대료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데 있다.게다가 병원들의 입주로 빌딩의 자산 가치를 올릴 수 있다는 이점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로 꼽고 있다.하지만 이러한 조건으로 인해 손해를
2007-10-04 05:5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요양기관(병원)에서 심평원에 등록하는 ‘현황변경신청’ 중 ‘일반변경사항’에 대한 질의내용과 답변을 공개했다.모 병원 총무팀에서 질의한 내용은 ▲분만실에 가족분만실, 회복실, 모자동실, 진통실 등 포함시켜 등록했지만 위 모든 병실이 다 포함되는지, 특히 진통실이 포함되는지 ▲응급실 내 치료실이 포함되는지 ▲중환자실 내 격리실을 두고 있는데 이 격리실을 중환자실 병상 수에 포함해야 하는지, 특수진료실 중 격리실에 포함해야 하는지 등 3가지.이에 심평원 자원관리팀은 분만실의 경우 “가족분만실, 분만 후 회복을 위한 회복실, 분만 대기전의 진통실, 자간실 등은 분만실에 포함된다 할 것이며, 모자동실은 장소에 따라 구분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고 밝혔다.이어 “분만실내에서 분만후 병실로 이송하기 전까지 모자동실을 이용했다면 분만실로 산정해야 될 것이며, 입원실로 분류되어 있는 모자동실에 입원하는 산모의 병상이라면 모자동실로 산정하여야 한다”고 설명했다.응급실 내 치료실의 경우에는 “응급실내에 있는 치료실(처치실)은 입원료(응급실료)를 산정하는 병상이라면 병상으로 신고해야 한다”고 고지했다. 마지막으로 중환자실내 격리실에 대해서는 “요
2007-10-04 05:4020~30대 청년층의 결핵환자 발생비율이 60대 이상 노인층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복심 의원(대통합민주신당)에게 제출한 ‘노숙자 등 취약계층 결핵환자 발생현황’ 자료에 따르면, 결핵 환자는 2004년부터 다시 증가했다.’01년 3만4,123명의 환자가 발생한 이래 ’03년 3만687명으로 감소했지만, 이후 ’04년 3만1,503명, ’05년 3만5,269명, ’06년 3만5,361명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금년도의 경우 지난 7월까지 2만80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특히 한창 일할 시기인 20~30대 청년층에서 결핵환자 발생이 60대 이상 노인층에 비해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06년의 경우 60대 이상 노인층의 경우 1만873명으로 전체 환자의 30.8%였던 반면, 20~30대 청년층의 결핵환자는 1만2,185명으로 전체 환자의 34.5%를 차지했다. 올해에도 60세 이상 노인층은 6,412명, 30.8%였고, 20~30대 청년층은 6,797명, 32.7%의 비율로 청년층의 발생비율이 더 높았다. 취약계층의 폐결핵 발생비율은 일반인 보다 최대 10배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오벽지 주민의 경우…
2007-10-04 05:30종근당의 플라빅스 개량신약인 ‘프리그렐’의 약가 협상 불발에 플라빅스 개량신약을 후속으로 준비하고 있는 한미약품, 유한양행, 보령제약이 당혹스러운 입장이 됐다.이들 제품은 염이 다른 개량신약이지만 공단측에서 이미 “단지 염의 변경으로 차별성을 인정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 종근당의 프리그렐과 같은 약가 산정에 어려움을 겪게 될 전망이다.이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는 “이번 공단측의 프리그렐 약가 조치 결과가 다른 개량신약과 무관치는 않을 것”이라며 “개량신약을 준비 중인 업체를 당혹하게 하는 결과이다”라고 밝혔다.그는 또 “개량신약을 개발방향을 선정한 많은 국내 제약사들에게 부담을 주는 결과를 초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이번 프리그렐 약가 협상이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닌 이상 반전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의견도 분분하다.플라빅스 개량신약을 준비 중인 모 제약사 관계자는 “종근당의 약가 재신청이 남아 있고, 이번 공단의 조치에 대해 ‘공단이 개량신약의 인센티브를 인정해주지 않는 것은 국내 제약산업을 퇴보 시킨다’는 업계 여론이 있어 반전의 여지는 아직도 남아 있다”고 밝혔다.그는 또 “11월 초에 결정이 될 오리지널과 제네릭간의 특허 여부도 변수로 작용할
