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협회 내부에서 병원 병상 수 수급을 제한하는 ‘병상총량제’를 도입하자는 의견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백성길 경기도병원회 회장은 22일 열린 병협 상임이사회 및 시도병원장 합동회의에서 우후죽순처럼 늘고 있는 대학병원에 우려를 표명하며 ‘병상총량제’ 도입을 주장했다.백 회장은 “앞으로 2년내 서울 한강 이남에만 6개 대형 대학병원이 들어선다”며 “이럴 경우 약 5000~6000 병상이 늘어나게 되는데 중소병원은 물론 일부 대형병원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개원을 추진 중이거나 준비 중인 수도권 대형병원은 경희대 양한방협진병원(수원), 한림대성심병원(동탄), 을지병원(영통), 서울대병원(수원 이의동), 공단병원(화성), 세브란스병원(용인 죽전) 등이다.이와 관련 백 회장은 “현재 서울과 경기에 전체 인구의 45% 정도가 밀집해 있다고 해도 이렇게 대형병원들이 신설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지역별로 급성병상 등이 얼마나 필요한지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경기도 소재 중소병원들이 이와 관련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으로 병상종량제를 도입해야 하며, 이에 우리나라 의료에 미래가 달렸다고 생각
2007-11-23 05:00[파일첨부]건강보험정책심의원회가 오늘(22일) 새벽 결정한 병원식대와 6세 미만 아동 입원비 보인부담률 인상에 대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을 포함한 노동시민단체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노동시민단체는 22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이번 결정과 관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결정에 대한 노동시민단체 입장’이라는 성명서를 통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퇴장한 가운데 통과시킨 것을 관과허지 않을 것 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노동시민단체는 “건정심은 병원식대와 어린이 입원비의 본인부담 인상은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반발해 퇴장한 가운데 통과됐다”며, “법으로 규정한 국고지원에 대한 정부책임은 방기하면서, 오히려 재정지출을 효율화한다며 기존 보장성을 후퇴시킨 것”이라며 강력히 규탄했다.또한, 노동시민단체는 건정심의 결정은 작년에 이어 정부는 건강보험제도가 국민에게 보다 소중하고 친숙한 공적제도로 다가서는 계기로 만들기보다 국민건강에 대한 국가책임을 방기하고 보장성을 저하시키는 길을 선택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노동시민단체는 “우리는 정부책임을 방기하면서 보장성을 후퇴시킨 보건복지부의 독단을 묵과할 수 없으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할 것”을 분명히 했다.
2007-11-22 22:29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은 오는 26일부터 12월 1일 2주 동안 겨울철을 맞아 ‘뇌졸중 특별예방주간’을 정하고 건강강좌 및 무료 검사 등의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뇌졸중 특별예방주간 행사는 ▲뇌졸중 예방 콜레스테롤/혈당 무료 검사 ▲뇌졸중 예방 건강강좌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뇌졸중 예방 무료검사는 행사 기간 중 11월 30일과 12월 7일 양일간 오전 8시30분부터 10시까지 중앙대용산병원 진료동 1층 로비에서 실시하고, 건강강좌는 11월 30일 오전 10시 세미나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2007-11-22 18:11동해병원(원장 정효성)은 21일 회의실에서 ‘강원권 현장실무자 혁신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태백중앙병원, 동해병원, 정선병원 직원 20명이 직종별, 직급별로 참석해 관리원의 발전을 위해 실무직원들의 경영혁신 관련 애로사항을 직접 대면해 청취했다.또한 토론회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건의 하는 등 김철 기획이사와의 대화를 통해 혁신 개선을 발굴하여 관리원의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2007-11-22 18:09보건소들이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내세우며 크게 달라지고 있다. 