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병원 노조는 파업을 하더라도 중요 업무에 대해서는 필수인력을 배치해야만 한다. 노동부는 필수공익사업 노조의 파업시 유지해야 하는 ‘필수유지업무의 범위 지정’을 골자로 하는 노조법 시행령 개정안을 13일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했다. 필수공익사업장으로는 철도ㆍ지하철, 항공, 수도, 전기, 가스, 석유, 병원, 혈액공급, 한국은행,통신, 우정사업 등으로 주요 업무 대부분이 필수유지업무로 지정됐다.특히 병원은 의료기관간 대체성이 높은 점이 감안돼 환자의 생명 및 건강유지에 필요한 응급ㆍ중환자실 치료 및 지원업무가 필수유지 업무로 지정됐다. 병원뿐만 아니라 필수공익사업장 파업시 노조에서 파업 과정에서 필수유지업무를 지키지 않으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게 된다. 하지만 필수인력 유지 규모는 노사 재량으로 정하도록 해 사업장별로 노사 갈등의 소지가 될 전망이다.
2007-11-13 12:43오는 15일부터 출생 후 만 6세가 될 때까지 우리나라의 영유아는 누구나 총 5차례에 걸쳐 본인부담 비용이 전혀 없는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보건복지부는 영유아의 건강관리 차원에서 영유아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초 ‘영유아 건강검진’ 도입 계획을 마련한 복지부는 대한소아과학회 등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개발팀을 구성하고 수차례 회의와 의료계의 의견조회를 거쳐 영유아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개발했다.영유아 건강검진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 사항을 우선적으로 점검하고 영유아 사망원인 1위인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올바른 영양관리 등 건강교육을 통해 영유아 시기별로 필요한 육아 지침을 제공할 방침이다.이는 질병 발견을 목적으로 하는 검체검사 위주의 검진보다 영유아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를 우선적인 검진의 목표로 선정한데 따른 것이다.검진 시기는 4개월·9개월·18개월·30개월·5세 총 5차례로 성인과 달리 성장과 발달이 급격하게 이뤄지는 영유아의 특성을 고려해 주요한 변화가 수반되는 월령으로 선정됐다.또한 검진을 받고자 하는 대상자의 편의를 고려해 가급적 예방접종 시기와 일치하도록 구성됐
2007-11-13 12:30영남대의료원의 노사갈등이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가운데 병원 노조가 12일부터 로비농성에 돌입해 본격적인 파업투쟁을 예고했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영남대의료원지부(지부장 곽순복)는 올해 5개월 째 이어지고 있는 지부교섭에서도 사측의 노조무력화 의도와 불성실교섭으로 교섭 파행과 노사갈등이 되풀이 되고 있는 상황.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홍명옥)은 ‘노사문제 해결 없이 허구적인 의료기관서비스 평가도 없다’면서 교섭 진전이 없고 노조 무력화 탄압이 계속 될 시 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단에 11월 22~23일로 예정된 영남대의료원 의료기관평가 연기 요청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조정기간에서도 교섭 진전이 없을시 전국의 4만 산별노조 조합원이 오는 19일부터 영남대의료원 총집결해 총력집중투쟁에 돌입할 것을 경고했다. 여러 가지 정황으로 봤을 때 사립대병원 중 유일하게 타결되지 않고 남아있는 영남대의료원의 노사 문제가 대구 지역을 넘어 산별노조 차원의 전국적인 투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투쟁 방침을 선포하는 첫 자리로, 보건의료노조는 총력투쟁 방침을 발표하는 투쟁 선포식 기자회견을 13일 오후 2시 영남대의료원 로비에서 진행한다. 투쟁 선
2007-11-13 12:30현재 우리나라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남학생 수는 2021명으로 10년 전에 비해 무려 23배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간호협회(회장 김조자) 간호정책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2007 간호통계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말 간호대 남학생 수는 2021명으로 10년 전인 1996년(87명)과 5년 전인 2001년(628명)에 비해 각각 23배와 3.2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이에 따라 전체 학생 수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10년 전과 5년 전 각각 0.3%와 1.7%에서 현재는 5.2%로 높아졌다.전체 남자 학생 수를 연도별로 보면 1996년 87명(2만6636명, 0.3%), 1997년 105명(3만321명, 0.4%), 1998년 166명(3만3587명, 0.5%), 1999년 350명(3만5526명, 1%), 2000년 462명(3만6450명, 1.3%), 2001년 628명(3만7031명, 1.7%), 2002년 684명(3만6640명, 1.9%), 2003년 770명(3만7281명, 2.1%), 2004년 1193명(3만7800명, 3.2%), 2005년 1511명(3만8281명, 4%), 2006년 2021명(3만9076명, 5.2%)으로 매년 큰 폭으로 증
