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 내 외국병원을 우리나라 전문의 수련기관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정부 법률안에 대해 “의견수렴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종두 수석전문위원은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의료기관 등 설립,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 검토보고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김 수석전문위원은 “외국병원에 전문의 수련기관에 대한 특례를 줄 경우 전문의의 자질을 떨어뜨리거나 인력수급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며 “각 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전문의 수련기관 지정기준 완화여부 및 정도를 결정해야 할 것”이라는 견해를 피력했다.실제로 입법예고 후 의협과 의학회는 외국의료기관 수련병원 인정여부는 국내 의료기관에게 적용되는 기준과 동일하게 의료법을 따르도록 규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의협과 의학회는 외국의료기관에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수련병원으로 인정하고 국내 전문의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은 국내 의료기관, 의과대학 및 기타 보건 관계기관과의 형평성 문제가 있다며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현재 국회에 제출된 법률안 제8조(전문의 수련기관 지정에 관한 특례)제1항에는 ‘복지부장관은 의료법 제77조에 따라 전문의…
2007-12-04 05:00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박민표)는 3일 종아리 지방제거술 전문의라고 광고한 뒤 이를 보고 찾아온 여성들에게 잘못된 시술을 해 감각 신경 손상을 입힌 혐의(의료법 위반 등)로 서울 H의원 의사 박모(40)씨와 조모(39)씨를 불구속 기소했다.박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올 1월까지 1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 여성 6명을 상대로 종아리 근육량을 줄이는 시술을 하던 중 실수로 감각 신경을 바늘로 찌르고 고주파를 주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때문에 부작용이 생긴 환자 대부분은 비교적 가벼운 신경병증을 입었지만 일부 환자는 종아리 감각 일부가 일시적으로 마비되는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드러났다.박씨 등은 스포츠신문 인터넷 사이트 등에 자신들을 ‘종아리 전문의’라고 소개하며 ‘시술 후 에어로빅이나 테니스 등 운동을 하는 데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안전하다’고 허위·과장 광고한 혐의도 받고 있다.박씨는 종아리 근육과 신경이 맞닿아 있는 부위에 고주파를 주사하는 방식으로 근육량을 줄이는 ‘시냅스 종아리 근육퇴축술’을 개발해 성형의료계에서 유명세를 얻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김경택 기자(ptyx@kmib.co.kr)
2007-12-03 21:07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캄보디아 학생 기생충 관리를 통한 건강증진사업’을 위해 07년도 제2차 전문가 사업단을 4일부터 11일까지 현지에 파견한다.의료진을 비롯한 총 10명의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단은 NCPEMC(국립기생충증곤충병말라리아관리센터)의 협조를 받아 기생충감염실태 및 보건교육 및 홍보비 지원에 대한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고 기생충관리를 위한 검사 장비 등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생충감염실태조사: 중부 해안 및 산악 3개 지역(캄폿 등)3000명 대상, 기생충 양성자의 경우 구충제 투약 조치▲식습관 및 생활 환경 조사: 개별 문진표 및 감염지역 방문▲보건교육 및 홍보비 지원에 대한 모니터링: 티셔츠, 입간판, 포스터, 구충제 지급 내역 등07년도 1차 사업단 파견(6.1~6.8)시 지원▲기생충관리 및 검사실 시설 개선을 위한 지원: 해부실체현미경 및 노트북컴퓨터, 냉장고, 기타 검사용 소모품 등▲기생충 감염 관리 교육 - 초등학교 학생 및 지역주민: 기생충질환 예방 관리- NCPEMC 실무자: 지원장비 사용법 및 기생충 검사법 지도
2007-12-03 16:16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6일과 7일 양일간 대전 유성에서 본부 및 전국15개 시도지부 국민건강증진기금 사업 담당자 회의를 개최한다.이날 회의에서는 07년도 국민건강증진기금 사업 현황파악 및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토의가 실시되며, 사업 담당자 의견 수렴을 통하여 사업의 환경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또한 남서울대학교 이주열 교수의 ‘올바른 금연사업 방향 설정’에 대한 특별강연을 통해 향후 협회 금연사업의 발전적 방안을 모색한다.건협은 07년도 국민건강증진기금사업으로 군경, 공무원, 근로자 등 2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순회금연교육을 실시 중이며, 군경을 중심으로 한 방문금연클리닉을 통해 1만여명을 관리하고 있다.