종합병원 부럽지 않은 최신 시설에 수준급 의료진을 갖춘데다 단순한 치료에서 벗어나 금연·비만 클리닉, 체형 관리, 아토피 교실, 어린이 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들에게 다가서고 있다.22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서울시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진료, 매주 토요일 임산부 산전관리 및 영유아예방접종, 토요 아토피, 대사증후군 프로그램 운영 등의 내용을 담은 보건소 운영개선 방안을 마련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시는 각 자치구 보건소 진료 시간을 평일에 오전 8시로 한 시간 앞당기고 평일 오후 9시까지 의사와 간호사 등의 건강상담 및 전염병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와함께 매주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임산부 산전관리 및 영유아예방접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장 임신여성 건강의 날’을 운영하고 ‘토요 아토피·천식 프로그램’, 고혈압·당뇨·비만·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을 등록 관리해 주는 ‘건강증진 특화서비스’도 실시한다.관악구가 새 청사내에 지은 보건소는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민간병원 수준의 시설과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사진). 특히 기초체력진단실에서는 유연성, 근력, 순발
2007-11-22 18:07병원협회(회장 김철수)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내년도 병원 의료수가를 1.5% 인상토록 결정한 것과 관련해 “물가상승 절반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문제가 많다”고 비난했다.병협은 성명서를 통해 “현재 병원계가 매년 막대한 재정적자 속에서도 생존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순히 보험자측에서 제시한 사실상의 수가동결 수치의 인상률을 건정심 의원들이 투표 결정한데 대해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또한 “내년도 수가인상률 1.5%는 2007년도 원가보상 기준인 11.6%는 물론 임금 및 물가상승률 4.4%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지적하고 “지난 2002년부터 7년째 계속해서 임금상승률의 절반 이하로 수가인상률을 무조건 억제하는 것은 비민주적, 폭력적 행위”라고 성토했다.이어 “수가 결정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며, 건보공단은 아무런 재량권도 없이 건강보험재정위원회에서 사전 결정한 수가인상률을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것은 협상이라 할 수도 없다”며 “객관적인 입장에서 요양기관의 정상운영을 위한 수가인상률이 얼마나 적정한지 세밀히 검토해서 수가인상률을 먼저 결정한 다음 보장성 확대 계획 등을 감안하여 보험요율을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
2007-11-22 18:00한국인 과학자가 포함된 국제 공동 연구진이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왜 기억력이 떨어지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아냈다.미국 워싱턴대 김진석 박사와 휴 블레어 교수팀은 쥐 실험을 통해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기억을 관장하는 뇌 해마 신경세포의 기능에 영향을 미쳐 기억력과 공간학습 능력을 떨어뜨린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주대 의학연구소 정민환 교수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조제원 박사가 함께 참여한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립과학원회보(PNAS)’ 최근 호에 게재됐다.연구진은 쥐를 불빛이 환하게 켜진 상자에 2시간 동안 넣어두고 시끄러운 소리를 30∼90초 동안 불규칙하게 들려주는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가하면서 해마 신경세포의 활동성을 조사하고 물속 받침대 찾기 실험으로 공간학습 능력을 측정, 이런 결론을 얻어냈다.정민환 교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해마 신경세포 연결 부위 활동이 약해지고 공간에서 위치를 찾아가는 세포의 안정성이 떨어지면서 해마가 관장하는 공간 기억이 저해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사람의 경우 해마는 공간 기억뿐 아니라 일반 기억도 관장한다”고 말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민태원 기자(twmin@kmib.co.kr)