2007-10-04 05:20의료사고피해구제법안의 통과가 무산될 것이라는 언론의 보도에 대해 이기우 의원측이 적절하지 못한 보도라고 불만을 드러냈다.의료사고법의 상정에 집중하고 있는 이기우 의원(대통합민주신당)실 관계자는 1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법안이 꼭 통과되었으면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특히 이 관계자는 “지금 검토 중인 법안에 대해 왜 언론이 ‘통과가 안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말했다.법안 가결여부는 법안소위 소속 의원 1명이 아니라 6명의 의견이 모아져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킨 이 관계자는 “소위 소속 의원 중 아직까지 명확한 입장을 정하지 않은 의원도 있다”고 전하며 섣부른 전망을 경계했다.한편 이기우 의원은 오는 4일 열리는 법안소위에서 의료사고법안이 첫 안건으로 논의되기를 희망했다.이 의원실 관계자는 “지난 소위의 경우 첫 번째로 논의될 예정이었으나, 결국 뒤로 밀리면서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다”며 “이번 소위에서는 다른 안건보다 앞서 논의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3일 현재 법안소위 회의순서에 따르면 의료사고법안은 30여 개 안건 중 마지막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2007-10-04 05:00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10~12월 사이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고한다고 밝혔다.또한 질병관리본부는 환자발생을 줄이고 인플루엔자 예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건강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전개키로 하고 ‘노약자는 예방접종’, ‘기침예절 지키기’, ‘자주 손 씻기’ 등 인플루엔자 예방수칙을 담은 TV공익광고를 10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인플루엔자 에방접종권장대상자는 폐질환자, 심장질환자, 만성질환자(당뇨, 신장질환자, 암호나자, 만성간질환자), 65세 이상의 노인, 생후 6~23개월 소아, 임신부, 의료인 등이다.
2007-10-03 08:00내과나 소아과, 가정의학과 등 전통적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가 많은 의원들이 속속 성형외과나 각종 미용시술, 비만클리닉 등으로 진료영역을 바꾸거나 확장하고 있다.의료정책연구소의 최근 조사 결과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의원 10곳 중 3곳이 진료영역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의료법상 의사의 진료영역 확장은 불법이 아니다. 의사면허가 있는 사람이라면 전공에 상관없이 모든 진료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문제는 의사들이 늘리고 있는 진료영역이 비급여 진료가 많은 과목, 즉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분야에 편중되고 있다는 점이다. 김준현 건강세상네트워크 사무국장은 “비급여 행위는 가격통제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환자들이 과도하게 진료비를 납부하는 경우가 생긴다.”고 말했다.비전공의에 의한 진료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국광식 성형외과 전문의는 “전공을 공부한 전문의에게 진료받을 수 없기 때문에 낮은 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고, 그에 따른 피해가 환자에게 갈 수도 있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일부 의원들이 소위 돈 되는 진료에만 몰두하다 보니 정작 필요한 진료를 받기는 더욱 어려워졌다. 서울 강남지역에는 1800여개의 개인 병·의원이 있지
2007-10-03 05:40일정 수의 구급차와 각 구급차별로 응급환자의 이송에 필요한 의료시설 및 의료인력을 갖추지 않은 응급환자이송단에게 과징금 처분을 내린 것은 합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A응급환자이송단은 원고회사는 01년 10월 31일 청주시에서 차고 138.7㎡, 사무실 76㎡ 등의 시설을 갖추고 특수구급차 5대를 확보해 응급환자이송업을 해왔고, 05년 7월 5일경 일반구급차 1대를, 06년 5월 23일경 일반구급차 1대를 각 증차해 현재 특수구급차 5대와 일반구급차 2대를 보유•운영 하고 있다. 충북도청은 05년 11월 29일경 A응급환자이송단이 특수구급차에 갖춰야 할 휴대용간이인공호흡기 4대, 자동제세동기 3대, 산소포화농도측정기 3대 등의 의료장비와 흡입용 기관지 확장제, 비마약성진통제, 항히스타민제, 니트로글리세린 등의 의약품 및 응급구조사 12명, 운전기사 5명 등의 인력이 부족하고 정비업소와의 계약기간이 만료된 상태로 응급 환자이송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33일간의 업무정지에 갈음한 과징금 198만원의 부과처분을 했다. 또한 충북도청은 06년 7월 6일경 청주시와 함께 A응급환자이송단의 영업장소를 점검한 결과, 특수구급차 2대에 자동제세동기,