2007-12-03 16:0915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St.Mary's University Twickenham의 부총장 Hayes 신부가 가톨릭중앙의료원을 방문했다. Hayes 부총장 신부는 지난 11월 29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과 성의교정을 방문해 교정을 견학하고 보직자를 예방을 통해 향후 양기관의 협력체결 및 교류를 위해 내방했다.이번 방문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이강숙 교수가 지난 10월 St. Mary's University를 방문한 데에 따른 것으로, 이강숙 교수는 보건복지부 연구 프로젝트(여러 생활터를 통합하는 건강증진전략 및 사업개발)와 관련해 영국의 Well@Work Project를 진행하고 있는 St. Mary's University를 조사하기 위해 방문한바 있다. Hayes 부총장 신부는 이강숙 교수의 방문 때 가톨릭대학교와의 교류를 희망하며 한국 방문을 약속했었다. Hayes 부총장 신부는 오전에는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을 방문해 임병헌 총장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임병헌 총장과 Hayes 부총장 신부는 교류협정을 체결해 내년에 St.Mary's University로 가톨릭대학교 학생 5명을 보내기로 결정했다. 오후에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을 방문해…
2007-12-03 15:37
비만연구의사회(회장 김영진)는 지난 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비만정보 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에는 800명이 넘는 비만진료 의사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김영진 회장은 “5000여명에 육박하는 회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비만연구의사회 향후 운영방안과 박람회 개최방안 등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7-12-03 15:00현대약품은 3일 공시를 통해 2008년 매출액은 1445억원, 당기순이익은 107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07-12-03 14:39한 음대생이 병원에서 환우와 고객들을 위한 음악공연 자원봉사를 200회나 펼쳐 화제다.윤혜진(24,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 4년)씨는 진주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대구로 상경해 대학에 처음 입학한 2003년도부터 영남대학교병원의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 연주 멤버가 돼 활동을 해왔다. 현재는 피아노 3중주의 일원으로 매주 1회(금요일) 정오시간을 이용, 이 로비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선배나 동료, 후배 등 수많은 연주자들이 중간에 관두거나 바뀐 상황에서 윤씨는 5년(1년간 휴학한 기간 포함)을 한 결 같이 로비 음악회 음악공연 자원봉사를 해오고 있다.윤씨는 “처음에는 학교에 봉사활동 실적을 제출하기 위해 멋모르고 시작했지만 비록 정식 음악공연회는 아닐지라도 이제 로비 음악회 연주는 내 삶의 일부가 됐다”고 말했다.잘 나서가 아니라 환우와 이웃에게 내가 가진 자그마한 달란트를 나눈다는 것은 바로 자신이 행복해지는 지름길임을 연주를 해오면서 깨달았다는 것. 그는 “비록 노련한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 음악연주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정성을 담아 환우들의 쾌유를 빌고, 이 세상에 아픈 사람이 없는 그날까지 이런 연주봉사를 계속했으면 좋겠다”며 작은 소
2007-12-03 14:25전라북도의사회가 각 정당과 대선후보를 향해 올바른 보건의료 정책을 세우라며 강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지금까지의 잘못된 보건의료정책이 가져온 국민건강 위기 상황을 타개해야 한다며 국가존립의 기본인 국민의 건강을 위해 과감한 재정투자를 하라고 목소릴 높였다.또한 국민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재정을 확충하고 본인부담금을 최소화 할 것은 물론 건강보험재정파탄 원인 규명 및 의약분업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시행하라고 강조했다.아울러 ▲국민건강을 말살하는 성분명 처방 시도 즉각 중지 ▲방만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조직 과감히 축소 ▲무분별한 보건의료부분투자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건강보험료 인상 요인 최소화 등을 요구했다.