2007-11-22 17:12안국약품은 국내수입업체 INJEX Korea와 INJEX(미래형 무통주사기)의 국내 독점판매권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2007-11-22 16:37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제2기 가상신약개발연구소(VRI: Virtual Research Institute)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착수에 앞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21일 ‘제2회 VRI 디스커버리 포럼(VRI Discovery Forum)’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지난 10월 제2기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에 선정된 국내 연구자들의 연구주제를 공유하고, 더 나아가 국내·외 연구진 및 신약개발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을 통해 국내 신약개발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이용흥 원장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이승우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한스웨덴 대사 라스 바고(Lars Vargo),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R&D 관련자들이 참석해 한국 신약연구의 현황과 발전 가능성을 가늠하는 논의가 진행됐다.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는 2006년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CEO 방한 시, 보건복지부와 맺은 ‘2010 바이오-허브업 코리아 연구개발 및 임상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다. 가상신약개발연구소는 소수의 2상임상과 다수의 3상임상을 수행하는 정도를 시행하면서 성장단계에 놓인 한국의 신약연구 개발 환경을 신약을 개
2007-11-22 15:53[파일첨부] 내년도 레지던트 정원이 올해보다 35명 증원된 3909명으로 최종확정 됐다. 이는 지난 10월말 병원신임위원회 안보다 5명 늘어난 것이다. 병협 병원신임평가센터는 22일 2008년도 전공의 정원 및 과별 증감내용을 발표했다. 신임위 발표에 따르면 전체 26개 진료과목 중 정원이 늘어난 과는 16개 과, 동결된 과는 3개였으며, 7개 과는 정원이 줄었다. 정원이 증원된 과는 ▲내과 4명(전년대비 0.6%) ▲소아청소년과 9명(4%) ▲신경과 5명(5.5%) ▲정신과 5명(3.4%) ▲피부과 1명(1.3%) ▲외과 7명(2.3%) ▲흉부외과 5명(6.8%) ▲정형외과 9명(4.1%) ▲성형외과 1명(1.2%) ▲비뇨기과 7명(6.5%) 등이다. 또한 ▲결핵과 1명(25.0%) ▲재활의학과 5명(4.6%) ▲마취통증의학과 5명(2.2%) ▲영상의학과 5명(5.2%) ▲방사선종양학과 6명(21.4%) ▲가정의학과 13명(3.5%) 등도 정원이 늘어났다. 반면 ▲산부인과 -1명(-0.5%) ▲안과 -1명(-0.8%) ▲진단검사의학과 -11명(-14.9%) ▲응급의학과 -35%명(-19.9%) ▲핵의학과 -3명(-13%) ▲산업의학과 -3명(-7.5%) ▲
2007-11-22 15:52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은 22일 부산 국립수산과학원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 협약식(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유전체 대량 염기서열 결정 분석 기반 연구정보 공유 및 이에 수반되는 LMO(현대 생명공학기술을 이용 새롭게 조합된 유전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동물·식물 및 미생물)분야 연구협력 강화 ▲학술행사·연구정보의 결과발표 ▲인적교류 및 연구장비의 공동 활용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이상기 생명연 원장은 “21세기 주요 식량자원의 보고인 바다에 대한 전문적인 수산연구기술을 보유한 국립수산과학원이 생명공학 기술을 접목한다면 여러 연구부문에서 상당한 시너지 효과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7-11-22 15:34동아제약 강문석 이사는 22일 공시를 통해 동아제약 등기이사직에서 사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 이사의 등기이사직 사임은 지난 10월 종결된 두번째 경영권 분쟁의 여파인 듯하다.하지만 지난달 8일 현 동아제약 경영진이 강문석 이사를 상대로 낸 횡령·배임 관련 형사 고소는 계속 진행중이다. 횡령·배임건과 이사 사퇴는 서로 연동되는 사안이 아니기 때문 이라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한편, 강문석 이사는 동아제약 지분 3.74%(37만5531주)를 그대로 보유한다. 다만 이사 사임에 따라 임원보유소유지분에서는 제외됐다.