2007-11-13 12:30차병원 통합줄기세포치료연구센터 정형민 교수팀은 국내에서 확립한 인간배아줄기세포로부터 혈관세포치료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줄기세포 분화유도 기술을 달리해 분화 효율은 높이고 부작용은 전혀 없는 순수 혈관세포를 생산한 것으로 순환기 분야의 최고 전문 학술지인 ‘Circulation’(세계 상위 1% 이내)에 연구결과가 게재됐다.인간배아줄기세포는 인체를 구성하는 200여종의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만능세포지만 어떤 세포로도 분화할 수 있는 만큼 특정 세포로의 분화 유도가 매우 어려웠다. 또한 인간배아줄기세포가 실제 임상에서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세포 치료제로 활용되기 위해서도 인간배아줄기세포에 대한 고순도의 분화유도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정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향후 심근경색을 비롯한 다양한 심혈관계질환과 뇌졸증, 당뇨성 족부궤양, 버거씨병, 창상 등 혈관 이상으로 인한 다양한 질병 치료에 활용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국내 연구기관에서 확립한 인간배아줄기세포주를 이용, 특정세포인 혈관세포로의 분화 유도와 생체실험을 통한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한 첫 번째 사례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07-11-13 12:29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11월 25일 열리는 제4차 전국약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국 2만 7천여 회원에게 서신을 보내고 약사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서신에서 원희목 회장은 “당당한 약사직능의 위상을 세우고 떳떳한 약사사회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특별회비를 걷어 대회를 개최하고자 하는 것”인 만큼 “회원들의 참여 여부에 대회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말하며 회원들의 참여와 성원을 부탁했다.더불어, “약사의 힘은 약국네트워크라는 조직과 그 속에 들어 있는 약사라는 전문성”이라고 강조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 건강을 위한 시장을 확대하자”는 뜻을 밝혔다.또한, 대한약사회는 본회 홈페이지 상에 동영상을 게재하여 전국약사대회의 취지와 의미를 전하고 전 약사 회원의 단결된 힘을 보여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최근 당번약국 실천에 전국 약사 회원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약사 사회의 결집된 힘과 국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은 만큼 이번 전국약사대회 역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약사 직능의 하나 된 힘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07-11-13 11:5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지난 12일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 3명에게 치료비와 격려금을 전달하고 쾌유를 빌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삼성서울병원 및 화순 전남대병원에서 소아암으로 고생하는 환아 3명에게 각각 치료비 500만원과 격려금 100만원(총 1800만원)을 전달했다.전달식에는 심평원 김창엽 원장, 삼성서울병원 이종철 병원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득린 회장 등과 환아 최○○군(남 만6세, 2005년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진단을 받고 현재는 항암치료 입원 중임) 및 환아의 보호자가 참석했다. 김창엽 원장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급여자투리 모금방식이었던 성금모금이 구좌제도로 바뀌면서 모금액 규모가 훨씬 더 커졌다”며, “이렇게 난치병을 앓고 있는 환아들을 도울 수 있게 이 자리를 만들어 준 직원모두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감사드리며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전달식이 사회각 층에서 난치병을 앓는 환아들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종철 삼성서울병원장은 “아직도 기부문화가 사회 전반적으로 확대되지 못한 것이 현실인데 이는 우리 모두의 책임임을 깨달아야 하며 경제적 기반이 없는 부모 슬하에서 중증질환