2007-12-03 13:55[파일첨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혈우병 환자에게 시행하는 면역관용요법 약제 급여기준에 의거 ‘면역관용요법의 요양급여에 관한 기준’을 공고했다.혈우병 환자에서 항체 발생은 가장 중대한 부작용 중 하나로 고항체 혈우병 환자의 경우 고가의 우회제제(훼이바, 노보세븐 등) 사용과 낮은 치료효과로 인해 치료비용은 매우 높으면서도 건강수준은 일반 혈우병 환자보다 낮은 상황.이에 심평원은 “고가의 혈액응고 제8인자 제제(혈우병A 치료제)는 면역관용요법으로 투여 시 요양급여대상에서 제외돼 그간의 면역관용요법은 대부분 인도주의에 입각한 제약회사 등의 약품기부에 의해 시행돼 왔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재정적인 뒷받침이 매우 절실한 상황이다”며 요양급여 실시배경을 밝혔다.면역관용요법의 요양급여가 실시됨에 따라 항체 환자에게 면역관용요법을 시행한 결과 약 70%의 높은 성공률을 보여 장기적·사회적 관점에서 볼 때 항체가 있는 혈우병 환자에게 면역관용요법을 시행하는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재정 절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아울러 면역관용요법은 사전심의제도 도입과 함께 약제 및 Protocol을 제한했다. 이와 관련 심평원은 “면역관용요법은 고비용이 소요되는 치료법으로 사후 심사를
2007-12-03 13:35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3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이명박 대선 후보, 강재섭 대표최고위원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는 “의료계의 현실을 잘 알고 있으며, 의사들의 요구하는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감을 잡고 있고 잘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말했다..주수호 의협회장은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에게 의협의 정책제안서 및 정책질의서를 전달하면서 “정부가 강행한 의약분업이 8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국민과 의료인 모두가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사회적 재평가는 물론 새롭게 논의되어야 한다”고 건의했다.또 주 회장은 건강보험제도와 관련 “보건보험제도가 30년이나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낡은 패러다임을 고수하는 것은 선진의료를 후퇴시킬 뿐”이라며 “국민과 의료공급자가 공감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건강보험제도를 도입하는 새정부가 탄생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 대표최고위원은 “국민보건 향상에 있어서 의사들이 가장 중심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의사가 모든 보건의료의 주체로서 여타 직종과의 조화도 잘 이루어 달라“고 말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한나라당에서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2007-12-03 13:18대한뉴팜(대표 박명래)는 2007년도 제44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에서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였다. 이는 지난 2005년 3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이래 2년만의 쾌거이다.동사는 그간 국산의약품 수출에 주력해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2001년부터 본격 수출을 시작하여 현재 베트남, 홍콩, 인도 등 아시아 지역과 쿠바, 아프리카를 포함한 세계 32개국에 항생제, 항암제 등을 수출하고 있다.대한뉴팜은 금년 수출 목표를 20%성장, 내년도 수출 목표를 700만불로 잡고 적극적 마케팅 활동을 펴고 있다. 중남미, 아프리카 등 미개척지 진출을 위한 준비를 마치는 대로 본격적으로 수출에 나설 전망이다.2008년도에는 제휴사인 러시아 Otechestvennye Lekarstva Jsc사를 통한 러시아 및 CIS지역 시장 개척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또한 쿠바의 Medicuba사와 품목다변화를 통한 기타 중남미 국가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고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다.해외 수출의 기본이면서도 가장 어려운 제품 등록을 30개국 150여품목이나 마친 상태이며 현재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정해 추가 등록을 진행중이다.