2007-11-22 15:00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과 한양대학교 경영대학(학장 예종석)이 한양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금연활동을 전개하는 내용의 금연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한독약품은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성동구 보건소와 연계해 한양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금연서약 행사, 금연자료 제공, 금연전문가의 정기적인 상담, 캠퍼스 내 금연교육 및 강연 실시 등 다양한 금연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예종석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장은 “학업이나 취업에 대한 부담감이 커지면서 학생들의 흡연량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면서, “최고의 지성인 동시에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나갈 학생들에게 금연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건강한 사회인을 양성하는데 학교가 앞장서 나갈 예정”이라며 협약의 의의를 설명했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금연은 흡연자 본인 뿐 아니라 간접흡연에 노출되기 쉬운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면서 “교육기관 및 지역 보건소와 연계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학생들이 금연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독약품은 국내 금연보조제 시장의 대표 브랜드인 니코스탑 을 패취와 트로키 두 가지 제형으로 판매하고 있다. 패취는 니코틴 함량
2007-11-22 14:44화이자 ‘디트루시톨’을 포함한 52개사 65개 엘주석산톨터로딘제제들이 중증 근무력증, 궤양성 대장염 환자 등에 대한 투여가 금지된다.22일 식약청은 엘주석산톨터로딘 성분이 들어 있는 65개 제품에 대한 투여금지 환자 추가 등 허가사항을 변경했다.투여금지 환자 대상에 중증 근무력증, 중증의 궤양성 대장염, 중독성 거대결장 환자, 과당 불내성, 포도당-갈락토스 흡수 이상 또는 sucrase-isomaltase 기능부전의 희귀한 유전적 장애가 추가됐다.아울러 식약청은 자율신경병증 환자, 혈공헤르니아 환자, 위장관 운동성 감소의 위험성이 있는 환자에 대해서도 신중히 투여할 것을 당부했다.식약청은 해당업체에 대해 오는 12월 21일까지 변경사항을 허가증 뒷면에 기재하고 보관 중인 품목허가증(신고수리필증)에 변경내용을 첨부해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2007-11-22 14:05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안유헌)은 최근 지역 이비인후과의원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해 13개의 지역 병원과 협력병원을 체결했다. 이날 협력병원 체결식은 13개의 지역 이비인후과의원 중에서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에 소재한 초이스이비인후과의원에서 진행됐다. 최석주 초이스이비인후과 원장(한양대의대 21회 졸업)은 “이번 체결식을 통해 한양대병원과 협력병원간의 학술교류로 더욱 발전된 의술과 인술을 펼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유헌 한양대병원장은 “한양대병원은 협력병원에 대한 차별화 경영전략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하고 “이번 협력체결로 더욱 발전적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의료계 공동발전에 이바지 하자”고 당부했다. 이번 협력병원 체결한 13개 지역 이비인후과 의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소망이비인후과의원(서울 동대문구) ▲장병일이비인후과의원(서울 광진구) ▲본이비인후과의원(경기도 안양) ▲우리이비인후과의원(경기도 성남) ▲최성환이비인후과의원(서울 은평구) ▲고광민이비인후과의원(서울 서대문구) ▲김승현이비인후과의원(경기도 남양주) ▲에이스이비인후과의원(경기도 고양) ▲장경진 이비인후과의원(서울 동작구) ▲초이스이비인후과의원(서울 동대문구) ▲본이비인후과의
2007-11-22 14:00고혈압의 주요 합병증인 심뇌혈관질환의 질병부담이 주요 5대 다빈도 암의 질병부담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 돼 고혈압의 적극적인 관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의 ‘장애보정생존년수(DALY)’에 따르면 5대 다빈도암 (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 자궁암)은 54만인년, 손상은 85만인년, 당뇨병은 71만인년, 심뇌혈관질환은 148만인년으로 고혈압의 주요 합병증인 심뇌혈관질환의 경우 생존 시에도 장애발생, 치료 및 재활의 질병부담이 가장 높은 질환으로 조사됐다. DALY는 질병 때문에 평균기대수명 전에 사망한 햇수(YLL)와 질병으로 인한 장애를 안고 살아가게 될 햇수(YLD)를 합한 것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특정 질병의 심각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2003년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순환기계(심뇌혈관질환)의 사회경제적 부담은 4조 252억원으로 전체 의료비의 12%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주목해야 할 사항은 우리나라 30세 이상 인구의 고혈압 유병률은 27.9%로 천만명에 육박한다는 사실이다. 이는 서울인구와 맞먹는 매우 심각한 수치이다. 더욱이 현재는 고혈압이 아니지만 고혈압으로 이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고혈압 전단계 또한…