2007-10-03 05:30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 http://www.ncc.re.kr) 양성자치료센터는 방사선 물리학, 방사선 생물학 등 양성자 치료 각 분야의 세계 최고 석학이 참석하는 ‘국제양성자심포지엄’을 오는 10월 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미국 4명, 일본 3명, 유럽 1명 등 총 8명의 석학이 참석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3부로 나눠 진행된다.1부에서는 양성자 물리학 분야에서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미국 엠디엔더슨 암센터의 알프레드 스미스(Alfred Smith) 박사 및 스위스 PSI의 구드런 고이텐(Gudrun Goitein) 박사 등이 양성자 물리학 및 양성자 치료기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강의한다.일본 NIRS의 코이치 안도(Koichi Ando) 박사는 양성자를 이용한 생물학적 연구 현황을 설명할 예정이다.2부에서는 뇌기저부 종양의 양성자 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MGH의 노버트 J. 리에브스취(Norbert J. Liebsch) 박사가 이 질병의 양성자 치료 효과를, 일본 NCCHE의 타크쉬 오기노(Takqshi Ogino) 박사가 두경부암과 폐암에서의 양성자 치료 성적을, 미국 MGH의 옌린 첸(Yen-Lin Chen)은 소아암의 양성자 치료 효과에 대해 각각 발표
2007-10-03 05:20최근 1년 이상 수입실적이 없는 의약품 수입업체 200여개가 정리될 예정이다.서울식약청은 2006년 이후 수입실적이 없어 사실상 폐업상태로 추정되는 의약품 수입업체 200곳을 대상으로 일제정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서울식약청은 1년 이상 수입실적이 없는 의약품 수입업소 200개에 대해 향후 영업의사가 없는 경우 품목취하 및 수입자 확인증 반납을 권고하는 사전 안내문을 발송한 후 약사법령에 따라 수입업무정지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이는 수입실적이 없는 의약품 수입업체를 정리,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막고 혼란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2007-10-03 05:10우리나라의 사회복지 지출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서민층이 체감하는 복지수준은 매우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 고경환 연구위원은 2일 ‘사회복지지출의 현황과 정책과제’란 보고서에서 우리나라 사회복지지출은 1990년 이래 최근 13년 간(1990∼2003년) 연평균 16.8% 증가해 같은 기간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10.8%를 크게 웃돌았다고 밝혔다. 고 연구위원은 그러나 소득분배를 통해 어느 정도 빈곤 완화에 기여했는가를 질적으로 평가해 보면 결과는 기대에 크게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사회복지지출(조세 포함)을 통한 소득분포 개선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이 41.3%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3.1%(2004년)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나라의 GDP 대비 사회복지지출 수준이 OECD 주요 국가들의 약 4분의 1에서 2분의 1 수준일 정도로 규모가 적기 때문이라고 고 연구위원은 설명했다. 또 법률에 의해 지출하는 사회보험성 급여 등 법정 지출이 사회복지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높은 반면 개인과 사회 전체의 복지 증진을 위해 제공되는 사회서비스성 재량 지출 비중은 미미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성장친화적…
2007-10-02 18:28고령자 용품 상당수가 노인의 안전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소비자원은 2일 인터넷 및 일반 매장에서 판매중인 고령자용 지팡이와 보행차(손으로 몸을 의지해 이동하는 제품) 등 고령자 용품 안전도를 시험한 결과 상당수가 안전 기준에 부적합했다고 밝혔다.지팡이의 경우 7개 제품의 손잡이 굽힘시험 결과 대양의료기 2단 지팡이, 메디타운 장지팡이 등 4개 제품에서 파손이 발생했다. 휘어짐 시험에서는 대양의료기 2·4단 지팡이 2개가 휘어짐량 과다로 안전기준에 부적합했다.국제표준화기구(ISO) 규격에 따라 진행한 보행차 실험에서는 5개 모델 중 4개가 기준에 미흡했다. 내구성시험 중 대성공업 구동형워커 제품의 바퀴가 파손되는 일이 발생했고, 대성공업(4바퀴 보행차)과 대세엠케어(BW304 보행차), 대양의료기(DY-11 보행차) 등 3개 제품은 주차 브레이크를 작동·해제할 때 노인에게 무리한 힘을 요구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차윤경 기자(rosa@kmib.co.kr)