2007-12-03 13:12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이하 대공협)는 대선정국을 맞아 국민의 건강권이 달려있는 의료정책이 선심성 발언으로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다고 개탄했다.대전협·대공협은 성분명처방 반대와 일반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에 대한 발언들은 정책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공염불처럼 가볍게 취급되고 있다고 했다.성분명처방의 경우 “국립의료원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할 때부터 의료계가 강력히 반대하던 것으로 국민을 실험대상으로 삼고 있다”며 “후보자가 이런 정책을 지지하는 것은 국민의 건강을 볼모로 특정 직역의 표를 얻겠다는 것이며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또한 “국민건강에 해가 되지 않는 것으로 판명된 안전한 약품에 대해서는 약국 외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약에 대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일반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를 하루 빨리 제도화 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약의 성분이 안정적인지 확인이 안 된 약을 보험재정과 서민경제를 들먹이면서까지 성분명처방제를 도입하는 것보다 일반의약품의 유통 구조를 확대하는 것이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는 것이다.대전협과 대공협은 성분명처방 도입 반
2007-12-03 12:30건강보험 재정의 안정을 위해서는 의료공급자들의 적정진료, 부당청구, 비급여 의료 행위 등의 자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호남신학대 사회복지상담학과 최상민 교수는 건강보험의 재정악화는 “집단 이기주의”에서 온다며 이같이 지적했다.건강보험은 질병 없는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질병으로 인해 재정적 부담의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해 도입, 올해 30주년을 맞이했다. 최상민 교수는 “30년 동안 건강보험은 내·외적으로 매우 내실 있는 성장을 해왔다. 그러나 건강보험료 인상에 대한 불신은 해를 거듭할수록 커져만 가고 있다”며, “과연 건강보험료의 불가피한 인상인가 아니면 무조건적 반대인가를 생각할 때”라고 말했다.최교수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다른 국가들의 보험료 수준은 독일 14.2%, 일본 8.4%, 대만 8.1%에 이른 반면, 우리나라 건강보험료율은 매우 낮은 수준이라는 것이다.최교수는 “본인부담금 비율은 OECD 국가들에 비해 매우 높은 실정이지만 본인부담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며, “이는 본인부담 상한제 확대, 아동에 대한 건강투자 확대 등과 같이 중증환자 부담경감, 인적자본 건강투자, 사회적 약자 건강투자,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보장성…
2007-12-03 12:30
“2000년에 비만연구의사회가 만들어진 이래 최근들어 그 세가 약간 위축되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회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모색할 생각입니다”.전국적으로 5000명에 육박하는 회원 수를 자랑하는 비만연구의사회(이하 비연의) 김영진 회장(사진, 서울재활의학과의원장)은 비연의의 제2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뜻임을 밝혔다.김 회장은 “최근에 비만관련 학회와 연구회들이 많이 생기고, 의사들 병의원 경영도 점점 더 어려워 지면서 비연의 활동도 다소 주춤하고 있는 것 같다”며 “특히 비만정보 박람회 경우도 비슷한 세미나나 전시회가 여기저기 생겨나면서 신선함이 떨어져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피력했다.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김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비연의의 전반적인 운영방안에 변화를 꾀하고 현재의 비만정보 박람회를 좀 더 발전적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대회원 메일링이나 비연의 홈페이지를 이용한 설문조사 등을 통해 회원들의 욕구를 알아보고 이를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또한 비만정보 박람회도 강의내용을 기초와 중급, 고급코스 등으로 세분화 하고 약물 및 상담치료, 피부노화 및 각종 수술 등에 대한 전문화를 강화함으로써 다른
2007-12-03 12:30신장암 세포치료제로 지난 5월 식약청의 허가를 얻어 관심을 받았던 ‘크레아박스-RCC’의 효과가 의심스럽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서울대 내과학교실 허대석 교수는 최근 심평원 대강당에서 열린 ‘건강보험 및 의료체계에서의 근거의 활용’ 세미나에서 주제 발표를 통해 9명의 환자만을 대상으로 수행한 임상 결과를 인정해 제품을 승인한 식약청을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허 교수는 FDA의 경우, 수백명의 환자에 대한 자료를 근거해 신약허가를 하는반면, 식약청은 임상연구의 환자 수나 효과 등에서 충분한 객관성을 지녔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쉽게 시판 허가를 내주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또 cetuximab이 전이성 대장암 환자에서 효과가 인정돼 미국 FDA가 1차 항암제에 실패한 환자에서 2차약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지난해 허가해주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2차약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허가를 해주지 않고 있어, 진료 현장에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7-12-03 12:30영남대의료원 노사는 원만한 타결을 위해 다시 한 번 조정기간을 오는 5일로 연장하는데 합의했다. 