2007-11-13 11:10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은 지난 9일~10일 양일에 걸쳐 포천 베어스타운에서 전직원 워크샵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색적으로 ‘퀴즈로 풀어보는 병원경영방침 이해하기’를 통해 병원의 경영이념, 방향성과 전 직원이 공유해야할 핵심 가치와 비젼 등을 함께 나누었다. 신영민 원장은 “병원의 경영이념과 핵심가치는 전 직원들이 모두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것이지만 제대로 공유가 되지 않아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방향성을 잃는 경우가 간간히 발생하고 있었다”면서 “전 직원이 모두 공유해야할 기본적인 것들을 ‘퀴즈’형식을 빌러 진행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가슴속 깊이 간직 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 이색적인 방법을 동원한 것이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충분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은 총무팀 박희삼 과장이 ‘다면평가‧상시평가제도’ 시행에 앞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新인사평가제도 바로 알기’에 대해 설명했다.새로 도입될 ‘新인사평가제도’는 성과주의 인사방식으로 업무별 목표관리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사함으로써 병원 전체직원의 성과를 상향평준화 할 수 있도록 해 발전적인 조직으로 거듭나기에 적합한 제도라고 전했다. 내년부터 시행될 ‘신인사평가제도’는…
2007-11-13 11:10습성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를 판매하고 있는 한국 노바티스 임직원들은 11월 11일 눈의 날을 기념해 서울 용산구 효창동 노인생애체험센터에서 노인 황반변성 환자 체험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장에는 한국 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과 황반변성 환우회 조인찬 회장, 그리고 루센티스를 판매하고 있는 한국노바티스 안과사업부 임직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노인 체험 특수복장과 황반변성 고글을 쓰고 노인생애체험센터에서 ▲신발 갈아신기 ▲세탁하기 ▲책보기 ▲신문보기 ▲계단 오르내리기 등 노인 황반변성 환우들이 일상 생활에게 겪는 어려움을 직접 체험했다.한국 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고령자라는 점 만으로도 생활에 불편이 많을 텐데 중심시력이 손상되는 황반변성으로 인해 환자분들이 얼마나 큰 생활의 고통을 겪고 있는 지 실감할 수 있었다”며 “루센티스가 국내에서 신속한 시일 내 보험 적용을 받아 보다 많은 노인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반변성 환우회 조인찬 회장은 “황반변성은 발병 후 제대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빠르면 6개월에서 2년 이내에 실명을 초래할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인 질환이어
2007-11-13 11:10의·병협의 내년도 수가를 놓고 막판 조율에 들어간 제도개선소위원회가 결국 결렬되고 말았다.제도개선소위원회는 13일 오전7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공급자, 가입자, 공익단체 등이 모여 의·병협의 내년도 수가를 놓고 서로의 의견을 조율했지만 여전히 큰 격차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지난 9일 마지막으로 열렸던 제도개선소위를 끝내고 다시 한 번 만나자는 의견을 수렴한 것이어서 오늘(13일)은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모아지기도 했었다.이날 제도개선소위에서 의협은 여전히 6.9%를 제시했고, 병협은 3.0%를 고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공익단체는 중재안을 내놓으려 했으나 공급자 단체에서 반대했다고 한다.가입자대표 김진현 교수는 “오늘도 똑같은 이야기를 했다. 수가는 여전히 큰 차이를 보여 결국 무산되고 말았다”고 밝혔다.공익단체 대표로 나선 정형선 교수는 “공급자 단체가 공익단체의 중재안을 받으려고 하지 않은 것은 별다른 이유가 아니라 매우 단수한다. 공급자와 격차가 너무 크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회의 중간에 조정을 시도했지만 의·병협이 이를 반대했다” 말했다. 그러나 이날 회의에서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끝나는 데로 다