2007-11-22 13:11국회는 22일 제269회 본회의를 열어 2009년부터는 국내에 판매되는 모든 담뱃갑 앞면에 경고문구와 함께 담배에 포함된 비소등 6가지 발암물질을 의무적으로 표기하도록 하는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양승조 의원은 지난 1월 30일 담배로 인한 막대한 의료비용의 증가와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담배값을 인상하는 것(가격정책)도 한 방법이지만, 담뱃갑에 인체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판명된 발암물질을 담뱃갑에 표기하도록 하여 흡연자들이 경각심을 갖도록 하는(비가격정책)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담배 한 개비에는 4000여종의 화학물질과 10만 종 이상의 알려지지 않은 물질들이 들어 있다. 국제암연구소(IARC)에서는 인간에 대한 발암물질을 분류해 발표하고 있는데 이에 의하면 담배 속에 발암물질은 현재까지 밝혀진 것만 해도 69종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중 발암물질일 가능성이 있거나(possible), 발암물질로 간주되는 것(probable)을 제외하고, 인간에게서 확인된(sufficient) 발암물질 11가지에 대해서는 담뱃갑에 타르, 니코틴과 함께 표기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논의됐다.하지만 국회 보건복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2007-11-22 13:08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내년도 의원 수가를 2.3% 인상키로 결정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강도높게 비판했다.의협은 “건정심은 구체적인 보험재정 확충 방안과 함께 의원 수가 현실화를 요구한 의협의 주장과 당사자간 협상내용을 무시했다”며 “건정심의 결정은 재정적자와 협상 결렬에 대한 책임을 의료계에 전가하는 정부와 공단의 입장만을 대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의협은 인기 영합적 보장성 강화 등 정부의 정책 실패와 공단의 방만한 재정운영에 의한 재정적자에 대한 책임 추궁없이 정부와 공단의 거수기 역할만을 하는 건정심에 분노한다”고 밝혔다.또한 “의협은 비민주적 수가결정 구조의 개선 등을 요구하며 회의장을 퇴장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고 “수가논의 과정에서 의원 수가 현실화 등 본회의 주장에 대한 수긍과 합의를 무시하고, 오로지 재정적자 해소를 위해 수가인상을 억제하려는 건정심의 비민주성과 비이성적 횡포에 자괴감을 느낀다”며 비난했다.끝으로 의협은 수가계약의 자율권이 보장되는 동등계약과 파행적인 건정심 운영 개선을 위해 ▲의원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의원 수가를 현실화하라 ▲국고지원 정산제도 도입 등을 통한 재정안정화 방안을 마련하라 ▲요양기관
2007-11-22 12:29현대약품은 마이녹실의 TV-CF ‘득모하세요편’을 새로 제작, 블록버스터제품으로 자기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CF는 ‘탈모에는 약을 써야지 약을!’라는 소구점으로 탈모=질병이라는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현대약품은 탈모를 겪고 있는 환자들이 탈모를 질병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의약품보다는 치료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공산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인식, ‘탈모는 질병’이라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개해왔다.득모하세요편은 의약품이 아닌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느껴지는 효과는 탈모치료가 아니라 단순히 모발이 부드러워지는 것과 같은 현상이라는 점과, 실질적으로 탈모치료 효과로 공인 받은 제품은 의약품, 그중에서도 마이녹실이라는 점을 설득력 있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실제로 TV CF평가 전문웹사이트인 tvcf는 ‘득모하세요’라는 마이녹실의 광고의 카피가 신선하면서도 제품에 대한 니즈가 있는 사람들에게 매우 강력한 설득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연 매출 100억원시대를 연 마이녹실은 ‘득모하세요’라는 핵심 메시지를 일관성 있게 전개하면서 탈모치료제시장에서의 독주체제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07-11-22 11:33세계판매 1위 멀티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오는 26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의약품 바로 알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최근 국민들의 의약품 오남용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전국 2만여 개 약국이 ‘약 바로 알기 캠페인’을 벌이는 가운데 센트룸도 이 같은 노력에 동참하기로 한 것. 비타민을 비롯, 진통제, 소화제 등의 일반의약품은 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약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나 최근 유명 브랜드를 중심으로 인터넷, 수입상가 등에서 불법 유통되며 큰 사회적 문제가 되어왔다. 센트룸은 앞으로 매달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의약품 복용 및 구매 관련 상식은 물론, 간단한 퀴즈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영화ㆍ공연 초청 등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첫 번째 퀴즈 이벤트는 오는 11월 2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센트룸 공식 홈페이지 www.centrum.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센트룸은 몸에 필요한 27가지 영양소를 고루 갖춘 대표적인 멀티비타민 제품으로 현재 전 세계 8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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