2007-10-02 18:27WHO 전통의학 국제 표준용어(WHO International Standard Terminologies on Traditional Medicine(WHO-IST)집 출판기념회가 복지부와 한의사협회 공동주관으로 오는 5일 저녁 7시 여의도 렉싱턴호텔(15층 그랜드 스테이션홀)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태홍 위원장을 비롯한 다수의 국회의원들과 복지부 문창진 차관, 고경석 한방정책관, 한의협 유기덕 회장을 비롯한 한의학계를 포함, 100여 명의 정부 및 한의계 인사가 참석한다.WHO-IST는 WHO/WPRO(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 최승훈 전통의학 고문의 주도로 韓 中 日을 비롯한 서태평양지역 전통의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통의학 용어 국제표준을 제정한 사업으로 우리나라는 복지부의 지원과 함께 한의협을 비롯한 한의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진행해 왔다.제1회 WHO-IST 개발을 위한 비공식 회의(베이징, 2004년 10월)에서는 IST 개발에 대한 각국의 의지를 확인한 바 있고, 제2회 비공식회의(도쿄, 2005년 6월)에서는 IST에 수재될 표준용어 선정 및 영문 번역 원칙을 논의한 바 있다. 제13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COM) 기간 중
2007-10-02 18:00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가 경영혁신과 의사결정분야 세계적 석학으로 인정받는 미국 스탠포드대 칼 스페츨러 교수 초청강연을 개최한다. 이 강연에서는 신물질 탐색-전임상시험-임상시험-허가등록으로 이어지는 신약개발과정에서 끊임없이 요구되는 의사결정의 전략적 방법론이 제시될 예정이다. 제약협회는 ‘신약개발을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을 주제로 한 스페츨러 교수의 초청강연을 오는 10일 정오 12시 서울 팔레스호텔 1층 로얄볼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 스탠포드대 칼 스페츨러(Carl Spetzler)교수는 창조적 경영전략 개발, 비즈니스 혁신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창립 62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이기도 한 이날 초청 강연에는 제약기업 CEO, 임원, 연구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선착순 50명으로 한정하며 참가비는 없다(접수문의 : 제약협회 기획정책팀 521-1304).
2007-10-02 16:13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7명이 심장 건강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순환기학회는 심장수호주간(10월 7~13일)을 맞아, 전국 4개 지역 40~70세 이하의 남녀 3253명을 대상으로 심장 건강 성적을 평가한 결과, 전체 69.8%가 심장 건강 관리에 소홀해 총 조사 대상자의 47.5% 가 심장 건강 열등생이며, 낙제생도 22.3% 였다고 발표했다. 이번 심장 건강 성적 분석은 ‘심혈관 및 대사질환 위험요소’인 5가지 지표를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5가지 지표는 전통적으로 심장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왔던 혈압, 혈당 외에 복부비만, H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과 같은 새로운 심장 건강 지표가 포함된다. 이번 심장 건강 평가에서는 5가지 지표 중 대사증후군 기준에 속하는 항목이 3개 이상이거나 질병 기준에 해당하는 항목을 하나 가지고 있는 사람을 열등생으로 분류하였으며, 낙제생은 질병 기준에 속한 항목을 2개 이상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한편, 5가지 심장 건강 지표 중 혈압은 조사 대상자의 38.4% 만이 정상 혈압 수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최악의 성적을 보였다. 반면 혈당의 경우 86.8% 가 정상 혈당치를 나타내…
2007-10-02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