2007-11-13 10:56병원협회(회장 김철수, 사진)가 요양급여비용 가감지급과 관련해 적절한 보상수준과 추가재원 마련이 선결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또한 병원 외래조제실의 허용과 병원내 임대약국 개설을 허용해 국민불편 해소와 사회적 비용 낭비를 막아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병협은 13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병원계 현안 정책 개선과제’ 정책제안서를 한나라당에 공식 전달했다.총 16개 분야에 대한 의견이 담긴 정책제안서의 주요 내용 및 병협이 제안한 개선방안은 다음과 같다.▲진료비 누수를 수반하는 보건의료정책의 개선-건보재정을 잠식하는 실패한 정책들의 조기 개선 없이는 우리나라 건강보험의 고도화는 불가능하며, 따라서 前記한 대표적인 정책실패 사례들을 조속히 개선해야 함. -이는 의료보장 로드맵의 선진화의 지름길이며, 우리나라 건강보험의 고도화를 가능케하는 것으로, 의료산업선진화와 관련하여 ‘신의료기술’의 활성화를 시급히 추진하되 기존의 건보재정 안정화 차원에서 탈피하여 운영돼야 함. -건보재정이 5조원 이상 누수되는 부분인 실패한 정책의 조속한 궤도 수정을 통하여 국민과 의료공급자간의 신뢰 관계 구축은 물론 소신진료 분위기를 만들어 의료공급자로 하여금 건보재정 안정화를 위한 자
2007-11-13 10:56지난 9일 아스트라제네카의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가 미FDA로부터 스타틴 제제 최초로 광범위의 죽상동맥경화증 적응증(a broad atherosclerosis indication)을 승인 받았다. 이번 적응증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환자의 죽상동맥경화증 진행을 지연시키기 위해 크레스토를 식이요법과 병용하도록 승인한 것으로, 크레스토는 이번 적응증을 통해 콜레스테롤 저하제 시장에서 다른 경쟁 제품과 크게 차별화될 수 있게 됐다. 아스트라제네카 심혈관계 1차 치료(Cardiovascular Primary Care) 담당 부사장인 마이크 틸튼(Mike Tilton)은 “이번 새로운 적응증은 크레스토의 임상 시험에서 확인된 대로, 프레밍험 위험지수가 낮고, 죽상동맥경화가 초기 단계에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질병이 진행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상기시키게 한다”며, “크레스토의 METEOR 연구에서 크레스토를 복용한 고지혈증 환자들은 전체적으로 죽상동맥경화증의 진행을 늦출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번 적응증 추가를 위해 FDA에 제출한 승인 신청서류는 주로 METEOR(Measuring Effects on intima media Thickne
2007-11-13 10:31“수험표 있으면 립수리가 공짜!”중외제약(사장 이경하)이 2008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립수리 무료 증정 이벤트를 펼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무료 증정 이벤트는 15일 명동 롯데백화점 단 1곳에서만 실시하며, 수능 종료 시간인 오후 6시부터 8시(백화점 영업 종료)까지 두 시간 동안 선착순 1천명을 대상으로 한다. 중외제약은 실제 대학 입시생이 아니더라도 가족이나 친구의 수험표만 있으면 5천원 짜리 입술보호제 ‘립수리’를 공짜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립수리 LIPSURI’는 여성의 입술(LIP)과 마술사의 주문인 “수리수리마수리”(SURI)의 합성어로 건조한 가을철에 마술처럼 여성들의 입술을 건강하고 촉촉하게 해준다는 뜻을 담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유기농 입술보호제 중 미국 농림부(USDA)로부터 유기농 제조공정에 대한 인증을 받은 유일한 제품으로 화학성분 제제를 사용하지 못하는 아토피 환자나 피부가 민감한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지난 10월 출시 이후 현재 20만 세트가 판매되는 등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립수리 가격은 5000원이며, 약국, 마트, 홈페이지(www.cw