영남대의료원 노사는 지난달 30일 열린 지방노동위원회 본 조정회의에서 “지부교섭의 원만한 타결을 위해 조정기간을 12월 5일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하고, 다음 주 집중교섭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현재, 노사는 임금 및 비정규직 정규직화 및 처우개선에 대해서는 의견 접근을 이루었으며, 이제 마지막 단체협약 핵심쟁점을 남겨 놓은 상태에서 ‘시간을 두고 허심탄회하게 교섭을 진행하자’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노사 양측은 3일(월) 오전부터 이어지는 집중교섭을 통해 단체협약의 남은 쟁점 사항에 대해 집중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본 조정회의에서 의료원은 조정기간을 연장하고 노사 자율타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한 만큼 임금인상 소급분 지급은 교섭 타결 후 지급하기로 했다.의료원측은 지난 11월 29일 원내통신 47호를 통해 “올해 임금인상 소급분을 비조합원에게만 먼저 지급하겠다”며, “먼저 일괄지급한 뒤 교섭 타결 후 정산하겠다”는 등 노동조합만이 갖고 있는 유일 단체교섭권을 무시하며 또 다시 불성실한 교섭 태도로 노사갈등을 유발했었다. 하지만, 임금인
2007-12-03 12:30녹십자(대표이사 허재회) 하반기 신입사원 103명이 그들이 지닌 끼와 젊음, 무한 잠재능력을 난타와 힙합 댄스 등 퍼포먼스를 통해 마음껏 발산했고 공연을 지켜 본 선배 사원들은 뜨거운 박수로 그들의 열정에 화답했다.2007 하반기 공채로 선발된 103명의 신입사원들이 녹십자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도전과 성공의 역사를 되새기고 비전 달성의 주역이 되고자 하는 신입사원의 열정과 다짐을 ‘Healthtopia’를 창조하는 Total Healthcare Company>라는 주제로 퍼포먼스 공연을 선보였다.국내 제약사 최초로 시도된 이번 퍼포먼스는 신입사원들의 패기와 열정을 기존 구성원들에게 전이시키고 신입사원들의 산뜻한 첫 출발을 전 사원들 앞에서 선보이고자 하는 취지에서 비롯됐다.생산본부 박천교 사원 외 16명은 안무 퍼포먼스를 통해 각종 유해 세포와 바이러스 침투로 어려움을 겪은 뒤 이를 딛고 일어서는 녹십자의 도전적 경쟁의식을 팬터마임으로 표현했다.ETC본부 김우영 사원 외 12명이 참여한 난타는 신입사원의 열정과 패기를 타악기를 활용해 신명나게 표현해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으며 그룹 코리아나의 “그날은”을 개사해 만든 곡 등을 소개한 코러스 퍼포먼스, 헤파
2007-12-03 11:20의학저널 ‘란셋’(The Lancet)에 게재된 대규모 유럽 임상 시험의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의 로타바이러스 후보백신이 가장 흔하게 유행하는 5가지 로타바이러스 유형들(G1, G2, G3, G4, G9)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에서 이 바이러스 유형들은 생후 2년 이하 소아 에서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을 일으키는 원인의 98% 이상을 차지한다. 5세 이하 소아에서 로타바이러스로 인한 병원 입원은 유럽 지역에서만 연간 약 8만7천건 까지, 외래 방문 건수는 연 7십만 건 가까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3. 중요한 점은, 영아에게 2회 투여로 생후 6개월이 되기 전에 예방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약 4천명의 영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다기관,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 대조 3상 임상시험 결과에서, GSK 로타바이러스 후보백신의 2회 투여 시, 연이은 2차례의 로타바이러스 유행시기 내내(유럽에서는 12월 초부터 5월 말까지)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예방 효과를 보였다 이 백신은 다른 기본 소아 접종 백신들과 함께 투여되었다. 추적 관찰 기간 동안 후보백신의 효능은 로타바이러스 유형에 상관없이, 중증 로타바이러스…
2007-12-03 11:18지난 11월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최된 대한골대사학회 제 19차 추계학술대회에서 1년에 한 번 투여하는 골다공증 치료제 ‘아클라스타’(성분명 졸레드론산 5mg)에 대한 주요 임상연구결과가 소개돼 관심을 끌었다. 특별강연을 위해 내한한 홍콩 골다공증 치료 연구센터의 에디스 로(Edith Lau) 박사가 연자로 참석, ‘HORIZON 연구’를 주제로 아클라스타에 대한 주요 임상연구결과의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해 발표했다. 에디스 로 교수는 강연에서 “본인이 연구자로 참여한 바 있HORIZON연구 (Health Outcomes and Reduced Incidence Sites Zoledronic Acid Once Yearly, NEJM 5월호 발표)에서 7700여명의 65~69세 폐경 후 골다공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3년간 추적하여 위약군과 비교한 결과, 아클라스타는 척추 골절 발생 70%, 대퇴부 골절 41%, 비척추 골절 발생 25%을 각각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단일연구에서 치료제 하나로 척추, 대퇴부 및 비척추 등 모든 주요 부위의 골다공증성 골절에 유의한 감소 효과를 입증한 최초의 연구였다”고 밝혔다. 또한, 에디스 로 박사는 “대퇴부골절을
2007-12-03 11:05