2007-11-13 09:56광동제약(회장 최수부)이 ‘SFA(영업지원시스템)’를 도입한다.광동제약은 ‘비오테크’와 지난 9일, 영업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IT를 활용하여 영업을 지원하는 ‘SFA(영업지원시스템(Sales Force Automation))’ 구축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광동제약의 기획관리본부장인 모과균 전무는 “이번 프로젝트로 광동제약의 물류관리, 고객관리, 영업 등의 업무를 PDA, 노트북 등을 모바일 상에서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어 매출 확대 및 수익 극대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프로젝트 역시 회사의 정보화 전략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금번 광동제약의 SFA시스템 구축업체에 선정된 ‘비오테크’는 ERP와 Mobile 분야를 전문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전문회사로, 특히 제약업체의 SFA구축에 많은 경험을 갖고 있는 중견업체로 ‘Maxis’라는 독자적인 모바일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이윤석 비오테크 대표이사는 “비오테크의 검증된 기술력과 우수한 인력을 바탕으로 광동제약이 모바일 오피스라는 첨단 업무환경으로 영업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모바일 업무환경구축 분야에서 다시 한 번
2007-11-13 09:32130여명을 뽑는 한미약품(대표이사 장안수) 하반기 공개채용에 8157명의 지원자가 몰려 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한미약품은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6일까지 해외사업 부문을 포함해 영업, 연구개발 등 전 부문에 걸쳐 지원서를 접수받은 결과 8157명이 지원해 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글로벌 인재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 이번 공개채용에는 MBA 출신에서부터 의사, 약사 등 우수 인재들이 대거 몰렸다고 한미측은 설명했다.한미는 이번 채용에 대비해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총 18개 대학에서 공개 채용설명회를 지난 9~10월 개최한 바 있으며 학교당 150~200명씩 총 3000여명의 취업 준비생들이 참석했다.한미약품 김현주 인사팀장은 “국내 제약업계 중에서는 처음으로 캠퍼스 순회 채용설명회와 선배사원들의 모교방문 리쿠르팅을 진행하는 등 인재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이번 공개채용에서도 우수인재들이 대거 몰린 관계로 당초 예정보다 채용인원을 더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한미약품은 11월 14일 학술팀을 시작으로 이달 26일까지 각 부문을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2007-11-13 09:30녹십자(대표이사 허재회)가 네오졸 특허공법으로 만든 효과 빠른 진통소염제 ‘탁센’을 내놓았다.네오졸 특허공법이란 난용성 성분을 친수 호환성 Matrix를 사용하여 Solution 상태(물에 잘 녹지 않는 성분을 액상형 용액상태로 만듦)로 만들어 최적으로 흡수되도록 하는 연질캡슐 특허제조법으로 치료효과의 개선과 부작용이 최소화된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따라서 네오졸 공법의 ‘탁센’은 위장장애가 적고 함량 균일성이 높으며 생체이용률이 높다는 특징 외에 빠른 효과와 높은 안정성으로 경쟁제품과의 차별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탁센’의 주성분은 나프록센(Naproxen)으로 최고 혈중농도에 빠르게 도달해 긴 지속시간동안 진통과 항염효과를 발휘하며 특히 편두통과 PMS(Premenstrual Syndrome, 월경전 증후군)에도 효과를 나타낸다.‘탁센’은 1캡슐에 나프록센 250mg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무색 내지 연한 청록색의 내용물을 함유한 연청록색의 투명한 장방형 연질캡슐의 형태를 띠고 있다.‘탁센’은 류마티양 관절염과 골관절염(퇴행성 관절질환), 강직성 척추염, 건염, 급성통풍, 월경곤란증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이 밖에도 활액낭염이나 골격근장애(염좌,…
2007-11-13 08:44
효성아동병원(병원장 김명성)은 최근 병원10층에서 아동의 밝고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저소득층 아동에게 아동보건서비스 사업을 제공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효성아동병원측은 “성장발육검사, 건강강좌, 기타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향후 올바른 성장을 위한 개인별 적합한 처방도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지난 10일에는 월드비전 종합사회복지관(범물복지관)에서 효성아동병원을 방문, 80명의 아동들이 성장판 검사를 받았다. 김명성 원장은 “내년까지 성장클리닉 대상아동에게 각종 의료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하고 “협약 체결을 통해 앞으로도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07-11-13 08:00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은 지난 9일~10일 양일에 걸쳐 포천 베어스타운에서 전직원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서 이색적인 점은 ‘퀴즈로 풀어보는 병원경영방침 이해하기’였다.신영민원장이 직접 사회를 보며 진행한 이 코너에서는 병원의 경영이념과 방향성 과 전 직원이 공유해야할 핵심 가치와 비젼 등이었다.신영민 원장은 “병원의 경영이념과 핵심가치는 전 직원들이 모두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것이지만 제대로 공유가 되지 않아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방향성을 잃는 경우가 간간히 발생하고 있었다”면서“전 직원이 모두 공유해야할 기본적인 것들을 ‘퀴즈’형식을 빌러 진행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가슴속 깊이 간직 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 이색적인 방법을 동원한 것이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충분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이어 진행은 총무팀 박희삼 과장이 ‘다면평가·상시평가제도’ 시행에 앞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新인사평가제도 바로 알기’에 대해 설명했다.새로 도입될 ‘新인사평가제도’는 성과주의 인사방식으로 업무별 목표관리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사함으로써 병원 전체직원의 성과를 상향 평준화 할 수 있도록 해 발전적인 조직으로 거듭나기에 적합한 제도라고 전했다.내년부터 시행
2007-11-13 06:15의료계의 풀리지 않는 숙제인 임의비급여의 개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부의 노력과 함께 신의료기술에 대한 심사지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임의비급여의 개선을 위한 의료계는 의학적 타당성에 근거해 시행했지만 제도가 보장해주지 못함으로 발생하는 것이므로 ‘의학적 비용보상 비급여(이하 의학적 비급여)’라는 용어를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대한병원협회 박상근 보험위원장은 임의비급여의 개선방안으로 ▲한시적 신의료제도 도입 ▲급여기준 및 심사지침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심사기준 및 심사지침 적정성 평가 ▲급여기준 설정 과정 개선 ▲신상대가치점수 도입 ▲1회용 치료재로 실사용량 보상 또는 허가사항 변경 ▲의료기관내 전문가 커뮤니티 검증 후 사용, 후속 결과 보고 시스템 구축 ▲치료재료의 허가사항 정보 제공 시스템 마련 ▲심사사례 공개 투명화▲민원 창구의 일원화 등을 내놓았다.이중 임의비급여 유형 중 가장 많이 차지하는 급여기준 초과의 개선방안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먼저, 급여기준 및 심사지침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신설해 의료 환경의 변화를 급여 기준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상시 모니터링 기구에 의료 전문가
2007-11-13 05:50아토피피부염 질환의 흔한 부증상으로 피부건조증이 동반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은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생후 1개월~15세까지 아토피피부염 환자 230명을 대상으로 진단시 부증상의 각 항목을 조사했다.또한 중증도에 따른 부증상의 양상 및 분포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SCORAD(아토피 병변 범위·증세의 경중을 나타내기 위한 지표, 아토피지수) 점수를 계산했다.그 결과 부증상으로 피부건조증이 91.3%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환경이나 감정요인에 의한 악화(44.3%) ▲태선화(36.3%) ▲백색피부묘기증(34.3%) ▲이개균열(29.1%) ▲모공각화증(25.2%) ▲손·발 습진(20%) ▲안면창백(18.6%) ▲백색비강진(17.8%) ▲눈 주위 색소침착(16%) ▲유두 습진(9.1%) ▲목주름(9.1%) ▲피부감염(8.2%) ▲안면피부염(6.3%) ▲구순염(6%) ▲반복되는 결막염(3.9%) ▲동전양 습진(2.6%) 순으로 나타났다.이들 중 SCORAD 점수를 측정한 66명에서 중증도별로 부증상을 분석한 결과, 중증 아토피피부염에서는 피부건조증(90.9%)·태선화(68.1%)·안면피부염(50%) 등이 많았다.중등증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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